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선택의자유를 갖도록 나를 지으신 창초주께서는 온전한 사랑을 가지시고 책임을 지시는 우리 하나님의 찬란한 사랑~!!! 그 사랑의 빛을 사모합니다
@진리-e6q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이해가지않았던 예정론이 오늘에서야 정리가 되었습니다 ^^ 또 늘 읽을때마다 왜 에서가 아닌 야곱을???하며 감정이입하며 혼자 입을 삐쭉거렸던 제게 통쾌하게 목사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ㅠ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주연-p5k3c3 жыл бұрын
아멘.. 차주 후에 있을 말라기서를 미리 묵상하는 중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순 간 선택의 기로에선 우리들에게 올바른 진리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하시는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박은영-f1j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예수님보다 그어떤 생각이나, 정의 ,자유의지 선택에서 앞설수 없습니다 그저 내 선택에서 단지 악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할뿐입니다 그걸 앞설수 있다고 생각하는순간 우린 모든 미혹들 앞에 무릎꿇게 됩니다
@이동발-x4o4 жыл бұрын
아주폭넓은 시야의 기독론을 주셨네요,기독교의 오류 잘 지적해 주셨네요 참으로 좋은 말씀 ,형통의많은 연구를 접했네요 많은 성경공부받았으면 좋겠네요
@sej77593 жыл бұрын
월간지도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 0091
@이순향-g6x4 жыл бұрын
택함받은 성도라고 생각 했는데 끝까지 믿음 잘 지켜 예수님 만나야 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꿀맛같이 달아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샬롬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참으로 탁월한 말씀이십니다!
@leesharon95116 жыл бұрын
손계문 목사님의 성경 강해는 어쩌면 그리도 깔끔하고 똑 부러지게 가르치시는지요. 우연히 유투브에서 만난 이후 목사님의 성경공부에 열심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밝다-p8d5 жыл бұрын
아멘!
@mihrae Жыл бұрын
죄를 미워하는 줄을 알면 좋겠습니다
@kwangsul4 жыл бұрын
안식일에 대한 말씅도 부탁드립니다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 11HN 기독교방송 - 신앙월간지 및 성경공부 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교회를 찾습니까?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홈페이지: 11hn.net 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 1-917-935-9006 캐나다 : 1-778-385-0691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sostv1004/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 : 11HN
@myungshinpark50068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그동안 안개처럼 뿌옇고 답답했던 부분들이 거의 해결되었습니다. 참자유를 주신 하나님, 그리고 승리하는 크리스챤이 되기위해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르-y9m9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선택의 자유의 고귀함을 깨닫습니다~~
@비비-k1i8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택의 의지를 주셨습니다 예정론과 복에대한 개념에 대해서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희-e6l9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의하나님이십니다.공평하시고 의로우시고 완전한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나.
@山田-q5m5 жыл бұрын
加尔文预定论是正确的,,,
@성경은이렇게말한다5 жыл бұрын
전에 궁금했었던 내용인데.. ㅎ 감사해요 ~
@강문규-t2e7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FIM791004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_^
@십자가군병-b2i9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나님의 성품을 잘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그동안 오해했던 모든 잘못이 풀리군요.다음 시간도 기다려집니다.^^
@TheSoapscent819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의 오류에 대한 지적잘보았습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오나의천사6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기뻐하시며, 사랑하고 계십니다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내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며 전하는 목사님을 보시고 흐뭇해 하십니다 기뻐하세요 살아계신 하나님,내아버지께서 곧 상주시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나는 거짓선지자도 아니며, 어리석고 교만한자도 아니라, 나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내아버지 뜻만 전함이라, 나또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juunyu94229 жыл бұрын
♡♡♡
@romin1208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는 선택하신거라고 믿습니다. 사람이 선택한것 처럼 보이지만 이 또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선택에는 악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절대자 이시기 때문에 그가 행하시는것이 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정론이 맞다고 생각하고 또 믿습니다. 만약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된다면 그 선택을 하나님께서 미리 알지 못하셨을까요?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할 것이라는걸 모르셨나요? 선택을 유다가 한것 같지만 그 결과는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알고 계신다 = 미리 정해놓으셨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그 미래를 정해 놓은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예정론을 믿습니다. 그럼 모든것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아무 할일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사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도록 예정되어 있으며 더 신실하게 사는 사람은 신실하게 살도록 예정되어 있을것 입니다. 다만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의 예정을 바라보면 트루먼쇼 같고 너무 비합리적이라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지극히 당연한것 처럼 생각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이번 강의는 목사님과 결을 같이 하기가 어렵습니다.
@사랑둥이-d8c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기본적인 이해 없이 성경을 들여다볼때, 오해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정론도 그 중 한부분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선택하지 않은 사람을 태어나게 하시고 이 힘든 세상을 살게하신걸까, 나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입으로 믿음을 시인하고 가끔 말씀에 감동하고 눈물의 기도도 드리는데 과연 난 택한 자인가, 근데 왜 나는 구원의 기쁨과 감사, 세상이 알수 없는 평화가 없고 불신자들과 별다르지 않은 삶을 사는가? 그러나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을 다시 보니 예정론은 아니었습니다. 의심이 풀리고 역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는데, 야곱과 에서를 향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왜 사랑이신지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으신가요? 하나님의 마음을 갖기 원하시나요? 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우심이 우리의 가슴에 더욱 뜨거워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unjusim8 жыл бұрын
명쾌하고 군더더기없는 말씀 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insookkang1114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다시 제가 하나님을 알게되고 그분의 사랑이 뭔지 다시 깨닫네요..궁금했던 야곱과 에서의 이야기 알게되었고 "맞다"라는 감탄사로 감사드립니다.
@안채영-p8r8 жыл бұрын
설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katielee60483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선택이있다. 음;;; 사람을 너무 높게 평가하시네요 우린 그저 피조물인데 ㅠ
@user-user-user-user-user-usre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에서가 복을 원하지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어디에 있나요?
@sej7759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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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노스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다시금 재 정립하게 해주심 말씀 감사합니다많은 부분들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받은 가르침의 결과 였네요많은 사람들이 이부분의 오해를 풀고 하나님의 사랑을 옳바로 이해하면 참 좋겠습니다
@조증순-p8g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근데요 예레미야 10장 23절에는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고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자에게있지않다고했는데요 설명 좀 해보세요
@sej7759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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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감사-h8s9 жыл бұрын
복에 대한 개념을 너무나 분명히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세월호사건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너희를 죽였구나.. 어른들이 새싹인 너희들을 죽였구나.. 오열하던 부모들 어른들.. 하나님의 이같은 절규가 내가 그리하였노라고 말씀하시네요.. 첨부터 끝까지 가만히 경청만해도 확연히 정립이 되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웅방탱6 жыл бұрын
예정이 없이 예언이 어떻게 나옵니까 단체의 예정또한 개인의 예정이 없이 단체의 예정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또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나오게 됩니까? 하나님은 처음과 마지막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신분입니다 베드로가 부인할것도 어떻게 죽을것인지도 아신분입니다 예정론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신것인데요
@silverbeautiful61326 жыл бұрын
예정론 안믿는다고 지옥가나요 배교하지않고 끝까지인내해야겠죠
@권명희-g7j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늘 공평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지만 '예정론'과 '인간의 자유의지'는 예민한 부분입니다 이 두가지 교리가 개신교에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장로교라고 예정론만 주장하지 않습니다) '곧 창세기 전에 우리를 택하셨다고 예수께서 말씀 하셨지만 ~~ 하지만 가롯 유다처럼 선택된 자가 중간에 배신하고 예수안에 있지 못한 경우죠? 그리고 십자가 사건의 양 옆 죄수들도 예수님을 같이 욕했지만 한사람은 곧 자신이 죄를 받아 마땅하다고 깨닫게 되어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곧 회개입니다 가나안의 혼인잔치를 생각해보셔요? 초대를 하였으나 응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자나 선한자나 아무나 초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자는 적은 것처럼 ~ 예복을 입지 않은자는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열처녀 비유도 생각해 보셔요 10명 중 준비된자 5명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과 하나님의 '의'(은혜)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율법은 죄값에 대하여 생명을 요구 할뿐이지 용서와 구원의 기능은 없습니다. 하지만 '의'는 죄를 지적하여 깨닫게 하는 기능은 없지만 죄를 사해 주고 사망에서 구원의 능력은 있는 것입니다 요컨데 우리는 늘 끝임없는 회개로 예수안(성전안)에.속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구원파(이단)가 무엇입니까? 한번 구원으로 무조건 구원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 죄를 지어도 된다고 하는 사고 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구원. 즉 마지막 키는 하나님만 아시겠죠? 우리는 논쟁하기 보나는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로 화합하고 나누고 하는 사랑안에서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sej7759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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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144003 жыл бұрын
미워했다는데 무슨 난해구절입니까? 미워했으면 미워한거죠.구원의 은총을 베풀지 않으셨다는 말입니다.땅에서는 잘될 수 있지만 특별은총의 은택은 없단 말입니다.
@elohimpark74358 жыл бұрын
HNT Romans 9:13 כַּכָּתוּב וָאֹהַב אֶת־יַעֲקֹב וְאֶת־עֵשָׂו שָׂנֵאתִי׃ KKJ Romans 9: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노라." 함과 같으니라. KOR Romans 9: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성심껏 강해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히브리어 원문 자음으로 잠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처음 "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비전과 실존을 엘로힘이 적용하고 적용했다 즉 하샤마임에 에트(알랲에서 타부까지의 하나님의 신관 길과 진리와 생명)을 적용했고 하아래츠에 있게된 에트 즉 베에트를 적용했다. 그래서 적용한 목적을 루아흐의 마음에 수용했다 그것은 있게된 배움(삼위일체의 신관)의 실존이 루아흐엘로힘의 마음이다. 그것이 에트를 수용한 야곱 즉 하게하신 대답(예수아)가 소망의 비전으로 루아흐의 마음이다 그것은 또 베에트를 수용한 대답 즉 에서( 예수아가 루아흐의 마음밭에 있다)이다. 그것은 루아흐엘로힘에게 규정된 것이고 에트(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하게 하신 것이다. 이상입니다 번역의 내용은 맞는 것이 하나도 없군요. 성서는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의도와 사역 하심 만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lohimpark74358 жыл бұрын
+ELOHIM PARK 루아흐 엘로힘을 성령으로 번역함을 따른다면 우리의 육신의 습관적인 성향에 직접 관여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야곱과 에서는 우리의 마음에 있는 두 상태 즉 에트 하샤마임과 베에트 하아래츠로써 하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땅은 그 말씀을 우리의 삶으로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 짐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elohimpark74358 жыл бұрын
+ELOHIM PARK 결국 야곱과 에서란 사람이 아니라 우리 마음안에 있는 말씀을 듣는 하늘과 들은 말씀대로 책임지고살아가는 아담 즉 나라는 말을 하는 것이죠.
@botl214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가쨔 ..거짓목사들...사람들에게 혼란시키는...
@ЕвангелиеиИстина7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사랑이란 대 전제를 갖고 성경을 해석해야죠.. 근데 로마서 9장은 문맥상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내용입니다 손목사님.. 설교는 참 좋아요.. 근데 본문의 본질을 흐렸습니다 그럼 뒤에 진노의 그릇과 영광의 그릇을 하나님이 따로 만들었다는 말씀은요?
@silverleaf97635 жыл бұрын
선택의 자유 책임! 신구약의 대주제 아닌가요? 성경 을 읽고 또 읽고. .칼빈교리맹점을 깨닫으시길.
@sej7759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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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eYoon607302 жыл бұрын
자식의 잘못이 부모의 무릎꿇는것으로 회복이 되나요? 왜 어느땐 하나님을 인간으로 끌어 내려 예화를 들고 어느땐 신이기에 그러면 않된다 하는지요? 참으로 묘한 논리와 말장난 깉은 목사들의 설교¿ 참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신다면 당신들의 필요에 따른 교파에 따른 성경의 해석과 선포는 성도를 미혹케 합니다 성경에 어쩌구...... 다들 성경에 있다면서 해석이 다르죠 칼빈의 예정론이나 알미니안 주의 모두다 어쩌다 당신들이 장로신학교를 감리신학교를 침례신학을 공부하서 그교파의 목사인것인데. 왜? 자기 교리에만 빠져서 그것만 옳다고 소리치는지요? 그것이 바래세인 아닌가요? 기분 나쁘더라도 들어 주시고 옳바로 깨달으려는 평신도의 절규라 생각해 주세요?
@마이클-z7e6 жыл бұрын
ㅡㅡ; 편애가 아니고 미리아심이죠. 무신 사랑의 하나님을 논하시고.. 그에 앞서 공의의 하나님이시죠. 인본적으로 성경을 보시네.
@웅방탱6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우리를 변호해주시는거지 우리가 예수님의 누명을 벗긴다는게 반대로 하셨네요
@pvvvp805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대한 조금의 지식과 신학적인 지식만 있어도 정말 엉성한 것을 알 수 있는 설교네요. 에서가 하나님을 미워해서 하나님이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자식의 잘못을 포용하는 마음으로 에서를 사랑했다는 이런 자의적인 해석이 어딨습니까? 창세기 32장 이후에 에서가 하나님께 받은 복은 생각 안하십니까? 창36장에서 나타는 에서 족보가 다른 누구 족보보다 가장 방대한 자손을 이룬 것을 말해주고, 에서와 야곱이 상봉할 때 에서의 재산 목록이 기록된 건 모르시나 봅니다.
@정수희-h3r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예정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전제합니다. 이 전제가없다면 하나님은 인간에 대해 불공평한 독재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죄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 공의의 심판으로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 존재를 하나님이 창세 전 예비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한다는 것이 하나님 예정의 근본 취지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을 인간의 자유의지 침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전제를 망각한 데서 빚어지는 현상일 것입니다. 죄로 인해 내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된다는 것이 기독교 예정교리의 근본 정신일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모든 일상 생활에서 적용되는 자유의지의 행위를 포함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죄악된 세상에서 하나님의 주권(예정)과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불공평)는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예정은 불신자나 미숙한 크리스천보다는 성숙한 크리스천에게 적용되는 개념일 것입니다.
@박상길-t3b6 жыл бұрын
예정론과 운명론은 같은원리가 아니다 너는 예정론을 말할 자격이없다
@새미기픈-w6r5 жыл бұрын
개혁주의는 아르미니안을 비핀하기 위해 그들 이상으로 그 사상을 공부합니다. 반펠라기안 또는 아르미니안들도 예정론을 비판하려면 개혁주의자 이상으로 하나님의 예정에 대해 공부하셔야 합니다. 드로트 회의 당시에 왜 아르미니안들이 정죄받았는지 연구하셔야 합니다. 아주 짧은 단편적 들음으로 예정론을 비판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게으른 가를 증명할 뿐입니다.
@suchangjeong88534 жыл бұрын
좀더 말씀해주시죠
@하진수-y3s4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을 보면서 알미니안주의는 배우려는 자세보다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겸손히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eunyei7 жыл бұрын
듣기 시작하자마자, 교회를 비난하시네요?왜 그러시는지 궁금합이다.교회들이 돌이키지 않는다고 교회를 비방하는 하는 방법으로 접근하신다면 그것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닌듯 하네요.
@benothing82078 жыл бұрын
예정론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을 잘 이용한, 그러나 오류가 많은 강해를 하시네요. 분명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대하여 증거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며 그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대립하지 않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포회하며 역사하신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정을 인간의 이성으로만 이해하면 당연히 모순적으로 들립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고(그래야 인간의 죄에 대한 공의의 형벌을 선언하실 수 있으므로) 당신의 창세전 뜻을 이루어 가심을 분명히 증거합니다. 사도행전 2장 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 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 나이 구절에서 예수님의 죽으심은 분명히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즉 예언대로'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죄 값을 유대인들에게로 돌리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정해놓고 그대로 예수님께서 예언의 성취로 죽으셨는데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긴 유대인들에게 무슨 죄가 있다는 말입니까? 그들은 그저 하나님의 뜻에 이용당한 로봇뿐이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분명히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의지가 상충되지 않고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 가는 것을, 인간이 비록 다 이해하지 못해도 분명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정론도 이런 차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 1장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benothing82078 жыл бұрын
+Paul Kim 누구보다도 예정론을 주장했던 바울은 그렇다고 예정론을 사람들에게 들이밀며 너는 예정 못받았을꺼야, 너는 행동을 보니 예정을 받았네 라는 식의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예정론은 언제나 하나님께 대한 '찬양'의 주제였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대로 죄인들은 심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의로움입니다. 동시에 다 죽어야 하는 자들 중에 얼마를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구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구원받은 자들에게 그 은혜를 감사하고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예정을 언제나 언급합니다. 예정론에 대한 반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예정은 절대로 하나님을 불공평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니며, 불신자에게 예정론을 들이밀며 구원의 길을 막는 마귀의 장난도 아닙니다. 이 진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진리이며 그 예정론이야 말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녹아있는 진리입니다.
@user-samyeong6 жыл бұрын
Paul Kim 531178park@gmail.com 이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믿는 장로교가 맞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창복-p8d6 жыл бұрын
박사명 님 하와가 마귀 미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은것은 먹으면 죽는다 하신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을 따른 밤죄로 사단과 같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는 죄의종 마귀종 독사의 새끼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 하나님 은 창세전에 예수그리스도를 예정 하신것 입니다 우리조상 첯째아담은 하와의 죄를 가지고 육신에 장막집을 입고 이세상 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물질에 이세상은 마귀가 임금 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사단을 따라온 범죄한 영.들이 육신을 입고 죄의종 마귀종 탕자로 나그네 인생 으로 살다가 종말에는 지옥가는 불쌍한 인생 이 된 것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선악과 를 하나님이 심었다고 마귀 말을 합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사단을 따라 하나님을 떠나 죄의종 마귀 종으로 이세상 감옥에서 마귀와 함께 살다가 육신에 장막집이 무너지면 마귀따라 다 지옥으로 가는것이 아담들의 운명 인생 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이 허락한 이세상 임금 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으로 범죄한 이세상 인간은 누구든지 육신이 죽으면 마귀따라 가는것 입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세상교회 는 지금도 마귀에게 속아서 이세상 통치 자 마귀를 찬양 하는 노래를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록펠러가 11조 잘해서 마귀에 사랑을 받아 제일 큰 갑부가 되었다고 11조 받쳐서 복많이 받으라고 사기치고 있습 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 난 사람이 아니고 우리는 구원 받기위해 태어난 죄인 이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그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여자의후손 둘째아담 예수그리스도 께서 때가 차매 예정 하신대로 이세상 오셔서 십자가 사랑 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첯째 아담은 원죄를 가지고 이세상 오고 둘째 아담은 모든죄를 십자가 사랑으로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다 이루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아멘 누구든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은자는 예수님이 다 이루신 말씀을 믿는자는 하나님 아들이다 죄가 있는자 회계하는자 율법을 지키고 행함을 요구 하는 자들은 죄의종 으로 다 마귀따라 지옥 갑니다 오늘날은 구원받지 못한 성령 받지못한 거짖 목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절때 속지 마세요 성경을 보고 판단 하세요 아멘 자유의지는 개소리
@하진수-y3s5 жыл бұрын
요즘 유투브에 올라오는 예정론 동영상을 차례차례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이 동영상에서 가졌던 답답함이 해소됩니다. 예정론에 대한 오해의 개념을, 마치 예정론이 정말 그런 것처럼 거짓말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어려운 예정론을 잘 이해하시는 것 같아서 내심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