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rivatization is coming / Dankook University Parasitology Clas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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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4

@aftertherainkr Ай бұрын

00:00:00 ⚖ 한국 의료 시스템과 민영화의 가능성 00:03:41 💡 의료 수가 인상 논란 00:05:22 💡 한국 의료 수가의 현실 00:09:47 🚑 건강보험에서의 에크모와 비용 삭감 문제 00:14:17 🔍 한국 건강보험의 재정 문제와 과잉 진료의 원인 00:16:52 🚀 한국 건강보험과 의료쇼핑 문제 00:21:33 🌟 건강보험의 확장과 재정 문제 00:25:32 💡 건강보험과 문재인 케어의 영향 00:28:35 📊 건강보험 재정의 변화와 원인 00:30:32 📊 건강보험 재정의 부담 증가 00:32:24 🏥 의료 민영화에 대한 선택의 기로 00:36:50 💡 의료 민영화의 필연성과 장점 00:38:38 💡 의료 민영화의 장단점과 변화 00:43:20 🚑 건강보험료 상한제 폐지와 민영화의 영향 00:45:32 📊 건강보험 체계와 민영화 우려

@가을소풍-e6w Ай бұрын

분만 시 의료 과실이 발생할 경우 형사소송 뿐 아니라 민사소송으로 수억에서 수십억의 배상을 물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까 분만을 담당할 의사가 사라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모모-k4h Ай бұрын

미친인간 하나가~ㅠ 바른말도 못하는 용산 측근들도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bhappy808 Ай бұрын

중국인들이 한사람 의료보험으로 돌려막기하고 외국인들 이런거 정말 문제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건강보험으로 많은금액사용한것 1위부터 쭉조사했는데 특히 중국인들이 최상위권에 분포하는데 한명이 어찌 한해동안 횟수며 금액이 수억수십억인데 이게 절대 불가능하죠 저희4가족도 일년에 병원갈 일이 만성질환 한달한번인데. 대체 무슨진료를 받으면 ㅎㄷㄷ 가까운 나라라 어디에 한명 직장인으로 올려놓고 보험받아서 일반중국인들이 병원이용목적으로 여러사람이 돌려쓴다더라구요. 평생 세금내온 대한민국국민이 써야합니다!

@비비-t2b Ай бұрын

실손보험으로 병원많이 가면 일년에 한번씩 환급금을 몇백씩 받는사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그 환급금 받으려 병원에 더 갑니다.많이가면 갈수록 환급금을 더 많이 받을수 있으니까요.

@bhappy808 Ай бұрын

@@비비-t2b 그렇네요 저희가족은 웬만큼아파도 병원을 안가다보니 다쳐서 병원가니 실손을 꼭 물어보더라구요.실손 매년갱신이라니 알아만보고 가입을안하고 다른가족도 보험들었다 쓴적없고 형편상 보험 해지하고. 비급여 주사를맞는데 어떤의사분들은 왜 실손을 가입안했냐고까지 하더라는. 저희는 그런게 싫었는데 몇년 큰사고와 수술할일생기니 보험이 아쉽긴하더라구요 그런데 입원실에서 다 보험으로 돈을 얼마를받네 장사하는것보고 큰일이다 싶었네요. 얼마전 부모님 백내장수술 알아보고 건강보험되는걸로했어요 눈에 더 좋아서. 그런데 주위분들 4백8백들었다는데 다 예후도 안좋아 돈날렸다는데 그분들 다 실손된다고 했다니 보험장사문제 심각하네요.

@seul-ahchung1465 Ай бұрын

홍콩에 젤 큰 금융회사 다녀서 젤 좋은 의료보험이 있어도 전문의 한 번 만나게 될 때의 절차와 진단 받기까지 간단한 병도 기분 한 달이라서 그냥 한국와서 병원갔다 들어가요.

@김미숙-x9q4y Ай бұрын

철저히 전문가 의견은 배제하고 선거에 이용하는 정권과 의사 고수익이 배아파 박수쳤던 국민의 합작은 비참합니다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아니라고 하면 정권도 계속 힘으로 밀어부치지 못할건데 아쉽습니다 ~~ㅠ

@상현김-w5r Ай бұрын

한국인 본성인데요?ㅋ 풉ㅋ

@chrispite6510 Ай бұрын

멀쩡한 의료정책 개박살내고 이게 뭐래요?

@Victoria-yr2us Ай бұрын

제 주위에 의료쇼핑 하는 사람들 많아요 mri 찍어도 진료비 안낸다고 자랑하고 어기저기 찍고 다니더라구요 복지 차원에서 의료비 무료로 해주니~ 건보료가 적자나는거 같아요 서민교수님 자세한 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westbear5509 27 күн бұрын

46:07 명강연입니다. 이번 사태가 민영화로 가는 길이 아니라고 믿어도 상관 없습니다. 의정사태와 상관 없이 어차피 국민들은 민영화를 부르는 선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고~명한 결단이 그걸 10년은 앞당겨 준 거고요. 건보 재정 붕괴를 막으려면 총액계약제 수준의 강력한 원가절감 의료를 하면서 본인 부담금까지 대폭 인상해도 될까 말까인데, 국민들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겠죠. 민영화는 안 되는데 보장성은 높이고 의료 질은 유지되어야 한다? 그런데 보험료는 더 못 내고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보장성 강화를 외치다 보면 건강보험 적립금은 0원에 매년 수십조 적자를 예견하고 있을 거고 결론은 피할 수 없는 민영화입니다. 다 같이 싸구려 의료를 누려도 되니까 민영화만은 안 된다고요? 본인이 환자가 되거나 가족들 중에 환자가 있어 보세요. 그런 말 하는 사람 때려 죽이고 싶어질 겁니다. 건강보험 재정이 붕괴되면 민영화는 못 막아요. 일단 의사들은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 목숨과 관련된 진료는 드디어 제 값을 받고, 소송 위험비용까지 얹어서 받을테니 바이탈 기피 현상도 해소되겠죠. 흉부외과는 미국에서처럼 최고 인기과가 될 겁니다. 교수 자리 없고 돈 못 벌고 소송 뚜드려 맞아서 하고 싶어도 못 하던 흉부외과인데, 앞으로는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하고 싶어도 못 하게 될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의료 정상화인 것 같기도 하네요.

@Amazing-nv7cq Ай бұрын

딸 캐나다에사는데 한국에서 치료 받고갑니다 보험안되는것도 싸다고하는데 지역건보너무 비싸 피부양자 다없애야

@파란하늘-f5z Ай бұрын

에너지를 아껴씁시다처럼 의료서비스를 아껴 써야 합니다 꼭 필요한 것만

@hawaiian1230 Ай бұрын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서 응급실이나 병원 진료를 받아 본 사람은 우리나라가 의료천국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정형외과에서 무조건 값비싼 도수치료 연계하면서 실비처리 된다고 꼬드기는 행위 이런것 부터 잡아야합니다 특히 한방병원 나이롱 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은영-b8g2h Ай бұрын

의료민영화 수년전부터 의료민영화 재벌들이 수조원시장을 탐내고있다고 어느교수님이 말했어요 의료민영화 절대반대입니다! 지금의료시스템이 얼마나좋은데 뭣도모르는 국민들은 의료개혁을찬성하고있으니 복에겨워 투정하는것처럼보여요! 나중후회해도 그때늦은데 걱정입니다

@한규승-o8q Ай бұрын

우리가 지지했던 지도자가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리미구-z6u Ай бұрын

문재인케어로 건보료 고갈되어 욕 많이 했었는데 윤석열은 아예 의료대란 만들어놓고 건보재정으로 틀어막아보려고 돈을 물쓰듯 쓰고있는거보면 우리나라는 참 대통령 복이 지지리도 없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smileking28 Ай бұрын

나는 의사가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smileking28 Ай бұрын

@@user-pr8dr4qi4v 20년 전부터 의사를 늘려야 하는데 너무 늦었다. 의료수요는 급증하는데 의사와 간호사 부족이 너무 심각하다. 의사들의 과중한 업무량을 줄이기 위해서도 의사는 늘어나야 한다. 아울러 정부도 필수의료 수가를 대폭 올려서 의사와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국민들은 건보료 인상을 감내해야 한다. 좋은 의료서비스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

@lily071439 Ай бұрын

민영화 되면 돈 없는 사람은. 공공병원가야 한다는 말에 서글픔 느끼네요. 의사 늘면 무조건 좋은 줄만 아는 무식한 사람들 안그래도 의료보험재정 파탄 난다는데. 의사. 늘면 거기에 따른 비용 늘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unforgivenpalerider365 Ай бұрын

결론은 공평하게 받기 위하여 민영화가 답이네.. 그쪽 병원으로 가고 싶으면 돈 많이 벌어야 하네

@sindylim7556 Ай бұрын

곧 자녀출산 분만비로 몇천만원씩 내야하는 세상이 오는군요.동네 소아과 진료도 몇십만원대로 폭등할듯

@최형록-c5n Ай бұрын

전국 의사 교수님들!! 딱 한달만 전면 사직과 파업해서 빨리 끝냅시다! 보건의료도 파업해서 원하는거 얻었잖요!! 그렇게 모욕 당하고 자존심도 없나요? 돈몇푼에 영혼을 파시고 계십니다!! 의사 수입하고 전세기 띄워서 해외에서 치료받게 하세요.!!

@조영래-u7q Ай бұрын

민영화되면 TV광고로 돈낭비하던 심평원과 건보공단 극소수만 남고 구조조정되는 꼴도 보고싶다

@dalmatian1019 Ай бұрын

케나다는 의료보험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의료혜택 받기가 어렵고 전문의 한데 치로 받기는 너무 오래기다려서 돈을 내도 전문병원을 찿게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기쁨가득-s2j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들 캐나다에가서 한달만 살면 모두 도망나올겁니다

@younglee9411 Ай бұрын

무슨 근거로 그렇게 구라를 치시나요? 아직도 국가의료보험이 있고, 그기서 국민들의 의료비의 70% 정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래 기다리는 것과 의료보험이 있고 없고는 다른 주제인데.

@무-u6d Ай бұрын

종합병원 다니면 신약도 써주시고 검사결과에 따라 약을 바꿔 주는데 동네병원가면 3년째 같은약 처방해줍니다. 상태는 계속 나빠지지요

@evidenceofhope Ай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합니다. 현실적으로 앞으로 닥칠 일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을 위해 대비할게요! 비온뒤, 서민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할소린한다 Ай бұрын

미국은 교통사고 나면 경찰을 부러는게 아니라 보험회사에 먼저전화 한다고 합니다!! 보험회사에서 보험혜택이 되는지 먼저 물어본다고 하네요!! 보험혜택이 안되면 병원도 못가고 그냔 참는다고 하네요!!ㅠㅠㅠ 그런 시대를 살고 싶나요?? 그래서 미국의 지인들이 한국와서 병원치료받고 가는게 현실입니다!! 비행기 왕복비포함해도 미국 수술이 더 많이든다고 하네요! 민영화가 그렇게 무서운 겁니다!! "보험이 없어면 사람 대접도 못 받죠!!"

@newyork3220 Ай бұрын

아닌데요. 모르시면 걍 계세요. 경찰을 먼저 부르고 그 리포트를 제출하고 보험회사에 전화 합니다. 보험회사는 경찰 리포트에 근거 하고 억울하면 소송 하죠.

@lily071439 Ай бұрын

미국 시민권자인동생이 작년에 교통사고나서 응급실에서 이틀입원하고 검사,CT찍었는데 이천만원 청구 되었다고 들었어요. 감기,몸살 심하게 걸려도 워낙 진료비가 비싸 병원에 갈 생각 하지 않고 드럭스토어에서 해열제사서 먹고 버틴다네요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국민들 거의 짜장면 한그릇 비용으로 병원 다니는겁니다

@newyork3220 Ай бұрын

@@lily071439 교통사고는 본인의 과실과 관계 없이 치료 합니다. 이를 No fault라고 합니다. 즉 내가 잘못 해도 상대방이 잘못 해도 자동차 보험으로 치료비 해결 합니다. 미국 어디서 사시는지 ㅠㅠ. 책임보험 의무 이죠.

@준제.대광명 Ай бұрын

세계어느곳에도 없는 한의원은 의료로 포함안되는건가? 포함시키면 의료인력 이미 포화 아닌가요? 그리고 교통사고 , 한약재 공단에 지급하고 있는데.

@이진영-r1b Ай бұрын

이미 돌아갈 순 읎꼬. 혜택받고싶은만큼 건보료 더 내고! 필수, 응급 분야 수가 올려주고! 그노므 119 유료화시켜서 음주것덜 쫌 못타게하고! 경증질환 혜택 쭐이고! 로 가는거~

@채송화-n2i Ай бұрын

외국국적자 취업했다고 하지만 국가건강검진으로 내시경까지 무료로 해주는거는 과하다 생각합니다

@이경희-i4o4t Ай бұрын

외국인들 의료보험 적용시켜주지말아야되요 요즘 병원가면 아랍인들많이 보이는거같아요

@준제.대광명 Ай бұрын

제대로된 비용을 받아야지요. 전세계의 호구가 되었잖습니까~~~

@sjpark6982 Ай бұрын

아랍인들 돈 많이내요 ㅎㅎㅎ 남탓 그만~

@KPGAJH Ай бұрын

의료민영화=국가붕괴상태 옵니다! 지금도 돈이 없어서 아이를 못낳아서 저출산 시대인데 과연 민영화오면 아이를 어떻게 낳고 키울까요 노인들은 아파 죽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westbear5509 Ай бұрын

내 돈은 내기 싫은데 남은 많이 냈으면 좋겠어 3분 진료는 싫은데 치료 수술은 빨리 받고 싶어 의사가 잘 사는 거 같아 보여서 배아파 그냥 망했으면 좋겠어 부자도 돈 많이 내 부자들 지금도 돈 많이 버는데 1/10만 쓰고 나머지 우리한테 주면 안돼? 건강보험 고혈 빨고 싶은데 민영화는 안 돼 그냥 나라가 거대한 쌀숭이다 ㅋㅋㅋ 쌀숭이들의 날먹 심보 하나하나가 모여서 민영화로 가는 거지 뭐 자네들의 의견과는 상관이 없다..

@michaelhill2299 Ай бұрын

이런사람이 보건복지부장관 이여야하는데 어디서 경제를 전공한 행시출신이 장관이 되다보니 의료가 작살난거다.

@보리보리-f3i Ай бұрын

ㅋㅋ 애 석열이 아리가또야 ㅋㅋ

@shlee316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자본주의는 실패한거 인정해야 하는게 건강보험료 = 국가에 내는 준조세. 사보험 = 실제 보장받는 돈. 그런데 예전세대들은 사보험가입이 대부분 안되서 문제고 이제 사보험사들이 갑질도 심해서 보험료로 소송까지 하게 만듬.

@이진영-r1b Ай бұрын

의사넘덜 밥그릇쌈이라고 노래노래한 댓가를 치러야는거지...

@할소린한다 Ай бұрын

실비때문에 하지말아야 할 수술을 많이하고 있죠!! 요즘은 병원가면 의사보다 FC를 먼저 만나는게 현실!! 정신 차립시다!!

@aftertherainkr Ай бұрын

맞아요...신중해야 합니다

@ProducerDsm Ай бұрын

국민: 필수의료 살려내야 합니다! 정부: 건보료 더 내세요. 국민: 그건 좀...

@김정-n8z Ай бұрын

딱정답

@shlee3163 Ай бұрын

무료의료인 나라도 있는데 패전한 이념인 자본주의에 충성하는 이유는 모르겠고 대한민국 의료는 공보험 사보험 이중체계라 별로임.

@sj-pd9jr Ай бұрын

@@shlee3163그래서 공보험 폐지하고 사보험 일원화로 가면 너무 좋아하시겠죠?

@sj-pd9jr Ай бұрын

@@shlee3163무료의료인 나라에서 진짜 무료인줄 아는 빠가사리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라에서 medical tax로 얼마를 뜯어가는지 아니? 거기다가 패배한 이념인 자본주의 운운까지.... 스스로를 빨갱이라고 티를 못내서 안달이네. 자본주의가 완전무결한 시스템은 아닌데, 그래서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성공한 체제임?ㅋㅋㅋㅋ

@David_in_hoG Ай бұрын

정부: 그럼 의료민영화인데? 국민: 의료민영화는 더 싫지. 말도 꺼내지마~ 정부: 그럼 마지막으로 그냥 죽으시는 선택지가 있어요.

@소명-r1d Ай бұрын

의사입장에서는 오히려 민영화가 좋겠다. 원가도 안쳐주는 현 수가체제는 잘못된 것이다. 의대증원 찬성했던 국민환자는 이제 돈 많이 준비해놓으셔야겠습니다

@연우-d8j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젠 그간 아둔하게 살아온댓가를 치려야 할 차례이네요~ 저희처럼 서민들은 없는돈땜에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살아야된다는 팩트에 걱정이 앞섭니다~

@David_in_hoG Ай бұрын

그동안 싸고 좋은 분에 넘치는 의료를 의사의 희생으로 누려온거죠. 이제 MZ 세대 의사들이 출현하면서 더 이상 불합리한 구조가 유지되기 힘들어 졌습니다. 언젠가는 닥칠 일이었어요.

@비비-t2b Ай бұрын

실손보험 가입자는 병원에 많이다니면 환급금이 많으니 병월을 더갑니다.주위에 년간 수백씩 환급 받는 사람 많습니다.

@교윤안 Ай бұрын

민영화되면 의사들 페라리 곧 타겠네요,,

@이진영-r1b Ай бұрын

3분진료라 투덜댄 것덜~ 1시간진료 받꼬. 수술 몇개월 뒤로 미루고~좋!!킀따이???

@edlee2862 Ай бұрын

필수의료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민영화가 정말 오려나요

@gasiorowicz4899 Ай бұрын

이미 시작됬어요. 3차병원 병상수 줄이고 4인이상 병실 줄이고 4인 이하 병실에서 가격 50퍼 이상 올리고 응급실 부담 올리고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가면서 전문의 배출 감소 부분 비수가 진료 불가 등을 미루어 봤을때 이미 민영화는 시작입니다.

@가을소풍-e6w Ай бұрын

의료비가 싼 이유는 건강보험 뿐 아니라 모은 의사는 건강보험에 강제적으로 협조해야 하는 이유로 의료가격도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고 건강보험공단에 정해진 의료 수가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확뿌샤버려 Ай бұрын

다들그럽니다. 민영화의길을 걷는다고

@연우-d8j Ай бұрын

어떤의미에서 민영화가 아니라고 말씀 하신지 설득력이 도통~~~

@jessi230 Ай бұрын

윤석열이 의료정책을 전공의들이 마음대로 안된다고 즉흥적으로 칼질을 하는데 5년 끝나면 책임 없다고 아는것도 없는 대통령과 임명직 복지부 장관이 의료라고는 모르는 사람이 생각나는대로 구조를 바꾼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나중엔 누가 책임질까요.

@douglasshin1429 Ай бұрын

혹시 삭감 금액 일부를 성과금으로 받아가는 건 아닌가요, 아니면 인사고사에 평가되어 급여나 상여금으로 희석해서 결국 직원들 주머니로 쏙~~~

@gasiorowicz4899 Ай бұрын

민영화는 반대한다면서 민영화로 가고 있음ㅋㅋ

@TheAHNJJ Ай бұрын

드디어..ㅠ 민영화되면 의료질은 물론이고 고질적 문제던 국민연금도 구조적 개편이 일어나 장기적으론 재정부담이 줄어들어듭니다 단기적으론 희생당하는 계층이나 연령이 좀 있겠지만 국가 전체를 놓고본다면 어쩔 수 없는 희생이죠

@준제.대광명 Ай бұрын

차라리 민영화 되서 전국민들이 정신 차리는게 나을듯... 그동안 얼마나 많은 혜택들을 받았는지 처절하게 깨달아야 된다고 봄!

@sunlee2213 Ай бұрын

70대 노인도 40만원씩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 대통령 즤들이 뭔데 생색인가요?

@kangok9090 Ай бұрын

무능한 정부때문에 나라가 이꼴이네요

@shlee3163 Ай бұрын

사실 자본주의 불평등 징병으로 패전한 이념인데 왜 공보험 사보험 이중으로 운영하는지 모르겠고 공보험은 애시당초 복지부에게 주는 준조세임. 다른 나라중 의료 무료수준이면서 모병인 나라들도 있음.

@김은희-v9v Ай бұрын

무식하면 용감하지요

@오천사-p8z Ай бұрын

네 교수님

@douglasshin1429 Ай бұрын

의대 증원 으로 더 빨리 의사 30만명 돌파하고 50만명(2100년쯤,인구의 2%~3%) 되면 어마어마한 정치력과 협상력 가집니다. 의사 증원의 역설.

@오영도-n7n Ай бұрын

🍒서민 교수님, 반가운 맘으로 함께 했어요. 고맙습니다 🙏 💗

@명영식-p3v Ай бұрын

서교수님도 자기편들 입장에서 의료붕괴 선동만하지 마시고 기둥뿌리(필수의료)썩는건 의뢰인들이 먼저 알았을텐데 내버려두곤 밖에서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싶어 나서니까 난리피는데 그때도 생존이 걸린 지금처럼 행동했다면 숫가 안들어줬을까? 그땐 내 동료가 당하는거지 난 아니었겠지요?

@MJ-tx1nh Ай бұрын

윤건희의 빅픽쳐네. 🤬

@이진영-r1b Ай бұрын

엥??? 암 관련치료 아녀도 5프로라구요???

@서민네페키 Ай бұрын

당연히 암관련 검사와 치료죠

@이진영-r1b Ай бұрын

@@서민네페키 ㅎㅎ 글죠~

@할소린한다 Ай бұрын

민영화되는순간!! 미국 처럼되는거에요!! 치아하나 발치하는데80만원!!그렇게 살고싶나요!! 미국이 정말 복지가 잘 되있을까요??

@shlee3163 Ай бұрын

근데 미국이랑 한국 환율차이 고려하면 비슷한 가격같네요..

@현찰사 Ай бұрын

@@shlee3163비슷? 한국인이 치질 수술하면 건보때문에 40 임 미국인이 와서 치질수술 하면 건보 없어서 165만 나옴 환율이 문제가 아님

@liiliiliii-wk1kw Ай бұрын

치과는 이상하게 안건드리고 있네? 박민수마누라가 치새 라는데 무적의 박민수야. 산부인과의사들 자살많이시킨 박민수는 치과는 지켜? ㅋㅋ 손좀 봐야징

@shlee3163 Ай бұрын

@@현찰사 그 나라 환율과 소득기준으로 돈 벌어야 하는데 왜 대한민국은 소득기준 환율효과 제거 안하고 생각함?

@shlee3163 Ай бұрын

@@현찰사 미국인은 비급여니 그런가보지.

@tuaman774 Ай бұрын

수십억을 버는데 꼴랑 몇백 보험료가 아깝나?

@smileking28 Ай бұрын

의료 민영화는 불가능하다. 국민들의 의료 민영화에 거부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어떤 정치세력도 의료 민영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없다.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는 순간 그 정당은 선거에서 폭망하게 되어 있다.

@smileking28 Ай бұрын

@@Snowysceneutffdxd 지금 의료민영화를 하겠다고 나서는 정치세력이 아무도 없는데 뜸금없이 민영화 타령을 하지?

@jessi230 Ай бұрын

@@smileking28개인병원 가보세요. 비급여가 엄청 많아요. 그게 의료 민영화란 말만 빠졌지 더 늘어나면 실질적 민영화예요.

@송-y4t Ай бұрын

서민 님이 이정권 찬성론자 아니었나요...

@ruruqt6703 Ай бұрын

한동훈 빠로 고무신 거꾸로 신었나봅니다. 그리고 건강보험 얼마나 좋은정책인데 아주 윤석열 정부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 같아요 ㅠㅠ

@라임오렌지-w5j Ай бұрын

@@ruruqt6703망하라고 고사지내는것이 아니라 무지성으로 잘한다 할수없는거 아닐까요? 지금 모두 두려워하고 있잖아요.

@확뿌샤버려 Ай бұрын

의료개악으로 잘된 의료가 망가지고있는데 아직도 정치타령합니까? 본인과 가족이 치료못받아 문제터지는 경험해보셔야알겠군요

@ruruqt6703 Ай бұрын

@@확뿌샤버려 의사들도 기득권 내려놓기 싫어서 국민생명 담보로 버티기하는거죠

@행복미소-v4v Ай бұрын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릅니다 당신의 선택은 항상 퍼펙트했나요 설사 찬성했더라도 아니라고 생각할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게 용기 아닌가요 아닌줄 알면서 윤뚱처럼 무대뽀로 뚜벅뚜벅 가는게 맞나요

@bjkim5015 Ай бұрын

취소

@dohyah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구수한 의료시스템의 맛을 구수한 놈이 망치고 있습니다.

@berbatov8111 Ай бұрын

국가주도의 건강보험은 당연히 지속불가합니다.개개인의 의료이용을 단체를 위해줄이자는건 웃긴거죠.여러 민간보험사가 경쟁적으로 상품을 내놓도록 자동차보험처럼 여러 보험사가 건강보험상품 출시하도록 장려하고 국가주도의 건강보험은 폐지해야합니다.건보폐지되면 건보공단+심평원직원들 바로 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