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으로 수치 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을 인정하고 피해자, 가해자를 봐 주는 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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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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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

@최은선-q6l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생여행-j9l 2 ай бұрын

모든 영상이 주옥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릴리로즈-y6i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그렇게 표정으로 몸으로 말로 에너지로 알려주시고 또 알려주셔도, 알 것 같다가도 또 모르겠다가 왔다갔다 하면서 조금씩 배워갑니다.

@congcong6307 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중요한 내용이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HJ-xi1tg 3 жыл бұрын

😭😭😭 수치관념체가 자기 얘기하니 강의 중반까지는 온몸이 마비된것처첨 멍하고무겁고 졸리다가 후반부터 수치가 나가며 단전도 따듯해지고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동물성으로 살아온 피해자 가해자의 수치심을 알아차리게 되서 너무 다행입니다..ㅠㅠ🙏🏻

@TV-go7b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뽀로뽀로미-x9v 3 жыл бұрын

수치보는게 일케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이었네요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근데 아픔이 사랑인건 아직 갸우뚱해요 사랑받고싶어서 수치떨고 있었던거라그런건가요? 혜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youhwa115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가비-y8g 3 жыл бұрын

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성으로 수치스러운 일을 직접 당해본 적이 없으니 '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어요. 하지만 여자로서의 엄마를 무참히 뭉개버리는 아빠를 보면서 제 안에 수치스러운 여자가 생겼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 세상 남자들을 싸잡아서 수치주고 무시하며 살았어요! 결국엔 남자한테 사랑 한 번 받아보지 못한 노처녀가 되고 말았어요ㅠㅠ 이제라도 제 안의 가해자를 인정해서 사랑받으며 살고 싶어요>_

@gookhyun 3 жыл бұрын

충격이예요 도대체 내가 무슨 수행을 하고 있었던거지? 이제야 가해자 피해자가 마음으로 좀 들어왔어요 근데 행복해요 제 아픔을 가해자를 볼 용기가 생겼어요 ♥️♥️♥️🥺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 수치 받아들이고 두려움 느낄게요 걸음마 배우는 아가처럼 한발짝 한발짝

@clarabark2455 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강의 내용 한마디 한마디에 내 마음이 꽂혀, 듣다가 멈추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러는 가운데, 나의 과거 경험정보 속의 엄청난 나의 무의식의 마음을 알아낼 것 같은 두려움이~. 그러나 내가 현재 받아들이고 소화 할 수 있는 만큼 갑니다~. 새삼, 혜라님께 탄복하고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납니다.ㅠ~ㅠ

@HJ-xi1tg 3 жыл бұрын

오~~ 인트로 스틸사진 임팩트있고 넘 좋은데요~~ 착한 모범생 스타일에서 재밌고 매력 팡팡터지는 스타일로 변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