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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성령체험의 필수적인 은사인가. 병원에 가지 않고 기도로만 심각한 질병에서 나았다는 증언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수련회나 캠프에서 은혜를 체험하고 ‘성령의 불’을 받은 것 같은데, 정작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뭇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성도들이라면 삶에서 반복적으로 갖게 되는 의문들에 대해 배본철 교수(성결대 역사신학)가 답했다. 배 교수는 30여 년간을 올바른 기독론 위에 균형 잡힌 성령론을 확립하기 위해 힘쓰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한다.
강단을 사랑하는 학자인 동시에 전 세계를 발로 뛰는 성령사역자인 그는 ‘성령의 삶 코스-성령학교’로 삶과 사역에서 실제적인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성도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성령의 삶 코스-성령학교’ 문의
010-8706-3706 (배본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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