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명강] 대중문화에 과학기술이 적용되는 방법 3강(서울대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

과학의 시대, 생각의 경계가 무너진다!
인공지능 X 공각기동대,
빅데이터 X 1984...
문과생들을 위한 융합 과학 특강!
서울대 대표 교양과학 강의!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메트로폴리스] 등의 명작, [새로운 아틀란티스] [멋진 신세계] 등 현대의 고전 속에 과학의 쟁점과 색다른 시선이 숨겨져 있다. 과학은 우리를 둘러싼 문화 속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과학과 인문학은 우리 일상에서 끊임없이 교차하고 있다. 복잡한 이론과 공식이 아닌, 문화 속에서 발견한 흥미진진한 과학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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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구쓰]

정말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hloej1715]

유용하고 재밌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뜨거운아이스아메-o2l]

Sf영화를 예시로 설명해주시니 쏙쏙 머릿속에 잘들어오네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잠시여유]

이런 전문전인 강의를 듣을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유진-q8m2h]

강연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결국은 사이보그나 기계인간에 대한 것이 아닌 인간 자체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이군요. 이기적 유전자 책을 덮어두기만 했는데 곧 꼭 읽어봐야겠군요.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또 생명의 본질이 관계의 총합이라는 부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aogid20]

제가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겼어요. 다른 강의도 보려고요

[@GARDEN_NING]

내가 맺는 관계의 총합이 내 자신이다. 현재 나의 관계는 매우 협소하다. 그렇다면 나의 가치는 매우 낮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영원한 건 절대없고 인간은 역동적인 존재이다. 나는 지금의 내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현재의 내가 좋다. 현재에 집중하며 노력해 나감으로써 더욱 성장하는 내가 되고 싶다.

[@higalaxy3816]

SF영화는 관심이 없어서 아직 못 보았는데, 이번 강의를 바탕으로 다른 시각으로 재미있게 영화를 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옹미니-d8i]

공각기동대와 블레이드 러너 모두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지는 몰랐어요. 이번 기회에 한번 봐야겠네요!

[@Lee-hi5vi]

영화 소개재밌당 교수님이 좀 덕후느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