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중 하난데요, 누가 하나님인지 무엇이 하나님인지 모르니 그런 현상이 더더욱 두드러 지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믿으면 선해지고 사랑이 넘치고 건강해지고 똑똑해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글을 쓰다보니 순종의 중요성을... ) 또 자신이 악할때 또는 그런 상태에서의 최선은 무엇일까요?
@michaeljeong-ho3336Ай бұрын
더이상 선해질 수 없는 사람일 경우 최선의 삶의 방향이 무엇인가요?(자살 할 순 없잖아요. 생명을 버릴 수도 없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