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육아종은 전신마취시에 기도삽관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육아종이 유발된 상황을 재현하면 재발의 가능성을 있기 떄문에 치료의 우선순위로 전신마취하의 수술적인 제거를 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육아종 치료의 순서는 위산역류의 억제 및 흡입기의 사용을 통한 소염제의 도포가 우선입니다.
@_Hinstance4 жыл бұрын
2달간의 약물치료후 보톡스까지 주사했는데도 치료가 안되는데, 수술밖에 방법이 없는건가요? 제가 노래를 좋아해서 저음위주로 노래를 많이 했는데 이런 습관이 방해가 된건가요.. 발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younghokim44314 жыл бұрын
남은 방법은 수술인데 전신마취이므로 삽관튜브가 육아종을 다시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활습관과 발성습관에 무엇인가 무리가 있었을 것이므로 그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