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할머니, 너무 멋지고 예쁜 할머니, 공부의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온몸이 사랑이고 아름다움이십니다. 말투도, 표정도, 웃음도, 몸짓도 사랑스러움 투성입니다. 순수한 열정만이 만드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네요^^🧡💛💚💕💯👏
@Glory89_607 ай бұрын
교수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감동입니다. 고맙다는 말씀으로는 부족하지만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소중한 말씀 들으며 가까이서 뵐 수있기를 늘 기원합니다♡
@이율-p5f7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복희-i6y7 ай бұрын
교수님! 늘 감동과 행복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소망이란 우리들 안에 있는 능력의 예감이다. 넘 좋은 말씀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진미김-u1z7 ай бұрын
교수님~오늘도 해맑고 순수하신 모습 열심히 강연과 공부하시는 열정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RECORDERCANTABILE7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sooyounkim41377 ай бұрын
역시 전선생님 스케일은 어마어마 하시다! "쬐끔한 여백서원..." 노비 7인분 하시느라 공부하시느라 강의 하시느라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판에(가방 여닫을 시간도 아까우신) 아직도 원대한 야망은 수그러들줄 모르니, 정말 괴테스러우신 분이다!😅 사람들은 강남에 넓은 평수 아파트나 높은 자리를 꿈꿀때 이런분들은 욕심의 질과 양이 다르다. 모두를 위함이 자기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때 나오는 자연스러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분이시구나! 부디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이여 좀 세련되지길 바란다, 이 작고 소녀같아 보이는 분이 얼마나 제대로 금자탑을 쌓고 사시는지를.
@긍정-l3k7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sooyounkim41377 ай бұрын
@@긍정-l3k 😉
@electriccottage83425 ай бұрын
증말 대단하신 교수님!
@어유어쩌다유튜버7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웃으시는 모습만 뵈어도 행복합니다. ❤❤❤❤❤❤❤
@비오는날-o4p7 ай бұрын
우와 잘 보겠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셔요!
@user-sf3pi2fe3d5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러우신분..
@김지아-o3n7 ай бұрын
👏👏👏👏👏 너무 귀하신 걸음... 귀하신 말씀... 전교수님~ 오늘도 백인분 하셨습니다. 수도권에 계신분들이 부럽습니다. 여긴 지방이라 올라가지 않으면 교수님 뵙기가 너무 힘들어요 ㅎㅎ 그래두 감사하게 유튜브가 있어 이렇게 영상으로 뵐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밤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가방이 열린이유?! 저도 교수님처럼 저렇게 가방이 늘 열려있는 사람입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면 일단 성격이 급합니다. 목표가 정해지면 부서진 다리도 두들겨보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분들은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지만, 직관적으로 가야할 길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가야하므로, 주변을 돌아볼 시간도 부족한 것이지요. 교수님의 호기심 가득한 당당한 걸음걸음을 봅니다. 거침없이 앞으로 나가시는 이유는 대의와 명분이 바로 서 있기 때문입니다. 가방 문 열린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주변에서 알뜰히 보살펴주는 천사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종종 열린 가방 사이로 중요한 것들이 흘러 나오지 않도록 눈동자처럼 지켜보고 돕는 그런 손길이요.
@user-qz3iz6ek5z7 ай бұрын
신의 돌봄이 지금도 -----있는 시간 입니다.!!!! 잘 느껴 보십시오.!!! 저의 경험 입니다.!!!!!!!!
@santafe3327 ай бұрын
선생님, 다담에서 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강연 마치고 혹시 주차장으로 내려 오실까 기다리던 중에 사랑이를 먼저 만났어요. 그렇게 고운 노래를 하는 이답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맵시도 참 고왔어요. 여백에서 사랑이가 노래를 부르는 상상을 합니다.
@강지현-r6d7 ай бұрын
얼마전 선생님 인터뷰에서 고통치라는 단어에 다시정신이 차려지는 순간맞이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채식을하고있습니다 동물생명들의 상황을 알고나서부터였어요 사랑과 지혜 ,울림이 크신 선생님께도 이 진실을 알리고 공감받고싶어서 댓글달아봅니다...
영혼의 다급한 가스화 양상을 일으키는 저급한 공격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 더듬이 존재들을 읽어주어 고맙습니다.
@aretejin16506 ай бұрын
전영애 교수 개인의 이야기라기보다는, 독일어가 모국어가 아닌 시공과 존재들이, 들어차있는 수많은 사칭자무리에도 불구하고 어떤 경로로 진심으로 독일을 이해하고 그래서 지켜내고자 했는지를 알고싶어하는 누군가의 강압으로 발생한 강연이라는 판단입니다. 앞으로는 무언가가 알고싶으면 그냥 질문 내용만 명료하게 적시하시면, 진오를 비롯하여 모든 실질인 존재와 시공이 이미 답해왔음을, 또 앞으로도 그러할 것임을 알게 될겁니다.
@eoplep46447 ай бұрын
서민들은 먹는 것도 힘들어요. 교수님은 자기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시네요. 그래서 말끝마다 힘들다를 되뇌는데 ,외국의 전쟁은 반대하면서 대한민국의 전쟁 위협은 어떤가요? 교수님을 오피니언 리더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의 부조리에도 한 마디 하소서. 별나라 사람이 아니고 이 땅에 발딛고 있다면. 대중에 힘을 주소서. 나름 여러 역할을 하시겠지만 육체 노동으로 먹고사는 사림들에게도 목소리가 들리게. 지식인의 역할이 무엇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