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너무 착하신듯......... 엄마한테 쌓인게 많아서 비슷한 패턴만 보여도 바로 예민해지면서 말을 쎄게 하시는듯한데 진심으로 엄마 챙기고 존중은 하고 있음... 진짜 딸이 착하게 잘 큰거야...
@Emma-lt5tm9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네요.. 끊임없이 비난하고 참견하고 잔소리 하고... 너는 못났다 는 메세지를 모든 말에 던져주는 저 대화방식 숨믹힙니다 결국엔 딸이 왜 그러냐로 끝나서 죄책감 느끼게 해는걸로 마감
@chaehakim76509 ай бұрын
222 결국엔 니가 똑바로 안해서
@최은혜-t3n9 ай бұрын
@@chaehakim7650 우리 엄마랑 똑같아요 어떻게든 자기가 먼저이고 원하는 대로 안따라주면 세상못된딸 남에 눈을 더 의식하고 살고 안행복해도 행복한척 없어도 있는척 힘들어요
@박슈-b6o9 ай бұрын
헐 울엄마 사과 절대 안함 내가 사과 해주면 안되냐고 그래도 결국 나만 또 나쁜년 됨 ㅎ
@솔채-r5q9 ай бұрын
자기밖에 모르는 엄마 나르시스트 딸을 대하는 표정 말투 휴 숨 막히네 엄마로 부터 독립하세요
@myetoilemika74639 ай бұрын
비아냥거림도 바탕에 깔고 말하시죠. 딱 저희 엄마가 저기 계시네요.
@seasaltsea8 ай бұрын
더블메시지가 진짜 사람 미치게 함. 항상 모든 일에 노력하고 열심히 하라면서 집중해서 공부하고 있으면 하루종일 앉아만 있냐고 밖에 나가서 운동 좀 하라고 잔소리함ㅋㅋㅋㅋㅋ가끔씩은 내가 반려동물인가 할 정도로 통제가 너무 심하고 조금이라도 부모마음에 안들면 건수잡아서 끊임없이 잔소리하는데 부모한테 자식은 평생 약점잡힌 사람마냥 미치게 만듬…
@힘내기-u6i3 ай бұрын
정말로 우리들이 독해져야죠 나와 나와
@kokokuku03079 ай бұрын
다 큰 딸이 일본가는데 엄마가 왜 따라가요..딸이 강사로써 자기일 잘하고 잘나가는데 따뜻한 말한마디..응원만 해줘도 모자랄텐데..이렇게 싸우는데 가끔 만나요.그게 서로를 위해서 좋아유..
@jameslily97938 ай бұрын
남보고 모자르다고하지만 모지리는 본인 1명
@힘내기-u6i3 ай бұрын
이거를 못하는사람이 너무많죠 저32인데 이제발때요
@insomnia69929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며 (넌 모지리고, 나없음 안되, 그러니 내 말을 따라) 최종목표는 영원히 보호받는거겟지 (주변인들을 이용해서). 내 배로 낳았으니 내 소유물이고
@jameslily97938 ай бұрын
사랑하는척 다 거짓말임 상대방이 '필요'한것
@beenie_219 ай бұрын
따님 부디 독립하시길 경제적으로도 능력 있으신거같은데 굳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훨훨 날아다니세요
@MORE_018 ай бұрын
따로 삽니다
@HanaLov019 ай бұрын
어머니... 나르시스트신 듯.... 나르.. 나르ㅠㅠ 너무 힘듦... 에휴
@lamer79689 ай бұрын
의사도 그리 진단안했는데요? 무슨..
@묭시리9 ай бұрын
@@lamer7968대놓고 나르란 표현은 잘안쓸겁니다. 그런데 저런방식이 나르맞아요. 안겪어보심 모름
@user-hu7xh4ie1m6 ай бұрын
@@묭시리대놓고 나르란 표현을 안쓸 이유가 있나요? 저 대화방식의 문제에 대해선 오은영박사가 이런저런 방식이다라고 얘기를 이미 하고있고, 그것들의 종합이 나르라는 결론도 딱히 나오진 않는데.. 정신의학적 용어중에 나르말고 뭘 더 알고계신지 궁금하네요..
@babidoll349 ай бұрын
딸이 저정도로 잘큰게 다행이네요
@전-z2c9 ай бұрын
Adhd를 그 동안 부모가 손을 놓지 않아서 잘 큰듯..
@파이팅파이팅-m3o9 ай бұрын
나랑 우리엄마 보는거같다.. 아예 따로 나와서 전화한번 안하고 사는중
@lindahahn98659 ай бұрын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비난으로 넌나없이는안돼를 외치고계신데 사실은 본인이 딸없이 안되는... 집착집착
@jj-yp4yi9 ай бұрын
어쩜...저 엄마는 날선 표정과 말투로 비난만 하지? 카메라 앞에서도 저 정도면 없을 때는 진짜 괴성 지르면서 지적질 할 듯.. 숨 막힌다.
@진담곰-w3u7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랑 표정이랑 말투랑 목소리까지 똑같아요. 사람 정신병자 만드는 스타일
@방선영-h1v9 ай бұрын
그 어떤 일도 상의하지마세요
@jiminshin20188 ай бұрын
그래도 너무 다행인게 이제 저런 해로운 부모들을 손절할 수 있게 자식들한테 알려주는 세상이 왔다는거.. 우리나라 이상한 '효도' 개념으로 국가 차원의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해왔는데 '효도 하지 않는 자식, 순종적이지 않은 자식' 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죄책감 가지며 사는 자식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 다행임 부모가 미성년 자식 키우는건 당연한거에요 여러분. 본인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짓는 게 어른이기 때문에 애를 낳아 키우겠다는 선택을 한 것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 했을 뿐이에요 여러분은 부모를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봉양할 의무따윈 없어요 다만,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부모를 챙겨줄 줄도 아는 자식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운거지 그걸 안한다고 못돼거나 도리를 못하는 사람은 아니라는거에요.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는거 잊지 마세요 부모가 효도 어쩌구저쩌구, 자식으로서의 도리 어쩌구 저쩌구 개소리 시전하면 손절치세요 자식의 앞길보다 쇠약해져서 버림 받을 자신의 앞길이 더 걱정되는 이기적인 인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면 자식 인생 먼저 배려해줍니다 그것을 위해서 자신의 노년을 철저히 대비하고요 자식한테 폐 안 끼치려고 절대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어른이라고 다 똑같은 어른다운 어른 아니고 부모라고 다 똑같은 부모다운 부모 아니라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어른답게 큰 어른만 어르신 대접해드리고 부모답게 구는 부모만 공경하며 삽시다
@suf36fqp7s8 ай бұрын
무슨 말만 하면 니가 ~해서 그래 하고 자꾸 딸을 깎아먹지 못해 안달인듯ㅠ 딸한테 자격지심 느끼나? 딸을 꿇게 만들려고 하는건가..? 왜 매번 기싸움하면서 이기려고 하는 태도지
@방선영-h1v9 ай бұрын
진짜 저희 엄마같아요 엄마의 허락 인정 받으려고 하지마요
@주희-p9q9s9 ай бұрын
엄마도 원래 완벽주의에 예민한 성격인데~ 어려서부터 딸이 유별난거 같고 일상생활이 불안하니까 엄마가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더 예민하고 히스테릭해질수 밖에 없고 딸도 계속 엄마의 불안 걱정을 듣고 있으니 불안강박이 생길수 밖에 없구요…. 저도 엄마라 엄마 마음은 이해 갑니다. 딸도 이제 성인이니 독립하시는게 서로 좋을거 같아요.
@행복찾아삼만리-r2e9 ай бұрын
나도 우리엄마랑 이런거 하고 싶다 우리엄마한테 가족 상담 받으러 가자고 해도 내가 다 잘못해서 나만 고치묜 문제없다고 하는데 답답해 죽겠다
@힘내기-u6i3 ай бұрын
독립하세요 저는 32 반노숙자 생활하면서도 엄마랑있을때로 돌아가기싫어요
@heynana25139 ай бұрын
서로 득 될게 하나도 없는데 왜 딱 붙어서 다니는거야ㅋㅋ 답답하다 증말...각자 따로 본인 삶 사세요
@전영숙-e5f9 ай бұрын
따님 부디 몸과 마음을 엄마로 부터 독립하세요... 시간은 걸리지만 할수있어요... 어머님 따님한테 한마디를 안지네요. 슬프네요
@한라라-g7k8 ай бұрын
아직세진씨가젊고 마음이여려서그런데 정말오만정 다 떨어져서 인연끊어야겠다는생각들기전에 꼭 엄마와로부터. 독립하시고 아주아주가끔보세요 정말 안타까워서 말씀드려요
@hwayahwayahwaya6419 ай бұрын
저런엄마한테 저런 딸이 나올 수 있는게 신기함
@deelee53299 ай бұрын
어우 부정적인 기운이 확 퍼지네.
@한라라-g7k8 ай бұрын
저희엄마를보는거같았어요 아무리발버둥치고열심히살아도 너가잘나봤자내밑이야.하고가스라이팅 .저희엄마와말하는게너무비슷하네요 평생 비난 지적 못났다는말만듣고 좋은소리한번들은적없어서 평생어디가나기가죽어살았어요 딸이역경을이겨내고저리성공했는데도 격려하고칭찬하기는커녕 깍아내리고 기죽이는걸로밖에안보여요 전지금 가끔봅니다 지방에 직장만있으면 사실 서울떠나서 멀리멀리 도망가고싶은심정이에요
@user-bs6tu9eq2q9 ай бұрын
엄마가 표정부터 웃음이 없네요. 삭막.
@lzSxx.-.29 ай бұрын
그냥 딸하고 분리되어서 신경 끄시고 어머니 인생 사시죠! 편하게! 가시 돋힌말 들어가면서 뭐하러 따라다니세요?
@투게더-m5q9 ай бұрын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모녀~~~
@수정-r8q3 ай бұрын
모녀갈등의 주범은 99프로 다 엄마들 때문이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요. 엄마들은 딸이 왜저래 이러기 보다는 자신들이 딸에게 하는 행동들부터 돌아봐야해요. 딸탓만 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이긴 하지만요
@millakim0._.0Ай бұрын
이거 진짜임.. 전문가들이 아무리 이런 태도는 그만둬야 된다 프로그램에서 아무리 호소해도 그런거 하나 제대로 보려는 자세도 없을뿐더러, 봤다고 해도 본인인걸 인정하려 하지 않거나 악성 나르인 경우 되려 전문가나 프로그램을 비난함… 걍 답이 없는 종자들이 애를 낳음
@수정-r8qАй бұрын
@millakim0._.0 레알펙트죠 ㅋㅋ 정말 바뀌어야할 사람은 절대 안바뀌죠 ㅠㅠ
@이혀니-x1x9 ай бұрын
저건..자식을 위하는게 아님
@cherryblossom-py4xh9 ай бұрын
딸이 착하네
@박정각-i4e9 ай бұрын
엄마 보니 딸이 걱정되네 엄마와 거리두기하세요 엄마가 정이 없네요 냉철하네
@Lee-iu6gj9 ай бұрын
엄마는 성공하라고 하면서 항상 조여온다~ 책임은 항상 너한테 있다며 조여온다~ 야효~ 가족끼리는 위로와 격려가 우선인데 완전 직장 상사가 직원한테 대하는 별로 좋지않은 사이로 보이네요. 딸은 엄마한테 위로 받고 싶을텐데... 힘들어보이네요. 엄마의 완벽주의 성격에 숨이 턱턱 막혀요
@진담곰-w3u7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한테 대응하는 매뉴얼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런 근거없는 비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는분 계신가요 ㅠ
@millakim0._.0Ай бұрын
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에게 잘못 걸리면 손절하고 멀어지는걸 권하는데 저런게 부모로 걸리면 답도 없음 ..
@하리다-i8d8 ай бұрын
대화잘들어보면 엄마랑 풀지못한 원한 원망이 있다
@onionkim32519 ай бұрын
박사님 하늘색 가디건 너무 잘 어울리세요
@jang_si9 ай бұрын
덩치작아보이심
@loech6569 ай бұрын
저도 그생각 ㅋㅋ 잘어울리고 예뻐요
@wannajyo7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까 패널들 다 드레스코드 맞추나봐요? ㅋㅋㅋ 다들 비슷한 색이네..?
@탑둘리8 ай бұрын
결국 문제는 부모의 간섭과 잔소리임.. 저거 심한 부모한테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사람 환장하게만듬
@superhreokim80559 ай бұрын
자녀를 독립시키는게 제 목표예요~ 잘자라줘서 고맙고..자기의 능력대로 살아갈수있게.. 감사합니다
@힘내기-u6i3 ай бұрын
놔주셔요 그럼 잘살아요
@김덕준-w2tАй бұрын
진짜 내엄마같다 너무싫고 본인이 뭘잘못했는지 절대모르는타입 내친모는 거기에 거짓말까지 섞어서하는사람이었음 진짜 미치지않고 살아낸 나자신 칭찬한다
@chumlee2259 ай бұрын
우리엄마랑 뙥같으심 나르시스트 걱정 전가 통제
@최경연진9 ай бұрын
저 딸 저리살다가 4,50대 되면 우울증 올수도 요.
@김춘달-q9z8 ай бұрын
저희 큰고모가 딱 저스타일 입니다. 사람 피말려요.
@erisuh75659 ай бұрын
다 큰 성인이.. 일 때문에 가는데,,, 그걸 왜 따라가..
@장제경9 ай бұрын
저엄마 나르인듯 ~~ 다큰딸 뭘하든 신경꺼요 ~~ 간섭좀하지마시고요 ..
@바바라-i1q9 ай бұрын
엄마의마음도 이해는가요 아픈아이키우는 부모는 걱정이 두배는되거든요 그러나 공부도 잘시켜 밥벌이하는능력까지 키우셨으니 어머님도 어머님삶에 집중하시는게 가슴 덜아푸겠네요
@비밀-h8j9 ай бұрын
그렇게 돈이좋고 성공이 좋으면 본인이 돈벌고 본인이 성공해야지요
@chaehakim76509 ай бұрын
아이고 어머니 같이 반응하시면 자식들이 힘든데 퇴사 못해서 자살하고 그러는 것 같음 공무원이나 대기업 포기 못해서 꾸역꾸역😢
@노근수-f5o9 ай бұрын
이제 따로 사셔도 될 나이.....
@얄라리얄라-r1h9 ай бұрын
따님 응원 좀 해주세요 비난 좀 그만 하구ㅜㅜ 자고로 육아는 아이의 독립이 목표잖아요
@jj-yp4yi9 ай бұрын
본인 영상보고... 반성 없으면 진짜...ㅜㅜ
@Fde6889zxc8 ай бұрын
이향남씨는 반성없어요 나르들은 죽어도 몰라요 억울억울 나불쌍밖에 없는
@가나다-n8g7f9 ай бұрын
그래도 딸이 저렇게자란게 대단하다 본인 능력도있고요. 저는 완전 어릴때부터 감정쓰레기통에 천덕꾸러기로 자라서 사회생활을 하기가힘들었어요 자존감이 낮아서요 근데 또 엄마는 잘나지못한 딸이 또 꼴보기싫어서 무시하더라구요 지가 나를 이렇게 키운건데 나를 탓해요 정말 부모복없고 부모를 잘만나야해요
@heavenlymelody-km6iw9 ай бұрын
엄마가 먼저 선빵하시네...와 😮
@루시-q1n5 ай бұрын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
@루시-q1n5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두 알바한다 하면 그 알바하는곳에 전화해보고.. 짧은 치마 입으면 장난이랍시고 쭉 내리고 이게 뭐냐고 치욕스럽게 만들고 그랬죠..
@루시-q1n5 ай бұрын
지금 같이 사는데 곧 나갈거..
@재이-w2k9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하.....
@loech6569 ай бұрын
엄마가 문제네 저렇게 밉살맞게 말하는 엄마한테 누가 말이 좋게 나감?
@김빛-c1c9 ай бұрын
성인으로서 관계에 연연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독립하세요
@heavenlymelody-km6iw9 ай бұрын
관상은 과학 맞구나...😮
@1inha5 ай бұрын
상처란 상처는 다 줘놓고 엄마를 버린년이라는 죄책감 줌 ㅋㅋㅋㅋㄱㅋ
@이야호-l7l9 ай бұрын
박세진님이 불쌍할 지경.. 진짜 엄마 자격 없는 분이네요
@김주영-j5p6e9 ай бұрын
엄마가 문죄네 딸이 다 컷는데 자꾸 따라다니는 정말 스트레스 딸이 죽이되던 밥이되던 그냥 두세요 다 큰딸을 이래라저래라 엄마가 자신에 일을 하나쯤 갖고있어야할듯
@토토-o3g9 ай бұрын
거리두세요. 딸을 좀 놓아주시길~~~ 갑갑해요.
@rofell62779 ай бұрын
세진쌤 봐서 반가웠는데 금쪽이라니😂😂
@hcrhcr50212 ай бұрын
ㅋㅋ 우리집이네 완전
@jhl47289 ай бұрын
엄마표정 ㅠ
@tyuirusn9 ай бұрын
엄마분 안전벨트 안하신건가요?
@인생이란-s1b6 ай бұрын
어머니.. 우리 딸 고생했어, 일 안해도되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살자 딸아. 라고 한마디하잖아요?? 딸은 악착같이 더열심히해서 올라가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을 잘모르는 것 같네요.
@이아-w8e3 ай бұрын
저도 형제중에도 있고 지인중에도 저 엄마 같은분들 있어요 지인은 손절했고 형제는 손절하려다 지적해주고 연을 이어가곤 있지만 힘들어요 정말. 형제이기에 😢그리고 나쁜사람 악해서 그런건 아니라서 미워할 수 도 없어요 방법은 말걸어오면 짧게 최대한 짧게 하는거에요. 상대 기분 안 나쁘게요. 그래도 않되면 동문서답식으로 해요. 이건 문자나 톡으론 가능합니다 실제 얼굴보고는 그냥 맞춰주고 맙니다. 어 그래 그렇구나 그래? 어 아 몇마디해도 절대 공감해서가 아니라 상대방과 함께 있기때문이죠. 그 자리 벗어날때까진 고역입니다. 평범한 일상 이야기로 화재를 돌리면 환기됬다가 다시 제자리 돌아가죠. 그사람 성향 인거라서 본인이 인지 못하고 문제성 모르면 않고쳐질거에요. 소통이란 즐겁고 생산적이고 희망적이고 행복하면 좋은데 안타깝죠. 아마 엄마는 주변에 관계하는 사람들중 딸이 제일 편하고 가까워 더 심할거에요. 남들은 피하거나 적당히 무시할테지만 자식인 딸과는 오랜시간 저런식에 관계형성되어 살아왔을테니까요. 세상 그 누구든지 소통이 어려운 사람은 적당히 내 행복 지키며 관계하고 사는게 맞아요. 변하길 바라는건 무리고요. 내쪽에서 방법을 찾아야되요 그럼 해결됩니다
@misatoyu93359 ай бұрын
하….. 난 눈치 엄청 보는 adhd.... 아빠는 나르시시즘….자기애성 인격장애 …..하… 엄마라서 그나마 다행… 아빤 근육도 있고 겁나 무서워요……
@millakim0._.0Ай бұрын
이중구속 더블메세지 진짜 주변인들 정신병자 만들기 딱 좋은 화법 ㅋㅋㅋㅋㅋ 그냥 어떻게 행동하든 언제든지 시비걸기 좋은 장치를 좌우로 설치해둔거임 옆에 있는 사람들만 죽어나가기 딱 좋음..
@dvc8583 ай бұрын
엄마가 빌런중에 빌런.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인지 착각하는 사람과 소유물로 만들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음. 자식을 낳아놓고 평생을 고문하는 부모들.
@suddenly_what9 ай бұрын
더블 메시지 이거 진짜... 사람 미치고 팔짝뛰게 만듦.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올가미 덫에 묶인 기분을 줌. 질문에 대한 대답이 전부 아니래 틀렸대. 하나만 해요.. 일관성을 가지고요. 상대를 곪게 만드는 대화방식 그만하시길..
@전-z2c9 ай бұрын
저런식으로 말하는 엄마 극혐인데 Adhd 부모라니까 너무 이해간다. Adhd 한명키우는데 5배 10배 더 힘들어요. 알려주고 챙겨주고 할게 얼마나 많은 지..하지만 자식이 이제 도움이 덜 필요한거같으니 어머니 좀 놓아줘도 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