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손 내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엄마아빠들 (2024.04.1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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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다음 주 화요일이죠?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뉴스데스크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을 조명하고,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연속 기획을 준비했는데요.
오늘은 참사로 아이들을 떠나 보낸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유족들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나눈 덕에
10년을 견딜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ㅤ
imnews.imbc.co...
#세월호참사10주기 #기억식무대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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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1

@user-by7km9vz6i 4 ай бұрын

4월 항상 가슴아파요😢 부모로서 자식을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합니다

@user-tl8bu9cr7x 4 ай бұрын

멀리서나마응원합니다 아이들도 어머니아버지 많이보고싶을거에요

@user-xv8um5id2m 4 ай бұрын

여전히 그날만 기억하면 눈물이 납니다. TV로 보았지만..

@pinetree1529 4 ай бұрын

저는 안산입니다 지금도 노란리본 달고 계시는분들 보면 가슴이 시립니다

@jichang9702 4 ай бұрын

유가족들 위로를 전합니다. 희생자들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user-ff7jg7mx1j 4 ай бұрын

처음 뉴스를 속보로 보고 있었을 때 제 뱃속에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벌써 4학년이 되었네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더욱 더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을 잃는다는 것. 자식을 잃는다는 것. 상상도 못하는 고통속에서 사셨을 세월에, 그럼에도 버텨주신 세월에 마음 한자락 전합니다.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arupapa1 4 ай бұрын

여전히 눈물이 나네요. 가족분들 힘내시는걸 보니 오히려 제가 위안을 받습니다. 네~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user-xb1eo3ez5r 4 ай бұрын

그저 잊지 않겠다는 다짐만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jongsoonmoon7536 4 ай бұрын

아직도 그날의 충격과 슬픔은 잊히질 않습니다. 직장에 출근해서 뉴스 속보를 보며 제발 학생들을 모두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남편 친구의 둘째딸도 그렇게 세월호 참사로 잃었고, 그 부부는 올해까지 매년 4월이면 해외로 여행을 갑니다. 한국에서 그 날을 잊기가 쉽지 않아서, 아직도 그날의 슬픔을 이겨낼 수 없어서. 유가족을 비난하고 비하하는 사람들과 집단들을 저도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디 유가족의 우리 사회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잘 치유되길 기도해 봅니다.

@user-bb7yr7hh6s 4 ай бұрын

@@kookitube6563 왜 네가 저렇게 뒤지면 슬퍼해줄 사람 좆도 없으니까 질투나? ㅋㅋ

@Kim-ym8bc 4 ай бұрын

@@kookitube6563이런 인성이면 왜 사는지?😂😂

@Kim-ym8bc 4 ай бұрын

😂😂인성이 썩었넹 댓글 쳐 쓴거 봐라

@user-zk8ke5xk4n 4 ай бұрын

@@kookitube6563 놀러간게 아닙니다. 수학여행이예요 엄연한 교육과정중 일부입니다.

@jongsoonmoon7536 4 ай бұрын

@@kookitube6563 수학여행이었죠. 설사 학생들이 놀러가던 중이었더라도 국가는, 정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임을 못했죠. 사기업에도 사고에 대비하는 매뉴얼과 프로토콜 같은 게 있는데, 세월호 참사 당시에 대통령과 정부 부처 및 관료들은 책무를 다하지 않았고 잘못을 감추기에 급급했던 것이 팩트요. ’정치인 탓‘을 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youngdwe 4 ай бұрын

벌써 10년이라니..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francois2727 4 ай бұрын

기억하고 추모하며 대한민국과 국민이 늘 함께 할것입니다 정말이지 ㅡㅡㅡ 보잘것없지만 위로의말씀 드리고 싶어요

@user-gt7dm1lf1r 4 ай бұрын

잊지 않겠습니다ㅜㅜ 울 아이들과 희생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 😭

@user-zh8tz9se1d 4 ай бұрын

지금도 세월호에 세자만.들어도 눈물이 핑 가슴 한구석이 저려옵니다 어찌 잊겠습니까 저에게 세월호는 엄청난 상처였고 또 무지했던 저를 일깨워준 동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태원 희생자들을 또 억장이 무너집니다

@user-of6oq7zx4l 4 ай бұрын

그날 안산 모든길이 조용했어요 너무나 아픈 날이었어요 지금도 그 아픔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천사가 되는날 ......

@user-hp9pv8mm9v 4 ай бұрын

한번에 바뀌진 않겟지만 반드시 기억될거에요 힘내십시요

@whitefoot-rn5gd 4 ай бұрын

자식을 앞서 보낸 부모에게 ..그런 표현을 하다니 참 ...대다나다!~~

@catsddalrgiwooyou 4 ай бұрын

어제 세월호 추모 미사 참여하고 왔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자식을 잃은 자매님이 많은거 바라지 않는다고 추모 공원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아직까지 진상규명 사과도 받지 못 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부제님 한분은 (신부가 되기전 부제임) 소꿉친구를 잃으셨어요 둘이 나중에 꼭 신부가 되자고 약속까지 하셨었는데 사고로 친구 한분은 하늘로 가시고 본인은 부제가 되었다고 너와의 약속은 끝까지 지키겠다고 그러시면서 하늘에서 지켜 봐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user-uk6dm2yd4n 4 ай бұрын

진상규명? 과적,화물 결박불량,평행수 불량,안그래도 조류가 쎈 해역에서 괴도한 조타

@normal77079 4 ай бұрын

벌써 10년.. ㅠㅠ

@user-xl1hk8yy9x 4 ай бұрын

가슴 미여진다

@Eyejfuety3 4 ай бұрын

벌써 10년...ㄷㄷ 당시 단원고 학생들 올해 27이네

@user-cw2bi2jk2j 4 ай бұрын

오 이제 저랑동갑이었던애들 세월호 타서 어묵탕 물고기 밥 된게 10년이 다되었네요 노무노무 슬픕니다ㅠ 10주년이라 또 노란색들고와서 축제하네요 아 노래하신다구요? 응디시티 한번 불러주세요 세월호 터지고 그다음에 나온 띵곡인데 애들이 듣고 바다에서 깨어날지 우째압니까

@user-hw1hc2st1e 4 ай бұрын

@@user-cw2bi2jk2j왜사냐?

@user-zk8ke5xk4n 4 ай бұрын

@@user-cw2bi2jk2j 어쩌다 너같은게 태어났을까

@user-tv5gz9tn9f 3 ай бұрын

@@user-cw2bi2jk2j정신 나갔나

@user-dq5me4vm6a 4 ай бұрын

벌써 10년의 세월이 가네요. 단원고학생 선생님 일반승객 사망승조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빕니다.

@lovelycatS3 4 ай бұрын

잊을수가 있을까요..? 말 그대로 참사인것을... 감히 그 어떤 위로의 말을 건낼수도 없을만큼 침통한 일인것을 앞으로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잊지 못하고 잊지 않을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mommytablenote 4 ай бұрын

잊지않겠습니다..

@user-sz6cj7rz2b 4 ай бұрын

여전히마음이아픕니다

@user-mo8ev5ho6d 4 ай бұрын

엊거제 같은 참사가 벌써 십년이 됐군요 다시는 일어나서 안될일입니다

@mkrkys 4 ай бұрын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요즘도 젊은이들이 가방에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는걸 봅니다. 절대 잊지 않을게요❤

@user-kc2hj9gw4i 4 ай бұрын

그당시 안산에 있는 추모하는 곳에 갔었습니다. 유족들 모습 보면서 저도 속으로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PeaceLoveWorld-om4zx 4 ай бұрын

끝까지 기억합니다.

@user-dc4nk4zw2c 4 ай бұрын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user-uk6dm2yd4n 4 ай бұрын

과적,화물 결박불량,평행수 불량,안그래도 조류가 쎈 해역에서 괴도한 조타

@user-gh8pm8bh6m 4 ай бұрын

뭔 진실

@user-iu1uh7rx3z 4 ай бұрын

잊을수 없습니다.

@프사전원우임 4 ай бұрын

벌써 10주기네요..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youngsukim7682 4 ай бұрын

살려고 열심히노력하고.애쓰는부모님들!!아이들은 하늘에서 흐뭇해할것같아요!!세월이갈수록 자식들이 사무치게보고싶고.그리울텐데~~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다시는이런사고가 이러나지않길바라며~희생자분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BUBU-yu2nr 4 ай бұрын

기억하고있어요. 잊지 않았어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유가족 분들 힘내세요🎗️

@RichardParker_02 4 ай бұрын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violetcrown8998 4 ай бұрын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41분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dsjkim 4 ай бұрын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Love-Peace-Culture_KimGu.37 4 ай бұрын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user-gy4zj5oy3g 4 ай бұрын

잊지 않고 있습니다.

@user-mt3zv2fs4k 4 ай бұрын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user-ph9fg7nm2s 4 ай бұрын

귀한 아이들 어른들 부주의로 하늘 나라 먼져 가게 해서 미안해요 그곳에서 하고푼 꿈 꼭! 이루길~요...🦋🦋 🦋

@user-bn3vq5eu5r 4 ай бұрын

악필 악성뎃글 보시지도마시고 듣지도마세요 울아이들 가슴에가진 울부모님들 울아이들을 가슴에 세긴 국민들이 더많습니다 그러니 악성뎃글에 아파하지마세요

@user-np8yj8qb6u 4 ай бұрын

미안하다 고맙다

@Love-Peace-Culture_KimGu.37 4 ай бұрын

기억합니다

@sooim 4 ай бұрын

🎗🙏🏻

@user-ui4mm5xp8e 4 ай бұрын

잊지않고있고 앞으로도 잊지않을겁니다 피해자도 유가족도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wz1hs9oo7p 4 ай бұрын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user-xm4sd6se1e 4 ай бұрын

정치, 이념으로 아직도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 .그냥 우리 모두의 슬픔이라는 사실일 뿐. 그냥 우리 모두의 고통 인거입니다.

@QuietCourage2024 4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아이들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

@user-dv3nd8yz4q 4 ай бұрын

10년전에 애들 사진 봤을때는 저와 동갑 애들 이였는데 지금 보니깐 다 어린게 보이네요 정말 슬프네요

@user-wl9uj3tq7n 4 ай бұрын

4/12일 안산세월호 수원교구 추모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친한친구를 잃고 사제가 되기위해 부제품에 오른 신학생이 먼저간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는 부제님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음에 가슴이 메어졌습니다 생으로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user-ij4cp1ub2d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모든국민은 아직도 슬퍼합니다 모든국민은 간절히바랍니다 진상규명 처음부터 다시하기를 전국민이 바램을 ...

@D-Kang 4 ай бұрын

내가 이 사건을 계기로 모든 정치적 진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진정 가짜보수에 악마들만 있는거 같다..입에 담기도 싫고 꼴도 보기싫다 이 나라에 다시는 저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user-qm2ri7uz4c 4 ай бұрын

죽어도 안 잊으니 걱정말아라 누군가는 기억하고 슬퍼한단다 아이들아

@joshk7618 4 ай бұрын

저도 아직 세월호 뱃지를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이런 일을 겪은 부모라면 과연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전혀요. 그래서 저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함께 울어주길 바랍니다 .

@user-py9kv6ec7c 4 ай бұрын

잊지않고 있어요. 언젠가 진실이 드러나는 날이 오겠죠. 부모님들~ 힘내시길 아이들도 바랄겁니다😢

@user-vi4lw2mp5p 4 ай бұрын

다시는 이런 참사는 안됩니다!!!!!!!!!!!절대로

@user-wp5vx7cz9s 4 ай бұрын

세월호를 타고가다 사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은 초등학교때부터 엄마한테 돈을 받았는데, 갑자기 엄마랑 안좋은일이 생겨 엄마가 화가나 돈을 안주고, 엄마가 안줘서 아빠한테 가서 달라고 했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달라고 하라 그러고, 엄마가 안준다고 하는데도 아빠가 안줬으면 학생이 이전에 초등학교, 중학교때 너무 답답하고 괴로웠겠습니다! 세월호를 타고가다 그 학생이 사망하고 나서는 엄마랑 아빠 마음이 어떨까여?

@user-yp2yo2fq7n 4 ай бұрын

아직 끝난적 없는 세월호 참사 숙제 그리고 이태원 참사

@user-yx7gu5fm1x 4 ай бұрын

임형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모두들 밤에는 어둠속에 별되어 예쁘게 빛나주렴!

@user-ze7ry8wi4n 4 ай бұрын

내조카 가 벌써 10 주년이구나😢😢 세월호참사 이후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 희생자 유가족분들이 모여 단식투쟁하고 시위를했던되풀이 된 사건 이태원 참사 안전요원없이 축제를한 서울시장

@gangnamvill 4 ай бұрын

자식을 가슴에 묻는건 인간이 겪는 최고의 형벌이지

@user-uj3ot7oz8p 4 ай бұрын

기가 막히는 사고였고 아이들의 희생이 안타깝다

@user-nh5gc5uy3u 4 ай бұрын

끝까지 힘내세요

@jcbae1050 4 ай бұрын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엉어리진 가슴을 부둥켜 안고 살아가시는 부모님들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내립니다 그당시 단순한 교통사고의 하나다 이태원 참사에서도 애도조차 못하게 하는 정부 최소한의 인간성 마저도 내 팽겨치는 집단들을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user-jm9yy2fd1m 4 ай бұрын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user-tz9eo6cb6h 4 ай бұрын

벌써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지 십년이 지났네요. 티비에서 의자로 큰 유리를 치는 모습이 아직도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Qsks222 4 ай бұрын

저래서 서로 만나게 하는데..지금도 그때 왜 만나게 못했는지..납득이 안 간다..ㅠㅠ응원해요!!

@user-se2kp3pq3h Ай бұрын

평생 못잊을겁니다..

@user-uk1il1tl8x 4 ай бұрын

천안함도 잊지말아주세요

@user-se2kp3pq3h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user-hb9nw7gy7k 4 ай бұрын

저 일만 아니였으면 20후반에 열심히 살고 있었을텐데... 지나가다가 마추친 사람일수 있을꺼고... 양자역학적으로 어떤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을수도 있겠네요ㅠㅠ 부디꼭 그러길...

@aikizuna9412 4 ай бұрын

세월이 지나 10년이 지낫는데 살아있으면 어였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살아갈 친구들을 그렇게 보내버렸다니.....어른이 죄인이다........미안해 아이들아.......ㅠ.ㅠ

@user-oe2gf9lh7y 4 ай бұрын

벌써 10년이구나. 안전한 대한민국은 아직도 요원하구나. 미안하다

@user-en8mn8qo9t 4 ай бұрын

잊을일이 아니고, 세월이 지났다고 묻힐일도 아니다. 낱낱이 밝히고 밝혀야 할 일이다. 누가 감히 지난일이라 말하는가~ 가슴아프고 통탄할 일이 여전히 맞다.

@user-ms6jq1bq1o 4 ай бұрын

고작 2일밖에 안남았네요 정말 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kionakim4741 4 ай бұрын

미안합니다 그말밖에 할 수 있는말이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10년인데도 나는 얼마나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동참했을까 생각해 보면 아직도 부족합니다 미안합니다

@user-rd4yx1wx3d 4 ай бұрын

10년 전에 안산에 추모하러 갔을때 애들 사진을 보고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죠.

@kristenkim2280 4 ай бұрын

아직도 가슴이 이리도 저릿저릿한데 벌써 10년이라니ㅜㅜ

@user-tp4hg5th5h 4 ай бұрын

어떻게 잊어요…

@ybpark345 4 ай бұрын

천안함 잊지 않겠습니다.

@loststars8710 4 ай бұрын

천안함 영상 가서 댓글 달면 된다. 언어영역 9등급 님아.

@ybpark345 4 ай бұрын

@@loststars8710 왜 천안함 얘기에 발끈하냐? 종북이냐?

@user-og6om5ep7x 4 ай бұрын

니애미는 니를 잊었음.

@ur-arrr3pn3qp2z 3 ай бұрын

천안함 유가족분들이 리얼이지 ㅋㅋ

@PeaceLoveWorld-om4zx 4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user-vn8vo2fy9j 4 ай бұрын

벌써 10년이구나 얼마 안된것같은데

@user-yt3fn7vz2i 4 ай бұрын

당사들이 아니라고 생각 하셯든분들은 잊혀지닌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saccovanzetti4735 4 ай бұрын

잊지 않았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 🙏

@decenber7252 4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잊지맙시다

@mz-jj5zi 4 ай бұрын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아픔과 슬픔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th63856 4 ай бұрын

세월호 참사 10주년기 잊지 않겠습니다...................ㅠㅡㅠ

@whitemoon_178_79 4 ай бұрын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user-hk9vv3om4c 4 ай бұрын

그동안 잘 견디셨습니다

@user-kq2fd8te2d 4 ай бұрын

잊지않겠습니다

@morning-sa 4 ай бұрын

저는 이맘때면 먼데이키즈의 나비의꿈을 들으며 아파 했을 아이들을 떠올려 봅니다~🥲

@user-fs8li8bh6i 4 ай бұрын

오래됫네

@aram_917 4 ай бұрын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잊지않을게요🎗

@anxes83 4 ай бұрын

어느 뉴스에는 악플만 잔뜩이던데.. 여기 따뜻한 분들 댓글을 보니 각자도생이 트렌드가 된.. 대한민국에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user-vg8td6tk5r 4 ай бұрын

기억하겠습니다^^

@user-pj3rz2yd3r 4 ай бұрын

다시는이런일이없을줄 알았는데 또이태원사고가일어나고 또이사건에 막말하는인간들도있구나 하나도변하질않았네 나쁜놈들 막말하는인간들 너희들도 언젠가는 아픔이있을것이다

@user-ow5ip3hf8u 4 ай бұрын

기억 4.16…ㅠㅠ

@Tomocology 4 ай бұрын

답도 없다

@pithecusaustralo4452 4 ай бұрын

세월호관련해서는 이제는 좀 안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좀 없잖아 있습니다. 솔찍히 모두가봐도 안타깝긴하지만, 그러면서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정도로까지 혜택도 많이 받았는데, 또 이래야하나? 그런식으로 표현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희 삼촌 열심히 일하며 모든 세금 다 잘내고, 쉬는날 낚시가다가 낚시배에서 사고나셔서 안계십니다. 뉴스에도 나왔었구요. ㅠㅠ 그런 수많은 사고들이 많은데, 심지어 의도치도 않은 교통사고는 수도없이 더 많구요. 그런 사고들로 희생당한 사람들의 유가족들도 다~~ 정부에게 엄청난 진짜 어마어마한 금전적 혜택을 다 받았어야한거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단한푼도 못받고. 누구는 여러명이고 뉴스타고 관심받으면 엄청난 돈을 받고, 누구는 그냥 일개 평민이자 뉴스에도 크게 안나오면 못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