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70
지난 6월 8일 토요일 전라도 장흥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박진화의 심고」 전시회에 전남대 김상봉 교수가 '박진화 미술론' 특강에서 ‘얼굴에 눈이 없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는 “박진화 화백은 그림 이편과 저편의 인물 사이에 어느 편이 일방적으로 주체이고 일방적으로 객체인가 하는 물음은 일어나지 않는다. 너와 나의 사이에 누가 주체이고 누가 대상인지가 중요하지 않게 되는 순간, 너와 나의 만남이 일어난다. 서로주체다.”하고 말했습니다.
#박진화화백 #김상봉교수 #박진화미술론 #철학자김상봉화가박진화를말한다 #얼굴에눈이없다 #서로주체 #김상봉철학교수 #장흥 #장흥문화예술회관 #박진화의심고
[영상은 모두 통통미디어에서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통통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