[세로 직캠] 하현우 - 나의 적 (Ha Hyunwoo - FAN CAM)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방송

[@syh4787]

말로 다 할 수 없는 최고

[@신현선-k7n]

하현우씨 팬인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하현우씨 화이팅 🎉🎉🎉🎉😂😂😂❤❤❤😊😊😊😊😊😊😊😊😊😊😊😊😊

[@dohaisgreat]

진짜 너무 좋음...앨범 샀어요

[@밀크버블티-t3x]

가사 멜로디 어쩔... 무슨 주문에 걸린 느낌임...한 달 가까이무한 성찰 중...게임도 관두고 엄청 열심히 살게됨 ㅠㅠ 피곤해요 책임져요!!!

[@아름답다우주스텐]

여러분은 지금 찐아티스트의 명곡을 감상하고 계십니다

[@queendegisn]

한달간 녹음으로 완성후 코피 흘린 하현우 목소리로만 담겨진 나의적 들을수록 어마어마하다. 감사합니다. 이런 앨범 내주셔서요

[@AntiEgo2203]

정말 신비롭고 귀한 뮤지션임 라이브로 들었을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진다

[@yesica-wt8un]

라이브로 또 듣고 싶다 ㅜㅜ

[@clean0309]

음원보다 어떻게 더 좋을 수 있지???!?!!? 이래서 콘서트를 안갈수가 없다 ㅠㅠㅠ 하루에 적어도 20번씩은 듣는거 같은데 전혀 질리지 않는 곡이다 하현우 곡은 늘 그렇다 들을수록 새롭다

[@artisfan5162]

He recorded over 100 tracks of his voice to create the “instrumental” for “My Enemy”.

[@jesusgeneration4598]

들을수록 더더더 빠져드니ㅜㅜ

[@skyy7236]

천재뮤지션 아티스트다 누가 저런 노래를 만들고 부를수 있단말인가 들을수록 중독되는 안티에고 앨범👍👍👍

[@새콤달콤-m4v]

입으로, 목소리로만 완성된 대단한 곡

[@s2rim8]

카리스마,,, 또 반하네 이번이 몇 번째로 반하는 건지 이제 안 세려고요… 노래 부를 때 마치 다른 인격이 부여되는듯 치명적이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웃을 때 갭 차이 ㅜㅜ… 이래서 하현우를 안 좋아할 수가 없어,,,

[@s2rim8]

녹음 끝나고 코피 흘리셨다고 해서 놀라고 걱정됨과 동시에 그 노력끝에 만들어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했었는지…ㅜㅜ… 그리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고맙습니다. 고화질 하현우 볼 수 있게 해주셔서…

[@user-c2002jh]

들을수록 좋다

[@baronakim5827]

하현우 천재 인정 이번앨범 한곡한곡 넘나 소중하다

[@perry5823]

와아아.. 하현우는 진성 음악변태다

[@hffu-q3e]

나의 적♡♡♡♡

[@leinglee3555]

귀해서 더 소중한 찐 아티스트

[@웅-x3b]

사랑할수밖에 없는 하현우🤩🤩🤩🤩🤩

[@sunnycoo]

나의 적 라이브가 방송에도 나와서 너무 좋아ㅠㅠㅠㅠ

[@angvi3439]

진짜 아티스트야...

[@bibimbob77]

왜 타이틀 곡으로 정했는지 방송 보고 깨닫는 중입니다!~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건 이 분 뿐일꺼예요~ 갓현우! ❤

[@khj4181]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오직 현우님이기에 할수있고 가능한 명곡입니다. 사랑합니다♡♡

[@영미니-e1c]

와~~~~~~~~~...👍

[@mandrake38]

들을수록 쩌는 명곡이다. 이거시 라이브라니 진짜 음악대장님...충성충성!!

[@아름답다우주스텐]

진짜 들을수록 라이브가 너무 좋네 이 노래의 모든 소리를 다 하현우가 냈다는 게 신기할 정도네...

[@영박지영]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슴에 감사하다.

[@빈괄호속에서]

와씨 베이스 소리 어디까지 내려가니. 저게 다 한사람 목소리로 가능한거야????

[@해실-j9n]

저음 음----낼때를 베이스라고 말하신거죠?

[@빈괄호속에서]

@@해실-j9n 네~ 노래에 깔리는 베이스 목소리요.

[@해실-j9n]

@@빈괄호속에서 베이스가 나왔었나요? 그 낮은 음--소리가 하현우가 낸거잖아요

[@빈괄호속에서]

@@해실-j9n 그러니까 베이스로 깔리는 하보컬 목소리요~~ 베이스가 악기만을 뜻하는 게 아니에요. 낮은 음역대의 목소리도 베이스라고 부른답니다.

[@해실-j9n]

@@빈괄호속에서 아~정보 감사합니다

[@yungkst3790]

너무 신기하다 .. 엄청 낮은 베이스에 겁나 높은 음까지 다 본인 소리를 악기로 넣은게 말이 되냐고

[@sweet_HG]

경이로운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은 곡 ㅠㅠㅠㅠ

[@초록초록-m2g]

하현우 님 당신은 정말 위대합니다~❤️

[@shinshin4526]

괜히 천재가 아님 아니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고 부르냐고 평생 함께 갈게요 ㅠㅠㅠㅠㅠ😍

[@ssummm]

진짜 잘해도 너무 잘함

[@fhdifgjsxm]

천재 아티스트

[@dkdlrhanjrk]

이게 100% only 하현우 보이스라는거지 미침;;;

[@brunilee1024]

중독성 쩐다

[@tldudtldn]

현우님이 만드는 곡은 다 좋다. 하현우이기에 모든 음악이 소화 가능 하다. 눈을 감고 ..감정을 넣고..

[@yesica-wt8un]

악기보다 더 아름답게 연주되는 목소리ㅜㅜ 모든 소리가 자기 목소리라니..ㅜㅜ

[@아는것이힝이다]

어씨 개좋다ㅠㅠㅠㅠㅠㅠㅠ

[@sha5191]

이 노래가 이 정도로 완벽하게 라이브가 가능하다는 게 신기하다 정말...

[@건모김-r1w]

어떻게 라이브 할때마다 다 잘하냐

[@아름답다우주스텐]

오~ 신이시여~~~ 은혜받았습니다~~~~~~~~~

[@고기는한우지]

캬 진짜 노래실력 국보급 그기다 명곡이야

[@류바이레도]

최고의 뮤지션!!!!

[@좋은날-s2v]

라이브 장난 아니네 역시

[@무지개-v8b]

역시 하현우 라이브 더 좋아 목소리 최고다 👍

[@발광머리앤-w5t]

앗쉬..애절한 표정으로 부르는것도개좋네;;;;;;

[@이경주-c4g]

너무 멋져요❤❤감사합니다👏👏

[@hastar8615]

뭔가 성스럽기까지 하네

[@고난이며전부인한뼘]

우리 현우님 지금처럼 오래 오래 노래 불러 주세요~~

[@빈괄호속에서]

이 곡의 모든 소리는 하현우씨 목소리로만 냈답니다. 100개가 넘는 목소리 트랙을 쌓아 만든 예술작품. 그나저나 이 오빠 성대컨트롤 미쳤네… 와…

[@울바다]

역시 천재 아티스트 갓현우!!!

[@skyy8055]

이런 노랠 만들고 부를수 있는 사람은 하현우뿐일것이다 진정 노래장인이다

[@kogichuu4654]

엠 아이 이 발음이 이렇게 치명적으로 좋게 들릴 줄은 몰랐는데ㅇ래도 되는 거냐고 세상..

[@붉은밭픽시]

아… 콘때 뱅글뱅글 돌던 거 생각나요 … 크 …

[@its-not-white]

아 그 피규어ㅋㅋㅋㅋㅋㅋ 같았던거..

[@withguckkasten1198]

Am I 미망 속에 있나 더 얼마나 불러야만 더 얼마나 걸어야만 만날 수 있을까 Am I 고난에 잠겼나 더 얼마나 아파야만 더 얼마나 견뎌야만 닿을 수 있을까 Am I 수없이 구겨 넣은 구원을 모두 버리면 나만 남을까 Wake up from me Wake up from myth 날개도 없이 가진 그대로도 날아갈 수 있게 Wake up from me 가둔 그 안에서 Wake up from myth 숨어 버린 곳에서 답도 없이 누구도 되지 않아도 될 수 있게 Am I 제물이 되었나 더 얼마나 꺼내야만 더 얼마나 넘겨야만 건널 수 있을까 Am I 수없이 써 내려 간 이유를 모두 지우면 내가 보일까 Wake up from me Wake up from myth 날개도 없이 가진 그대로도 날아갈 수 있게 Wake up from me 가둔 그 안에서 Wake up from myth 숨어 버린 곳에서 답도 없이 누구도 되지 않아도 될 수 있게 처음 마주 보았던 작은 이 공간에 나 Didn't make it but found it

[@withguckkasten1198]

타이틀곡 ‘나의 적’은 자기 확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내면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자아의 오만함 속에서의 고민과 질문, 그리고 영적 물질주의 속 에고가 만들어낸 수많은 거짓의 깨달음 속에서 발견해야 할, 처음 마주했던 있는 그대로의 '나' 그리고 내가 가장 경계해야 할 '나'라는 '적 敵'에 관한 이야기이다.

[@withguckkasten1198]

영적물질주의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참고만 하셔요:) 트롱빠는 이기적 자아가 자기를 독립적인 실체라 의식하는 한, 아무것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그 결과 영적 수련을 흉내만 낼 뿐 그것으로 변화하려 하지 않게 된다고 말한다. 이기적 자아는 스스로 자멸할 수 있는 일은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기적 자아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정체를 확인해 줄 수 있는 것만 찾고, '종교적'이 되는 것조차도 이런 목적에 알맞다고 여겨질 때만 이것을 다시 또 한 겹의 자의식 껍질로 받아들인다. 이것이 바로 '영적 물질주의'이다. 반면에 참된 영성은 이런 껍질들을 하나씩 벗겨내어 이기적인 자아가 우리의 행동이나 의식을 좌우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단순히 자신을 훌륭한 영적인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정체성을 지탱하려고 애쓰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로 우리 자신을 잘라서 열어보고 그 속에 정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볼 준비가 되어 있을까? 사실 거기에는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보호하려는 단단한 자아가 들어 있는지도 모른다. 이기적인 자아는 수련회나 피정에 참석하는 것,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 등 영적 추구와 관계된 영웅적 행동을 좋아한다. 이런 경험들은 무지하고 부정적인 자아를 뒤로 하도록 하는 것 같기 때문에, 이를 통해 뭔가가 되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이런 경험에서 내려와 자아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트롱빠에 의하면, 우리는 아쉬람에 들어가기 위해 양복을 벗어던지지만, 이런 멋들어진 변화도 결국 이제 나는 나의 삶을 바꾸기로 했다고 하는 '나'라고 하는 의식으로 무장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기적인 자아가 그 이기적인 자아를 '잃어버리려는' 의도마저 좌지우지한다는 사실을 똑똑히 볼 수 있을 때,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영성 쇼핑을 그만두고, 이런 경험들을 통해 우리가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는 그 대단한 자아가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살아갈 결의를 다질 수 있다. 우리가 영적인 척하는 언행에 대해 스스로 '허허'하고 웃을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영적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withguckkasten1198]

답도 없이 누구도 되지 않아도 될 수 있게 . 그래서 답을 찾았나 라는 질문에 답은 아마도 didnt make it but found it..

[@한은아-j2l]

라이브가 100 배 좋아요.

[@withguckkasten1198]

이어폰 필수에요 제발..꼭 이어폰 끼고도 들어보셔용

[@비트리올-k2i]

❤️😍🥰🤩

[@작은-o5y]

진짜 덕질하길 잘했다

[@sookkyungkim815]

방송에서 미제레레 부르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ΚΑΤΕΡΙΝΑΣΙΜΩΝΗ-τ2λ]

🤩🤩🤩👏

[@jinheesong2375]

저음 ㄷㄷ;;;

[@croissant_3094]

아니 나의 적은 왜 inst가 없냐구우ㅠㅠㅠ

[@쓰레기-o2p]

하현우 국카스텐은 항상 마렵지.

[@qpowlamz]

같은 앨범의 Miserere와 BACK도 정말 좋은데, 공중파에서 한번 들을 수 있기를

[@its-not-white]

3:19 저음 미쳤다고ㅜㅜ 사람이 저게 가능해..?

[@guckkastenfanmongoliadogoo7377]

👍🙌

[@hwagido2084]

듄듄듄듄👤

[@hwagido2084]

오지는 갓곡이다 ㄹㅇ

[@콩-l4z]

역시나 역시 👍 음원을 이겨버리는 라이브

[@즈곤쉬]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