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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말을 들으며 정리가 됩니다.
아프리카 선교를 간적이 있습니다.
‘저는 하느님의 얼굴을 뵈었다.’를 느꼈습니다.
그 때 님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리운 얼굴은 살아가는 힘이다.’
차 한잔 준비해 두시는 님의 얼굴
외국을 떠돌면서
늘 님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84년 겨울에 왔서
어언 34년이 되었습니다.
님이 나에게는 선물입니다. 축복입니다.
만남이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제가 말과 거리가 먼데,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도 말과 글을 생활 속에서 실천 해봐야겠습니다.
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