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씀하시는 Joy는 평안임을 새롭게 알게되어 기쁩니다 이 평안 함께 나누고 싶네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church_education6 ай бұрын
저도 고맙습니다~~~
@오재동-p5z6 ай бұрын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며 두고두고 곱씹으며 잊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church_education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푸르른-h9e5 ай бұрын
톨스토이의 작품과 명화를 통해 은혜의 강가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소연-l2h6z6 ай бұрын
진심을 향해 나아가도록 계속 방향을 보여주시고 또 뒤에서 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려 받으며 가는 느낌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한나-u2s6 ай бұрын
공감.... 하나님께서 죽어있던 우리를 공감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귀한 진리.... 너무나 와 닿습니다.. 오늘도 또 한번... 귀한 진리로 영적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기쁨... 내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위해 기쁨으로 그 분앞에 나를 내어드리며.. 나의 자아를 버리고 온전히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상운-u2g6 ай бұрын
리셋 주일학교 책 보면서 마지막에 성령의 열매 관련하여 톨스토이와 연결했었던 부분이 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6 ай бұрын
아이쿠 ㅠㅠ 감사해요… 일주일 내내 이 내용에 유머코드를 생각했는데 ㅠㅠ 흑흑흑 ㅠㅠ
@여상운-u2g6 ай бұрын
@@church_education제가 이야기한 부분은 컨탠츠의 폭을 이야기한 부분이었습니다. 성령의 열매와 같은 내용에 유머가 어울리진 않겠지요. 😂 본 채널 주 구독자들 연령대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겠지만 젊은 세대들이 관심갖기에는 좀 무겁다는 생각을 했던거구요. (오늘 영상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쇼츠를 주로 보는 요즘 세대이니 말입니다.) 목사님 사역이 젊은 세대들에 초점을 맞춰져 있으니 그네들의 니즈에 부합된 컨텐츠 영상 길이(1분에서 5분 사이)를 이야기해 본 거였습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이지만 안 보니깐요. 교회 집사님들에게도 열심히 퍼나르고 있지만 영상 길이 때문인지 잘 시청을 안하더라구요😢
@church_education6 ай бұрын
@@여상운-u2g 그렇게 마음을 써 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 내용도 원고를 넘겼고 책이 나오면 연계해서 볼 수 있도록 의도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책과 성경공부를 병행할 때 괴장히 좋은 반응을 보였던 내용이라서 아마 책이 나오면 느낌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ㅋㅋㅋ 저희 가족도 제 영상은 안봐요 ㅠㅠ (웃프네요 ㅠㅠ) ㅋ
@깊은샘이목사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영미-n5h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shalom03656 ай бұрын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것, 버리는 것 더 가지지않는 것이라던 어린시절의 복음송이 생각나네요.. 더 고상하게 표현하면 내려놓음이 되겠지요.. 그 버리고 내려놓은곳에 주님의 것을 채워넣으면 진정한 희락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일리야스의 이야기속에 문득 욥이 투영되어 지나갑니다.. 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 중의 제일이 사랑인것은 믿음, 소망의 뿌리위에 삶으로 살아내야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이겠지 하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오늘도 울림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해요, 목사님^^
@island66236 ай бұрын
❤ 소중한 말씀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점점 깊이 공감되니 이러한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church_education6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gBG-q2q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church_education6 ай бұрын
저도 고맙습니다. 늘 기쁨 충만하셔요.
@파란하늘-s1w6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이꽉채워집니다
@church_education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민-c4u2n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기독교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성령의 열매가 무엇인지..확실히 깨닫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난 해서가 아니라...내 속에 사랑이 없기 때문 이었음을 깨닫게 되네요...내가 무시하고 깔보았던 사람들이, 가난하고 더럽고 무식하다 했던 사람들이, 늙고 병들어 무가치 하다 했던 사람들이.. 내 영혼을 지켜주고,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기둥이었음을 깨닫습니다...내가 불행한 것은 내 죄가 내 욕망이 내 어리석음이 내가 잘난줄 알고 교만히 사람들을 대했던 것입니다. 그저 조용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먼지와 티끌같은..정말 그러한 저를 주님이 높이 십니다..이웃보다 제가 잘난줄 아는 교만한 자의 마음을 낮추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