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명강] 대중문화에 과학기술이 적용되는 방법 2강(서울대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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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명강

서가명강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aogid20
@aogid20 4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뜨거운아이스아메-o2l
@뜨거운아이스아메-o2l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현구쓰
@현구쓰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higalaxy3816
@higalaxy3816 4 жыл бұрын
사소한 것도 새롭게 다시 생각해보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emosu1975
@hemosu1975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를 통해 영상과 함께 보고 듣는 서가명강! 너무 좋습니다. 강연들 하나하나 청취하겠습니다♡.♡
@sgmk
@sgmk 4 жыл бұрын
정은숙 학우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들입니다. 널리널리 소문내주세요~
@MuTte737
@MuTte737 4 жыл бұрын
기계는 결국 인간이 만들기 때문에 작동하는 원리나 부분이 닮아있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요즘 기계가 인간들이 해야할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 강의를 보고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김유진-q8m2h
@김유진-q8m2h 4 жыл бұрын
전혀 연관이 없을 것만 같은 일들이 연쇄적으로 작용하여 지금의 역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koohssomssom
@koohssomssom 4 жыл бұрын
항상성만 지켜준다면 사람도 문제가 없으니 언젠가는 장기들도 더 좋은 기계로 바꾸는 날이 올 것 같아요
@rozieditor448
@rozieditor448 4 жыл бұрын
9:44 인간이 의도를 갖고 하는 행동이 기계와 비슷하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기계처럼 일하고 있거든요!
@coco_milian
@coco_milian 4 жыл бұрын
사이보그라는게 비교적 최근나타나기 시작하고 이용되고 있는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우리는 예전부터 다양한 기계와 자동화를 통해 사이보그를 이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사이보그의 발달이 더욱 기대됩니다!
@soljugo
@soljugo 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쉽고 반복적인 일들을 기계로 대체 하고, 더 많고 복잡한 패턴을 찾아내 적용, 더 나아가 그 패턴까지 기계가 찾을 수 있게 하는 일. 정말 나중에는 우리도 데카르트처럼 무엇이 기계이고 자연인지 헷갈리게 되는 상태가 올 것 같네요. 이미 온것인가..ㅋ
@sgmk
@sgmk 4 жыл бұрын
Sunjoo Lee 학우님, 홍성욱 교수님의 융합과학 강의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온 것일지도..?ㅎㅎ 홍성욱 교수님의 융합과학 강의는 서가명강 채널에서 더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옹미니-d8i
@옹미니-d8i 4 жыл бұрын
사이보그라는 건 그냥 기계인간을 칭하는 건 줄 알았는데 어떠한 경위로 생기게 된 말인지 알게 되서 신기하네요!
My Daughter's Dumplings Are Filled With Coins #funny #cute #co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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