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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이 말하는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無我)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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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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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
@ldo919
@ldo919 Жыл бұрын
세상모두가 공이다 무 란뜻 실체없는 번뇌에 사로잡히지말고 마음수행에 힘쓰라 남을 이롭게하는것 돕는것 존경하는것 고마워하는것 용서하는것 보고도 못본척 하는것 과같은 심성을 배우라는것 그럼에도 참지못하면 배움은 순간에 허물어진다 우리는 사는동안 열심히 공부하다 가는것이다 보시받고 업을짓지말고 버릇없는 수행자로 부터 자신을지켜라
@johnlee8358
@johnlee8358 11 ай бұрын
세상 모두는 공도 아니고 색도 아닙니다. 부처님께서는 색에도 빠지지 말고 공에도 빠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부처님께서 말하는 중도이며 연기입니다. 만약 '색즉시공'만 설하셨다면 모든 것이 공이겠지요.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공에도 빠지지 말라며 다음 구절에 '공즉시색'도 설하셨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해 공에 빠져 모든 것이 공이니 허무하다고 느끼거나 ' 이 세상모든 것이 그저 공이니 마음내지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마음공부가 최고다 '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금강경에서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에게 '응당 머문바 없이 마음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 구절에서 머문바 없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나 사실은 '마음을 내라'가 핵심입니다. 화를 내야할 때는 화를 내야 되며 참지 말아야 할때는 참아서는 안되며 욕심을 부려야할 때는 욕심을 부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마음을 낼 때는 모든 것이 내뜻대로만 되야 한다는 그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공부하면서 공에 빠져 마음을 내는 것이 잘못된 것 처럼 생각해 참는 것만이 수행인 듯이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맞습니다. 인욕바라밀도 큰 수행입니다. 그러나 참는 것만이 수행이 아닙니다. 나무아미타불 (())
@user-qm4wi5vg6m
@user-qm4wi5vg6m 2 ай бұрын
@@johnlee8358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yinsyujin9891
@yinsyujin9891 Жыл бұрын
불교의 세계관은 인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유익한 결과를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반면 기독교의 가르침은 인간의 삶을 현실에서 도피하도록 선동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sungminlee8568
@sungminlee8568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수없는 윤회를 한다 지금 순간의 나란 단지 영혼이 이 몸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이또한 몸의 수명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다 또다른 몸에 영혼이 머물면 또다른 나가 되는것이다 즉 무아...영원한 나가 아니라 잠시 머물러 갈 뿐이다(몸이란 매개체에)
@JoachimJHLee
@JoachimJHLee Ай бұрын
자아(아트만)란 무엇이고, 무아(아나트만)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user-ov3mn2rn2k
@user-ov3mn2rn2k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습니다 성소작지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 입니다
@sikkim4017
@sikkim4017 Жыл бұрын
현대과학에서도 자아란 만들어 지는 것~증명됨 자아 정체성 ego-identity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가지게 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이다. 자아 정체성은 자아 개념이 보다 발달하여 구체적인 의식으로 자신의 독특성을 자각한 상태를 말한다. 자아 정체성은 대인관계, 역할, 목표, 가치 및 이념들에 있어서 자기가 지니는 고유성에 대한 자각과 이에 부합하는 자기 통합성과 일관성을 견지해 나가려는 의식, 무의식의 노력이다. 청소년기에는 자기의 주관적인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며 자신의 정체성에 관하여 최초로 질문을 한다는 점에서 자아 정체성의 확립을 위한 노력은 청소년기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힐 만하다.
@srlee1739
@srlee1739 11 ай бұрын
무아의 참 뜻은 아트만 즉 참나는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참나가 있다면 유상이고 유아가 될테니.
@user-es4tp4cs8p
@user-es4tp4cs8p 14 күн бұрын
오온때문에 집착을 하니 오온은 내가 아니다 라고 초전법륜 설법하셨죠. 전 이렇게 이해합니다 제법무아는 내가없다가 아니라 내가 아니다
@user-bw9sk6gv4g
@user-bw9sk6gv4g Ай бұрын
무아는 나를 버린다는 것을 말 합니다. 내가 무아지경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를 버리지 않으면 또 다른 세상은 보이지 안씁니다. 죽은 자와 산자가 죽은 자 와 같이 삼매경에 이르렀을 때. 깨달음을 얻는 것 입니다.
@user-tk8ro1yk9w
@user-tk8ro1yk9w 2 ай бұрын
무아란 우리가 연기에 의하여 윤회하므로 무아라고합니다 유아라면 자유자재로 되어야하는데 실제는 그렇지못하고 연따라 생멸하고있기에 무아라고하였습니다
@user-lf3ef6om1p
@user-lf3ef6om1p 11 ай бұрын
무아란 에고적 인식주체인 나가 없어지고, 근원의 하나인 진아를 찾는 과정으로, 근원의 하나란 물질창조에 이어, 우리모두를 창조하여 현세를 관리하고 있는 창조주이다. 깨우침이란 근원의 하나이며 진아인 우리모두의 창조주 하느님을 찾는 과정이다~! 참조
@user-rl8fk2jo5g
@user-rl8fk2jo5g Жыл бұрын
형성된 모든것 즉 연기에 의거 나타난 모든 존재는 고정 불변한 나라고 할 만한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조건에 따라 변화기 때문입니다 苦는 한역과정에서 좀 애매해졌다고 봅니다 존재물은 누구든 무엇이든 老病死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환경정 본태적으로 고의 세계에 연기로 잠시 존재하고 있다면 무상 무아를 깨닿게 되어야 갈애와 집착에서 벗어닌다가 아닐까요?
@zaka0521
@zaka0521 11 ай бұрын
명상으로는 절대 깨달을수없다 명상으로는 각성을 할수는 있겠지만 영원한 자유 깨달음과는 거리가 멀다.
@johnlee8358
@johnlee8358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서는 무아를 설하셨지만 현재 불교에서는 참나, 본래면목, 주인공 등 여러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보면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아란 말 그대로 '나'가 없는데 현재 불교에서는 참나, 진정한 '나'를 말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낙처를 보면 무아랑 참나는 다른 말이 아닙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연기와 중도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것을 이야기하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user-gq2rl6rf3b
@user-gq2rl6rf3b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면 空 과 無我의 개념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글들이 보이는군요. 개념부터 이해가 되지 않으면 결코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 또한 개념은 이해가 되나 깨달지 못해 수 십 년을 도로아미타불입니다.^^
@BarsGold-ht6qn
@BarsGold-ht6qn Жыл бұрын
2. 연의 한자가 틀리네요. 화면 속 글자는 "모을 집"이네요. 편집 가능하면 옳은 한자로 바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user-qm4wi5vg6m
@user-qm4wi5vg6m 2 ай бұрын
무아는 고정된 절대적인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물의 색깔은 뭘까요 투명한가 빛이 나는가 검은가 푸른가 하면 누구도 답을 할수없습니다 여기서 물은 푸르다고하며 내가 봤다 나는 물이 푸른 것을 분명 봤다 지금 이 물이 푸르지 않음은 이것은 사실 물이 아니다 이것은 누군가가 속임수를 쓴것이다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를 어리석다고 할 것입니다 역시나 만물이 이와같이 고정불변한 실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외부적 조건과 관계 맺으며 상대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음에 이를 연기로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고 당연히 고정불변한 절대적인 실체는 없기에 무아인 것이지요 내가 본 물이 푸르렇기에 푸르다고 인식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처럼 내가 지금 이곳에 존재하기에 고정불변하는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역시나 어리석은 일 이런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으나 변화하는 것은 있는데 그것은 오직 업 우리는 연기에 따라 현생의 죽음이후 몸과 마음은 사라지고 오직 업만 남아 연기에 따라 윤회하는 굴레에 갇힌것 대중들은 본인이 윤회하면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날거라 믿지만 부처는 인간으로 환생할 확률을 맹구우목에 비유했지요 나라는 존재의 착각과 더불어 다시 인간으로 윤회할거라는 큰 착각에 빠지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것도 모르고 그저 탐진치의 욕망에 사로잡혀 수많은 업을 짓고 인간의 세상에 윤회하면 엄청난게 긴 시간동안 인간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굴레에 빠지고 이를 안 부처는 부디 인간으로 태어난 현생이 얼마나 긴시간의 선업의 결과인지를 잘 인식하고 이 기회를 부디 놓치지말고 해탈의 길로 조금씩 나아가기를 바라는것
@JiniKim4
@JiniKim4 Жыл бұрын
나란 것이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나가 없다고 쇄뇌하는 것은 그냥 '없는 척' 하는 것이지 진실로 없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Soul이 생긴 지가 5억년이 넘었는데 그러면 무아가 맞느냐 유아가 맞느냐? 만약 나가 이순간 존재하는게 의심스러우면 귀싸대기를 한대 맞아보면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JiniKim4
@JiniKim4 Жыл бұрын
@@aufrhd899 진짜 니와 에고의 관계는? 에고는 마음 상태이지만 그 에고를 가진 존재 자체는 우주에 유일한 존재로서 현실에 실재하는데, 그 존재가 열반에 든다 하면 그 존재는 어떻게 되는가? 열반에 들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인가, 아니면 여전히 우주에 존재하는가.
@user-cq1ow4xi6c
@user-cq1ow4xi6c Жыл бұрын
태극기 안내 법궤는 無시작과 끝 또 시작 我또 시작과 또 시작 無我 윤회하다 업보
@user-zr3ek1ib2p
@user-zr3ek1ib2p 10 ай бұрын
언어에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구만,
@user-gt5pi7ph2n
@user-gt5pi7ph2n Жыл бұрын
ㆍ道ᆢ해방의 길道
@user-ep9pl7lq8w
@user-ep9pl7lq8w 6 ай бұрын
무아는 고정된 나의 실체 아트만이 없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 논란의 여지가 많은 개념이지요 -- 고정된 나란ㄴ 실체는 없다고 하면 윤회라든가 카르마 라는것이 모두 부정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물질적 하드웨어가 해체 분해되고 영혼 정신 에테르체 조차도 모두 리셋된후 다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생에 태어나는 것은 절대로 내가 아닌 것입니다. 때문에 전생의 업으로 인해 다음생에 영향 받는 것도 아니고 윤회라는 것은 애초 성립할수 없게 되지요 이번생은 단 한번 뿐이고 선업과 악업도 이번생으로 종결되는 것이고 윤회를 할 주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우리는 1회용 생을 살다 버려지는 것입니다. 이번생은 소중하고 중요하며 한편 살아있는 순간까지만 이번생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됩니다. 장황한 설명 말고 정확히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더군요 기껏한다는 설명이 고정된 나라는실체가 없다는 설명을 하더군요 그렇다면그것은 변아 이지 무아가 아니라는 겁니다. 변아를 왜 무아와 동일시 하는 지도 모르겠더군요 전생의 선업과 악업도 모두 지워진 내게 까르마를 운운하며 벌을 받고 복을 받는 다는 것은 괴이한 논리가 되니까요 저장기록이 모두지워진 컴퓨터의 하드웨어처럼 그 컴퓨터는 이미 내 컴퓨터가 아닙니다. 그냥 새로운 컴퓨터이지요
@user-zy9yr3bf9i
@user-zy9yr3bf9i 11 ай бұрын
모두 출가해서 산속 암자에서 명상하는 스님이 되면 모를까 세속에 살아가는 입장에선 하늘의 달따오라는 것만큼 실천하기 어려운 가름침이옵니다. 포기하고 하산하겠습니다
@bizfree
@bizfree Жыл бұрын
자아가 약한게 더 문젭니다 잔존감이 약한 사람들이 주로 우울증걸리고 자살합니다
@zaka0521
@zaka0521 11 ай бұрын
무아. 석가모니는 깨달은것이 아니다. 저런 논리로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졌을까.
@GUser-rc1yr
@GUser-rc1yr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무아가 뭔데요 알맹이는 빼고 포장만 해서 현혹시키는 말만 하네~ 무아를 아는자는 한명도 못 봤다 대부분 힌두교 진아로 설명 할뿐 …, 한심스럽다 ! 난또 무아를 아는줄 알고 기대 했네~ ㅎ
@user-kt1ce2ub3i
@user-kt1ce2ub3i 11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user-zr3ek1ib2p
@user-zr3ek1ib2p 10 ай бұрын
무아 ㅎㅎ 생각이나 언어문자 세우지않으면, 지금 이대로 집착없는 이마음을 무아 라고 이름하지만, 이렇게 알아듣는 수준이면 이걸로 ~ 근데... 좀더 자비를 내어 설명해보자면, 음~ 지금 분명히 자신이존재 하는데, 무엇이 진정한 영원한 "나,라고 할게 없으니 무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는줄 아는 이것이 진아 라 이름하지요. 힌두교니 불교니 상관없이...말이디^^
@daecheolkang1871
@daecheolkang1871 11 ай бұрын
해인사 큰스님은 윤회란 없다고 했다. 사실상 무아도 없다는 모순된 개념이다. 그리고 종교는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인간과 함께 점차 소멸해 가고 있다.
@reno3465
@reno3465 Жыл бұрын
무아가 있지도 않는데 무아란 허상을 만들어서 씨름을 하냐~~~~ㅋㅋㅋㅋㅋ 본시 나라 고 할 것 조차 아무것도 없다니~~~~ 석가는 연기를 깨닳았고~ 입멸했고~~~ㅉㅉ
@user-zr3ek1ib2p
@user-zr3ek1ib2p 10 ай бұрын
마음은 알았지만, 주둥이가 깨닫지 못했구만, ㅎㅎ
@user-nw7dd6rd8k
@user-nw7dd6rd8k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는 과연 천상에 있을까요....없습니다. 구미호 혼이라서 소멸되었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무지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고 사네요. 나도 존경하고 도를 좋아했지만 알고 나니 허망하네요.
@user-zs1xu4gf2x
@user-zs1xu4gf2x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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