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비둘기는 사실 진짜 유명한 프로알바러임!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방문🏃‍♀️ ※이벤트 있음※ l CJ문화재단 채널아지트 [크리에이터캠 #13]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창작단체선정작 #성북동비둘기
⭐댓글 EVENT 있음⭐
SEONGBUKDONG BEEDOOLKEE is pro part-timers! The rehearsal scene of the play "Albazip" 🏃‍♀️ ※Event included※ l CJ Cultural Foundation Channel AZIT [Creator Camp #13]
2024년 CJ문화재단 창작단체선정작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는 8월 9일부터 9월 1일까지
대학로 CJ아지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연습 현장🔥
바로 확인해보시죠!✿(′ᵕ′*)
🎁이벤트 참여방법🎁
1. 유튜브 ‘채널아지트’ 구독하기
2. 나만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을 응원하면 당첨 확률 UP!
✔이벤트 기간: 2024.08.16(금요일) ~ 2024.08.25(일요일)
✔당첨자 발표: 2024.09.06(금)
✔이벤트 경품
1등) CGV기프트카드 2만원권, 3명
2등)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5명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2024 스테이지업 창작단체 선정작
■ 창안・연출 : 김현탁
■ 원작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 제작 : 극단 성북동비둘기
■ 후원 : CJ문화재단
■ 공연장소 : CJ아지트 대학로
■ 공연일시 : 2024. 8. 9. ~ 9. 1.
평일 오후 7:30, 주말 및 광복절(8/15) 오후 4:00, 월요일 휴관
■ 관람연령 : 만 12세 이상 (중학생 이상) 관람가
■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대학로티켓닷컴
■ 문의 : 02-2249-3591

[@helloimkhj]

저 대학생때 여러가지 포장알바 했었어요 맥주포장 알바, 핸드폰 액정필름 포장 알바, 화장품 마스크팩 포장 알바 덕분에 물류와 유통, 제조업의 포장 공정을 경험 했어요 생산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비교적 단순한 작업이므로 빠르게 업무를 익혀 반복 작업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siwoohong892]

저는 의류 가게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다양한 손님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좋은 인생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 알바를 통해 손님으로 가게에 갔을 때 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손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도 하면서 단련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져서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가 더욱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성황을 이루길 기원하겠습니다.

[@의리-z2m]

저는 빵집알바 한 적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제가 빵을 좋아해서 정말 즐겁게 일했던 기억이 있어요! 알바의집, 베로나르다 큰 사랑받길 바랍니다! 파이팅!!❤

[@shwasongsun]

저는 초밥집에서 일했었는데 처음에는 서빙으로 하다가 점점 익숙해지고 보는것도 있었어서 갑자기 초밥을 진짜 만들게 되었어요. 셰프님에게 배우기도하고 기술도 배우고 하니 재밌어서 계속해서 주방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배로나르다 연습현장의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왔으면 좋겠네요.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할게요! 좋은 성과를 거두셨으면 좋겠네요!!!💪

[@jinny3600]

저는 예전에 너무 소심해서 적극성을 기르려고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직접 전단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이야기도 하면서 용기를 기르는 연습을 했던것 같아요ㅋㅋㅋ그래서 지금은 쉽게 말도 걸고 합니다ㅎㅎ 그래서인지 가장 특별했던 알바 경험이였던것 같아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현장을 보니 엄청 열정적인 모습이 멋있는것 같아요.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lailakhan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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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star5547]

제게 있어 가장 특별한 아르바이트는 건설현장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지금 대전에 있는 모 방송국 건축할때 갔었는데 태어나서 처음하는 건설현장 아르바이트라~ 작업반장님께 정말 욕도 많아 먹었어요. ㅎㅎㅎ 그런 욕이 있는지 전 처음 알았단 ㅡ.ㅡ;; 여튼 그때 멋도 모르고 운동화 신고 하다가 발에 못이 박혀서 주위에 계시던 아주머니들이 망치로 막 그부위두드리고 소독해주시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정말 특별한 현장이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더욱 더 건승하실꺼라는 믿음을 가져봐요. 응원하겠습니다. 💚🧡

[@imdlwns]

펫시터 알바요. 견주가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를 돌봐줄 사람을 찾더라고요. 예전에 개를 키우기도 하고 어차피 명절에 집에만 있을거라 맡았던 적이 있네요. 말도 잘 듣고 착한 아이라 문제도 없었네요. 나중엔 어릴 때 키우던 개도 생각나고 정이 들어서 헤어질 때 좀 슬펐네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방문 잘 봤네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좋네요 ㅎㅎ 연극 '알바의 집 베로나르다' 많이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jzun7]

아주 오래전이지만~^^;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걸 해본적이 있네요. 초등학생 대상이고 보조교사의 개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어려운 점은 크게 없었는데 애들이 떠들고 말을 잘 안들어서 혼났네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방문기 잘 봤네요~~ 프로덕션 매니저님을 비롯해서 단원들의 인터뷰 재밌었네요. 알바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요. 열띤 연습의 현장을 보니깐 무대도 훌륭하고 재밌을거라고 믿어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기대가 돼네요^^

[@DORI2DU]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분위기 넘 좋네요. 특히 막내 윤시은 님, 안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다 해봤네요. 그중에서 김치 알바했을때 재연하는거 보고 덩달아 웃었네요.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받길 응원할게요. 저는 여름에 아동복 쇼핑몰 알바 했었거든요. 물품 주문 들어오면 찾아서 분류하고 포장알바 했는데 엄청 더워서 살 빠졌던거 생각나네요

[@HappyDay-vs1zk]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잘 봤습니다. ^^ 성공적인 연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배우분들 그리고 스탭분들 모두가 최고의 열정으로 함께 하시는것 같아서 정말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요. 당연. 겨울에 붕어빵 장사. ㅎㅎㅎ 터미널 앞에서 한적이 있는데 정말 힘들었었어요. 따뜻할 것 같지만 새벽 1시까지 하다보면 정말 힘들거든요. 그리고 좁은 부스 안이 냉기가 장난 아닙니다. 발끝도 시리고요. 그래서 겨울되면 꼭 붕어빵을 사먹곤해요. 파시는분의 고충을 알기에 ^^

[@루나양]

저는 수출공장에서 알바 한적이 있어요 콘테이너 선적작업 ^^ 사실 처음에는 많이 준다고해서 갔는데 막상 우리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의 산업의 현장 그가에서 일하는 분들의 열정을 느껴고 왓답니다 섡적을 시집노낸다고하더군요 그만큼 애정을 다해 만든 제품들 을 하나하나 만들고 포장하고 선적하는 우리 중소기업 직원들과 같이 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일선 산업의 현장도 몸으로 직접 체험해본 참 소중한 경험이었답니다

[@user-uf4jq7nn2s]

저는 얼마 전 행사장에서 츄로스 판매 알바를 했었는데, 그 경험이 정말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사람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일하면서 작은 간식 하나로 행복하게 웃는 여러 사람들을 보며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알바를 경험했었네요👏 여러분도 무대 위의 열정으로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를 통해 많은 이들의 웃음과 행복 가득 전해주길 기대할게요 파이팅❤️

[@iab9789]

저는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일했어요! 처음에는 하루종일 서있고 설명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점점 입이 트이면서 이 상품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어떤게 포인트인지 등등 술술 나오고 거기서 시간이 더 지나니까 눈도 트여서 마네킹에 어떤옷을 입힐까도 생각하고 또 신상은 어떻게 진열해야할까 등등 더 깊숙하게 들어가지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정말 재미있던 곳이였어요!💛🧡

[@숭숭-v5p]

저는 많은 알바를 해보았지만 가장 기억나는 건 역시 워터밤 행사 진행요원으로 일했었던 알바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엄청 더운 날씨인데도 다들 웃으면서 일하시고 행사에 참여하러 오신 분들도 너무 웃으면서 즐기셔서 저도 기분 좋게 일했었고 그때 만났던 사람들 모두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아직도 연락하면서 같이 지내고 있어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배우님들의 열정이 보여서 엄청 기대돼요! 평소에 연극을 좋아해서 자주 보러 가는데 엄청 새로운 주제라서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연극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riOriMan]

저는 숙식 막노동 알바를 한 적이 있어요 !! 처음 시작하고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는 하루종일 욕만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제가 6개월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일했는데 그 사이에 알바하러 왔다가 도망간 사람이 30명 이상이었어요 ㅎ 이 알바를 해보고 앞으로 어떤 일이라도 다 할 수 있겠다 라는 마음이 생겼죠 ㅎㅎ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bungaek7499]

영화를 좋아해서 제가 대여하러가던 비디오가게에서 알바를 했었어요. 좋아하는 영화를 먼저볼수 있는 혜택, 비디오가게엔 잘 안들어오는 비인기 영화도 신청할수 있는 권한으로 많은 영화를 봤었습니다. 물론 정말 별별 인간군상을 경험하기도 했구요. 인생의 단맛쓴맛을 처음 제대로 접했던 소중한 경험, 추억입니다.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manuka_honey]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한 까페 아르바이트가 아무래도 가장 먼저 생각나요! 컵을 깨뜨리기도 하고, 주문을 잘못 받아 음료제품을 다른 걸로 내놓기도 하고, 실수하고 나서 얼마나 식은땀 나고 당황했던지, 서툴렀던 그 때의 모습이 가장 많이 기억나는 것 같아요. 어쩌면 사회라는 곳을 처음 알게한 곳이라, 돌이켜보니 알게 모르게 저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무대 위 열정적인 모습만 봤던 극단 배우들의 생생한 연습현장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다양한 알바 경험을 공유해 주신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니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도 보고 싶어지네요!💜 땀흘리며 좋은 에너지 가득 담아 만든 연극‘알바의집, 배로나르다’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길 바라며, 배우분들 힘껏 응원할게요!!!

[@dong2dong]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배우분들의 열정이 모든 관객분들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_^ 어렸을 때 새벽에 신문배달 알바 해본 적 있습니다. 아직 어두컴컴할 때 자전거 타면서 30부 정도를 배달 하는 거였는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새벽 조용한 시간 때에 혼자서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신문 배달하는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지나가는 어른들께 남는 신문 팔고 새벽 편의점에서 같이 라면 먹기도 하구요. 힘들어서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blassom]

저는 화장품 회사에서 화장품 포장하는 알바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당시 하도 알바를 많이하던 알바N잡러라 이것저것 신기한것들도 많이 해봤는데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게 이 화장품 포장 알바였답니다 따로 사무실이 배정되어있었고 책상위에서 갖다주신 화장품을 곱게 상자에 넣어 예쁘게 포장하는 작업이었는데 따뜻한 햇볕과 잔잔한 음악과 함께 일해서 너무 힐링감이 가득하던 알바라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요ㅎㅎ

[@여경은-i7e]

알바~ 알바라함은...!!!!!!!!!!!!!! 저는 예전에 키즈카페 알바해봤었는데 모래놀이 기구 닦고 돈가스 튀기고 음료만들고 장난감 치우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다 해서 그 다음 알바 넘어갈 때 수월하더라고요 ㅎㅎㅎㅎ

[@enk3462]

김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어요. 전 대충 만드는줄 알았는데 정말 깨끗한 공정에 신세계더라고요. 오며가며 위생을 위해서 체크하고 하는 것들 그리고 서서일하는 것~ 그런 많은것들이 힘들었지만 좋은 김이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생산된다는 것에 지금도 그 회사 제품만 사먹는다니까요 ^^ ㅎㅎ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잘 봤습니다. 그 열정이 많은분들에게 좋은 공연과 좋은 추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hana.34]

저는 작은 출판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어요! 책의 편집 과정에 참여하면서, 단순한 업무를 넘어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제 눈앞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새로운 지식도 쌓으며 책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어요. 그 경험 덕분에 지금도 책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를 통해 또 다른 특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겨울겨울-o8p]

저는 의류 가게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어요 ~~ 다양한 손님을 많이 만났어요 배로나르다 연습현장을 보니 엄청 열정적인 모습이 멋있는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해요

[@dahid012]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 좋아서 용돈은 탕진하고 전단지 알바를 했었는데 첫 알바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아이에게 전단지 줬다가 도로로 종이접어서 날리는걸 보고 충격먹어서 그후로 그만두었던 기억이 있는데 알바는 누구나 해봤을 필수요소 같아요!!ㅎㅎ👍“알바의집,배로나르다”실제로 공연하는 모습이 현실반영되었을 것 같아서 완전 기대하고있어요!❤

[@user-ns8ub5jt7t]

알바를 많이 해봐서 더욱 공감이 가는 작품일것 같아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응원합니다😊 박람회 알바에서 판매직 했었는데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아서 좋았습니다. 집사라서 고객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일 마치면 업체에서 샘플링 무료로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cjazzcjazzcjazz]

저는 한 번은 어린이 영어 캠프에서 연극 지도를 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연극 대사를 외우고, 무대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을 도우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지금 다시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은데 정말 젊음이 좋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보네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참신한 소재와 깊이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아요.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의 노력이 빛을 발해 큰 성공을 거두길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촬영하고 편집하신 제작진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나아가 멈추지 않는 현재진행형으로 항상 정진해주시고, 구성원들 합리적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해 지속적으로 사랑받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움파파-t4c]

녹은 아이스백 물 빼기 알바요! 처음엔 할 만 하네? 하다가 점점 손가락이 아프고 입이 바짝바짝 마르더군요😢ㅜㅠ 거기다 아이스백 더미가 꽤 무게가 나가서 요령없이 들다가 허리까지 다쳐서 한동안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으며, 모든 노동자분들께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성북동비둘기'가 만드는 ! 어딘가 익숙한 이름덕분에 웃음이 나오면서도 입이 써지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기대됩니다! 이번 연극도 많은 관객과 만나기를 바랍니다!🎉

[@2feman]

자외선 등시험 알바한적 있어요. 2시간 엎드려있어야 해서 힘들었어요. 배우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연습 현장 재밌네요. 배로나르다 연습현장을 보니 엄청 열정적인 모습이 멋있는것 같아 응원합니다

[@a-BrownBear]

성북동비둘기는 사실 진짜 유명한 프로알바러임!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방문🏃‍♀ ㅋㅋㅋ 열정이 느껴지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연습 현장 전 놀이공원에서 곰인형 알바 한적있습니다 ㅋㅋㅋ 그때 시급이 좀 쌔서 답답하고 더워도 참았는데 생리현상때는 너무 힘들긴 하더라구연 ㅋㅋㅋ 왠만하면 한번 입으면 끝날때까지 화장실도 못갑니다 근데 시급도 달달하고 아이들이랑 사진찍는게 지금생각하면 잊지못할 추억이네연 ㅋ

[@이정훈-g5v1h]

졸업사진 배달 아르바이트~ 졸업사진을 찍어내는 공장에서 알바를 했는데, 서울지역 대학교에서 졸업앨범을 배달하는 알바였어요~~ 남자인데, 다양한 여대들도 처음 들어가봤구요~ ㅎㅎㅎㅎ 졸업사진이 엄청 무거워서, 정말로 힘들었지만, 일당도 쎈기억이~ ㅎㅎㅎㅎ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의 연습현장이 정말로 뜨겁네요~ 재미있을 거 같아요~

[@user-bl2wh6ne6b]

벽화작업 알바 한적이 있었네요~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아르바이트라서 좋았네요. 날씨만 좋은면 나쁘지 않았던 알바였네요 ㅎㅎ 페이도 좋았고요!! 단원들의 인터뷰와 케미를 보니깐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될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mydr2ams]

연습 현장의 정성과 열기가 느껴지네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가 관객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명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 공연마다 객석이 가득 차고,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까지 두달 간 빵집 알바를 했었죠. 아침 일찍 가서 셔터문을 활짝 열고 가게를 깨끗이 청소합니다. 아무래도 먹는 장사이기 때문에 가게의 위생이 중요하거든요. 조금 있으면 사장님께서 출근을 하시고 빵을 구우시죠. 하루종일 빵의 향긋한 냄새를 맡는다는 것과 이쁜 케익들을 구경한다는 것이 그 땐 너무 행복했었어요. 활기차게 들어오셔서 빵을 사고 나가시는 분들의 뒷걸음을 보면 참 행복해 보이구요. 빵을 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이...어딘지 모르게 향기 있는 사람 같아 보이고...나도 나중에 부푼 빵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했었죠.

[@berryjam99]

저는 옷가게에서 알바 한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어색해서 말도 못했는데 점점 연습하고 적응해서 먼저 손님에게 말걸고 다양한 손님 만나게 되더라구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응원합니다

[@spartakim5894]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영상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배우들의 열정이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네요. 제 특별한 알바 경험은 대학생 때 한 달간 야간 동물원 알바를 했었는데, 밤에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특히 밤에 더 활발해지는 동물들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꼈죠. 그때의 경험이 지금도 잊히지 않아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성북동비둘기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무대 위에서 빛날 거예요. 관객들의 마음속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무대를 가득 채우길 응원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각자의 '알바 이야기'를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공연 대박 나세요!

[@my_star]

하객 알바 한적이 있네요. 처음에 혹시 실수할까봐 걱정도 했는데 그냥 첨에 들어갈 때 인사하고 사진찍고 밥먹는게 다였네요 일급은 얼마 안되었는데, 쉬운 알바라서 좋았습니다. 배우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분위기가 무척 좋네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많이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user-ku8oo5wo6p]

고깃집에서 일했는데 불판 닦는게 너무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월급날은 정말 행복했어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많은 사랑받고 대박나길 바라요 파이팅!

[@user-lm2dn3zx9p]

가난했던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는 학비랑 생활비를 혼자 책임져야 했어서 정말 하루하루가 치열했죠 🥲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라, 뭐든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 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새벽에 신문을 배달하던 일이에요. 겨울 새벽, 차가운 공기가 얼굴을 스칠 때마다 얼마나 추웠던지... 따뜻한 이불 속에서 푹 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 신문 배달은 시간과의 싸움이었고,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에 빠르고 정확하게 신문을 배달해야 했죠. 처음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일이 내게 주는 의미를 깨닫게 됐어요. 비록 힘들고 고된 일이었지만, 내가 직접 벌어들이는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그 덕분에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생겼어요 😊 그리고 이 경험 덕분에 지금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그때 버텨냈던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 밑거름이 되었고,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줬어요 ✨ 알바의 집 베로나르다 응원해용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배유들이 준비하믄 과정이 어떨지 상상이안돼용😂😂 하지만 그 시간이 이분들에게 더 큰 힘이 될 거라구 믿어융❤배우분들 피디분들 등등은 그만큼 강한 사람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용, 앞으로의 멋진 모습을 기대할게요용! 파이팅!"** 💪😊❤

[@BigSoondae]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방문🏃‍♀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저는 영화관에서 알바했었는데요 상영관 앞에서서 티켓이 맞는지 확인하는 알바를했는데 확인 다하고 영화를 몰래 보기도하고 여름에 알바했는데 몇달동안 시원하게 일했었네요 ㅎㅎ

[@user-cu3iq6wn3k]

영상 잘 봤습니다 ! 이렇게 배우분들의 이야기도 나누고 퀴즈도 풀면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넘 좋네요 ㅎㅎ저는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배로나르다 연습현장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user-qw4dy2ix9z]

농장에서 일하며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수확의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입니다.

[@모레레]

목욕탕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거의 정리나 청소만 했었고 아주머니들에게 기 엄청 빨리고 다양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Jar-Honey]

배우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연습 현장🔥영상 정말 재밌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청한것 같아요 ^^ 나만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은 집에서 부업으로 인형 눈알 붙이기를 해본경험이 있네요 ^^ 주부라 밖에서 할일보다는 집에서 심심풀이로 해볼만한게없나 찾아봤는데 인형에 눈붙이는 단기 알바가 있더라구요 하루에 엄청나게 붙이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용돈벌이로 잠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강제로 가족들까지 같이 붙이게한건 미안하긴하지만 ^^;;;

[@X2SiO4]

냉동창고 알바를 한적이 있습니다. 친구녀석이 주말에 알바하자고 꼬셔서 한번 간 적이 있네요. 날씨가 더워질 무렵이라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아서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그 마음을 접었네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라서 방한복 입고 점심 먹고 나서도 제법 편하게 일하고 쉬는 시간도 있어서 계속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가 오후에 본격적으로 일을 하면서 몸이 버티질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온 몸이 뻐근한건 둘째치고 점점 추워지고 체력은 바닥나고 그런데 물량은 줄 생각을 안하고;; 하루만에 몸살감기 걸려서 일주일을 고생하고 친구녀석한테 욕을 했었네요😅 병원비에 몸살로 고생은 했지만 일급이 좀 쎄서 위안받고 그 이후론 물류센터 관련된 알바는 하면 안되겠다는걸 뼈져리게 느꼈네요😅

[@Mingle00]

카페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다양한 음료 레시피에 당황했었는데 점점 적응하고 다양한 손님들 만나는게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dlr0l1]

저는 반려견 돌봄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어요 주된 업무는 반려견을 맡아 돌봐주고, 산책을 해주는 거였어요😊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기도 해서 해 본 알바였는데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sukwonl9818]

대학교때 청바지 공장에서 일했었어요 ^^ 친구 아버님 공장이었는데 그 원단이 정말 엄청 무거웠었습니다. ㅎㅎ 하루하고 도망가고 싶었던 마음이 ^^ 그리고 청바지 옆에 보면 은색 버튼 같은 작은 버튼들이 있는데 그게 위아래 원단하고 잘 맞지 않으면 정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때 바지를 몇벌 망친적도 있었네요. 딱 방학때 2개월 정도 일했는데 살이 한 8kg 정도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 연극 알바의 집, 배로나르다 많은분들이 지금 저와 같은 그런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연극과 관련된 배우분들 그리고 스탭분들 좋은 작품 선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선의 열정으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chyochyo96]

저는 예전에 아이들 상대로 살아있는 동상 체험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온 몸에 동상처럼 분칠을 하고 1시간정도 정자세로 앉아있는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평상시 심각한 운동부족이었어서 저 알바 하고 난 뒤에 엉덩이에 알 베겨서 일주일 고생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연극배우분들 중에선 김치 알바 진짜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 ㅋㅋㅋ 열정 가득하신 배우분들이 보여주는 성북동비둘기의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너무 기대돼요~ 알바 경험도 많은 편이라 더 재미있게 볼 거 같네요 ㅎㅎ

[@sorrjj]

의류 택갈이 알바한적 있어요. 야심한 밤에 불 다 꺼진 쇼핑몰에 들어가서 작업했었는데, 쇼핑몰 전체를 전세낸 것 같은 재벌 분위기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MangJuice0]

저는 동네 카페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커피와 음료들 만들어 볼수있어서 재미있었고 나이있으신 손님들은 고맙다며 과일이나 가끔 빵도 주실때 있었어요

[@user-vm6tu3pd5g]

9:00 저도 휴게소에서 호두과자 팔아본 1인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제가 학생 때, 휴게소에서 호두과자 사먹으면서 커서 내가 저기서 일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었는데… 🥹 정신 차려보니까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이게 은근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같은 경험 나눈(휴게소 알바 경험 있는 사람)들 만나면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그래요. 🫶🏻 저도 한때 정말… 알바의 신이었습니다. 🫘 채널 아지트! 응원합니다. :) 연극 알바의 집, 배로 나르다도 열렬히 응원해요! 대성하세요 🥹😭

[@Jaemin1004]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은 수산물 시장에서 고기들 배달하기!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받고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고 늘 꽃길만 걷길 바라고 소망하고 응원해요! ⭐

[@-Blackbeard]

성북동비둘기는 사실 진짜 유명한 프로알바러임 ㅋㅋ 나만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 감자캐기 알바 ㅋㅋ 삼촌이 감자농사를 짓는데 요즘엔 감자캘때 일할사람이 부족해서 일주일만 좀 도와돌라고하는 부탁에 알바나 할겸 했었습니다 돈도받고 감자도 한박스 받아서 왔는데 감자캘때 10명중에 7명이 외국인 ㅋㅋㅋ

[@당당당근]

도서관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다양한 책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K_Defense]

오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나만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은 아침에 신문 배달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20살 초반때 군대가기전에 용돈이나 벌어볼겸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신문을 배달했는데 그때의 경험은 아직도 잊을수없네요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부터 돌리기 시작하면 사람은 하나도없을것 같지만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열심히 일하는분들이 생각보다 너무많아서 세상을보는 폭을 넓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응원합니다 건승하십쇼 ㅎㅎ 화이팅

[@user-fh8th3vw4t]

펫시터 알바해봤어요 ! 동물을 좋아해서 돈을 떠나 정말 즐거운 일이라 나중에 직업까지 연결해 보고 싶었네요 ~

[@단호박식혜]

도서관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다양한 책들 보면서 책과 친해지고 책 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ddalgipodo]

제가 했었던 특별한 아르바이트는 미군부대에서 알바해본 적 있어요~~ 지인 통해서 들어갔었는데 그 안에는 아무나 못 들어가고 미군들 엄청 많고 어린 맘에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교포출신 연예인도 봤었어요~ ㅋㅎㅋㅎ 버거킹이나 피자헛도 밖에서 파는 거랑 생긴 게 달라서 신기~~ 일하기 전에는 영어 좀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우물안개구리였고요~ ㅜㅜ 덕분에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ㅋㅎㅋㅎ 막간알바상식 알려주시는 것도 좋네요~ 저 어릴 때는 저런거 하나도 몰랐거든요~~ ㅜㅜ 알바의집, 배로나르다를 통해서 공감하는 재미도 함께 느끼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김덕조-c2d]

작은 카페에서 일하면서 손님들의 취향에 맞춘 음료를 추천해주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박기석-x6u]

성북동비둘기는 사실 진짜 유명한 프로알바러임!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방문🏃‍♀ 편의점, 식당, 주유소에서 알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user-sw8py2qn9b]

배우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연습 현장 재밌네용 ~~ 멋져영~~! 나만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은 수학과외를 했었어요! 중학생 아이들 수학과외 조금했었는데 다행이도 아이들이 순하고 착한 애들이라 가르치기 편하고 학부모분들도 친절해서 좋은 기억을 가진 알바였어요~

[@koreabank]

집이 슈퍼를 해서 일을 했었는데 ebs에서 촬영팀이 와서 좀 빌리자고 하던때가 기억나네요 빌려주고 아이스크림 20개 정도 팔아서 기뻐햇던 기억이 문득 납니다. ㅎㅎ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화이팅

[@skonoff]

액세서리 만드는 공장에서 귀금속 액세서리 반짝반짝 광내는 알바를 했었어요. 초보적인 일만 했는데, 초보가 더 지저분하게 일한다고 하잖아요. 쉬운 것만 했는데, 얼굴에 끼고 일하던 장갑을 나도 모르게 손을 대서 얼굴이 여기저기 시꺼멓게 되고, ^^. 그래도 뭐 8시간 일하고 일단 10만원 받아서 나름 괜찮았어요.^^. 은근히 대학생들이 학비 벌려고 이 알바를 꽤 하더라고요. 소위 말하는 사람들이 일하기 꺼리는 공장 3D 작업이나 마찬가진데, 하는 사람은 또 하더라고요. 지인 소개로 했던건데, 이런 게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그러고 보니, 누군가는 그런 일을 하니까, 많은 분들이 예쁘고 아름답고 멋진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다니는거겠죠. 그걸 만드는 분들이 참 고생 많더라고요.

[@HappyTree7]

카페에 일한적이 있는데 다양한 음료 레시피 배우게 되서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많이 만들어줬어요😂

[@junique1753]

오래 전에 주유소에서 알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유소의 서비스가 좋을 때가 아니었는데 본사에서 교육이 나오면 철저하게 멘트부터 유리창 청소까지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주유와 서비스를 마치고 차가 나갈 때 노래에 맞춰 율동도 같이 하라고 해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가면서 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정말 기대 되고,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받길 응원하겠습니다.

[@sinmoonbyung7672]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이렇게 배우분들의 이야기도 나누고 퀴즈도 풀면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가 멋진 행보를 이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사료 배달 알바를 방학 동안 한 경험이 있는데, 새벽부터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다라는 것을 새삼 느꼈었었습니다.

[@user-cj5ue8ik8j]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매일 다른 책을 접할 수 있었고,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Catpunch7]

퀴즈도 풀면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으니 재밌어요 @_@ 부산에 호텔에서 알바했는데요~ 외국인분들이 엄청 많이오셔서 인사도하고 대화도하고 재밌었었네요 특히 부산쪽이라 후쿠오카에서 일본인분들이 많이왔었어요 +_+

[@ButterSugar]

영화관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다양한 나이대 손님을 보게되고 너무 재미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김민희-x3t]

5:20 영상 잘봤습니다 9:41 항상 유익한정보와알찬소식으로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12:41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난대단해]

저는 서점에서 일했었는데 ㅋㅋ 진짜 아예 책에 대해 하나도 몰랐는데 ㅋㅋ 많이 배운 부분도 있었고 ㅎㅎ 사람관계를 맺는 사회생활 하는 알바를 처음 해서 ㅋㅋ 진짜 도움 많이 됐습니다 ㅎㅎ 나름 다양한 분야(?) 공부할 수도 있고 ㅋㅋ 재밌게 일했던 기억이나요 ㅎㅎ 점장님이 엄청 착하셨던걸로 기억해요 ㅋ 그게 대형마트 안에 있는 서점이라 일이 진짜 힘들었거든요 ㅋㅋ

[@yunmikong3624]

초딩6학년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단순히 돈을벌고 싶어서 떡파는알바를 했어요. 떡을 공급해오는 분께 떡을받은뒤 그날 판매액에 따라 정산해주는 시스템이었어요. 판매장소는 육교나 길거리. 어린아이가 떡사세요 라고 하니 넥타이입은 아빠뻘되는 분들이 떡을 사주셔서 나갈때마다 완판(?)되긴했는데요. 지금 생각하니 어린이노동착취로 고용부에 신고할만한 일이네요, 물론 20년도 더 지난 일입니다. 이번에 믿고보는 성북동비둘기의 '알바의 집, 배로나르다' 너무 기대되는데 아직 보러가지를 못했는데요. 이번주에는 시간내서 다녀오려합니다. 노동의 의미도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Anpanman8]

예식장 알바한적이 있었는데 똑같지않은 분위기가 신기했고 이렇게 진행되는구나 싶어서 특별했던 경험이였어요

[@dung6769]

아르바이트를 자주 해본 게 아니라서요 전단지 아르바이트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되겠지만 그때는 아파트 단지 들어가서 붙이고 나오는데 눈치도 보이고 죄짓는 것 같고 하루 꼬박 고생해서 이만원인가 엄청 조금 받아서 현타도 오고요 ㅎㅎ 도망치고 싶은 알바 김치공장 ㅜㅜ 공장 알바 하루 하고 때려쳤었는데 ㅎㅎ 수능 끝나고 대학 들어가기 전에 돈 벌어야지 했는데 단순노동은 정말 쉽지 않더군요 ㅎㅎ 꿈을 잠깐 미루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하는 아르바이트는 마음이 불편한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 이야기 공감가서 웃프네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를 보면서 그런 고민들도 같이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user-fm1pm9wk3i]

저는 수영장에서 일했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야외 수영장이라 데크도 있고 뭔가 캠핑장 같은 분위기인데 그게 6월에 시작했는데 6~7월은 방학이 아니라서 평일에는 사람이 거의 아예 없었거든요 ㅋㅋㅋ 8월에는 극한이였지만 ㅋㅋ 그래서 평일에는 홍보도 나가고 수영장에서 고기구워먹고 놀면서 즐겁게 일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 진짜 주말이랑 방학 이후에는 엄청 고생했지만 ㅋㅋ 나름 재밌는 경험이 아니였나 생각해요 ㅎㅎㅎㅎ

[@sysy_8318]

영화관에서 알바했었는데 매표할 때 처음보는 남성분이 폰번호 적은 쪽지를 건네주고 갔어요. 물론 연락은 안했지만 그 뒤로도 음료며 간식같은 걸 자꾸 사다주시더라구요. 고객에게 친절히 대해야해서 강한 거부도 못하고 난처했네요.

[@liffeyriver]

포장 알바! 손이 빨라서 칭찬 받으며 알바했던 기억이 나요!

[@키쿠치]

참여 깜바레

[@kds4885]

저는 대학교 올라가기전에 복조리 판매 일을 했어요. 시골도 돌아다니고 도시에서도 판매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죠.

[@삐약삐약삐약]

전 박물관에서 알바했던게 기억에 남아요😍 손님 오시면 티켓 받고 안내해주거나 그런 기본적인것들 부터 청소까지 다 했는데요, 장마철에 비가 엄청와서 박물관이 잠겨서 물 빼고 며칠을 청소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주말엔 사람이 많은데 평일엔 거의 딩가딩가 놀아서 완전 개꿀...!

[@tooth52]

성북동비둘기는 사실 진짜 유명한 프로알바러임! 배로나르다’ 연습 현장 방문🏃‍♀ㅋㅋㅋㅋ 나만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 택배 상하차요 ㅋㅋㅋ 대학교 방학때 용돈이나 벌어서 여행이나 다녀올려고 알아보다가 일당이 10만원이나하는 알바가있더라구요 택배상하차.. 그래서 딱 10일만 해볼까? 하고 전화했고 오후 5시쯤인가 버스타고 옥천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대충 교육받고 야밤에 택배 상하차 시작했는데 진심 엄청 무거운것도 많고 쉴틈도없이 계속 차가 들어와서 하루만 하고 그만뒀습니다 ;; 이야.. 정신이 하나도없고 답답한 차에 들어가서 계속 물건 내리니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리집에 오는 택배를 볼때마다 그때생각만납니다 이 택배도 누군가가 나처럼 알바하고있으니 도착하는거구나,..

[@jejudo321]

나만의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 예식장 뷔페안에서 서빙하고 정리했던 아르바이트 했었습니다~ 시급이 달달했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정신없었긴했지만 잊지못할 경험을 한건 맞죠

[@naver_band]

편의점 알바 할때 어서오세요 손님 올때 마다 하다 보니까 손님들이 인사 잘한다고 팁을 ㅋㅋ

[@user-catpinklk]

친구네 집이 휴게소를 해서 함께 휴게소에서 여름방학때 알바한적 있어요 저는 매점에서 다양한 물건을 팔았고 친구는 우동 코너에서 우동 제조했네요 과자나 음료수 팔고 , 정리하고 , 시골에 있는 휴게소라 돈 쓸곳이 없어서 돈을 잘 모아나왔던 기억이 나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배우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 잘 봤고 연극 대박나세요

[@daihoahn6203]

식용류 공장 알바썰 군대가기전 삼촌이 소개해준 대기업 식용류공장에서 알바했는데, 저는 불량품 다시 커다란 드럼통에 식용류 붓는 일이었는데요 일주일 하고 관뒀어요 냄새도 나고 몸에 식용유가 가시질 않았어요 ㅠㅠ

[@wolmyoung]

호프집에서 알바하다가 접시 너무 많이 깨뜨려서 정말 혼났었는데 알바는 역시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souvenirshopp]

한여름에 인형 탈 알바... 정말 더웠어요... ㅎㅎㅎ 그래도 추억.

[@Devikins2023]

💗저는 한 여름에 해수욕장 근처 카페에서 일했는데, 정말 바쁘고 힘들었지만 동시에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카페에서 아이스커피를 만들고 서빙하느라 정신없이 바빴죠. 하루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고장 났는데, 손님들이 계속 밀려들어와 땀을 뻘뻘 흘리며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동료들과 협력하며 웃으면서 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해변을 바라보며 일하는 게 꽤 낭만적이기도 했고요. 그 경험을 통해 팀워크와 고객 응대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연극에서도 이런 다양한 알바 경험들이 잘 표현되길 기대해봅니다.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배우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멋진 공연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Sigma79001]

저는 대학교 시절 카페 알바를 하면서 손님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특히, 손님이 주문한 메뉴를 헷갈려 틀린 음료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 만들어 드리니 오히려 더 감사해하시더라고요. 이 경험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의 중요성을 배우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방법을 터득했죠. '알바의집, 배로나르다'는 제가 경험했던 다양한 알바 이야기들이 담겨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특히, 김치 공장 알바 경험은 정말 공감이 가요. 힘들었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죠. 배우분들의 열정적인 연기 기대할게요^^

[@sukwonl9818]

혹시 발표는 언제일까요? ^^

[@cjchazit]

안녕하세요 채널아지트 담당자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6일(금)에 진행 예정입니다. 부득이하게 내부 사정으로 당첨자 취합이 예정보다 늦어지게 된 점 죄송합니다. 내일 채널아지트 커뮤니티 탭에서 공지하겠습니다:)

[@user-tb1vy5sc9d]

닭갈비 포장 공장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어요 닭다리살 잘 발라서 양념하고 포장하고 하루종일 닭을 봤는데도 퇴근하면 닭갈비가 먹고 싶더라구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공연 많은 분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GOD_SLP]

🌳연습 현장을 보고 나니, 정말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가진 분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게 잘 느껴졌어요. 저도 예전에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는데, 대학 시절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에서 농장 일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열심히 일했는데, 특히 수확이 막 끝난 후 농장 곳곳에 널려 있는 과일들을 주워서 시장에 내는 작업이 기억에 남네요. 힘들기도 했지만,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일의 성과를 직접 볼 수 있어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연극에서 아르바이트의 애환을 진지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니, 그때의 경험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극단 성북동 비둘기의 ‘알바의 집, 배로나르다’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이 연극이 여러분에게도 많은 의미와 감동을 안겨주길 바랍니다^^

[@이정훈-g5v1h]

8월 28일 당첨자 발표인데, 발표가 되었는지요??

[@cjchazit]

안녕하세요 채널아지트 담당자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6일(금)에 진행 예정입니다. 부득이하게 내부 사정으로 당첨자 취합이 예정보다 늦어지게 된 점 죄송합니다. 내일 채널아지트 커뮤니티 탭에서 공지하겠습니다:)

[@Redic1224]

🍀성북동비둘기 배우님들,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대학교 때 카페 알바를 했는데, 손님들이 주문하시는 메뉴 외우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특히 라떼 종류는... 그래도 알바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생활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공연, 정말 기대됩니다! 저도 알바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하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우님들 화이팅입니다~!!

[@zudmarin2]

저는 거의 꿀알바 했던거 같아요 학원 알바랑 모델하우스 알바가 시급도 세고 더울때 에어컨 빵빵한 시원한 곳에서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연극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갖길 응원드립니다.

[@user-wz6to6im7y]

예전에 명함뿌려주는일 삐끼라고 하나요? 그런알바를 해봤었어요 어느날은 사장님이 차를 타라고해서 부산항까지 간적이 있는데 영문도 모르고 컨테이너 안에 산더미처럼 쌓인 박스에다가 바코드 택 같은걸 붙이고 온적도 있었어요 불법은 아니겠죠?

[@TI_POWER]

저도 몇 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봤는데요, 특히 대학교 때 학비를 벌기 위해 했던 카페 아르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손님들과 대화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커피를 만들며 작은 성취감을 느꼈던 소중한 경험이었죠. 하지만 바쁜 시간대에는 정신없이 일해야 했고, 가끔은 손님들의 불평에 속상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르바이트는 힘들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성북동비둘기의 배우분들처럼 열정적으로 무대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알바의집, 베로나르다' 공연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성북동비둘기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LUCKSTAR0894]

(●'◡'●) 극단 성북동 비둘기의 창작 공간과 연습 현장을 방문한 영상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도 한때 꽤 독특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는데, 대학 시절에 해변가에서 조개를 캐는 일이었어요. 조개 캐기 외에도 해양 쓰레기를 청소하고, 때로는 갑자기 온 폭풍에 대처하기도 했죠. 바다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맞서 싸우며 일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치열함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알바의 집, 배로나르다’처럼 다양한 아르바이트의 고충과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을 보면서 저의 경험도 떠오르고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극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르바이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성북동 비둘기의 멋진 공연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WISHDOL777]

✔가장 특별했던 아르바이트 경험은 동물 병원에서 일했던 때였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시작했지만, 점점 동물들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아픈 동물들을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수의사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받았죠. 특히 기억에 남는 건 3개월 동안 입원한 골든리트리버 '초코'예요. 매일 아침 인사하고 산책시키며 친구가 되었는데, 퇴원할 땐 정말 뿌듯하고 아쉬웠어요. 이 경험으로 수의사의 꿈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그 꿈을 향해 공부 중입니다. 아르바이트가 제 인생의 방향을 바꿔놓은 거죠. '알바의집, 배로나르다' 공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이 되길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의 청춘과 꿈이 담긴 이야기, 꼭 보고 싶네요.

[@munimkhan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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