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집밥클래스 가기 전까지만 해도 마음이 좀 많이 괴롭고 힘들었던터라 못 간다고 말할까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이 고통을 감당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서 갔습니다. 다같이 밥먹고 용기있게 자신의 삶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나니 '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느꼈어요. 따뜻한 온기로 마음이 채워지는 충만함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공유하는 행위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마침내 제가 살면서 겪었던 가장 강한 우울감이 바닥을 찍고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 고통은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제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아무런 댓가없이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과 제 자신의 안녕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날 나눴던 소중한 대화들 덕분에 오늘도 가슴이 설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따뜻한 온기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집에 갈 때 승현님이 해주신 이야기, 등뼈 우린물 사러 순대국집에 간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모두들 평안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집밥 클래스 짱👍포에버-!
@김수연-v5d4m Жыл бұрын
❤
@GyumChoi Жыл бұрын
15:03 ❤
@SeongjoHan Жыл бұрын
7
@봄이왔어요-h1c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제인리-t6v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눈팅 구독자지만 응원합니다.
@김주연-b4q Жыл бұрын
메바른 세상 같지만 어디선가 햇빛을 비치는 소수가 세상을 변화 시키는 남은자 역활을 하는 귀중한 채널 최겸님 애리님 참석한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
@conbrio67 Жыл бұрын
어떤 상상 할 수 없는 멋짐을 느꼈습니다. 너무 고급지고 반듯하고 품이 넓어 끝이 안보여요. 참 재밌어서 40분이 순삭입니다. 고맙습니다.
@LydiaHJR Жыл бұрын
희정님 저두 비슷햇어요 자라며 꼼짝없이 말한마디 못하고 살앗고 강압적으로 이걸 해라 해야한다로 살앗ㅇㅓ요 정말 다들 어려운시절 평균이상 물질적 여유가 잇엇어도 너무 불행하고 우울햇어요 지금은 오히려 다 잘살게되고 나만 경제적으로 평균이하 그러나 정신적인 자유가 주어지니 훨 낫습니다 조금만 힘을 내셔요 조금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내가 되고 부모 주변 사람은 좀 무시하고 떨쳐내고 지금 나자신을 좀더 칭찬하고 자존감 넘치게 생각하셧음 좋겠어요 그게 젤로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도 웹의 넷워크상으로 만나는 분들때문에 넘 좋아졋어요 주변인들 가족 친척 친구 사실 정신적으로 별 도움?오히러 독이 안되면 다행인듯 해요
@윤미-l9f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부터 "엄마 뭐해?"대신 "엄마 오늘 행복했어?"로 안부 물어보려구요;; 제가 깨우치지 못하는것을 알게 해주시고 돌이키고 그래서 회복하게 해주신 에리님..겸님 두분과 귀한 내용 나눠주신분들도 축복합니다❤
@여주-g4z Жыл бұрын
음식도 말씀도 삶의 지혜도 모두 설레게 하는 애리님 만날수 있길 기도 하면서 설레입니다
@하루하루-r1s Жыл бұрын
가슴따스한 말씀들 너무좋아요.. 몸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도 챙겨주시는 방송
@예로니모-w1d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소중한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속에 내자신과 비교해보게 됩니다. 항상 느끼는것인데 음식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일 오래도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애리님 감사합니다~
@GyumChoi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희정, 혜진, 승현, 조아햄, 경은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goagms11 Жыл бұрын
설레임.. 감사하게도 저는 지금 설레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작지만 설레이는 일을 찾아서 해 보시길~~ 보는 내내 많이 설레이고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진오-y1q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상대에게 특히 가족들에게는 배려만이 존중이라는걸 교육받았고 , 나는 없었던 인생을 살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부터 배려한 그가족들이,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고 함부로 하는 모습들 때문에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것 같아요..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가 먼저인 삶과, 거절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다!!!^^!오늘도 따뜻한 대화들 너무 감사합니다!!!
@gaze2J-S Жыл бұрын
애리님이 요셉 이야기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말씀하셨네요. 참 좋은 말씀입니다. 요셉이라는 한 사람을 세워서, 굶주림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고. 유다를 세워서 영적으로 이스라엘을 세워서 인류를 구하고… 이번 영상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 자체가 사명이라고 깨닫게 하시네요. 돌봄을 받을 자가 되지 말고, 내가 건강해져서 다른 사람을 돌보고 섬기는 자들로 모두 세워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unsookkim2400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인정하는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오늘 설레임을 다시 알아가게 되는 편안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joa_ham_ Жыл бұрын
어리지만 속이 깊었던 희정님❤ 희정님의 새롭게 가는 여정을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모두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귀하고 힘이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나의 일을 하는 것❤ 모두가 그런 일들을 향해 걸어가길 바라봅니다😊 죽기 전에 후회할 일이 무엇인지 오늘은 글로 적어보고 자야겠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cke7083 Жыл бұрын
와.. 최겸님.. 애리님.. 그리고 자기 이야기 나눠주신 분들.. 모두 넘 아름다우세요!! 이 지구가 조금은 더 밝고 아름다워진것 같아요!!
@김난숙-f1g Жыл бұрын
겸님 애리님 보면볼수록 감동이고 오늘의 단어 "셀렘" 저도 설렘을 잃어버린지 오래된것같은데 이제 다시 되찾으려고요~저랑 나이론 큰 차이 안나는것 같은데 애리님 영상으로 뵐때마다 감동증폭이예요~ 어쩜 그러실까~~요리뿐만 아니라 너무 많이 배웁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다 감동이였어요. 서로간에 만나도 겉돌기만 하고 진심을 나눠본지가 언제인가? 이렇게 속얘기를 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인생을 나눌수 있음이 너무 좋았고 부러웠어요~ 저도 그 자리에 있는듯 눈물 글썽거리면서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겸님 애리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행복해져서 주변에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뽀맘-y1x8 ай бұрын
내가 행복해져서 주변에흘려보내겠습니다.너무좋은말이네요
@권나영-g9w Жыл бұрын
요즘 제 삶의 가장 설렘은 겸님의 새 영상알림 이랍니다😊 보는 내내 입꼬리가 끝없이 올라갔다가 같이 울다가😂 보는 내내 기다리는 내내 설레입니다❤
@Hani-melli Жыл бұрын
나의 가족에게 나는 소중하지 않구나 라는 생각으로 2-30대를 고통속에서 살면서 ,,,나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애리님 말씀대로 세상을 좁게 보고 매몰될 수록 마음의 평화는 오지 않는다는걸 마흔 이후에 알게되었습니다 애리님도 겸님도 세상에 바라는게 없이 나누고 공감하시니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시는거라 생각됩니다 그걸 알아보는 눈과 마음이 있은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시구요❤❤ 애리님 조수하고 싶네요😂
@송송송-d8f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계속 봐 오고 있는데 이번회가 가장 울림이 있네요. 다들 마음속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구나 싶네요. 나도 들여다보고 또 내 주변도 좀 들여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현미-z1r Жыл бұрын
설래임과 에너지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내삶에 내안의 영웅을 찾겠습니다.모두모두 건강해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moonbig2225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베풀면서 사는 삶은 남을 채워 주는것 같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만족과 기쁨을 채워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십니다❤❤❤
@조심합니다-f8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눈물버튼 설레임 가득한 나날을 만들어주신 겸님 감사해요 ❤
@레딩-l3b Жыл бұрын
이번화 찢었다😭아껴보고 아껴보고 계속보고싶은...
@junginhwang6456 Жыл бұрын
애리님의 남편ㆍ자녀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ㆍ^^
@romina-of2vy Жыл бұрын
외출하다가 3부영상뜬거보고 길에서는 이어폰으로만 두번듣고 집에돌아와서 영상으로 무한반복 보았어요 😊 저는 요즘 집밥클래스때문에 늘 설레어요 ^^ 집밥클래스를통해 자신을사랑하는 올바른방법을 배우고있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이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영상보는내내 울컥하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절로 고개가끄덕여지는 감동받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겸님 애리님 출연자분들 모두 짱👍👍👍
@여자수메르6 ай бұрын
애리님 넘 진리의 말씀 입니다 받은 만큼 배풀고 사는 인생😊 참으로 올바른 아름다운 삶이죠❤
@루이첼-q2i Жыл бұрын
지난주 애리님실물로 영접한소감은.. 도인이다.~~였습니다.그날은 쑥쓰러워서 아느척못 했는데 다음에 뵈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요미다-i1p Жыл бұрын
말씀 하나 하나에 설레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일상의 설렘은 집밥 상담소입니다.
@경수-k2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HYEDONG Жыл бұрын
잉잉 넘 울었어용 ㅠㅠ 진짜 매회 감동입니다 ㅜㅜ 진짜 너무 애정해요 ㅠㅠㅠㅠㅠ감사해요❤❤
@수익-y8b Жыл бұрын
애리님! 요셉스토리 리마인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이어트만 요리만 지혜만 있는 곳이 아닌 다양한 인간관계를 엮어가게 하는 방송이네요
@youdeservetobeloved Жыл бұрын
최겸님의 영상은 항상 보고나면 소중한 사람들에게 공유를 하게되요. 정말. 겸님&애리님 귀하게 쓰임을 받고 계시고, 또 그렇게 선한영향력이 퍼지고퍼져서, 겸님 애리님에게 지금까지 받은 축복들 이상으로, 큰복으로 또 돌아올거라 믿어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yye-sq3lv Жыл бұрын
늘 최고 갱신 🎉
@ihnsookko344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 멍멍이 산책시키고 뒷마당에 앉아서 폰을 봤는데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갑자기 와~신난다...라고 외쳤네요. 영상이 절 설레게 했답니다~
@워커홀릭-j9v Жыл бұрын
한 분 한 분 모든 이야기가 생각을 한 층 깊어지게 만드네요. 여러 편의 드라마를 본듯한 느낌도 들어요. 고맙습니다~
@마마-t9f Жыл бұрын
50대중반에 알게 되어도 너무 좋아요. 일상이 바뀌면서 행복한 마음이 더 깊어지네요. 모든분들의 이야기속에서 매번 힐링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해용 ~~~ 달라지는 모습에 주변에서 물어봐서 최겸.설밀나튀 이야기를 저절로 하게되요.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장애리님과의 인터뷰영상을 보내주고 두번째 만나면 집밥클래스를 들어보라고 하게되요. 일상에 녹아드는 습관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스며들기를 바라게 됩니다. 저도 아직 배워야 할것이 많지만 급한 마음 내려놓고 저만의 방식을 찾아가려고 해요 특히 집밥상담소의 이야기들이 많은 힘이 되요.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수산나건강한일상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나에게 누군가 그 한사람이 남편이라 감사하게 살고 있어요
@hanahuihyanghan3900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신앙 간증 듣는 것처럼 나 자신을 바라보며 위로와 격려를 보냈네요. 우리 설렘을 놓지 말고 감사하며 행복을 나눠요. 누군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위로와 격려가 될 지도 모르니... 😊😊😊
@수수-x6c Жыл бұрын
상담실을 찾아오는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이야기합니다..이 곳이 생생한 상담의 현장이네요... 희정씨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 혼자 헤쳐나온 삶 응원합니다 애리님 겸님 두 분이 하는 일들이 오늘도 혼자 외로이 쓰러져가는 누군가의 마음을 헹궈주고 일으켜 세웁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집밥상담소가 맘을 셀레게 합니다~~❤
@gracechoi4281 Жыл бұрын
정말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한분 한분의 말씀을 통하여 인생을 배웁니다. 넘나 귀하신 분들입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임소연-d8g Жыл бұрын
나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넓어져 감에 감사합니다❤
@jaeholee1090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쉽게 애기할수 없는 그런 얘기네요 공감.공감, 자신을 자신이 제삼자로 바라볼수 있는거 그리고. 너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김현주-t4i1k Жыл бұрын
든든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함께 성장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풀잎-z6n3 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모든것이~! 한마음이 되어 서로의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위로하며 치유까지 되는 시간, 맛있고 따뜻한 집밥을 해주시며 엄마집에 간듯이 맞아주시며 삶의 지혜로운 얘기해주시는 애리님, 좋은 믿음가는 가이드같은 겸님! 영상을 통해서라도 함께 느끼고 배울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유익이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주심에 저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도전받게 됩니다!! 따뜻하고 묵직한 사랑이 전해졌어요~♡
나이들면 여기저기 아픈게 당연한게 아니다.❌️ 왜 넌 나이들수록 더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거니? ㅎㅎ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뭐라고 대답하지? '최겸님의 설밀나튀 알아?'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mjmmk9448 Жыл бұрын
겸님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love-fk3ci Жыл бұрын
어떡해요 또 설레고 뭉클하고 미소짓고 갑니다 😂😂😂😂😂
@김별-e1g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많은걸 생각케 해주는 대화들 잘듣고 갑니다
@마카롱-q2v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동입니다.
@jasmin6081 Жыл бұрын
에리님. 참 멋지시고… 세월을 제대로 살아내신, 마음근육이 탄탄하심을 동감, 감탄합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요셉의 그 결과를 상상하면서 좋은 에너지 잘~ 쌓아가봐야 겠어요❤
@상은-p3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냥함냐함냐 Жыл бұрын
설레는 일이 없어요!
@heewonchoi91 Жыл бұрын
선 댓글 후 감상. 사랑합니다 애리님 겸님~
@레드홀-b3l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훈훈하고 따듯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애리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몇살 차이도 안나지만 ㅋ 저도 성당에서 성경공부할때 요셉부분 묵상했었는데 저런 인사이트까진 못 얻었는데 오늘 성경공부 제대로 했네요 ㅎ 한분 한분 소중한 경험담과 설렘, 오늘도 많이 배워 갑니다.
@스텔라-l9i Жыл бұрын
인생=설렘 이네요~^^감사합니다 ❤
@꿈꾸는자유-u7k Жыл бұрын
매번 감동입니다…
@user-fz2ix9pp9k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 센스가 좋아요👍🏻
@지니-j1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jschoi5091 Жыл бұрын
설렘없는 매일이 이젠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날이 되었습니다. 영상은 항상 마음이 평안해지는게 수면의질에 전혀 영향이 없을것 같은.. ^^
@sunshine-sl1vk6 ай бұрын
나누는 이야기들이 제 안에 흩어져있던 작은 힘들을 모아서 새롭게 볼 수 있는 선택의 힘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
@방태이-q3i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는 분들이시네요 감동과 희망을 주신 겸님과 애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컨텐츠 또 기다리겠습니다^^
@애플자두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 내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최겸님과 애리님의 인터뷰영상을 접하면서부터 다이어트 사이언스에 관심을 갖고 보기시작하여 한편 한편 정주행하면서 많은 지식을 물론 마음의 힐링까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밥상담소를 보면서 처음으로 나도 함께 공유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었네요ㅎ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남한노 Жыл бұрын
최겸님 애리님 감사합니다~^^
@나인클레어 Жыл бұрын
눈팅만하다 댓글 남겨요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애리님과 겸님 너무 감사드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내서 말씀해주시는 참가자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나 그들의 이야기에서 동질감과 위로와 연민을 느끼며 그들의 생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설레기는 커녕 무슨일이든 부담부터 느끼는 저는 무엇이 문제인걸까요 작은 일에서나마 감사를 찾으며 감정의 선순환을 만들어보는 하루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