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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user-qc7vv1yh1w5 ай бұрын
박영선 목사님 제 신앙의 시야와 경지를 넓혀 주신 분!! 어느 목사님도 따라가지 못하는 설교의 깊이와 넓이 한국의 사도바울
@user-bg6dc6mu8m27 күн бұрын
박목사님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user-hp5ti5pv1q6 ай бұрын
통독은 이해보다 어둠의 생각에서 빛의 생각으로 바뀌어집니다 다통독하면 초기에는 숲이 보이고 이후에는 나무를 알게됩니다
@sungkim21156 ай бұрын
성경통독한다고 다 깨닫는것도 아니고 허무할때도잇지만 콩나물시루에 물이 빠지지만 자라는걸보며 일독 이독하다보면 조금이라도 깨닫는 은혜를 사모하며 내년 삼독 도전 합니다 제발 깨닫는 지혜를 주시길 성령의 인도함을 소망합니다
@user-we6ji2jw2u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g8oe2ej1u7 ай бұрын
🙏
@user-pl8hq1of6w7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bacara6267 ай бұрын
아멘
@user-dz3zl9gm9s6 ай бұрын
감사
@sgb69417 ай бұрын
원본영상 주소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고 싶습니다.
@rangran8026 ай бұрын
남포교회 홈페이지 가시면 목사님 강해설교 리스트가 있습니다.
@user-xj7ds1py3g7 ай бұрын
본 설교를 듣고 싶어요~ㅎ 링크 가능할까요?
@user-en3pj7co6b3 ай бұрын
본문 말씀을 알수있을까요~~?
@user-zs5tc9gc6f4 ай бұрын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요, 그래서 성경은 통독할 때가 아니라 어떨 때 그 의미를 깨닫게 되나요?
@user-fj3ew3wl7d3 ай бұрын
이 분의 설교를 다 찾아서 듣고 성경공부 하십시오 하나님을 알게해주라고 기도를 하시면 됩니다 😅
@better_j24663 ай бұрын
읽는 행위(통독)에만 목적을 두지 말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같습니다. 읽기전부터 믿음을 구하셔요. 이 말씀이 오늘 내 삶의 좌표가 반드시 된다는 믿음이요. 하나님이 세상과 나를 지으신 창조주이시고 그분의 주권아래 모든것이 존재한다는 믿음. 그래서 말씀이신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을 통해 오늘 '얘기하신다' 라는 사실이 믿어지면 한구절 한구절이 그냥 읽어지는것이 아니라 진짜 심혈이 기울어져요. 마치, 친구가 내게 '중요한 할말있는데' 하며 어떤 주제에 대해 돌려서 말하면 그 말 속에 진짜 (나에게 주는)의미를 기를 써서 알아내듯 말이죠.
@user-is9sv7qu4y2 ай бұрын
성경을 누구는 잘했고, 누구는 못했고 수준에서 읽고 마는 것이 아닌 성경 속에서 못했다고 하는 인물들은 왜 그랬을지 한 번 돌아보고 신자의 자유와 책임을 어떻게 해야 조화롭게할 수 있는지 고민해가며 읽으라는 의미 같네요. 구약 시대의 왕들이 마주했던 현실들이 로마 핍박의 시대, 교회 공인의 시대들 그리고 지금 우리 신자가 마주하는 현실과 다를 바 없이 늘 동일했다라는 것이고요. 그래서 과연 우리는 이 현실 속에서 신앙을 어떻게 담아내야하는지를 고민하며 성경을 읽어야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user-uu7yg6po5hАй бұрын
마치 숙제하듯이 기계적으로 통독하는 것이 아닌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인생 경험속에서 체험한 각자의 역사성을 가지고 성경을 보게 될때 비로서 성경이 말하는 의미를 알게 된다는 것이지요. 즉 관념적 이론적 명분적 신앙이 아닌 현실에 기초한 실제적아고 실존적인 신앙에 대한 의미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achadmirerАй бұрын
박영선 목사님의 지금까지 설교와도 일맥상통하는 내용 같습니다. 주일성수, 봉사, 전도, 말씀읽기, 기도 등 종교적 행위를 잘 하는 것 그 자체가 신앙의 전부가 아닌 것처럼, 통독을 기계적으로 함으로써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내려고 하면서 겪는 좌절, 절망, 눈물, 의심, 기쁨, 감사 등을 통해 성경이 새롭게 보이고 그 깊은 의미를 알게 된다는 뜻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