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께서 어둠속에 있는 영혼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신앙의 본질을 알고자 하며 매일 주님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user-wd7cm8qw2j7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담고 감사합니다.정말 이웃과 모든 사람들에게는 거리를 조금두고 사는게 맞는거라 생각해요.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아멘~♡♡♡
@user-sr6le7zl8q7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user-mo7vd9vk9d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tr4ht5nh9z7 ай бұрын
신부님! 용봉으로 갔던 청년입니다. 어떤 경우에서든 외로운 강론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어떤 이의 말을 듣는게 아닌 주님만을 보고 간다는 보좌신부때의 그림을 보고 신부님께 글 남깁니다. 영원이신 주님의 도구로써 신자들에게 불태우고 가시는 신부님의 길을 응원합니다. 아멘.
@Clara-Park7 ай бұрын
제자와 군중에 대한 말씀. 그리고 적당한 신비주의로 거리두기. 이 조언의 말씀까지~ 오늘도 고맙습니다 신부님~~*
@user-ge1ev1rh4d7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야간근무하다가 으늘 오랜만에 야간근무하게 되는 깊은 밤 새볔에 많은 환우분께서 편안히 잠든 시간에 잠시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신앙생활 부족했던 부분들을 일깨워주시는 듯 또 다른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 썸네일에 이쁜 강아지들 ~~ 복돌이의 동생들이 썸네일안에 있는건가요? ㅎㅎㅋ~~~~ 복돌이한테 동생이 생기게 되면 복돌이가 잘 데리고 놀까요? ㅋ~~~
@isk45187 ай бұрын
😊
@user-bk1jr1zc6z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늦은시간 말씀안에서 하루를 보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user-bk1jr1zc6z7 ай бұрын
적당한거리에서 한곳 주님을 바라보는 친교를 나눕니다~
@user-pk5kx7og1e7 ай бұрын
😊 아멘~♡♡♡
@user-re6kx8qt5b7 ай бұрын
신부님, 제가 30년동안 냉담했던 자녀였습니다.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것이 없으심을 저는 믿습니다.성령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예전의 저는 죽었습니다.돌아온 탕자가 회개하면 누구보다 충실한 종이 됩니다.30년동안 냉담하고 하느님께 불충한 죄에 대한 보속으로 매일 미사봉헌하고 성체조배하며 또 저같은 죄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저의 기도가 냉담하는 죄인들의 회개에 도움이 될것을 믿습니다.저의 대죄는 진정으로 복된 은총으로 제게 돌아왔습니다.은총은 늘 모든이에게 폭포수처럼 쏟이짐을 믿습니다.다만 우리모두가 받을 준비가 안되있고 필요성을 못느낄뿐..진짜 신부님 말씀대로 어둠속의 죄인들이 안타깝습니다.가슴을 치고싶을 정도로 안타깝습니다.하느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눈물 날 정도로 안타깝습니다.기도가 절로 나오는 현실입니다.
@use미헌7 ай бұрын
가슴이먹먹하고답답할때 듣는말씀에차분해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x5nm6qv1z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user-ox5nm6qv1z7 ай бұрын
💒🙏🙏🙏🙏🙏🙏💕
@user-khj10027 ай бұрын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밤 되세요😃
@user-no3rj6tp2y7 ай бұрын
Cecilia 신부님❤감사합니다 🙏
@isk45187 ай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늦은 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강론 말씀 잘 듣고 특히! ' 사제를 대하는 거리' 에 대해 무심히 지나쳤던 '예수님의 제자와 군중에 대한 거리 ' 를 다시 새겨 봅니다! 늘~~감사드려요❤아멘🙏
아멘! 우리는 적당한 거리 간격을 두어야 한다!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는 주님의 요구에 응답을 할 줄 알아야 한다!
@keuman51967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user-ss1tt2yd9k7 ай бұрын
적당한거리 하느님과의 사이 말고는 누구도 믿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함꼐 였으나 늘 홀로 계십니다. 우리는 마음이 불안할때 어딘가 사람들을 쫓아다닙니다. 제자가 될려면 혼자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신부님처럼 예수님처럼 오늘 우리도 거리를 두고 휩쓸리지 않는 은총을 청합니다. 늘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신부님 감사 합니다.
@user-yn7bt3pi3b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user-rt5lg2xx6b7 ай бұрын
적당한 거리🎉
@agnesjung39027 ай бұрын
신부님 “카드라”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깨우침을 주신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LHH_Elizabeth7 ай бұрын
음... 박사공부하다가 그만뒀던 경험, 아직 반백살은 못 살았지만, 그동안 실수하고 실패해본 경험을 생각해 보면, 가끔 신부님들 그만두시는거 신문에서봐도 뭐라고 코멘트 하게 않됩니다. 쉽지않은 선택해서 젊음을 투신했던분들 상처받지말고 굳건하게 잘 살아가시기를 그때그때 기도해드릴 뿐...
@user-vp1hu8fl8k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침에보려고 아껴둔 신부님강론 펼칩니다 귀담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미헌7 ай бұрын
부러운손님이시네요
@user-ww6vr8pn1p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ictory-gp3ek7 ай бұрын
기름부음 받은 자에 대한 험담은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 성령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