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만든 35인과 성경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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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길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7

@기독네티즌 4 ай бұрын

각 성경의 저자와 성경 기록의 목적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특별계시입니다.

@조선교-z4c 4 ай бұрын

기록된 66권의 생명의 말씀을 내평생의 재산으로 축복하여주시고 보혜사 성령으로 에너지를 공급하여주시는 좋은것주시는 좋으신 나의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lboard321 4 ай бұрын

그런거 알아서 뭐해 지구반대편 나랑은 인종도 다른 외래 고무신인데 우리는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물어보고 금도끼주시는 친근한 산신령님이 신이야 밑도끝도 없이 우리를 위하여 죽었으니 마누라 루비똥사주려고 십분에 1내놓으라는 사기꾼 무당직업 먹여살이는 조직은 아니야 정신차려요 수많은 파가다른 이유는 목포파 양은이파 칠성파 청량리파 하나회파 가 있는 이유란 같은논리야 분파하면 들어오는돈이 내가만든파 주머니 로 쏙쏙쏙 다 돈때문에 입으로는같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도 서로가 살짝뒤틀어서 파 가른거야 용꼬리 보다 사악한 뱀대가리

@자유-c9p1q 28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쉽게 이해가 될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인수-x8e 4 ай бұрын

구약은 노예생활을 하면서 그들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구약성경의 구전으로 내려온 이야기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김순덕-k6h 4 ай бұрын

ㅔㅎ

@홍희숙-z7u 4 ай бұрын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못 들어본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리-t5c Ай бұрын

알면 좋고.. 몰라도 괜찮은 성경 기본지식이죠? ^^* 누가 썼든..무엇에 대한 글이든.. 알아두면 이해하기는 좋겠지요~ 못 들어본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요5/4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그것이 영생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증거.. 들어 보셨나요?? ^^* 십자가의 보혈?..면류관의 의미?.. 막연한 믿음?.. 아닙니다~ 모두 대속의 의미일뿐.. 예수님의 비밀이나 증거가 될수 없지요~ 에덴동산의 선악과 먹음으로 사망이 왔으니..생명과로 오시는 예수님을 먹어야 합니다~ 요 6/53

@최무일-s7z 26 күн бұрын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아멘 감사합니다 신ㆍ구약 성경 66권을 기록한 記者 30여 분 중 하나님을 만나지 않은 사람도 있던가요?

@새벽별76587 4 ай бұрын

귀하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dolphinpark2264 Ай бұрын

모든 목사님들께! 크리스천님들께! (필독!! 크리스천들이 다 지옥 떨어졌음.) [[한분 하나님 예수님]] 원어민 인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부정하고 지금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약을 자세히 읽으세요! 전능자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고, 여호와 하나님 홀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수많은 곳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있어서 함께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구절 1구절이라도 있습니까? 다 여호와 하나님 홀로 홀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그런데, 요한복음 1장3절에는 예수님 없이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라는 뜻이지요.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그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어린양으로, 아세달 양으로, 속죄제물로, 양의 문으로, 천국문으로, 제사장으로, 비유되어 아들의 신분으로 낮춰서(우리 인간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아들의 자격을 주시기 위해서, 또한,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행하여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아들로 비유되어 오셔서 행하시고 보여주심).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잉태하실때 성령으로 잉태 하셨다고 기록되에 있잖아요! 그 성령이 여호와의 영입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다신종교인 천주교에서 들어온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삼위일체교리를 믿고 신앙생활 하면 지옥갑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9장6절에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예수)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에 한 아기(=예수님)가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격)이라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또, 마12:8, 눅6:5 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어떻게 아들(격)인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이시므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9절 도 참조 하세요!) ''이 외에도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 이시라고 비유(비밀)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이 성경의 제일 큰 영적비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hsyooo61 2 ай бұрын

깨우침은 긴 세월이 아니라 한순간에 이뤄진다네요.

@바디엑스-f7g 12 күн бұрын

누가예?

@이런숲새 Күн бұрын

@@hsyooo61 맞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세례를 받지 않았었습니다. 믿음이 없었거든요. 뭔가 쇼 같고 스스로 내키지 않았어요. 그래서 기도했죠 믿음을 달라고 그렇게 일주일 좀 지났을까요?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는데 그 믿음은 인간의 이성이나 감성으로 이룰 수 있는 믿음이 아니더라구요. 하나님이 창조주이신 것이 바로 알아집니다.

@복균임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k2959 4 ай бұрын

요한계시록22장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2)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하람샤론으로오라 4 ай бұрын

덥썩!!!아멘아멘!!!

@소리-t5c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끝자락에 예수께서 육신으로 올리우시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본대로 다시 온다고 하였지요~ 재림예수님이 다시 육신으로 오셔서.. 자신의 증거를 보여준다면.. 님은 믿으실수 있겠는지요? 하나님은 믿으시고..초림예수님도 믿으시는데.. 재림예수님도 믿으실수 있으실런지요? 님이 말씀하신 계22장..18~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길.. 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들으신 바가 있는지요? 성령과 신부....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왜? 하나님은 아버지 일까요? ^^* 세상에 창조된것이 모두 암수로 되어있지요~ 심지어 식물까지도... =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되" = 창세기 말씀이지요. 우리라고 했지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창조~

@dolphinpark2264 Ай бұрын

@@소리-t5c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라는 뜻은 여호와 하나님과 천사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1장 27절에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서상희-e3f 4 ай бұрын

기독교 입문하여 성전을 주말에 나가고있긴하는데 개념없이 다니고있습니다. 우연히 보고 좀더 체계있는 공부를하면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점박 4 ай бұрын

주께서 세운 한 목자를 통해야 제대로 알수있다. 선생도 모르는데, 밑에 배우는 이는 더 모른다. 사42:18-9.눅6::39.계22:18-9.

@염장맨 4 ай бұрын

공부하지말고 생각없이 나가라 없는 예수 찾지말공 알았찌?

@잡자-r5b 2 ай бұрын

@@염장맨교회에 나가 목사님께 배워야죠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찾다 보면 교회를 가지 않게 되죠 😅

@skylight91 Ай бұрын

@@서상희-e3f 최고의 성경 전문가 루터ㆍ칼빈ㆍ웨슬레도 보는 관점이 달라요. 너무 빠지지 마시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고 자기만의 것을 구축해야 해요.

@dolphinpark2264 Ай бұрын

@상록수-e3v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대단한 영상제작에 깊은 감동과 성심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모든 내용의 배경 영상은 사진이듯 그림인듯 분별이 되지않아서 늘 궁금 해 하면서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배경 영상이 어떤 방법으로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 언제나 주님 안에서 영과 육의 건강하심을 빕니다.

@lboard321 4 ай бұрын

@@상록수-e3v 그런거 알아서 뭐해 지구반대편 나랑은 인종도 다른 외래 고무신인데 우리는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물어보고 금도끼주시는 친근한 산신령님이 신이야 밑도끝도 없이 우리를 위하여 죽었으니 마누라 루비똥사주려고 십분에 1내놓으라는 사기꾼 무당직업 먹여살이는 조직은 아니야 정신차려요 수많은 파가다른 이유는 목포파 양은이파 칠성파 청량리파 하나회파 가 있는 이유란 같은논리야 분파하면 들어오는돈이 내가만든파 주머니 로 쏙쏙쏙 다 돈때문에 입으로는같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도 서로가 살짝뒤틀어서 파 가른거야 용꼬리 보다 사악한 뱀대가리

@신성한이야기 4 ай бұрын

바울은 신약 성경에서 많은 책을 써서 기독교 교리와 신앙 생활의 기초를 다졌어요. 🙏

@sarang775 4 ай бұрын

가톨릭 교회의 교리는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사도들에게 교리를 배우셨을겁니다

@늘푸름-d8b 4 ай бұрын

@@sarang775 실재는 아니요 에 가깝습니다. 기독교 교리는 나중에 사도, 그 제자들 그리고 신학자들이 정하고 만든 겁니다. 그 교리의 근간은 바오로의 사상이고요 바오로는 12 사도 중에 가장 학식이 높은 사람으로 유대교 교리에 뛰어난 사람입니다. 유대교 종교 국가인 당시 이스라엘에서 이단 단속의 수장이였던 그는 요즘으로 말하면 검사 나 경찰 고위간부에 해당 합니다. 그는 이미 유대교의 문제점을 알고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회심한 경우 이었을 겁니다.

@삼중인 3 ай бұрын

시가랴는 기원전 6세기가 아니구 5세기 말인거 같아요.바벨론에서 온 시점이 그래요. 참 좋은 분이셨죠...

@dolphinpark2264 Ай бұрын

@@sarang775카톨릭은 로마 이방종교와 초대교회 신앙이 짬뽕된 이단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유미정-o1o 4 ай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박정국-d9g 2 ай бұрын

성경 구절 부분의 요약하여 듣고있으니 참 깊은 이해가됩니다!

@송민성-y7o 4 ай бұрын

한 사람이 그 많은 글을 어떻게 저술했나 했더니...?

@곰돌이파이팅 4 ай бұрын

판단해 놓고 근거를 성경에서 찾는다. 이러니 문제가 생기지.

@BibleStory_sh 4 ай бұрын

모세 오경은 모세가 기록하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단까지 쫓아갔는데, 단이라는 지명은 모세보다 후대인 사사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창 14: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삿 18: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물론 모세오경에는 모세가 기록한 자료들에 관한 소개가 있습니다. 출 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출 24: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출 34: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민 33:2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그러므로 모세오경을 만들 때 모세의 기록을 참조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영-k2u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yinsyujin9891 4 ай бұрын

성경 기록들은 여러 사람들이 각각의 시대적 배경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자신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대로 신을 숭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일뿐이다 정말 신 존재 자체가 없었는데 인간의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려고 신을 만든 것이다. 이것이 구전으로 기록으로 세대를 거치면서 점점 지능화 된 교리와 신학화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만든 신에게 권위를 부여하고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소리-t5c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성경을 모르시는 분들이 하시는 대표적인 말씀.... ^^* 우리는 종교를 하나의 종교요 취미생활로 생각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믿음이라는 것도 사실 찾아볼수 없지요 솔직히~ 그런데 우리가 종교라고 생각하는 이것이.. 다른 동네에선 성전이요 삶과 죽음으로 여기고 살기도 합니다~ 성경은 역사요 사람의 기럭이라도.. 신의 기록입니다~ 기원전 기록된 다니엘서의 예언은 먼 훗날 그대로 실행되었지요~ 바벨론에서 메데&파사 로마 그리스 등등.. 바뀌는 역사등.. 과학은 신학 설명을 못하는데,, 신학은 과학등 모든것을 앞서 가고 있지요~ 님께선.. 역사신학을 조금만 알아봤더래도 그런 말씀 목하십니다 ^^*

@onyvafShin 28 күн бұрын

니 어차피 지옥행이라고 뻥 좀 치고 다니지마러라 쫌

@백영후-n7o 4 ай бұрын

공부할 수록 어렵고 알 수 없는 것이 성경이다. 깊은 앎이 없는 사람은 남에게 말하지 말고 우선 공부하여라. 아마도 답을 찾으려면 이십년은 해야 할 거다.

@그냥가을 3 ай бұрын

성경을 평생동안 파고 든다 해도. 그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얼마나 헤아릴까요?

@소리-t5c Ай бұрын

그런 생각 할수도 있겠지요~ 사실은.. 깊이 알수록 모를수 있는것이 성경이고.. 무식하고 단순할수록 쉬울수 있는것이 성경입니다~ 한 예를 들어볼까요?? ^^*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내린 십계명에,, 네번째 계명으로 "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지만.. 잘못 지키고 있는 안식일 교인은 아닙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인건 종교에 몸 담은 이라면 누구나 다 알지요~` 그런데 ? 서기 300년 경부터 카톨릭을 필두로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개신교가.. 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기억의 반댓말은 망각. 잊혀진다는 것이지요. 잊지말고 기억해서 지키라는 것이 이 안식일.. 어린 아이는 들은 그대로 순수하게 기억할것 입니다~ 그리고 지키겠지요~ 그런데 어른들은 기억보다 잊는 사람들이 많다고 같이 잊으려합니다~ 누가 더 많이 배운사람 일까요? 20년 아니라..200년을 공부해도 그 섭리는 영원히 알수 없을겁니다~ 그러나.. 2년도 아니고..2달?도 아니고.. 2일 정도면 우리가 천국가는 길을 찾게 될것입니다~ ^^* 또 이것이 진짜?구나.. 하는것은 하나님의 택하심은 입은 이라면.. 단 두시간도 안걸릴겁니다~ ^^* 바울이야 많이배운 석학이지먼.. 베드로는?.. 마태는?... 예수님이 택한 제자 12사도중에.. 가룟유다만 아주 조금 배웠을뿐~ 나머지 제자들은 세상적으로 무식한 계층였음을 모르시나요? ^^* 종교 지도자들이 답을 찾으려면..2백년을 공부해도 안될겁니다. 눈이 있어도 못보고.. 귀가 있어도 못듣게 했지요~ 계시록에 혹 보셨나요?..거짓선지자들과 그 추종자들은 볼수없게 막아 놓은것은.. 천국 비밀이 백성에게만 허락 되었다는것을....

@LAMoon-w1x 4 ай бұрын

성경도 읽으시고 채널명: la세겜에서 살아 숨쉬는 찬양을 보시면 더욱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찬양 가사에 생명력을 넣어서 찬양을 만듭니다.

@SonThomas-iy2gk 4 ай бұрын

저자는 총 4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 그 중에서도 사실 모호한 저자가 있음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소리-t5c Ай бұрын

성경은 예언서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것입니다~ 신의 계시로 선지자들이 받아 적은것이라 생각하면 되겠지요~

@speedeg79 4 ай бұрын

바울하고 예수하고는 만난적이 없어요 시대배경이다르고 바울의 글은 예수 죽음 이후49년뒤에 쓰여진것으로알고있습니다

@joys6088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사복음서도 다 예수사후에 쓰여졌다네요.

@소리-t5c Ай бұрын

@@joys6088 ^^*... 일기는 그날 다 보내고 잠자기 전에 쓴답니다~ 저도 이제까지 그날 일기를 점심때 써본적도 없지요~

@소리-t5c Ай бұрын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적이 없나요?..^^& 바울의 글은 서신으로 전한것으로.. 이방을 돌면서 많은 전파를 하면서..쓴것들이죠~

@히원-m6s Ай бұрын

만남의 의미가 뭔지 공부해 보세요.

@speedeg79 Ай бұрын

@@히원-m6s 만남..실수했네요 본적이없어요 모르는사이 같은시대에있지않았고 전해들은이야기. 그당시 우상이필요했었고 신이필요한시기에 예수를 우상화한것? 구약에 우상숭배하지마라했는데 그 우상이 필요에의해 예수가 대상이된거지요 예수가 신이되어야했고 그래야 기존 율법을따르는사람들을 대항할수있었고. . .주절주절 . 공부하다보니 구약과신약이 대립되는부분도많고 구약의 율법을 너무 극한으로 따르는 자들로하여금 벗어나려고 신약이 나온건데 기독교는. . 말이 길어지는데 일단 믿음이라는 꽁깍지를 벚고 객관적으로 공부해보시길추천합니다

@김성구-p8p 3 ай бұрын

구약은 뒤져도 못버리지 돈때문에 신화 짜집기.... 노예들의..입으로 입으로 10명만새워놓고 귓말로 전해보라...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어지는지를 목사의 혀바닥 놀아난 꼴아라니

@김유복-y1z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이야기며, 딱 한마디로 표현하면 예수님피인줄 믿습니다,,,할렐루야

@소리-t5c Ай бұрын

딱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성경은?...... 먹지 말라 로 시작해서.. 먹어라 로 끝나는게 성경입니다~ 선악과 먹지 말라 하였으나.. 먹음으로 사망아 왔으니.. 영생을 얻기위해 생명과 먹으라 하는 것으로 끝~

@BboyPanDaGom 4 ай бұрын

와~~~우!😲 중요한!😲영상! 성경😲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배우고! 갑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 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 이시니라! 신약 (요한복음) 1장 1절... 예수님✝️사랑💖 평안 축복이 함께 하시길... Jesus✝️GOD bless You 샬롬!!!😅😁 환경을 통해서! 예수님✝️믿을수 밖에 없었던... 기독교✝️문화! 선교 & 여러가지! 다양한 영상들!!! 하고있는... 초보 유튜버!!! 춤추고 찬양하는 힙합댄서 비보이 판다곰🐼베드로

@TeruCounting-q6c 2 ай бұрын

기독교에 접근하기전에 불교의 교리를 공부하면 기독교에 접근이 쉬운데 이유가 뭘까요

@소리-t5c Ай бұрын

불교의 교리에 접근하려면?... ^^* 기원전 5세기경 중인도 가비라국 황태자 족보부터 살펴봄이 가할것 같습니다 ^^*

@자유로운바람-u4t 4 ай бұрын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여호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갑재-e3g 3 ай бұрын

오 ㆍㆍㆍ! 제대로 아시고 기도를 정확하게 하시는군요 교회, 성당에서는 거짖 기도로 하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기도 하는 당신은 ?

@glasssea4441 Ай бұрын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3번째 요한이 쓴 요한계시록입니다. 환상계시로 요한계시록을 쓴 내용이 가장 중요하고 거시 새하늘 새땅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알고 그곳에 소속된자만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승원-d9w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만석-e4i 4 ай бұрын

모세가 성서를 기록했다는 거짓말을 하다니~

@홍성위-o9u 4 ай бұрын

문제는 AD400'년경 성경을 만들때 로마의 압력을 받았다는 겄입니다

@솔개-l7w 2 ай бұрын

무슨 택도없는 근거냐?

@홍성위-o9u 2 ай бұрын

@솔개-l7w 당신은 예수닝께서 노예제도와 귀족 전민사회를 받아드렸다

@홍성위-o9u 2 ай бұрын

생각 하십니까 ?

@솔개-l7w 2 ай бұрын

@@홍성위-o9u 무슨말인지 근거있는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 주세요

@홍성위-o9u 2 ай бұрын

@솔개-l7w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할때 로마의 노예제도와 귀족천민 사회가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지요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 했다 합니다 로마와 타협한 교회에서 성령이 떠나가고 하나님과 대화가 중단되었다 합니다 그후 성경을 집필 할때 기도쿄의 기본을 숨기거나 가르치지 않았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노예 제도 반대하고 귀족천민 사회를 바대해서 십자가형 받으신겄을 성경에 언급 하지 않지요.

@eunhyeloun-tv 4 ай бұрын

❤아멘

@오세천-u3n 4 ай бұрын

에라이!!!!!

@elijah32503 4 ай бұрын

성경의 대부분의 책들이 편집이 되었습니다. 그냥 요한복음 20장 30-31절을 읽어보면, 요한복음의 마지막을 의미하는 책이 쓰여진 목적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21장이 시작됩니다. 왜 갑자기 책의 마지막을 쓰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할까요? 다시 말하면, 첨부한겁니다. 즉, 편집되었다는 증거이죠. 모세오경에서는 더욱 심합니다. 신명기 26장에도 요한복음과 비슷한 현상이 등장합니다. 창세기에서는 대략 2개의 책들이 하나로 편집된 증거들이 매우 많습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몇 번 나왔는지 성경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죠. 2번 나왔습니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또 나온다는 것은 노아가 순간이동 하지 않고서는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만약 들어간 것을 삭제하였다면 왜? 라는 질문을 하게 되죠.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말이 있는데, 1장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2장 4b절부터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부를까요? 이것은 학부 수준의 이야기 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성경은 누가 썼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바울이 쓴 성경도 데살로니가 전서, 빌립보서, 빌레몬서, 갈라디아서, 고린도전후서 그리고 로마서 입니다. 또한 신명기와 예레미야서는 매우 비슷한 스타일과 문맥을 가지고 있기에 예례미야가 썼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은 예수님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 땅에서 역사하신 것에 대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Jonathan-v5taka 3 ай бұрын

최근에 출간된 “The power of creation in you” 를 보시면 성경에 대한 본질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재 해석되어 있어 성경에 대한 모든 의문이 눈이 녹듯이 사라질것 입니다. 아마존에서 구입하여 읽어 보세요.

@elijah32503 3 ай бұрын

@@Jonathan-v5taka 처음 보는 출판사에 처음 듣는 저자라서 책을 살거 까진 없을거 같아요. 그런데 contents부분을 통해 추론해 보기는 성서를 exegesis를 한 것이 아니라, eisegesis를 하신듯 싶네요. 성서를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매우 산정적이게 되고 대략 2000년 전에 쓰여진 성서에서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들리지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듣고자 노력하게 되죠/

@syun2355 2 ай бұрын

@@elijah32503안녕하세요. 성경의 기원과 저자들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책이 있을까요?

@elijah32503 2 ай бұрын

@@syun2355 아마도 많이 놀라시겠지만, 구약은 누가 썼는지 대부분 모릅니다. 신약은 어느 정도는 추론이 가능하지만 말이죠. 구약은 Coogan, Michael D, "The Old Testament: a Historical and Literary Introduction to the Hebrew Scriptures",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추천합니다. 신약은 Johnson, Luke Timothy, "The Writings of the New Testament", Minneapolis: Fortress Press, 2010. 추천합니다. 구약은 Harvad University 교수이고 신약은 Durham University 교수입니다. 두 분다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석학입니다.

@HM-SOS11 25 күн бұрын

이것저것 신화들 짜집기임

@구름나그네-p2d 4 ай бұрын

아멘!!

@Sol1004-h1z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하나는 숫자하나 를 말하는건가요??

@꺼벙이-j3y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하나는 숫자하나라고도하는데 근본은 하늘님 즉 하늘에계시는 임금님을 뜻하는것으로 북방ㆍㆍ황해도 평안도를통해서 전파된 개신교 계통의 분파에서는 하나님으로 부르게되었고 남쪽으로 영광 서천을 통한가톨릭 계통의 교회는 하늘님 이글자도 아래하 ㆍ 를 하늘로 읽었는데 하느님으로 사용하게된것을ㆍㆍㆍ같은 하늘의 다른 사투리로 보시면 타당할것임 옛날 천주교 대표와계신교대표가 함께 번역한 공동번역 성서에는 서울표준어인 하느님으로 번역했었는데ㆍㆍㆍ그것조차 인간의 이기심으로ㆍㆍㆍ또 갈라놓고ㆍㆍㆍㅊㅊ

@솔개-l7w 2 ай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이라 합니다 뜻은 스스로 있는자 누가 하나님을 물으면 머라고 답해야 하냐고 모세가 물었을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셨고 나외엔 다른신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솔개-l7w 2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joys6088 2 ай бұрын

번역할때 더 갓을 우리나라는 어떻게 표현할까하다가 유일신 단한명밖에 없다하여 하나님으로 이름 지은거아닐까요?

@세상보기-b5z 2 ай бұрын

왜? 한국에만 교회가 이렇게나 많나요? 좁은땅에 건물마다 개척교회고 전국의각구마다 큰교회가 있으니까 의문이네요~

@박진수-p6n 2 ай бұрын

3:06 3:15 3:19 😅

@소리-t5c Ай бұрын

외국에도 수많은 종교와 교파가 있습니다~ 진실로 큰 의문은 전세계 하나님 믿는 종교가 같은 성경인데도 교리가 다르다는것~ ^^*

@이런숲새 10 күн бұрын

그게 바로 이 작은 땅 한국이 후진국중 가장 빠르게 부흥한 이유입니다😂 신자들의 기도로❤

@내카니카 7 күн бұрын

장사니까

@중은진 4 ай бұрын

중국집에서 볶음밥 시켰다. 졸라 맛없어. 이거 누가뽁음?

@sukjookim 4 ай бұрын

중동지방 하나님이 우리나라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보다는 위라는 말인가?

@솔개-l7w 2 ай бұрын

그하나님이 이하나님이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sukjookim 2 ай бұрын

@ 과연 그럴까요? 모세가 보았다던 야훼 여호와라는 중동지방 신과 우리는 천손이라면서 태양을 상징으로 쓰는 우리조상님들이 섬기던 하늘님이 같다고 우기시는 것 너무 역사에 관심이 없는듯합니다…

@솔개-l7w 2 ай бұрын

@@sukjookim 애국가가 누가 만들었고 그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아보세요

@sukjookim 2 ай бұрын

@ 애국가는 작자 미상이고 도산 안창호라는 주장도 있지만 아직은 확인된바가 없슴 혼자서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믿음생활을 하시고요. 다만 중동 잡신과 텡그리 하늘님을 동일인으로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솔개-l7w 2 ай бұрын

@@sukjookim 중동의 하나님과 애국가의 하느님이 같은가? 다른가? 를 물었고 그기에 답하는겁니다 깊숙히 들어가서 성경부터 말씀 드릴수도 있지만 그것은 님께서 궁금하시다면 직접 보셔야 하는것이니 접어 두겠습니다 본론에 들어서서 애국가 작사자는 윤치호 또는 안창호 이시고 작곡자는 안익태 이십니다 근데 이세분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세분다 기독교인 입니다 가사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에서 그 하느님이 바로 종동에 이스라엘의 하늘에계신 하나님 이십니다 변론할 이유가 없는 사실입니다

@TV-by4pc 4 ай бұрын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축복합니다 😊

@acalmday... 3 ай бұрын

신은 있을 수 있으나, 무한대의 끝도 모를 우주의 신이기에 모래알보다 작은 지구의 인간에게는 관심도 없다. 다만 인간이 의지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해서 만들어 진 것 뿐이다. 그러나 그 의지할 수 있는 그 무언가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박지기-o4f 2 ай бұрын

사람이만든거는종교 신을바라보고 따르는것은신앙

@소리-t5c Ай бұрын

우주가 넓고 지구가 모래알 같다는 것을 어찌 아십니까? 언제 다녀 오기라도?.... ^^* 종교 지도자들의 머리속이 탐욕과 거짓으로 가득하니..그들에게서 배워지는 이들이 하나님 알기를 자칫 스스로 범죄케 하는군요~ 그래도 님은..있을수도 있다고 하니.. 매우 다행입니다.. ^^* 그 한마디가 생과 사를 가름할수도 있을수 있겠습니다~ ^^*

@김시원합니다 4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timandkellynoonan6600 3 ай бұрын

성경 구약성경은 구전으로 내려오던 이야기를 인간의 문명이 발전을 하면서 글자를 만들어 내면서 어느날 글로 씌어 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ohyong6429 4 ай бұрын

서기2천년전후로 중동역사를 짜집개해서 내려온게 성경이다 단 바울이 조금 성경내용을 수정한것이다 동양에도 수많은 경전과 사서오경 유교등 공자/맹자 /주자등 성인님들이 존재한다 마치30살 먹은 인생초자를 너무 신격과 시켜서 종교라는 허울로 서민들 착취하느데 이용하는 마귀들이 문제다 유교에 모시는 공자를 위시한 성인들 70대전후로 사망함 이정도는 되어냐 인생과 설교능력이 인정되는데 이제풋내기 예수 30살짜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니 성령으로 낳았다느니 사흘만에 살아서 40일간 살고 갔다는느니 이런 말도안되는 비과학적 전설을 사실인거 마냥 선동질해서 헌금과 십일조 강요 대형교회를 만들어서 수백억원을 헌금받아서 목사/장노들의 부귀영화 도구로 이요용하는세력은>>>>>>>>>천벌을 받을 것이다

@onyvafShin 28 күн бұрын

나이는 상관없지 말씀하시는 분이 창조주이신데 임마누엘의 나이가 무슨 상관

@관찰자news 3 ай бұрын

언어가 곧 신이며 결과를 가지고 신화화한 책이 성서이다.

@제용방 4 ай бұрын

증명할분 있으면 댓글 다시요..내가창조주니

@불퇴-u9q 4 ай бұрын

이 땅에 나고 자랐으면서 저 멀리 이방인의 역사와 신앙을 맹신하고 찬양한다라...머 자신 마음이니 끌끌

@godblessyou4053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seonghwanlee3372 4 ай бұрын

@문덕자-r9s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jinduckkim3568 4 ай бұрын

구약은 유대교 신화이고 신약은 유대교의 이단자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만든 소설일뿐

@윤석윤-d7u 4 ай бұрын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모르고 있는 하느님의 비유의 말씀 아무도 귀담아 듣지도 보지도 않는 예언의 말씀 한반도의 오늘날을 예언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부정선거 임을. 나의 친구들이여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독해 보시기를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우리 어머님들이 하신 말씀 중에 말세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일본과 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 cafe.daum.net/dltleodmlEmt/EtLD/227?svc=cafeapp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m.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svc=cafeapp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책)

@강동호-n7q 4 ай бұрын

같은 시대에도 뻥이 심한데, 최소가 80년 제일 늦은 것은 뭐 300년 차라리 단군 신화가 맞겠다.

@장동훈-e3c 4 ай бұрын

아멘

@수리봉-d5r 4 ай бұрын

거짖일수가 없는 말씀 왜 거짖이면 성경의 선한말씀이 거짖일수없기에

@청솔향-g9u 4 ай бұрын

절대 35인으로는 안끝남..... 성경중에 전에는 잇었는데 유실도니 것들이 성경중에서 언급되는 것도 있고, 모세 오경의 경우 모세가 편집했다고 하지만 창시기만 하더라도 수십명의 전수자와 대필가가 있었을것이고 모세오경의 끝에 모세의 죽음이 나오므로 그의 후계자가 오나성 시켰을 터이죠! 이처럼 오래된 종교인 기독교는 유대교를 포함해 엄청난 시간동안 만들어졌습니다. 그저 한 시대에 번쩍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종교가 아니죠.

@김경만-n9i 3 ай бұрын

예수는 사이비 종교 교주이며 죽어서 신격화되었다.

@늘푸름-d8b 4 ай бұрын

모세는 성경의 등장인물이지 성경을 쓴 인물은 아닙니다. 모세의 행적을 후세의 사람들이 적은것 입니다. 유대교의 시조로 보면 됩니다.

@ehgg7896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 없음 구절이 없는 정통성경인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세요. !!! 한국에는 ❤한글킹제임스성경, 표준킹제임스성경 이 있어요

@TV-by4pc 4 ай бұрын

❤❤❤❤❤ 변개하지 않은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성경필사 하세요 🎉축복합니다 😊

@SUN-zl4ud 4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성경이라는 것이, 대부분 예수사후 수십년에서 수백년에 걸쳐, 예수를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문학적 상상력으로 작성한 것으로서, 이것을 금과옥조 처럼 신봉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것임.

@furupurung 3 ай бұрын

아닌데요

@겸손-f7s 3 ай бұрын

사복음서만 봐도 제자들이 쓴건데. 좀 알고 까자 제발

@Hiyu_6211 3 ай бұрын

모르는것도 죄악이다

@jaisonyan3597 28 күн бұрын

무식한 사람을 후리는 조직이죠 돈벌이와 권력을 탐하는 기독교 ㅎ

@kylee5997 3 ай бұрын

종교는 지금 이단교회들이 만들어 지듯 사람이 만든겁니다. 옛날에는 더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겠죠. 문제는 너무 깊이 빠진다는겁니다.

@byunghyonyu5830 Ай бұрын

음....................... 아눈것이 아는것이 아니며...... 안다고 아는것이 아니니라. 몰라서 아는것이라. 뭐라할수는 없는것이니 할말은 없다만... 아는척 하며 떠들지 말라~ 떠드는것은 제가 되느리라. 그입 다물라~ ㅋㅋㅋㅋㅋ

@corea00007 Ай бұрын

소설이지~~

@skylight91 2 ай бұрын

구약과 신약의 영성은 완전 달라요. 그래서 기독교도 진화의 산물이니 너무 빠져들지 마시고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세요.

@소리-t5c Ай бұрын

아래 댓글들을 보니...이 시대의 온갖 종교 파벌들의 이기적인 자신들의 주장을 보는것 같습니다.... 혹여..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저주하던 당시 유대교의 모습이 지금의 우리들이 아닐까요?.... 그런 생각들은 안 하시는지?....... 예수님과 베드로와 바울등등.. 믿음으로 세워진. 변질되기 이전의 초대교회.... 말씀으로 창조 되었으되 사람의 말로 대신하는 종교들.. 같은 신을 믿고 성경을 보고 있으나..하나님이 당부하신 십계명이나 절기등은 무시 하면서 사람의 계명은 잘도 만들어 섬기는 종교들.. 국내. 천주교.안식일교.장로.감리.성결.침례.순복음교에..대순진리.여호와증인같은 저마다 색깔도 다른이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으며... 자신들 빼면 다 이단이라 하거나~ 아니면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지금이 그런 세상 아닐까요??..하나님도 갈라진 믿음을 인정 하실까요? 예수님이 성경을 통한 가르침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한일을 해도 그것이 불법이면??.. 왜 불법인지 생각해 보셨을까요?? 왜?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길까요??...진실로 믿음이 있다면.. 말씀으로 천지창조하신 그 말씀을 두려워 하는 마음들은 없을까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수 있듯..오직 예수님의 말씀. 성경속에 그 답이 있겠지요~ 십계명조차 우습게 아는 이들이..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윗물이 흐리니 아랫물도 당연히 어두울 수밖에 없지요~ 안식일교는 알고는 있으되 안식일 잘못 지키고 있으며..카톨릭은 대놓고 태양일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대순진리나 여호와증인같은 이들은 자신들만의 교리를 뽑아 궤변으로 만들어 쓰기도 하지요 지키지 않으니 기념만 하고?... 천지는 없어질 지언정..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안식일을 이 날을 기억하라 하였으니.. 잊어버리지 말고 반드시 기억해서 거룩히 지켜야 하나님 백성입니다~ 그리고.. 성령시대 신부와 더불어 새이름으로 가져오신 감추어진 만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받습니다~ 안식일과 칠개절기 지키는것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따른다는 것이 중요한 까닭입니다~ 성경의 모든것이 순종이고 믿음이고 그것이 사랑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친것이 그렇듯이 모든 믿음의 역사가 그러합니다~ 이웃의 여자나 물건 음식등등..그 모든걸 마음으로라도 탐하지 말라 하였으니..그럴수 있는 이가 있을까요??.. 사람으로선 온전히 지켜질수 없는 율법을.. 열심히 지켜 나가는 그것이 믿음 아닐까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가르켜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했습니다~ 다윗은 얼마나 훌륭했을까요? 다윗을 배워야 합니다~ 다윗에 대한 아름다운 얘기는 많습니다~ 그리고 나쁜 얘기도 있지요~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훔쳐보고 탐욕이 생겼지요 다윗은 부하 우리야를 전쟁터로 보내 모략으로 죽게만들고..그 아내 밧세바를 취했지요~ 행위는 잔인하고 비열할만 했습니다. 그 다윗을 하나님은 벌을 내렸지만 용서하고 사랑했습니다~ 다윗,노아.욥같은 이들을 통해 믿음과 순종과.하나님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개민당 4 ай бұрын

문학적상상으로 쓰여진 책...

@antiwnl 4 ай бұрын

하느님 엉?

@궁금타-k4b 4 ай бұрын

수천년전에일을1세기사람이 기록 ??

@이갑재-e3g 3 ай бұрын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 했습니다

@거북섬다사랑 2 ай бұрын

소설가들의 구라에요.

@쿵야-j5u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든 최고의 구라집

@dolphinpark2264 Ай бұрын

모든 목사님들께! 크리스천이께! (필독!! 크리스천들이 다 지옥 떨어졌음.) [[한분 하나님 예수님]] 원어민 인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부정하고 지금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약을 자세히 읽으세요! 전능자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고, 여호와 하나님 홀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수많은 곳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있어서 함께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구절 1구절이라도 있습니까? 다 여호와 하나님 홀로 홀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그런데, 요한복음 1장3절에는 예수님 없이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라는 뜻이지요.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그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어린양으로, 아세달 양으로, 속죄제물로, 양의 문으로, 천국문으로, 제사장으로, 비유되어 아들의 신분으로 낮춰서(우리 인간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아들의 자격을 주시기 위해서, 또한,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행하여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아들로 비유되어 오셔서 행하시고 보여주심).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잉태하실때 성령으로 잉태 하셨다고 기록되에 있잖아요! 그 성령이 여호와의 영입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다신종교인 천주교에서 들어온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삼위일체교리를 믿고 신앙생활 하면 지옥갑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9장6절에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예수)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에 한 아기(=예수님)가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격)이라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또, 마12:8, 눅6:5 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어떻게 아들(격)인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이시므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9절 도 참조 하세요!) ''이 외에도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 이시라고 비유(비밀)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이 성경의 제일 큰 영적비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산초-j1t 27 күн бұрын

지금은 21세기다 그럼 이천년이 넘었다 예수도 그때 사람이다 너는 1세기가 몇년인지도 모르지

@강유승-z7p 4 ай бұрын

9번 10번이 나단과 갓 인가요?

@jgk4280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신화소설이다 정신차려라

@가자-l5n 4 ай бұрын

옳은 소리

@솔개-l7w 4 ай бұрын

님은 현실을 부정하면서 사시는군요 성경이 신화인데 어찌 2024년 9월29일에 사시나요? AD..BC.. 누구에게서 왔으며 왜 당신은 현실을 부정하는가?

@lboard321 4 ай бұрын

@@솔개-l7w그런거 알아서 뭐해 지구반대편 나랑은 인종도 다른 외래 고무신인데 우리는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물어보고 금도끼주시는 친근한 산신령님이 신이야 밑도끝도 없이 우리를 위하여 죽었으니 마누라 루비똥사주려고 십분에 1내놓으라는 사기꾼 무당직업 먹여살이는 조직은 아니야 정신차려요 수많은 파가다른 이유는 목포파 양은이파 칠성파 청량리파 하나회파 가 있는 이유란 같은논리야 분파하면 들어오는돈이 내가만든파 주머니 로 쏙쏙쏙 다 돈때문에 입으로는같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도 서로가 살짝뒤틀어서 파 가른거야 용꼬리 보다 사악한 뱀대가리

@ozirapper8355 4 ай бұрын

@@솔개-l7w 관념을 지어낸 것이지요 그렇다고 믿으니 그런 것인줄 아뢰오

@Airwolf-Lee 2 ай бұрын

다른나라 구전동화 ㅡ,,ㅡ

@강인수-e1e 4 ай бұрын

이 모든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sarang775 4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느님과 인간이 공동 저자입니다😊

@user-remember777 4 ай бұрын

@@sarang775 신성모독이군요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성령님 통해서 사람으로 하여금 받아적게한것이지요

@sarang775 4 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성경의 저자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성경이 인간 저자들에게 영감을 주셨습니다 성경저술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인간 저자를 선택하시고 자기의 능력과 역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활용하십니다

@sarang775 4 ай бұрын

그러나 그리스도는 경전 (성경) 의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글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이 먼저 있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멸공-d9r 3 ай бұрын

@@user-remember777아는척 하다가 대가리 깨진거 들통나셨네

@김용규-l7t 4 ай бұрын

지금도 늦지않아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 하십시요 당신을 구원하실분은 예수님 이십니다 천하에 그어떤 것이라도 당신을 죄에서 구원하실수 없습니다 지금은 은혜시대입니다 하나님 께서 얼마나 자비하시고 오래 참으십니까 때를 놓치면 안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도 예수님을 믿지않는자들에게 지비를 베푸시옵서 🙏 아멘

@bbalibottle 4 ай бұрын

디모데전, 후서는 저자가 불분명합니다..

@najoeun 3 ай бұрын

에휴. 아는 척은..

@baekmamok 4 ай бұрын

참 어이가 없어서 저게 다 유태족들만 잘먹고 잘살자며 그들의 신에게 잘 보여 하늘나라 가겠다는건데 왜 전세계가 매달리는가? 성경 열심히 읽고 일요일마다 예배당 가서 헌금내며 기도한다고 다른 민족은 천국 못간다 성경에 하나님 예수를 믿으면 한국인도 천국 갈수 있다고 눈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성경 읽으며 헛된 희망 품을 시간에 무협지 읽는게 더 즐겁다

@onyvafShin 28 күн бұрын

신약 안봣나보네 ㅋㅋ

@신건호-y2q Ай бұрын

하나님본사람있나요어떡게생겨대요

@jklee746 2 ай бұрын

에스더를 에스더가 씀?

@GAEHWAKANG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성인이라 칭하는 분들의 말씀입니다. 해서 고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한 예수님 경전 이라고 해야 합니다.

@김해희-b5o 4 ай бұрын

수중한 정보 입니다. 욥기의 저자가 욥 일 수는 있어도, 욥기의 내용은 실화가 아니라는 설명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욥이 당한 고난과 같이 절대 일하시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욥기는 작가에 의하여 작성된 작품 입니다. 그렇기에 욥기는 시가서로 분류되는 것 입니다. 욥기를 통하여 배울 부분이 있지만, 사건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에 욥기는 바울이 언급한 모든 성경은 ...의 성경에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바울이 가르치고 전할 때 사용한 성경인 구약의 모세의 글, 선지자의 글, 시편의 일부만이 맞을것 입니다.

@KitaeKim6006 4 ай бұрын

성경이 진실인가요?

@윤연이-l2p 4 ай бұрын

몽라

@달수전-x5i 4 ай бұрын

소설~

@오현식-y7x 3 ай бұрын

몆개의 너튜버를 하시는지요?

@emptyboy85 4 ай бұрын

canonical

@호수차-l7s 4 ай бұрын

성경은 11조 내라고하는 세금 통보서

@jejeppa-s7v 4 ай бұрын

내 보긴 했고?

@speedeg79 Ай бұрын

@@호수차-l7s 구약에11조이야기가 있었고.신약은없어요 구약은 오래된약속.신약은 새로운약속 계약이라는건데 구약의 잘못된 골수 신앙인들이 힘들어서 신약을하게된건데 기독교는 예수의 말을 따르는건데 그 구약의 하나님과 동급으로 대응해야해서 예수를 신성화하게 됬고 그시대배경상 어쩔수없는선택 . 그런데 구약에는 우상숭배하지말아야하는데 예수는 엄연히 사람몸에서태어난 사람. 그런데신성시 해야되니 마리아가 관계없이 예수를 잉태했다고 설정되어야하는상황 이야기에 신화와역사를 혼돈해서는 안됩니다

@이미영-y2b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든것

@jaisonyan3597 2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뻥이지요 먹사들이 돈벌이로 인해 하는듯

@taehwang9853 4 ай бұрын

모세의 묘지는 인도에 있다함

@TV-by4pc 4 ай бұрын

2월 설에 코카서스 3국 카타르 경유지 가족여행 다녀왓어요 조지아 🇬🇪 여러 사도가 복음선교사로 다녀갓고 다윗의 후손이 왕조국가엿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나라 아르메니아 예레반 사도교회 나다나엘 바돌로메 순교지 나라 카반 호수 교회 ⛪️ 아라랏산에는 노아의 방주가 있어요 노아의 후손들 나라 아르메니아 ✝️

@TV-by4pc 4 ай бұрын

아르메니아 ✝️ 🇦🇲 아제르바이잔과 전쟁중이며 우리나라 외교관이 없는 나라 예레반 전망대에서 아라랏산 노아의 방주가 핑크빛으로 빛나고있는 산이 보입니다

@이세상-b2u Ай бұрын

아주머니 9~10은요

@미소냥-i6v 4 ай бұрын

성경을 가장 왜곡한자가 바울입니다 앎을 믿음으로 바꾼자 입니다.예수님을 죽엿는데 과연 예수님의 가르침이 성경에 있을까요?도마복음에 가장 진실이 담겨 있씁니다

@정만석-e4i 4 ай бұрын

그 바울이 ~예수를 두번째 죽인 인물 입니다.

@한크라테스 21 күн бұрын

바울이 문제네 ㅋㅋ 예수의 말을 진리로 깨닫고, 예수가 신이 아니라 인간의 말씀으로 복음 전파했는데, 우째서 예수는 신이 되었나?

@박형수-c1y 4 ай бұрын

저도 1년전부터 성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의미와 해석도 모르면서 그저글로만 읽었을때 이해가 안되 는내용이 많았는데 공부 를하면서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우리 나약한 인간에게 주는 메세지가 참으로놀라고 위대하단걸 깊이느낍니 다. 성경대로 참신앙하는 게 하나님예수님의가르 침이라 생각합니다.

@제용방 4 ай бұрын

요한계시록의 저자가? 요한이라고요? 원래 계시록이거든..앞에 요한붙였다고 요한계시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