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독교는 목사가 신도들을 갖고 놀고 있어요 목사들은 신도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준게 아니라 계속 불안하게 해서 목사들의 노예로 만들고 있지요
@jkm1033 Жыл бұрын
목사가 문제이기 앞서, 불안이 높고 상처가 해결되지 않은 신도들이 그리스도교를 마치 민속신앙 믿듯이 믿기에..이런일들이 벌어지는것 같습니다. 우리 집안 남편네 누나들도 보면 어머니 사망 후 첫 제사를 지내는 남편한테 , 눈흘기고 제사지낸다고 집안 분위기 흐려놓고 카톨릭을 제사허용하고 성모마리아상에 기도한다고 천주교를 이단 및 귀신 붙는 종교라고 말합니다. 심지어는 아이가 아픈데 병원치료 안하고 기도로 낫게하자고 합니다. (지나가던 강아지가 뭔 🐕 소리야? 하겠죠??천주교가 이단?? 🐕 인 나도 아는데? 이러겠죠?) 이런 과거 상처가 해결되지 않은 불안도 높은 사람들이 결국 교회에서 하나님을 민속신앙 믿듯 해서 일어나는 일 들입니다. 그냥 무지한 신도를 탓하면 되지요. 이런분들 하나님..하나님.. 찾으면서 자신에 부모에 효를 다하는지 형제간 우애있는지..잘 보세요. 개차반인 집들이 허다할수도.. 대다수가 열등감에 우윌하고자 하는 헛된 욕심들이 많지요. 목사탓보단 그냥...무지한 신도가 문제인겁니다.
@justdoing覺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
@JungChoi-bo3tn10 ай бұрын
😅😅😅
@심재옥-v5u Жыл бұрын
조현tv님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오늘 뵙게 해 주신 오강남 교수님은 정말 진실을 알게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쉽게 풀어 주시는데, 왜 절.교회.성당에서는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지요? 조현tv님.오강남 교수님.두 분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강혜경-i2b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나쁘거나 마음이 나빠서겠죠
@심지수-u2m8 ай бұрын
오강남교수님 늘 강건하세요^_-^
@종숙최-m1m9 ай бұрын
요즘 자유로와 지고 있어요 대속에 대한 믿음이 난 없어 - 라고 인정하니 되레 교회와 사람이 편해졌어요
@루시아-v1m Жыл бұрын
두분 정말 감사드려요.
@BeautifulToday_OlnyThisMoment Жыл бұрын
역쉬~~~ 교수님 감사합니다 조현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jameskwon3113 Жыл бұрын
자기수행을 중요시 하는 불교가 좋은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루프트한자-y1u Жыл бұрын
절대성으로 가장하면 무슨말이든 갖다놔도 다 성립이 되는 법이죠..
@인영김-g5z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에 하나님과 하나다 라는 말씀이 중요하다. 그렇죠 그러나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요한복음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라는 말씀도 중요하죠~ 알아야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여러 종교학자들이 빙빙 둘러서 기독교가 잘못됐다고 얘기 하기는 하는데 정말 핵심은 늘 피해가시데요~ 그래도 오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넘어서 깨달음으로 가라고 하시데요~~ 저도 모태신앙인데 하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살아서 신약 사복음서를 헬라어를 한글로 직역을 오랜 시간걸쳐서 해보니까 기독교가 삽질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종교학자라고 하는 분들 좀 직설적으로 바로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bluea-k6s Жыл бұрын
너희도 나와 같다고 하셨으니~ 깨달은 예수를 알아야 하겠지요. ᆢ깨닫지 못하는 믿음은 맹신ᆢ
@jkm1033 Жыл бұрын
@@bluea-k6s 깨달음을 알았으면 실천을 하고 사는지 보면 됩니다. 부모를 잘 섬기는지 형제간 우애와 사랑으로 사는지 남 비방하고 헐뜯으며 이간질하는지.등
@심재옥-v5u Жыл бұрын
@@jkm1033 공감합니다.생활철학인 실천을 해야 깨달았다고 봅니다.
@울산에4 ай бұрын
종교는 오로지 미래는 지나가서 없고 내일은 오지않아 없고 현재는 과거에서 미래로 가고있어서 없다. 1초1분후를 확실히 아는자는 하나님도 부처님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직 모를뿐이고 현재를 함이 없이 사는것 뿐입니다. 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강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Vincent-st7pf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천재지변 등 인간이 벗어날 수 없는 두려움을 먹고 사는데, 그것을 매개로 기생하여 신성불가침의 절대적인 권력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고봅니다.
@justdoing覺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
@청산-p8l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또 감사합니다...!!
@쌍차쌍조 Жыл бұрын
조현 선생님 존경 합니다
@송입분-e8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jp7779 Жыл бұрын
오교수님과의 대담 영상은 항상 최고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핑크핑-l8n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기자님!!!
@이현숙-j3x Жыл бұрын
유럽에 교회가 없어지는 이유를 알았어요~~~
@정의-h4s9 ай бұрын
속죄는 죄를 지은 본인이 해야지 누가 대신 해 줄 ㅁ주 있는 게 아니다!!!!
@padong Жыл бұрын
상징은, 상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상징이 가리키는 대상이 중요한 거다. 정보(Information)가 아니라 변화(transformation)다! 하나님의 통치 원리가 실현되는 나라~. 미래를 예언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가 예언자다! 감사합니다^^
@soonkulee8178 Жыл бұрын
오교수의 견해에 동의 하나 현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동의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런 견해 주장을 이단으로 몰아가며 이런 지도자들의 가르침에 몰입하는 신앙인이 대다수인 현실이 언제나, 어떻게 변할수 있을까요? 또한 그런날을 기대하는 보통사람들은 무엇을 해나가야 할까요?
@해결철학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예수 이전에도 있었고 예수 이후에도 있어왔고 예수의 특허물이 아니다
@강혜경-i2b Жыл бұрын
❤
@썬오브더철수7 ай бұрын
하지만 예수의 사랑은 그 깊이가 다르죠. 붓다와 그 외 어떤 성인도 예수처럼 사랑실천하는법을 가르친 성자는 없죠. 그러한 면에서 예수님을 존경합니다. 물론 인류에게 큰스승인 붓다도 마찬가지로 존경하구요. 하지만 문제는 믿기만하면 천국간다 구원간다고하는 식의 기독교 의 목사들이 문제인 것 같아요. 크리스트교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그 참사랑을 실천하려면 정말 불교보다 더 어렵습니다. 불교는 사실 사상이라고 볼수 있죠. 부처님도 입적하실때 내가 나타나면 나를 베고 너희는 너희만을 등불로 너희만의 길을 밝히라고 하셨으니. 하지만 크리스트교는 너무 신자들의 수행을 중시하지않고 맹목적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한게 아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어찌보면 세상의 논리와 예수의 논리가 정반대라서 가장 제대로 따르기 힘든 종교인대. 죽은 후에 알수 있겠죠. 무엇이 옳고 무엇이 참 진리였는지는.ㅎㅎ 인간은 해석할 뿐. 결코 그 누구도 70억명에게 통용되는 절대적인 진리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djp7779 Жыл бұрын
16:30 오교수님 말대로 독일신학자 게르하르트 로핑크 신부와 앨버트 놀런 신부도 책에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18:00 한국 천주교 성경도 05년 개정하면서 문맥상 야훼라는 말을 반드시 써야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부 주님으로 바꿔 번역했습니다.
@Jna-xg2gj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에 있는 내용 , 사자의서 내용을 누군가 베껴서 그 내용을 요한복음에 넣으면 다르게 표현 하면 신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가상 편집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네요. 요한복음의 내용이 다른 책을 따라한거라고
@김일남-n2p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개신교는 좀 우상을 섬기는 느낌이 있다고 봅니다.
@sanguk8413 Жыл бұрын
구원은 목사를 통해야 한다는 것도 기독교를 망치는 것 같습니다. 거짓 선지자쯤 될까요
@백승자-b5f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대속신앙부분은 전제적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짐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심층종교적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TheEunpil6 ай бұрын
프랑스 정신분석학자 Mary Balmary의 Le Sacrifice interdit(금지된 희생)이 번역되면 좋겠습니다.. 구약의 야훼, 율법과 신약의 예수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나 어려웠는데 insight를 많이 얻었습니다.
@ykwang9038 Жыл бұрын
오샘의 통찰과 직관 명쾌하네요 대속 ㅎㅎ 주작 조작 설정도 참 ㅎ😂
@imway_hun3 ай бұрын
獨生子, 이 한자어는 영어 his only begotten Son을 번역한 것 같은데요. 저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마지막의 son입니다. 이게 子로 된 것인데, 우리말로는 아들로 뜻을 새깁니다. 우리는 저 낱말을 누구나 다 안다고 착각하고 삽니다. 그러나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물론 좋은 뜻이구요. 오죽했으면 중국의 성인이란 성인은 대부분 子자를 썼겠습니까? 아들의 뜻을 잘 모르는 까닭은 우리말이 전부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子라는 뜻글자는 망가지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긋은 수평선, 즉 가로금입니다. 이 가로금의 의미는 같은 극 간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즉 밀어내는 관계입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뜻으로 보통 쓰게 됩니다. 子자의 의미도 了(마치다)를 위해서는 수평관계에 있는 사이를 이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만이라도 이해되면 앞의 것은 이를 위한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獨生子라는 말은 한마디로 우리에게 숙제를 준 것입니다. 영어 his only begotten Son도 같습니다. 첨언하자면 한국인은 성경을 읽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쓰게 된 원인 제공자가 한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불치하문-q4m11 ай бұрын
자식을 대신 죽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한 것도 아니고 마음에 둔 것도 아님. 이스라엘이 그 자식 특히 장자를 죽인 이유는 그를 제물로 죽임으로써 나머지 다른 자식이 복을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인간 대신 죽게 해서 인간이 구원을 받는 즉, 인간이 대신 복을 받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생각조차도 한 적이 없고 가증한 짓이라는 것입니다. [레위기 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 20: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이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레위기 20:3]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레위기 20:4]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예레미야 32: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cheesycheddar753022 күн бұрын
누가 누구 죄를 대속하나요. 자기 인생은 자기 책임!!! 스스로에게 대뇌어봅니다. 예수 말씀도 그거 아닐까요! 예수 좋아했던 칸트의 정언명령! 니체의 실천!
@라프산자니 Жыл бұрын
개신교=미학적거부감
@신우조-i7f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민족종교인 단군신앙을 반드시 회복해야한다
@조성환-c7n10 ай бұрын
구약의 야훼는 유대인 부족신은 틀림없는 사실이 맞지요.?? 그 야훼만이 유일신이란 뜻이 영어 The god을 우리말로 해석한 것이 하나님일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하나님이란 표현도 우리는 사용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theReaL958 ай бұрын
소위 "경"이라는 것들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에서 출발함. 성서(경)에도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의 비유로써 설명되어 있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이를 비틀어 주인의 철학이 아닌 종의 철학을 주입하는 의도적 과오를 범하고 있슴. 에덴은 선과 악이 나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의미함.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말함. 선악과(Knowledge of good and evil)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빛과 어둠, 선과 악, 영과 육.. 모든 것은 칠판을 스쳐지나간 분필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 공존함. (따라서 중용도 정태적 개념이 아님) 반야심경의 "오온이 공하다."에서 "공"은 상대적 연속성에 대한 표현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있게 됨. 이것을 알고 분별(구분)없는 지혜를 통해 보다 고차원의 존재로 끊임없이 정진하라는 게 반야바라밀임. 도덕경에 "도가도 비 상도"라고 했슴. 이것을 알고 (선과 악 등의) 구분이 없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 것을 말함. 도마복음에서는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하라고 함.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 예수의 메시지는 상통함.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4복음서보다는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되어있다고 보여짐. 4복음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은 종말론적 기독론에 맞게 가감, 혼용, 재구성된 것임. 바울 서신들은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이 아님. 바울은 역사적 예수를 만난 적도 없고 그 가르침을 받은 적도 없슴. ■ 모든 것은 나뉘지 않은 전체로부터 나왔으니 하나됨을 추구하면 전체로 되돌아오게 되고, 전체 속에 머물 때 빛으로 채워짐. 메타노이아 !!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신의 중심을 옮길 수 있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에 거하게 됨. (이 땅에서 아바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뜻)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취하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생명의 삶을 살게 됨. (영생한다는 의미X)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하나가 되었다가도 둘로 나뉘고, 둘이 되었다가도 하나가 되므로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정진해야 함. 이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함. 궁극적인 해탈, 득도, 거듭남은 이상적인 개념임. "절대선"을 상정하든 말든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을 뿐임.
@osori-gn1re3 ай бұрын
와~!
@구기자-i1j Жыл бұрын
문자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다보니 인간에 한계 입니다 땅에것을 가지고 하늘에것을 이해시키는것을 땅에것을 가지고 땅에것으로 해석하다보니 성경을 그렇게 밖에 보질 못하는것 입니다 목사들이 엉터리다보니 신도들도 그럴수 밖에요 무당짓거리 하는 목사들이 현실 이라 안타까운 일이며 전광훈이 같은 엉터리가 있는겁니다
@본마음11 ай бұрын
나와 예수님, 하나님을 둘로 나누어 따로 존재한다.라는 신격화 하여 기복적인 신앙으로 종교의 믿음도 아닌것은 아니나 둘이 아닌 하나라는 것을 진정 알고 행하는것이 믿음도 아닐까합니다. 심판이니 하는것도 성경을 잘못 이해하시는거 아닐까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이 뜻을 잘 이해하셔야죠.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분일까요? 착한일 나쁜일 너는 천구가고 너는 지옥간다. 하나님이 이런분일까요? 현실이라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에선 선과악을 구분하여 마치 절대적인 기준인것 처럼 만들어 지옥간다 천국간다. 이것 사람들이 만든거자나요. 근원에선 모두가 다 평등한것이 진리입니다. 근원에서 이 하나라는 진리에서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이고 곧 우리도 하나입니다. 현실 너머에 있는 생사해탈한 그 한자리, 한마음 이것이 모두가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