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에서 올려주니... 이제 편한 마음으로 이 모음집만 들으면 되겠네요!!!! 감사해요 ㅠㅠㅠ!!
@lisil4 жыл бұрын
공식 아니면 어떤게 불편하시나요?
@MINKY0NG4 жыл бұрын
온기 저작권이요
@lisil4 жыл бұрын
@@MINKY0NG 어차피 자동으로 음원수익 돌아가요 ㅋㅋ
@yeong96784 жыл бұрын
온기 다른 채널에서 구독이나 좋아요 받는 것 보다는 공식 구독자도 늘어나고 하는 게 더 좋은뎁쇼..
@ssslll93144 жыл бұрын
온기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가지만 멜론같은 스트리밍사이트에서 불법영상녹취? 로 올리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걸로 부가수익 얻으시는데.. 불편하실수도 있을듯
@Chchmeow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알았는데 고등학생때의 저는 선우정아언니 노래로 위로를 많이 받았나봐요.. 제목은 낯설어도 듣다보니 다 아는 노래에요.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서 잊고있었나봐요. 정말로.. 그때 언니의 노래가 없었다면 전 참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언니가 댓글들을 보시는진 잘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고마워요.😌
@임준-s2f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다시 생각해봐 이게 우리 최선은 아닐 거잖아 왜 애써 네 맘을 숨겨 자 나를 봐 이렇게 금방 낚이는 시선 좀 더 가까이 그렇게 말고 이렇게 포근하게 작은 내 심장 소리에 감동하게 함께 좀 더 있자 네가 나타나기 전까지 난 외로웠 아니 심심했어 어차피 넌 늦었어 분명 후회할 걸 뒤돌아 선 순간부터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한 번 빠지면 답이 없지 어쩔 수 없어 태생인 걸 가까이 삭막한 네 하루에 마법을 걸게 나도 그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다 난리 나던데? 너 가버린대도 괜찮아 나 좋다는 인간들이 널렸음 아쉬울 게 뭐 있어 너만 손해인 걸 뒤돌아 선 순간부터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눈 마주치면 게임 끝이지 어쩔 수 없어 태생인 걸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한 번 빠지면 답이 없지 (답이 없지) 어쩔 수 없어 태생인 걸 (그럼그럼 그럼그럼) 다시 생각해봐 다시 생각해봐 쌤쌤 그걸 왜 갖고 싶은데 갖고 뭘 할 건데 지금 내 간절함 과연 영원할까 조금 배가 불러도 다 귀찮아 하잖아 그런 나의 두 손에 무기를 쥐어 준다면 아주 단순한 욕망 쟤보다 세고 싶음 누군가의 부러움 잊으면 안 되구 모자라는 것보단 남기는 게 나아 자격 없는 내 손에 쥐어 진 총 똑같은 사치 똑같은 Pride 똑같은 멸시 똑같은 Blind I have no proof that I am better than them 내가 바란 그 미래는 겨우 누군가의 윗층이야 아래엔 다른 이의 Dream 다 귀찮아 하잖아 그런 나의 뱃속을 계속 불려준다면 아주 당연한 소망 원수든 아니든 복수 내가 당해온 것들 갚아줘야지 지난 날의 상처는 또 다른 상처로 나만 아플 수는 없으니까 똑같은 사치 똑같은 Pride 똑같은 멸시 똑같은 Blind I have no proof that I am better than them 내가 바란 그 미래는 겨우 누군가의 윗층이야 아래엔 다른 이의 Dream Feel the same, same same Feel ashamed, ashamed I can’t blame anyone (But where are you lookin'?) Feel the same, same same Feel ashamed, ashamed But I can not stop being greedy, greedy, greedy Yeah 그걸 왜 갖고 싶은데, 얘 똑같은 사치 똑같은 Pride 똑같은 멸시 똑같은 Blind I have no proof that I am better than them 내가 바란 그 미래는 겨우 누군가의 윗층이야 아래엔 다른 이의 Dream You and me, same same You and me, same same You and me, same same You and me, 쌤쌤 순이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이 순순히 너에게 내 시간과 마음을 바쳐 너를 아는 데에 몽땅 써버릴 이 사실 난 바빠 정말이야 일분일초가 모자라는 workaholic 그런 내가 생판 남인 너 때문에 하고 있는 이 짓들을 봐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한심하다 해도 이 맘을 어쩔건데 지친 내 일상 속에 유일한 에너지 욕을 먹어도 난 좋아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이 순순히 너에게 내 시간과 마음을 바쳐 너를 아는 데에 몽땅 써버릴 이 네가 정말 좋아 어쩔 줄 몰라 나는 네가 정말 좋아 네가 정말 좋아 어쩔 줄 몰라 나는 네가 정말 좋아 망가져도 귀엽게 봐줄게 나쁜 짓만 하지마 많은 걸 바라지는 않을게 손 한 번만 흔들어 줄래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이 순순히 너에게 내 시간과 마음을 바쳐 너를 아는 데에 몽땅 써버릴 이 네가 정말 좋아 어쩔 줄 몰라 나는 네가 정말 좋아 네가 정말 좋아 어쩔 줄 몰라 나는 네가 정말 좋아 뱁새 새 옷을 차려 입고 거울 앞에 섰는데 어색하기가 짝이 없구나 그토록 탐을 냈던 값비싼 외투인데 이건 내게 어울리지 않아 이건 내게 어울리지가 않아 나도 쟤처럼 멋들어지게 차려 입으면 훨훨 날아갈 줄 알았어 점점 걔 같은 옷들로만 가득 찬 나의 인생을 보며 쓴웃음만 이걸 다 갖다 버릴 수도 없고 해서 입고 나왔는데 쥐구멍 찾아 숨고 싶구나 그들에겐 꼭 맞는 어여쁜 외투인데 나한테만 어울리지 않아 나만 엄청 어울리지 않아 나도 쟤처럼 멋들어지게 차려 입으면 훨훨 날아갈 줄 알았어 점점 걔 같은 옷들로만 가득한 나의 인생을 보며 스쳐가는 생각들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 나난나나 나도 좀 날아보자 나도 새다 같이 좀 날아가자 넌 너무 빨라 나도 쟤처럼 넓은 둥지에 태어났다면 쟤처럼 비싼 깃털이 남아돈다면 쟤처럼 힘센 날개를 달아본다면 훨훨 날아갈 줄 알았어 그러나 나는 나 새 옷을 차려 입고 거울 앞에 섰는데 이건 내게 어울리지 않아 이건 내게 어울리지 않아 이건 내게 어울리지가 않아
@임준-s2f4 жыл бұрын
그러려니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 못해 잘 지내니 문득 떠오른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잘 지내겠지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쓸쓸히 음 음 그러려니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 못해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그리운 마음은 그러려니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 못해 잘 지내니 문득 떠오른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잘 지내겠지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쓸쓸히 음 음 그러려니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 못해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그리운 마음은 그러려니 주인공의노래 난 앞을 향해 1, 2, 3 리듬에 맞춰 1, 2, 3 한 걸음마다 웃음이 이건 나의 이야기 서두르지 않아 1, 2, 3 내 뺨을 스친 바람이 내 길을 알려줄테니 그 흐름에 맡겨 Everybody raise your voice 오 저 앞에 널 기다리는 함정에 겁 먹지 말고 Everyday raise your hands hands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으니 이 노래를 불러 Sing with me 내가 믿어야 할 것은 my eyes not their eyes 세상 가장 소중한 건 my mind not their mind 라랄라랄라랄라 이 노래를 불러 sing with me 크기도 모양도 달리 발자국들이 1, 2, 3 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지혜를 담은 목소리 hmm hmm 새롭게 걸어 1, 2, 3 따라하지 말고 1, 2, 3 널 응원하고 있으니 용기를 앞으로 Go with me 내가 믿어야 할 것은 my eyes not their eyes 세상 가장 소중한 건 my mind not their mind Not their mind 악당이 나타나 날 비웃어도 쉽게 무릎 꿇지 않으리 Cause I`m the hero of my life 내가 믿은 선택이 항상 옳지 않다고 해도 절대 날 미워하지 않으리 내가 믿어야 할 것은 my eyes not their eyes 세상 가장 소중한 건 my mind not their mind 내가 믿어야 할 것은 my eyes not their eyes 세상 가장 소중한 건 my mind not their mind 라랄라랄라랄라 뒹굴뒹굴 뒹굴뒹굴 데굴데굴 하루를 종일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뒹굴뒹굴 데굴데굴 숨쉬기 운동 효과가 최고 누워있는 게 가장 좋아 특히 밥 먹고서 바로 누우면 소가 된다고 겁을 주던데 나는 원래 소띠라 괜찮아 (It’s okay, dear) 먹는 것도 귀찮아 씻는 건 당연하고 화장실도 그냥 참을래 인생은 한 방이야 몰아서 한 번에 뙇 벼락치기가 최고야 연애도 귀찮아 사람들이 귀찮아 생각하는 게 다 귀찮아 멍청이는 아닌데 깍쟁인 더 아니야 계산하는 거 완전 귀찮아 뒹굴뒹굴 데굴데굴 주말을 내내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뒹굴뒹굴 데굴데굴 내 몸 하나 누울 딱 그만큼만 Everyday, my lazy days My lone brain works so slowly Everyday, the sleepy days Who goes slowly, I’m the only 알 게 뭐야 누가 앞질러 가든 이미 난 늦었어 눈을 감아버렸어 어디가요 이리와요 여기서 한숨만 돌리고 가 배 부르고 따뜻하죠 누워봐요 값이 아주 싸 손톱만한 양심 조금 분노의 양치질 닦아버려 비누칠 초컬릿 다 묻히고 먹다가 잠들어 버릴 거야 나의 세계는 평온해요 끝없이 펼쳐진 평야가 극세사라면 도망가고 싶어서 살벌한 현실에서 나 약해빠진 애티튜드 가진 게 없어서 시간으로 Flex 분명 후회할 걸 알면서 조금만 조금만 더 그러다 하루 순삭 나는 타노스랑 맞먹어 쉽게 없애버리지 요일 하나쯤 슥삭 (우주최강) 느림보 뒹굴뒹굴 데굴데굴 하루를 종일 한 자리에서 뒹굴뒹굴 데굴데굴 온몸이 찌뿌둥 그래도 난 좋음 Invisible Treasure 화려한 도시 그리고 눈부신 나를 찌르는 불빛 (Shining) 나를 자극해 또 조급해지게 빼앗으려 해 My control 다시 기억해 내가 가진 게 아무것도 아닌 게 아냐 If you can not see it, listen out instead 아주 작지만 분명하게 (By my sid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treasure! 조금씩 보이네 긴 기다림 끝에 발견한 나의 Diamond 깊은 어둠속에 나를 캐어 내 다듬어지지 않은 pure soul 이제는 보네 내가 바란게 터무니 없는게 아냐 If I can not touch, I can feel instead 아주 가까이 선명하게 (By my sid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treasure! my treasure found by you my treasure shines by you 더 깊이 들어가면 갈 수록 (더 가면 갈 수록 갈 수록) Unbelievable 내 안에 모두 다 있는 게 (빛이 내 몸을 감싸네) 눈이 부시게 세상이 다 볼 수 있게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Woo- my invisible treasure, treasure! 비온다 비온다 비온다 비온다 Hmm hmm.. 모두 입을 벌려 hey 축 쳐진 어깨들 모두 다른 얘기들 비를 피해 작은 우산 속에 숨었네 미처 가리지 못한 가방을 보며 한숨만 젖어버린 삶에 겨운 짐들 안고서 Why do you do such a stupid thing, you know? 피하지 못할 일도 있는 거야 때가 탄 마음 흐려지는 꿈 이미 익숙해진 미련들의 분리수거 잊을 만 하면 자꾸 나타나는 어린 내가 실망한 눈으로 날 지나치며 소리치네 비온다 비온다 비온다 모두 입을 벌려 hey, 1 2 3 4 Why do you still envy your childhood? 참기만 할 수는 없는 거야 다들 마음 한 켠에 아직 아이를 못 지우고 어른의 탈을 쓰고 소리 죽여 울곤 해 아직 난 놀고 싶어 비온다 비온다 비온다 (Why do you still envy your childhood?) 모두 입을 벌려 hey, 1 2 3 4 아 구애 당신을 사랑한다 했잖아요 안 들려요? 왜 못 들은 척 해요 당신을 바라보는 내 눈빛 알잖아요 안 보여요? 왜 못 본 척 하냐구요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I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난 언제나 불렀어 당신을 위해 노래했어 네가 언제 그랬냐 의아해 하겠지만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런 저런 노래 별의 별 노래를 다 불러봤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I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 누구보다 더 I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해주고 싶어 자꾸 하고 싶어 알아주지 않아도 난요 포기 안 해 당신을 사랑한다 했잖아요 안 들려요? 지금 말하고 있잖아요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임준-s2f4 жыл бұрын
봄처녀 (hmm hmm hmm hmm hmm)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part 2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앞서서 걷네 뒤따라 걷네 같이 장단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hmm hmm hmm hmm hmm) 볼엔 진달래 눈은 민들레 입술은 쭉 철쭉 (hmm hmm hmm hmm hmm) 목련 파우더 라일락 칙칙 마무리는 에이취 (hmm hmm hmm hmm hmm) 속눈썹 위로 봄바람 머리카락에 봄바람 옷깃을 펼쳐 봄바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hmm hmm hmm hmm hmm) 남 누구도 잘못한 건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 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우릴 가만두지 않아 버틸 만큼 버틴 것 같은데 세상의 끝 한 걸음 앞에 우리를 기다리네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아득한 네 체온 아득한 입맞춤 너는 꿈처럼 가네 기억 속으로 숨네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City Of Sunset Hey, citizen 두 눈이 빨개져서는 건조함에 얼굴을 부비네 해가 녹네 답답한 한숨의 열기 지고 마네 내 웃음처럼 나만 힘든 건 아냐 모두 나름의 아픈 눈물 한숨 애써 숨기며 미소 짓지 저 노을처럼 오늘도 살아내야지 지켜낼 것이 나는 참 많으니 나로 인해 누군가가 아픈 게 난 싫어 (싫은데) 사실 오늘 하루도 버거웠지 내 맘조차 지키지 못했는 걸 초라한 발걸음 끝에 다 내려놓고 싶은 날 나만 힘든 건 아냐 모두 나름의 아픈 눈물 한숨 애써 숨기며 미소 짓지 저 노을처럼 오늘도 살아내야지 지켜낼 것이 나는 참 많으니 나로 인해 누군가가 아픈 게 난 싫어 (싫은데) 사실 오늘 하루도 버거웠지 내 맘조차 지키지 못했는 걸 초라한 발걸음 끝에 다 내려놓고 싶은 날 Hey citizen 얼굴을 부비네 다 내려놓고 싶은 날 Purple Daddy (my purple daddy) 천국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지옥도 있겠네 매일 난 하늘을 봐 저 시커먼 하늘 속 우리 아빠 별은 어디에 Wow 그리움이 증오가 되네 누구를 향한 건진 몰라 단지 내 별은 증오로 타네 우리 아빨 돌려줘 지금 당장 내 앞에 데려놔 보라색 아빠가 내 앞에 서 있네 천국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지옥도 있겠네 Wow 그리움이 증오가 되네 누구를 향한 건진 몰라 단지 내 별은 증오로 타네 우리 아빨 돌려줘 지금 당장 내 앞에 데려놔 보라색 아빠가 내 앞에 서 있네 Fi.. fi… fi… 피 피 피 피 피 피 피 우리 아빨 돌려줘 지금 당장 우리 아빨 돌려줘 지금 당장 우리 아빨 돌려줘 지금 당장 우리 아빨 돌려줘 보라색 아빠가 내 앞에 서 있네 (my purple daddy) 생애 나도 몰라 어디로 가는지 매서운 바람 아직도 부네 기다렸어 그치기를 부질없이 난 휘청이네 무섭게 치는 파도 난 지쳐가는데 가슴 속에 활짝 핀 꽃 때문에 여행은 계속된다 시간의 폭우를 뚫고 고장난 나침반이 가진 전부인 철 없는 항해 나도 몰라 어디가 아픈지 손대지 마 다칠지 몰라 날카로운 가시들은 언제쯤에야 날개가 되는지 생각해 봄은 온다 움직여 기약하며 기약하며 날개를 펴 여행은 계속된다 시간의 폭우를 뚫고 고장난 나침반이 가진 전부인 철 없는 항해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임준-s2f4 жыл бұрын
삐뚤어졌어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수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수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내가 밟고 서 있는 게 땅인지 하늘인지 모르겠어 눈에 보이는 모든 게 정말 진짜인지 어지러워 날 지키려 해가 다 지고 있는 엄마의 어깨 애써 눈 맞추며 다가온 그의 입술 분명 같은 곳에 있는데 우린 방향이 달라 난 안아줄 수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그래서 미안해 아름다움에게 어둠을 밝히는 저 환한 빛에게 날 소중히 담은 깊은 두 눈에게 나 땜에 삐뚤어진 너의 상처에 넌 거꾸로 서 있는 나를 봐 그리고 말을 해 힘들어 보인다고 세상과 널 둘러싼 사람들과 함께 흘러가자고 방법을 알려줘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다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당신을 파괴하는 순간 그래 그 말 맞아 난 변했어 그래 네 말 맞아 내 맘 떠났어 흐르는 내 눈물이 우스워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미안 오해하지는 말아 의미없는 눈물이니까 그래 그 말 맞아 난 변했어 그래 네 말 맞아 내 맘 떠났어 흐르는 이 시간도 아까워서 네 말 다 들을 수 없어 어차피 더 얘기해봤자 변하는 건 없을 거야 가 널 잡는 일 없을 거야 흐린 두 눈에 가득찬 미련조차 지금은 귀찮아 인정해줘 네 처지를 병신같은 얼굴 치워 너 땜에 죄책감이 들잖아 쓰레기처럼 짐이 되지마 (사랑해) 바보같잖아 더 말하지마 매달리지마 그래 니가 싫어 날 보내줘 그래 몇 번 말해 그만하자 Get away from me I do hate you I don’t love you I do hate you I don’t love you 백년해로 지겹게 있어줘 절대 먼저 떠나지 말아줘 우리 같이 영원을 꿈꾸자 만약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널 기다려도 소용없게 되어 버린다면 아 내 세상은 뒤바뀔 거야 아 내 모든 건 무너질 거야 만약 네가 없어진다면 억지로 널 찾아가도 만날 수 없다면 아 그리움이 날 삼켜버릴 거야 아 모진 말조차 부러울 거야 지겹게 있어줘 절대 먼저 떠나지 말아줘 우리 같이 영원을 꿈꾸자 만약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널 기다려도 소용없게 되어 버린다면 아 널 용서하지 못할 거야 아 매일 밤을 엎드려 빌 거야 아 시간을 증오할 거야 아 모든 삶을 원망할 거야 지겹게 있어줘 절대 먼저 떠나지 말아줘 우리 같이 영원을 꿈꾸자 지겹게 있어줘 절대 먼저 떠나지 말아줘 우리 같이 영원을 꿈꾸자 너와의 모든 걸 기록하고 싶어 내 몸에 새기고 싶어 조금도 잊지 않고 싶어 우리의 모든 걸 남겨놓고 싶어 나눠 가지고 싶어 조금도 틈이 없고 싶어 너와의 모든 걸 기록하고 싶어 내 몸에 새기고 싶어 조금도 잊지 않고 싶어 우리의 모든 걸 남겨놓고 싶어 나눠 가지고 싶어 조금도 틈이 없고 싶어 도망가자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맞춰줄래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가보자 지금 나랑 도망가자 멀리 안 가도 괜찮을 거야 너와 함께라면 난 다 좋아 너의 맘이 편할 수 있는 곳 그게 어디든지 얘기 해줘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가보는 거야 달려도 볼까 어디로든 어떻게든 내가 옆에 있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그 다음에 돌아오자 씩씩하게 지쳐도 돼 내가 안아줄게 괜찮아 좀 느려도 천천히 걸어도 나만은 너랑 갈 거야 어디든 당연해 가자 손잡고 사랑해 눈 맞춰줄래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가보자 지금 나랑 도망가자 Classic 난 어디든 있지 새로움이 있는 모든 곳에 난 모든 걸 마시지 나를 통해 시간이 흐르니 화려한 Trend, Color, 뜨거운 Feedback 시끄럽게 휘몰아쳐도 I don’t care 모든 건 돌고 돌아 부질없구 영원한 건 오직 하나뿐 Keep being alive 너도 알다시피 I’m classic 네가 감히 오르지 못할 곳 I’m classic 누가 감히 건들지 못할 Soul I’m classic 난 꺾여도 향길 남기는 꽃 I’m classic yes, I’m classic 자 내게 말해봐 너는 지금 뭘 좋아하는지 답 내게서 찾아봐 너의 취향이 변할 때 말야 빠르게 쏟아지는 소리, 이야기 네 마음도 어지러울 때 I don’t care 더 멀리 헤매이지 말고 내게로 와 나는 답을 만들어 like black and white 너도 알다시피 I’m classic 네가 감히 오르지 못할 곳 I’m classic 누가 감히 건들지 못할 Soul I’m classic 난 꺾여도 향길 남기는 꽃 I’m classic yes, I’m classic 손편지 티타임 Acoustic Passive 유선마이크 Spotlight My diva, Whitney Houston 지나버린 게 아니야 앞으로도 있는 거야 영원히 All the new things go through me! I’m classic 네가 감히 오르지 못할 곳 I’m classic 누가 감히 건들지 못할 Soul I’m classic 난 꺾여도 향길 남기는 꽃 I’m classic yes, I’m classic I’m classic 네가 감히 오르지 못할 곳 I’m classic 누가 감히 건들지 못할 Soul I’m classic 난 꺾여도 향길 남기는 꽃 I’m classic yes, I’m classics
@2영-m6t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용ㅎㅎ
@jeckyll9788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dd-ut4ci4 жыл бұрын
공식 플레이리스트라니ㅠㅜㅠㅜㅠ 언니 천재야 어느가수가 공식 플리를 올려주냐구...
@mary_inthemovie4 жыл бұрын
안 그래도 swja 재생목록 만들려고 했는데 오피셜에서 내버리기;; 진짜 최고다
@juy97194 жыл бұрын
내 취향은 선우정아였구나
@angelusdomini10824 жыл бұрын
요즘 '도망가자'가 그렇게 애절하게 들릴 수 가 없네요 ㅠㅠㅠ
@yunseojeong7312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한국에서 가장 애절한 노래 같네요 제 귀엔요... 너무 대단한 음악가신듯 ㅠㅠ 감정선이..ㅠㅠㅠ..
어디 한 곡뿐일까요♡ 기념할 일 생기시면 언제든 다시 라이브 열어주세요! 해 떠서 기념 달 떠서 기념 기분이 좋아서 기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념 야식 당겨서 기념 헤드위그 친구(?)가 가만히 있어서 기념 아무때나 기념하고 싶을 때ㅋㅋㅋㅋㅋ 알람 울려주세요😆❤
@abcdefjazz4 жыл бұрын
선우정아 당신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운명이에요♥
@김정화-p1s Жыл бұрын
destiny~~~~~❤나두유😁😁😁😁
@최용선-y5k Жыл бұрын
50대 중반 아저씬데, 왜 갑자기 선우정아 님의 목소리에 끌릴까요? 그냥 얘기하는 듯 한데, 참 듣기 편하네요... 노래를 편하게 한다는 건, 고수이라는 건데, 무협지에서 장풍을 쓰는 고수처럼 그냥 편안하게 내 마음 속에 장풍을 쏘는 듯 하네요... 부드러운데, 급소를 찌르는 고수의 기술이라고 할 까요... 편한데도, 부드러운데도, 마음을 흔들고, 감정을 휘젓고, 기분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편하지만, 부드럽지만, 그리고 쉽지만, 부르기 어렵고 고수의 노래라고 할까요...
@LaiesUrusa3 ай бұрын
40대도 끌립니다..
@박문수-v9z Жыл бұрын
이런 보석같은 분이 있는 존재하시는지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ㅜ ㅜ
@JungsuPark-r3s Жыл бұрын
와.......다운로드해서 듣고 있는데... 곡이 뒤로 갈수록 제 심장을 뚫네요 퇴근후, 휴일에 시간내서 듣다보면 음악과 혼연일체되서 온전히 느끼며 뭔가 정화가 되는 느낌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다 좋아하는데요 요즘에는 쌤쌤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솔직한 가사가 너무 좋아요. 내가 바란 그 미래는 겨우 누군가의 윗층이야
@bitbaranblue4 жыл бұрын
8~9년전인가... 홍대앞 오뙤르, 핑크문 다니면서 맨앞자리 코앞에서 선우정아님 노래 들었었는데 정말 짜릿했었어요. ^^ 옛날생각들이 나네요 ㅎㅎ
@가랑비-k2z4 жыл бұрын
오뙤르,핑크문...와 제 깊은 기억속 추억의 공연장 이름들이네요..!
@khr59724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에 이렇게 공식에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
@soslovecat4 жыл бұрын
이 중에 한 곡 이라도 제 취향이 아닌게 없는데요?네?????????????네??????????네에????????
@mhk62014 жыл бұрын
와우.. "순이" 라는 곡 팬심을 이렇게나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진짜 너무 멋졍..
@BDMLemonáde4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으로 정승환이 부른 도망가자 듣고 노래 좋네 하고 원곡 찾아보고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와나 진짜 완전 충격. 이정도 충격은 이소라, 박정현 이후로 처음..... 향후 2년간은 이 페이지에서 살겠네...
@jbj87264 жыл бұрын
한 곡도 취향이 아닌 곡이 없는데요...; 그저 모두 취향저격
@이우물4 жыл бұрын
잠들기 전 환상세계로 . 저는 순이란 곡이 젤 좋네요 원래 클래식 들으며 잠들었는데 곡이 참 편안하고 감미로워요.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신비로와요.
@kah_paper3 жыл бұрын
당신을 파괴하는 순간은.. 예나 지금이나 진리.. 비온다도 정말 비올 때 비온다 들으면 조아요.. 무명 무명 무명을 떨치네가 없네요, 8년 전쯤인가 Workholic 을 처음으로 선우정아님을 알게 되었죠.. 저는 아직도 머리가 허리보다 더 기셨던 시절 공연하던 그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선우정아님..
@복찔언니4 жыл бұрын
대충 많이 사랑한다는 댓글
@한성주-r6b4 жыл бұрын
뭔가 잘못알고 계시네요 한곡이라뇨?🤔 전곡입니다만😘🥰😍❤️
@wkadldppdy4 жыл бұрын
ㅠㅠㅠ언니의 구애를 받아 행복합니다... 저희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다 좋아요!!! 여기 없는 곡들도!!
@dal8i7024 жыл бұрын
저 선우정아님 노래 중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곡들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요... 듣고 있으면 나른해지는 느낌ㅜㅜ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tree-e2q4 жыл бұрын
이 중에 한 곡이라도 띄어 넘길 게 있을 줄 알았다. 그럴 줄만으로 알았다.
@전혜진-u4y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때는 도망가자에 꽂혀서 그 단어만 생각나고 누군가 나를 위로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돌아와서 씩씩하게 살자라는 내용이 들어오네요. 누군가의 위로가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면 되는것을 꼭 누군가가 해줘야 풀릴줄 알았는데.. 내가 나를 위로하는게 제일 큰 위로였을 줄이야. 누구보다 나의 감정을 알고 나를 이해해주고 위로해 줄 사람이 바로 나라는걸.. 1시간 내내 울면서 따라부르니 조금씩 눈물도 줄어드네요. 돌아오자 씩씩하게.. 에서는 힘도 나네요. 신랑은 이노래 들으면 운다고 딴 노래 틀으래요. 자기도 우울해진다고.. 누군가에게는 우울하게 하는 노래이지만 저에게는 그 누구의 위로보다 힘이 되어 주는 노래입니다. 우울감에 빠져 무기력해진 내 모습이 싫으면서도 일어날 마음의 힘이 없어서 멍.. 하게 있는 나에게 2절 처럼 돌아올 날이.. 씩씩하게.. 살아갈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마음컷 울고 힘들어하고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혜진아.. 내가 있잖아. 그동안 몰라줘서 미안해.. 살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너를 모른척해서 도망가서 미안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줄게 천천히라도 돌아가자..괜찮아. 내가 여기서 널 기다릴게 손 내밀어줄게..
@이재혁-d7s4 жыл бұрын
삐뚤어졌어 좋아하시는 분 ㅠㅠ 진짜 너무 위로 많이 받은 곡이에요 ...
@mamesan8444 жыл бұрын
이 중에 딱 하나가 제 취향이네요. 선우정아요.
@saza6854 жыл бұрын
선우정아 평생 노래해♥ 맘대로 은퇴도못해♥ 은퇴하면 가만안둬♥ 90살까지 노래해♥
@live33073 жыл бұрын
헐..이노래가 이분의 노래였다니............ 도망가자라는 노래 듣고왔는데,, 정말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시는군요.. 노래 너무 좋아요. 느낌, 호흡소리 모두모두..
@마틴-v7m4 жыл бұрын
곡마다 매력이 3000개씩 있는데 어떤 노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항상 목소리로 힘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언니♡
@Saaamm68804 жыл бұрын
도망가자 들으면서 새벽 밤에 감정이 붇받쳐 조용히 울었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와닿고 제 옆에 바로 누가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끔씩 들을때마다 눈물이 찔끔 나요. 이후엔 뭔가 무거운 털옷 하나 걷어낸 것 같더라고요. 정말 선우정아님의 음악은 대단해요.....
@89세여고생인생최후의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로 시작해서 CLASSIC으로 끝나는 대박적 플레이리스트
@campo-jiho4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최애가 바뀌는 신기함을 오늘도 경험중..
@ethanjkim4 жыл бұрын
팬들이 할 수고를 오피셜이 하는 이 놀라운 현장 이게 선우정아 식 역조공
@드으라마아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살다가 너무 힘들때 선우정아님 목소리 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아왔습니다 ... 나의 의사 선생님
@GB3_34 жыл бұрын
선우정아는 내 마음의 휴식처...... 이런 시국에 음악으로 힐링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온니!!!
@양양-t9p4 жыл бұрын
25:50 잠 들기 전 틀어놓은 노래여서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잠에 들기 바랬어요. 그런데 요즘 내 일상이 가사로 적힌 노래가 있었고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이 되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선우정아님의 멜로디 섞인 혼잣말이 귀에 톡톡 박혔어요 잠 들기 전 기분좋게 웃게 만들어주는 이 노래를 놓치기 싫어 눈을 뜨고 핸드폰을 다시 켰네요
@singbetter1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포크송처럼 투명한것 같다가, 그루브있고 재즈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규정할수 없는 정아님만의 독특한 음악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정아님 덕에 비음을 좋아한다는걸 깨달았 네요.😍 😀 😂 😊
@냠냠루피4 жыл бұрын
와 다 제 취향인지 어찌 아시고 !! 너무 좋아요💚
@띠용띠용-j1h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좋은게 말이 되냐고요.............사랑해사랑해사랑해 우리나라에 이런 여성 아티스트가 있다는게 너무 귀해요
@김정화-p1s Жыл бұрын
가오로 사는 년 블로그 포스팅 영상과 유툽 영상에 사용 하였습니다~항상 좋아요^^선우정아님은 옳지유 암만유❤❤❤❤❤❤❤❤❤❤❤❤❤
@중성화-z8k4 жыл бұрын
ㅜㅜ다 너무너무 좋다좋아 언니 사랑해 ㅓㅠㅜㅜㅜㅜㅜ♡♡♡ 나 중학생때 부모님 몰래 비번찍고 더러버 보다가 첨 언니노래(울지마) 들었었는데 그땐 내가 돈이 없어서 맨날 티비키고 그 노래 들었었걸랑요ㅜㅜ 근데 이젠 으른이 되서 번 돈으로 맨날 출근길에 듣고잇어요 .. 노래는 다 으찌나 좋은지 들어도 또 듣고싶고 보고있어더 너무 보고싶어요ㅜㅜㅜ 지금 야근하는 중인데 갑자기 벅차올라서..ㅎㅎㅜㅜㅜ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많이 부탁해요♡♡ ❣❣❣❣❣❣🐛🐛
@그냥저냥-o5f3 жыл бұрын
진짜 거를 타선이 없네 동거만 추가해서 올해 콘서트가자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
@ringa_linga4 жыл бұрын
클래식으로 마무리...진짜 미춰버립니다....
@최새미-p8q4 жыл бұрын
선우정아님 너무 예뻐요. 중국에 양귀비나 서시같은 그런 고전적인 미모가 있어요. 음악도 양귀비 뺨치는거 같아요. 양귀비한테 안뒤지는 절세미모와 엄청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너무 멋있고 좋아요!
@이여물-i9x4 жыл бұрын
언니 1:23:20 초부터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
@ssondalove7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30s.re-born4 жыл бұрын
빨리 곡 내셔서 채워주셔야겠네요ㅎㅎㅎ
@린신더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광고없이듣게됏어요ㅋㅋ
@이름-z3v1c4 жыл бұрын
광고스킵 ㄴㅇㅅ
@persu20994 жыл бұрын
ㅋㅋ센스
@시작과끝-v8b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대단한 아티스트시다, 들을수록 동시대와 같은 한국인이라는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가사도 몸에 스며듭니다^^
@wlswn45894 жыл бұрын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서 2번씩 듣고 있어요. 마음이 너무 편해지잖아요, 여기 모든 곡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거든요!!! 한번씩 방에서 따라 부르면서 소리도 지릅니다.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이런 좋은 노래로 제 마음을 위로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매일 들어도 안 질리고요. 이렇게 나 행벅해도 되나여?? ㅜㅜ
@혜준박-y8e11 ай бұрын
이 곡이 이분 곡인줄 이 분 곡이 이 곡인 줄... 구원이 여기 있다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지금 이곳에 한없이 머물고 있습니디ㅡ.
@안초희-f6j4 жыл бұрын
딱 한 곡만 좋은 곡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모든 곡이 나의 저격송이잖어 🤦💖
@heekyungcho24729 ай бұрын
선우정아님 앞으로를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멜로디로, 가사로 제 마음을 치유해주었으니까요. 고마워요. 그러니 정아님 계속 그렇게 정아님 답게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불러줘요. 당신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나를 위해서라도요.
@KingsMong4 жыл бұрын
'선우정아'라는 장르
@키치한_김폴링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sojeongpark44193 жыл бұрын
도망가고 싶지만 책임져야하는게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빛이 드는날은 내가 없어져 버리는 죽어버리는 건지 존재자체가 없이 없어지도 싶네요 다시 올수있지 못해서 못가겠어요 내짐은 누가 좀 들어주나 하라고만 하니 하지말라고 누가 말쫌해주고 덜어주면 좋겠는데 답이 없네요 끝이 없네요
@Hamhamdd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집가는 길이 너무 좋아질ㄹ것 같아요ㅠㅠㅠㅠ
@은도-z1f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이에요 고등학생이 힘든게 뭐가 있다고 감정에 잠식되어 방에 쭈구려 있는 제 자신이 미운 참이었어요 선우정아님 노래가 생각나 듣다가 어느새 플리를 듣게 되었네요 선우정아님 노래가 저를 치료해주고 있는 거 같아요 보이지 않는 마음의 구멍. 상처를 노래 한곡 한곡이 조심스레 꼬매주고 있는 기분..💕 댓글 잘 쓰는 편 아닌데 너무 감사해서 끄적여봤어요 다시 힘내서 일상으로 돌아갈게요 일상이라곤 공부밖에 없지많ㅎㅎ 행복하세요🤓🥰
@푸-w6t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취향이 아닐 수 있겠어요...
@silverbell01094 жыл бұрын
뭐야 때껄룩인줄 알았는데 선우정아????????? ㅁㅊㄷ ㅁㅊㅇ 너무좋고
@sinuMary_4 жыл бұрын
제 취향은 '이 중에 한 곡 중'에서도 '이 중'을 좋아합니다
@전경향2 жыл бұрын
노래들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선우정아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럼이만 안녕히계세요
@ehdusssss4 жыл бұрын
저는 Invisible Treasure 라는 노래를 참 좋아해요.. 다 좋지만 굳이 꼽아 보자면요ㅠㅠ 최고 캡숑
누나.. 10년전 '순수'듣고 감동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도 최애곡인데 라이브로 영상보고싶어요.
@네모-n2r4 жыл бұрын
비온다,구애,삐뚤어졌어 제 최애ㅠㅠㅠㅠ
@해피투게더-n1p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구독, 좋아요는 마음이 끌려서 저절로~~~^^ 마주치면 게임 끝이지~~~^^
@Chchmeow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크흡 고등학생때 듣던 비온다인데 지금들어도 여전히 명곡이에요..!!!
@와재미썽4 жыл бұрын
다 취저인데요 ..? 한번 빠지면 답이 없을정도인뎋ㅎㅎ
@김유진-z3q8c4 жыл бұрын
첫곡부터 빠져버렸습니다
@이시다민뉨3 жыл бұрын
이분 바라던바다서 보니 아 노래좋다 하는 노래 부르신분인거 같은데 가수랑노래 잘몰르니 노래 찾어보려 들렀네요 오래전에 들었던 노랜데 찾을수 있을지
@유병건-i5f4 жыл бұрын
모두 놓칠수 없어요 ㅎㅎ
@흐아품4 жыл бұрын
와 오피셜에서 올린 영상이었어;;이 언니는 진짜 보통 배운 분이 아니셔ㅠㅠㅠㅠㅠ순이들 마음 너무 잘 알아....
@A_ssong4 жыл бұрын
곡이야 항상좋았고 곡 순서가 너무좋네요 알던 곡도 더 감칠맛 나게 들려요~! 물 흐르듯, 내 감정 흐르듯.
@이빈-d3l3 жыл бұрын
그러려니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 못해 잘 지내니 문득 떠오른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잘 지내겠지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쓸쓸히 음 음 그러려니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 못해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그리운 마음은 그러려니
@Koreanhappyman-h2f4 жыл бұрын
진짜....너무 좋아서 발라당 뒤집어졌어요
@김여진-s1k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구애 (求愛) 37:09 듣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너무 좋음..
@눈썹-g4w4 жыл бұрын
이 플레이리스트 곡 다 맘에 드는 사람 접어 했더니 저 지금 바다 한가운데 서있짜나요ㅠㅠㅠㅠㅠ으어오어오어 선우정아님 오피셜 유튭 플레이리스트라니이ㅠㅠㅠ사랑 그자체♥
@Chineselizaiming3 жыл бұрын
염병을 하고 앉았네
@눈썹-g4w3 жыл бұрын
@@Chineselizaiming 굳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불편하시면 그냥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지나가시지.. 제가 악플을 단 것도 아니고 나쁜 말을 쓴 것도 아니고 제 의견을 옥슬님께 강요한 것도 아닌데 난데없이 욕을 하시니 불쾌합니다.
@턍턍턍-h1b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랑 뒹굴뒹굴 들으면 너무 따뜻해져,,,,
@mayocat214 жыл бұрын
이중에 하나라니..죄다 취향인데
@gwalhosokeuimal4 жыл бұрын
CLASSIC 들으면 언제 들어도 소름 끼치고 기분 좋아지고 진짜 세상에 내가 최고인 것 같고 저를 너무 소중하고 독보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과제 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내가 최고다
@아이리쉬밤-u7s4 жыл бұрын
한곡이라뇨 언니...저것들 포함해 넘쳐흐를정도입니다ㅏ...❤
@turningyellow...66594 жыл бұрын
언니 사랑해요 ㅠㅠ 부디 사양말고 절 가지세요 ㅠㅠ
@ale-wo3kj4 жыл бұрын
sunwoo jungA, você nunca vai ler isso, mas gostaria de dizer que suas músicas tornaram meu dia mais leve. nunca pare de fazer música!
@jjing80384 жыл бұрын
다른 일을 하면서 듣는 중인데 뒹굴뒹굴 가사가 너무 재밌어서 피식해버렸네요..
@김수동-g2m4 жыл бұрын
연속듣기 해놓고 일할때 계속 들었네요 너무 좋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구애 컬러링한지 거의 3년 다되가네요ㅠㅜ 알라뷰 정아형
@강지원-k4y4 жыл бұрын
공식이 짱이네요,,, 진짜는 공식이다.... real is public yeah,,,,,,,,,,,,, 공식 플리가 너무 좋아요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ㅠㅠ
@mcnm19254 жыл бұрын
다 좋아요 다다다 !!!!!!!!!!!!! 감사합니당💚💚💚
@mangojelly0144 жыл бұрын
전부 다 취향이면 어떡하져............😭💖😭💖😭💖😭💖😭💖😭💖😭💖😭💖
@띵에-b3p4 жыл бұрын
언니 제 취향 많지는 않고 한 20곡 있네요💜
@sandongne1 Жыл бұрын
선우 정아를 듣는다. 듣고 듣는다. 울고 싶어서 듣다가도, 두근거리고 싶어 듣는다. 일하다가도 듣고, 운전하면서도 듣는다~ "나좋다는 인간이 널렸음! "
@김재준-x7f3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에 있을 때 백년해로 라는 노래를 듣고 팬이 되었는데 지금 사회에 직장인이 되어서 백년해로를 들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들리네요. 선우 정아 노래는 진짜 매번 들으면서 심글을 울려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또 고양이는 조용하지만 신나는 노래 같구요. 그냥 노래에 대한 스펙트럼 자체가 넓어서 좋은 것 같아요.ㅎㅎ 계속 좋은 노래 많이 해주십시오. 선우정아님 항상 응원합니다.
@mill98914 жыл бұрын
하아...너무좋다ㅜㅜ 목소리 음색도 리듬을 가지고 노는것도...그러면서도 가사가 너무 잘들리니 더 전달이 잘되고..이런 가수를 이제야 알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