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 시집] 함께 읽기_04.성찰·불만·지혜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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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파랑이좋아-o3d 14 күн бұрын
모든 글귀가 귀하여서 모두 바늘 꼿아두고 보고싶고 마음에 새기고 싶고 살아보고싶습니다 인생은 짧고하루는 길다 감사합니다
@lindsaychez2025 6 ай бұрын
모든 글귀가 마음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LORA0708 6 ай бұрын
아직 낮이다, 사람은 움직여라 아무도 힘을 쓸 수 없는 밤이 온다😊 오늘도 감사합니다❤선생님❤
@JisooLee-m7v 6 ай бұрын
서동시집 글들이 교수님을 통해 읊퍼지면 생명력을 지니고 입체적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별보석-q1b 6 ай бұрын
선생님 찾아뵙고 넘 좋았어요 예쁘십니다^^♡
@Glory89_60 6 ай бұрын
서동시집을 사놓고 여기저기 두서없이 읽다 말다하고 있었는데 다시 천천히 무엇보다 꾸준히 읽어야겠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Gana-t7s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화병에 꽃이 너무예뻐요
@모리-j8y 6 ай бұрын
저번주말 방문하여 서동시집 구입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읽어주시니 더 좋네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sooyounkim4137 6 ай бұрын
서동시집 영상이 왜 더 안올라 오는가 궁금했는데 컴백하셨군요! 괴테의 잠언들 참 유쾌상쾌통쾌합니다. 옆집에서 나눠 준 상추를 씻으면서 듣다가 씨익 웃었어요. 이웃집 사람이 예수보다 더한 성인이라도 여전히 속으로 잔소리 할 제 자신이 떠올랐거든요.ㅎ 야망이 너무 없는 저로서는 그 기회가 왔을때는 머리채를 잡아채듯 단단히 거머쥐란 조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전선생님께서 뭔가 즐거워 보이셔서 저도 덩달아 미소 지으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유어쩌다유튜버 6 ай бұрын
♥♥♥♥♥♥♥
@doremipasolra 6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힘을 쓸 수 없는 밤을 홀로 여러 날 보내고 나면, 어쩌면 나의 존재는 사라지고, 나의 세계도 사라지니까요. 그 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무리하지 않고 해야지요.
@quaerou3410 6 ай бұрын
평판. 선을 순수하게 선에 대한 사랑에서 행하라. 그것이 네 피에 전승되게 하라. 그것이 설령 네 아들 딸에게 남아 있지 않아도 손자들한테는 득이 된다. (08:02)
@우주맘-o8v 5 ай бұрын
나무나라
@eunjihwang1248 6 ай бұрын
아무도 힘을 쓸수없는 밤은 두렵지않습니다😊 어디나 하나님이 계시기때문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빛글사랑 6 ай бұрын
어제 여백서원에서 《서동 시집》을 구입했습니다. 어렵기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시동 시집_ 함께 읽기》 유튜브 덕분에 용기내었습니다. 어제 반갑게 맞아주시고, 귀하게 마지막까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빅퀘스천 Big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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