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예산을 보면 1+4라는 야합으로 적자국채 60조원을 발행하여 후손들에게 엄청난 빚을 남겨주는 빚더미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 정부들어 그 많던 곳간은 어느새 바닥을 드러냈고, 급기야는 대단위 국채를 발행해서 메꿔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내년도 빚더미 예산편성으로 우리나라가 베네주엘라행 폭주열차를 타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년도 예산은 1인당 1,000만원꼴이며, 4인가족 기준 1가구당 4,000만원을 쓰게되는 어마어마한 국가예산이다. 또한 세입예산이 정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세출예산을 불법 의결하였고, 국회의결 순서와 수정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까지도 생략하는 등 법치를 완전히 무시한 불법 예산이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는 둘째치고라도, 그게 무슨 자랑거리인냥 대놓고 떠드는 것인지, 도덕성과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지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나이스티5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이 싫은 이유 몇가지. 위험한 좌파 사회주의자라서 싫다. 측근에 주사파가 판쳐서 싫다. 헌법중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 해서 싫다. (북한과 똑같이 인민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하려고 한다) 김정은만 바라봐서 싫다. 반미, 반일이라서 싫다. 국가안보를 등한시해서 싫다. 언론을 장악하여 여론을 왜곡해서 싫다. 드루킹과 같이 여론조작해서 싫다. 불법 선거공작해서 싫다. 여론조사가 민심과 차이가 너무 많아서 싫다. 청와대 청원을 개판으로 운영해서 싫다. 세계최고 원전기술을 버리고, 탈원전해서 싫다. ('판도라'라는 재난영화 한편보고 원전이 싫단다) 4대강 보를 해체하려 해서 싫다. 대학교를 나와도 일자리가 없어서 싫다. 청년들이 희망이 없는 나라가 돼서 싫다. 최저임금정책이 싫다. 일하고 싶어도 근로시간을 제한해서 싫다. 적자국채를 끝없이 발행해서 싫다. 경제를 다 망쳐놔서 싫다. 한국을 떠나는 해외이주자들이 급증해서 싫다. 생활고로 일가족이 집단자살하는 사례가 늘어 싫다. 자영업자들이 한 집건너 한 집이 폐업해서 싫다. 아파트 가격을 폭등시켜서 싫다. 2기신도시를 팽개치고 3기신도시를 추진해서 싫다. 탈북자를 돌려보내서 싫다. (탈북자는 반역자이기 때문이다) 너무 독선적이라서 싫다. 거짓말을 많이 해서 싫다. 공산화될 것 같아 싫다. 나라 망할 것 같아서 싫다. 동성애, 교과서좌편향 등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싫다. 그냥 꼴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