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누구신가? 방언은 무엇인가?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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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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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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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방언 #은사

Пікірлер: 2 000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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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bmoon7256
@kibbmoon7256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저도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여러번 느껐습니다.. 하나님어 사랑과 인도하심을 느끼고 감사합니다!
@산소망-m5e
@산소망-m5e Жыл бұрын
물과성령으로 거듭나셨습니까. 구원받으셨습니까. 그게 먼저입니다
@sooko7332
@sooko7332 Жыл бұрын
@@산소망-m5e 구원이 없다면, 방언의 은사는 주어지지 않지요........
@하하하-f9e
@하하하-f9e Жыл бұрын
잘잘법으로 많은 은혜를 받음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잘잘법의 신학적 입장이 궁금합니다. 최소 칼빈주의라든지, 자유주의라든지, 영상의 내용을 시청하다가 약간 혼란스러움이 생겨서요..
@sooko7332
@sooko733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l3b 는 말하고, 방언을 못하면 구원이 없다는 말하고는 내용이 전혀 틀린데요.... 말인즉, 당연히 구원이 먼저인데, 방언의 은사를 아직 받지않은 사람들 중에서 방언에대한 오해를 많이하는 경우를 봅니다. 구원의 확신이있다면, 방언의 은사를 포함한 은사들은 하나님의 때에 각자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하죠.
@dawn6254
@dawn6254 Жыл бұрын
저는 방언을 너무 사모했어요. 그당시에 하루 두시간씩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기도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이 돌아오니 아버지 하며 나지막히 불렀는데 그 순간 갑자기 제가 뒤로 팍 넘어지려하니 방석이였기에 무릎 꿇은 상태라 얼른 중심을 잡았습니다. 기도자세였기에 당연히 고개를 앞쪽으로 숙인상태인데 갑자기 제몸이 뒤로 팍 넘어지려하니 성령님의 터치하심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중심잡고 보니 바로 혀에서는 진동이 있어서 진동대로 그대로 하니 랄라라 이렇게 소리가 나오더군요 1년정도 후에 언어처럼 들리는 다른 방언도 받았습니다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더니 어찌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요 기도를 더 많이 할수록 응답의 기쁨과 주님의 임재를 더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방언도 주셨는데 랄라라 방언이 넘 은헤스러워서 자주 더 많이 합니다. 랄라라 방언할때 혀에서 진동 떨림이 있어요. 정말 받아본자만 압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인데 안타까워서 제 경험을 올립니다. 지체님들 날마다 평안하시고 날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랄랄라는 헷소리지 방언 아닙니다. 방언은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허거덩-k8k
@허거덩-k8k Жыл бұрын
사탄도 역사합니다 사탄의 장난질에 속지마시길
@harry-fl6tf
@harry-fl6tf Жыл бұрын
사단의 역사입니다 남들이봤을때 정신병자 같은게 과연 성령에 은사일지 생각해봅시다.
@derggt
@derggt Жыл бұрын
세뇌가 무섭다..
@대한민국세계최고-z2l
@대한민국세계최고-z2l 8 ай бұрын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과연 성령님이 그렇게 인간에게 천박하고 추한 모습으로 드러나실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yesswf8ez
@yesswf8ez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은 빛으로 창조와 생명을 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빛되신 성령님과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김명숙-y8t3j
@김명숙-y8t3j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이시대에 필요한 영상이에요..매일 궁금한것 있으면 잘잘법에서 답을 찾게 하시니..주님께 감사입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주님께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PASTOR.JOSHUA
@PASTOR.JOSHUA Жыл бұрын
김학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이번 엉상도 정말 최고입니다!❤️
@healing80
@healing80 3 күн бұрын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아침에 생각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니 정말 성령님이 주신마음이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헤키마와함께하는성경
@헤키마와함께하는성경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터져 성령님이 지금도 함께하심을 잊고 있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성령님이 주시는 생명이 너무나 귀한 것이고 따뜻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heelee8259
@chanheelee8259 Жыл бұрын
아멘
@자유시장-g4i
@자유시장-g4i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제삶의 모든순간에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교수님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Mywinter0213
@Mywinter021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그렇게 성령님이 저의 삶에 역사하고 계시는 군요. 깊은 울림..감사합니다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sooko5848
@sooko5848 7 ай бұрын
@@remyyy9075 (1)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라 할지라도... 방언을 구하는 모습이라면, 용납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2) 방언을 통변한다면 모르지만, 방언이 하나님 외에는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이니, 이상하게 들리기도 하는것입니다.^^
@유리바다-i5h
@유리바다-i5h 6 ай бұрын
​@@sooko5848 그렇죠 하나님만 알아들으시는, 사람이 알 수없는 소리라고 성경이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굳이 자기 생각을 성경보다 더 높이 두는 선생이 많네요 고전14:2 14:10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는데 사람이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지말라는게 성경적일까요 전혀~!너무나 비성경적인 지식을 버리고 말씀대로 믿어야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이 따르지요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는데 사람이 알아들어서 머하게요~~~???^^ 알아들어도 하나도 해결할 능력도 없는 무능한 사람들이 알아서 머하쥬?? 하나님께 영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 방언이라하셨으니 사람이 못알아듣는게 당연합니다 교회 예배시는 공중예배시 설교나 대표기도를 방언으로 하는 경우를 할씀하시는 것으로 합심기도등 기도시간에 하는 기도언어인 방언을 금지하신게 아닙니다(고전14:19:가르칠 때 알아듣는 말로 하라는 것)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는데 기도하라고 주신 언어인 방언을 기도하는 집(교회)에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알지못하면 알지못하는 겁니다
@flowerdam
@flowerdam Жыл бұрын
저는 다섯음절쯤 반복해요. 세번째 바뀐것이구요. 저도 의문이 많았는데. . 얼마전 통역받을 기회가 있어서 받았었는데 평소에 제가 늘 하던 기도내용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통역해주시는 분 말씀으로는 꼭 한국말처럼 또렷하게 들린다 하셨어요. 같은 음절의 반복이라서 뜻도 같은 내용의 반복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모두 다른 문장으로 해석되고 평소에 제가 가장 반복적으로 품고있는 기도더라구요~
@flowerdam
@flowerdam Жыл бұрын
관심가지고 정성스런 댓글로 의견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12분에 보면 방언의 두가지 종류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고 16분 10초쯤에 보면 두번째에 관한 방언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저의 방언은 두번째인듯 해요. 그리고 같은 반복임에도 다르게 해석되는건 신기하고 또 평소에 제가 하던 기도라 감동되었었는데. . 세상의 지혜로 알 수 없는 부분 아닐까 생각되어져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인간이기에 불완전한 저 입니다. 하지만 한쪽으로치우치지 않기위해 늘 깨어있기를 기도하며.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모든것이 은혜임을 감사하며. . 샬롬~
@헤세드-j7z
@헤세드-j7z Жыл бұрын
방언을 비방하고 안좋게 보는사람들도 있지만..저의 경우엔 방언을 계속함으로 육신의 질병도 나았고.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며.영혼을위해 기도하게 하며 용서의 마음과 평안함이 주어졌습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는중 성령님의 음성을 듣게도 하셨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영으로 기도하게 하시는것에 확신을 가지고 주님과 더욱 교통하시는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Ihmay3
@Ihmay3 Жыл бұрын
사이비시군요 ㅋㅋ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헷소리가 지방 언어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인 것임.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bonney523
@bonney523 Жыл бұрын
지금 1년넘게 방언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방언못하면 성령이 오시지않았다고 회개가 덜됬다고 하시는 목사님들 설교듣고 애가 탔었어요..오늘부터 방언에 대해 마음두지 않겠습니다..이 영상을 보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jenc3911
@jenc3911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물며 ’방언을 하지 않으면 영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다, 교회 리더 모임에서 다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목사를 만나서 엄청 영적 고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저를 말씀공부로 이끌었습니다. 잘못된 신학은 성도에게 해를 끼칩니다. 말씀을 맡은 목회자가 성경을 모르면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joyok6506
@joyok6506 Жыл бұрын
방언 못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고 회개가 덜 됐다고 하시는 목사님들...그리고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성도들 그 모든 분들을 성령님이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gdayma21254
@gdayma21254 Жыл бұрын
잘못된 가르침인것 같네요. 방언없이 회개 없다고 하는 가르침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언을 너무 원하면 잘못된 방언 은사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인간이나 마귀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과 구원이 옳은것입니다.
@NAZIRITE
@NAZIRITE Жыл бұрын
기도는 전심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번개-f4g
@번개-f4g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l3b 고린도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예언과 방언과 지식이 왜? 폐했을까요? 10절에서...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온전한 것은 무엇 입니까? 예언과 방언과 지식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방편 입니다. 사랑은... 사도시대에 (서기 40년-70년) 예언과 방언과 지식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육신이 죽고 그들의 영혼이 천국에 갈 때까지... 어려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필요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결국... 구원받은 영혼들이 천국에서...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본 것 입니다.
@mj135ma
@mj135ma Жыл бұрын
저희 교회는 방언으로 기도하거나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싶은 성도들을 위한 기도 장소를 따로 마련해 주셔서 마음놓고 방언기도와 부르짖는 기도를 합니다 주위에서 조용히 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 방해도 안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도 할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k필객
@k필객 Жыл бұрын
참좋은 교회네요. 가보고 싶군요 방언도 안 해보고 좋으니 나쁘니 기가차서 바울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방언을 하므로 감사하다고 .헀네요 방언도 경지에 오르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터저 나오자요.
@user-ol5jk3dm7n
@user-ol5jk3dm7n Жыл бұрын
@HalleluYAH 모르면 중간이라도 가도록 가만히 있으시죠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user-ol5jk3dm7n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user-ol5jk3dm7n추가적으로 마지막 시대에 교회내에서 표적과 이적들이 넘치고 넘쳐날텐데 성경은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적과 표적, 그리고 온 세상이 영혼불멸을 믿고 있는 지금 강신술과 같은 일들이 교회내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에 절대 미혹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신신당부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역사와 함께 저희는 말씀을 들고 기도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자손으로써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저희는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그 사명은 온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고 마지막 선악의 대쟁투 역사가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고 이적과 기적, 거짓 방언의 경험 의존하지 마시고 말씀과 기도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경고와 초청인 세천사의 기별을 온 땅에 전파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Жыл бұрын
@HalleluYAH 고전14 장 방언이란단어를 전부 외국어.타지방사투리 로 바꿔 읽어보세여 사도바울이 쓸데없는말을 전부 하고있는거 같을테니 2.외국어를 말하는자는 사람에게 하지아니하고 하나님께하나니 4.외국어를 말하는자는 자기덕을세우고 5.나는너희가 다 외국어를 말하길원하나 13 그러므로 외국어를 말하는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통역은 공부해야지 기도해야되나 사도바울님이 어이없네) 14.내가만일 외국어로 기도하면 나의영이 기도하거니와 ( 외국어로하면 영이기도하는거고 유대말로 하면 육이기도하는건다) 18.내가 너희모든사람보다 외국어를 더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사도바울이 구원을 말하는데 본인 제2외국어를 말하는걸 왜감사하다는거야) 21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자와 ... 22 그러므로 외국어는 믿는자들을 위하지아니하고 믿지아니하는자들을 위하는표적이나(바울님이 믿음과 외국어말하는거와 뭔관계라는건지) 23.그러므로 온교회가 함께모여 다른외국어로 말하면 .. 26.그런즉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때에 각각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말씀도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외국어도 있으며 통역함도있나니.. 27.만일누가 외국어로말하거든 두사람이나 많아야 세사람이 차례를 따라하고.. 39.그런즉 내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외국어 말하기를 금하지말라 당신들 이론대로하면 고전 14장은 완전 조진거야 .바울님이 구원을 말하면서 제2외국어를 왜말하는거야 방언을 아직도 외국어 지방사투리로 아신분들은 앞으로 14장읽을때 방언을 외국어.사투리로 단어를바꿔 읽기바랍니다
@유리리니
@유리리니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잘잘법! 저는 방언을 중학교때 처음 접했는데(그 당시 교회 분위기상 '방언을 안받으면' = '믿음 부족'으로 통하던 때라ㅜ) 하나님을 알아가면 갈수록 내가 하는 방언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생각이 들면서부터는 이 것이 은사인지 아닌지 알 수없지만, 더 확실하고 정확한 언어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 것이 저의 기도생활에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 확실과 불확실 사이에 놓여질 때, 그 것이 아무리 거룩해보이고 근사해보일지라도.. 확실한 것을 쫒는 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그 것만 쫒아 살기도 쉽지않다는..ㅎ) 김학철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o6qj2eo1t
@user-fo6qj2eo1t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교회가 혹시 연세중앙교회인가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방언 뜻이 지방에서 쓰는 언어고 원어 뜻도 그래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따라서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김종호-w5r
@김종호-w5r Жыл бұрын
에스겔37장은 이스라엘의 회복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 ) 로마 시대 때는 지방 언어, 지금은 외국어.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박지원-k3j4o
@박지원-k3j4o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매번 고민했던 내용입니다~~~!!!!! 예배때 방언하는 자들 가운데서 소외되어서 교회에 발길을 끊었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믿지 않는 자들이 보면 미친 것으로 보이거든요. 믿는 제가 봐도 이상하거든요. 아니,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들 그렇게 방언도 아닌 괴소리 못 해서 안달을 할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것인데, 무지한 자들이 괴소리를 방언이라며,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짓들을 하는 겁니다.
@ruthmo4624
@ruthmo462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This ministry made me grow this year!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s felt every day in me.
@날마다승리-q4u
@날마다승리-q4u Жыл бұрын
역시.목사님의.설교는.깨끗하고.간단하게.핵심설교를.짧은시간에.해주시니.오늘하루도.너무나.행복합니다.방언의말들과.방언의.기도가.몇년동안.나도모르게.툭툭나와서.불편했는데.이젠.많이사랑하면서.절제하면서.적절하게.방언기도.허락하시는.날에.성령님께.기도할꺼예요.목사님.사랑합니다.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esswf8ez
@yesswf8ez Жыл бұрын
영상 제작해주신 관계자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venphoto
@lovenphoto Жыл бұрын
방언의 형태를 두 가지로 구분해서, 성경과 역사와 하나님의 질서속에서 잘 설명해주셔서, 그리고 길지 않은 영상속에 이렇게 설득력있게 성령님에 대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nphoto
@lovenphoto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백기-m1u
@백기-m1u Жыл бұрын
방언에는 통역이 꼭 필요합니다
@seul7792
@seul7792 Жыл бұрын
@@remyyy9075 너무 공감합니다 다니는 교회서 지금도 마귀방언을 열심히 해대는데 어느분께 기도시간에 그런모습들이 상당히 거북하다 했더니 본인도 첨엔 그랬는데 받고보니 너무 좋았다며 저보고 받으면 달라질거랍니다 개기가막혀 진짜.. 죄다 지옥길로 갈듯ㅜㅜ
@ivf7635
@ivf7635 Жыл бұрын
탁월하고도 감동적이고 도전적인 영상입니다! 교수님 영상 애정하는데..이번 영상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CHCH-pc3ww
@CHCH-pc3ww Жыл бұрын
고린도 교회가 방언을 무질서 하고 초신자에게 배려없이 했던것 때문에 쓴 서신이죠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복음을 전하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방언이 미친사람처럼 보일수 있죠 하지만 사도바울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많이하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언에 아무런 능력이 없다면 사도바울만큼 의미없는 기도에 시간을 낭비한 사람도 없을겁니다 또한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방언하는게 왜 하나님께 감사할까요? 의미없는 소리고 능력없는 소리를 내는 거라면 하나님이 일하실것이 없으니 감사할것도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방언을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무질서하고 성숙하지 못하게 공동체 안에 덕이 되지 못하는것을 말하는 것이지 방언의 은사는 저급한 은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방언을 나쁘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보여 씁니다.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Жыл бұрын
방언한다ㅡ고구원받는거아니고ㆍ은사라더니ㅡ개인
@CHCH-pc3ww
@CHCH-pc3ww Жыл бұрын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네 맞습니다 방언을 한다고 구원받는다고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말로 기도해도 돼죠. 성경에 쓰여진 모든은사를 모두 받는다고 구원받는건 아니죠. 단지 은사는 말그대로 선물입니다 선물을 소중하게 잘 사용하면 신앙생활에 유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경험되는 분이지 학문이 아니니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yoonsook2497
@yoonsook2497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외국어로서 전도 목적으로 쓰여졌던 언어 였습니다 이러한 은사주의 ( 방언 치유 예언)는 마귀의 은식처 로서 성령 이라구 믿어서는 안됩니다
@정성수-k9d
@정성수-k9d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성경 어디에 방언이 인간의 언어가 아닌 형태라고 되어 있나요? 방언은 내가 구사할 수 없는 외국어를 성령님깨서 내뱉게 해주시는 거 아닌가요?
@김은숙-v4m
@김은숙-v4m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 때문에 오늘 울면서 기도했는데 주님이 놀랍게 이 말씀 듣게 하시네요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임주형-s7q
@임주형-s7q Жыл бұрын
진짜 왜케 기독교인들 중에 남한테 한수 가르쳐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 인간들이 많은지, 울면서 기도한 분께 격려의 말은 못해줄망정.
@joy-0691
@joy-0691 Жыл бұрын
@@remyyy9075 고전 14정 2절 쉬운성경으로 적어보면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외국어 방언이면 통변은 구글이 더 잘하겠습니다. 구글도 알아듣는 외국어 방언이라면 하나님의 비밀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데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황금보리-x8x
@황금보리-x8x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듣고 제신앙의 꼭 필요한 양식 채워주시고 확실하게 깨우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늘 건강하세요!
@0k879
@0k879 19 сағат бұрын
교회 처음 갔을때 부흥회 였던것 같습니다. 그때 울며불며 기도하고 방언(그때는 방언인지 몰랐음)하는 모습에 놀랐는데 지금은 방언의 은사를 받고싶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сағат бұрын
*방언 :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이러는 것임.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сағат бұрын
'지방 언어' 줄임말이 방언.
@피오나-e4o
@피오나-e4o 2 ай бұрын
성령님께서 이 영상으로 이끌어주셨네요.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네요.성령하느님 감사합니다😊❤
@gaze2J-S
@gaze2J-S Ай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두 가지로 적혀있습니다. 지역 언어 방언과 새 방언. 지역 언어 방언은 특정 상황에서 주시고, 성도들이 흔히 하는 기도 방언은 이 새 언어에 해당합니다. * 고전 14장 중-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방언은 가르치는 은사나, 긍훌히 여김으로 구제하고 섬기는 은사와 같이 은사의 종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전서 14장에서 바울이 방언에 대해 길게 언급을 하고 있죠. 방언은 영적인 영이신 하나님의 영으로 직접 연결이 되는 귀한 은사인만큼, 추가로 주의해야 할 것을 누누히 길게 설명하면서도, 바울의 논지는 열심히 구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자기도, 누구보다 방언을 많이 하는데, 이것에 감사를 드린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방언이라는 은사는, 신령한 은사가 분명하고, 그러나 그만큼의 분별과 절제와 주의할 부분과 거룩함과 책임이이 따르는 은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 이렇게 중요한 방언일지라도, 은사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것이 결단코! 구원의 증거가 되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가끔 이렇게 말하는 분들은, 이것이 경험상 너무 신령하고 유익이 많은 영적인 은사이므로 그렇게 권하는것 까지는 좋아도, 당연히 구원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신유/축사의 은사를 열심히 섬겼다 할지라도, 얼마든지 ! ‘주님과 상관없는 자’로 변질될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주님과 상관 있는자’에 있습니다. 방언은 물론 예언 환상 꿈.. 찬양,구제,봉사...다른 은사들을 포함하여. 성도들이 은사들을 얼마든지 주님과 관계에 상관없이! 평생동안!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기도할 때, 회개할때, 묵상 중에 주님 사랑이 깨달아지고, 느껴지고, 찬양할때 눈물이 나고.., 이런 상태를 기준으로 본인은 구원받은 자라고 확신하는 분들이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도 아닙니다!!! 내가 구원(심판)의 기준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아주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들은 주님께서 평생에 걸쳐 수고로이 나를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로 이끌어 가시는 수 많은 은혜들을 받는 중이라는 것 뿐입니다. 중간 단계일뿐입니다. 어느 순간, 나는 안전한 상태라고, 본인이 자신의 영적 레벨이나 구원에 대해 확증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진다는 부분이, 바로 이 포인트입니다. 누구도 자신의 구원을 자기 스스로 확증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많은 교인들이 빠져있는 영적 교만의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스로 자신의 구원을 확증하고 그 기준에 안착하고 또 묶여버리게 됩니다. 우습게도 그 기준을, 모든 사람이 자기 기준에 맞춰서! 생각보다 하향 조정을 해버리고는 안주해버리는 무서운 함정이 있음을 직시해야합니다. 대부분 신앙의 길에서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게 맞다고 합리화하고 가장 은혜를 받은 기 기준에 내가 있다고 착각을 하고 모두 뒷걸음칠 경우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자기의 재능이나 성품 상황위에 아직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긍휼이 계속 부어지고 있기때문에,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잘 유지되지 않아도, 이런 은사나 섬김이나 지성적인 발전들이 계속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중간 상태에서 나의 의와 만족과 자랑으로 얼마든지 변질될 부분들이, 이 모든 부분에 켜켜이 숨겨져 있다는 것에 눈을 떠야합니다. 구원은, 하나님 앞에서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야하는 것입니다. 매일 주님 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조리는 안타까운 마음이 바로 겸손하고 의에 목마르고 주린 자의 영적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만이, 하루에 몇 번이라도 주님의 사랑과 용서의 가치가 극대화되고 감사와 찬양이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는 주님의 일을 위해 섬길 도구일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과 매일 친밀한 관계(십자가 은혜/보혈/용서에 충분한 감사와 고백이 나오고 매일 주님의 부탁?에 순종하는 부분들이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태를 유지하려면 거룩함이 더더욱 온전해져가야 하는데, 자범죄를 멈추는 것은 기본입니다. 당연한 일이고! 더 나아가서, 나도 모르는 나의 죄성=원죄적 악함을 매일 찾아내고 고백하며 거룩함을 사모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의 의미가 더 분명해지고 깊어집니다. 이 관계만 집중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이 단계로 가는 것에는, 많은 시간속에 주님 앞에 나아감과 수많은 회개와 친밀함에 대한 갈급함과 거룩함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체험상 금식을 통해 도움을 분명하게 받고 있습니다. 진실된 마음을 드리며 단 한 끼 금식할지라도 빠른 영적 회복과 상승이 있습니다. 더러운 영들이 빨리 떠나가도록 은혜를 베푸십니다. 은사주의자들에 의해 나오는 입신, 환상, 예언.. 이런것을 찾아다니지 마시고. 오직 주님과의 거룩한 상태의 관계를 간구하면 됩니다. 이 관계에서라면 얼마든지 신령한 은사들을 수준에 맞게 주시기도 합니다. 은사를 찾아다니지 말고 먼저 관계를 고치시면 됩니다. 이 길이 바로, 좁은 문/좁은 길/생명의 길입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는 방법입니다. 죄를 벗어내고 사랑으로 채우고 순종하는 길을 걷게되는 것. 이 길은 많은 이들이 찾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고, 두드리지도 않는 문입니다. 찾았다고 해도 결단하고 걸어가기에 너무 힘들다고 여기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길이 가장 쉽고, 이 길만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 생명 길이됩니다. 종말을 준비해야할 때입니다. 많은 휴거 소식들에 빠지지 말고 관계 정립이 시급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십자가 첫사랑을 다시 떠올려 감사하고, 주님 없이는 오늘 하루도 죽은 자요 비천한 미련한 자 인것을 고백하고. 오늘 내가 감당하고 순종할 부분들을 여쭈고, 충성과 사랑으로 감당하며 지내면 좋겠다는 소망을 저도 오늘 기도로 드려봅니다.
@유지숙-u7v
@유지숙-u7v Ай бұрын
젊은나이에 아주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하던중 자꾸 혀가 꼬여 발음이 헛소리가 나왔다싶어 다시 고쳐기도했는데 방언이다고 목사님이 그럴필요없다하시더라구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방언 = 지방 언어."*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임.*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것임. 서울 지방의 언어 : *서울 방언* 제주도 지방의 언어: *제주도 방언* 함경도 지방의 언어: *함경도 방언* 중얼중얼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풀잎-y4z
@풀잎-y4z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김은숙-v4m
@김은숙-v4m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감사 찬양올림니다
@이기덕-l9w
@이기덕-l9w Жыл бұрын
ㅂ 진정한 방언을 해보 못해본 사람이 비판이 많습니다 나도 언제부터 방언을 했는지는모르지만 수십년부터 방언을 하고있는데 깊은기도를 할수있고 하고나면 찬송이나면 정말기쁨니다 나도모르게 단어가 주기적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네요 하나님 이 주신은사는 신앙에 큰 도움이 된니다 특별히 조금할 부분이있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KeicyH
@KeicyH Жыл бұрын
그 방언은 예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행위입니다. 타종교에도 있는 뇌자극 현상이니 중독성도 있고 자기 만족성도 있죠.
@예수를믿으세요
@예수를믿으세요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이런게 바로 성령훼방죄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예수를믿으세요 성경 바르게 안 읽고 엉터리 주장으로 현혹하는 짓이 성령 훼방죄 아닐까요?
@braveh7042
@braveh7042 11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너는 이단
@큰사람-p9y
@큰사람-p9y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경숙김-y3p
@경숙김-y3p 6 ай бұрын
교수님 성경적으로 방언에 대하여 설명하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것이 질서를 지키며 지혜롭게 덕을 세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것에 초점을 두면 좋겠어요 자랑.교만.거만하지말고요 ㅎㅎ
@mikashin5940
@mikashin5940 10 ай бұрын
아멘 어떤 언어로도 따뜻하게 만나주시는 아버지 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christkaori
@christkaori Жыл бұрын
방언기도하면서 인격이 엉망인 사람때문에 시험에 들때가 있어요~
@sooko5848
@sooko5848 6 ай бұрын
인격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얺지요.... 그래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나누어 주셨고요. 해서,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판단하지 말라"...한 말씀의 뜻을 살펴야하죠. 방언도 기도일진데, "때가 이르매...." 결실이있게될 것 ~♤ 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방언 한다는 자들은 자기 우월감에 젖어 있어요. 방언은 외국어 인데, 방언도 아닌 괴소리를 질러대며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합니다. 옆사람 들으라고 더 크게 하죠. 그 자들에게는 그 괴소리가 자랑거리죠
@talyormartin4188
@talyormartin4188 Жыл бұрын
방언 하시는분은 방언하시는대로, 안하시는분은 안하시는대로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방언을 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다면 그것이 미친사람처럼 보인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아무 열매도 없는 종교적 논쟁과 이론에 휘둘리지 마시고 각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 내용에 맞지도 않고 자기 도취에 빠지게 하는 주장들이 있다면 분별해서 바로잡아야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realies-x
@realies-x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굳이 바로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언기도 하시는 분들이 배교자들도 아닌데, 뭘 바로잡으시겠다는 건지.. 몇 시간씩 방언기도 하면서 다들 신앙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방언기도가 거짓인지 아닌지는,, 방언기도를 해 보면 압니다. 그러므로 방언기도를 안하시는 분들이 방언기도에 대해서 판단할 자격은 애초부터 없는 겁니다.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무슨 근거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방언기도를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방언기도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user-tw1jh2pd8k
@user-tw1jh2pd8k Жыл бұрын
해본 사람은 압니다 아무 뜻도 아닌 헷소리가 아니란걸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realies-x ●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백루키
@백루키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고 방언도 받아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었지만 무지성의 교회들과 목사님들의 반윤리적인 행동을 보면서 오늘날의 기독교가 어떤의미가 있는걸까 많이 고민하고 있긴한데 목사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기독교에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rosefragrance6639
@rosefragrance6639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종교일뿐입니다. 교회와 종교의 부정과 죄로인해 넘어지지마세요! 우리는 다같이 좁은길을 가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때로 누군가가 넘어지고 좌절하면 그를위해 기도하면 됩니다 종교와 연약한 사람을 믿지말고 변하지않는 하나님과 사랑하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언어가 아닌,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0k879
@0k879 18 сағат бұрын
성령님과 항상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아멘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сағат бұрын
아무 뜻 없는 소리 주절거리는 것은 성경을 거역하는 짓입니다.
@두둥개
@두둥개 9 ай бұрын
가능한 배경 음악은 최대한 절제하거나 없는게 좋습니다. 집중하여 듣는데 방해가 많이 됩니다. 아예 없는게 좋습니다
@돌직구-y4j
@돌직구-y4j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때부터인가 유사과학 단체인 창조과학에 영향받아 과학을 부정하고, 그릇된 십일조 인식과 지금 올라온 방언, 배려따윈 없는 노방 전도, 무지성 정신승리 등등…여러가지로 실망하면서 교회를 떠난지 오래됐는데… 가끔씩 목사님 말씀 잘잘법에 올라온거 보면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jil4
@_jil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걸 믿는 것과 창조과학이 다른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혹시 진화론 빅뱅 이런 것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거 전혀 과학 아닙니다. 오히려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거예요.
@derggt
@derggt 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 ㅋㅋ 논문하나 못내는 유사과학
@스콘-o1g
@스콘-o1g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목회를 하신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대부분의 교회가 제 믿음의 결과 다르고 율법적이어서 하나님을 믿어도 출석 하고픈 교회가 없거든요… 지방은 더더욱 ‘아무튼 믿습니다‘ 신앙이 강해서 꺼려집니다. 잘잘법으로 예수님을 더욱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걸 최근에 절실히 깨닫는 사건이 있었는데 성령의 역사는 전기충격 같은 것이 아니라 은근하고 따스하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ㅎㅎ 지금 준비중인 창업도 오해가 쌓인 ‘예수님‘ 겉 이름을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그 핵심인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게 성령이 역사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PASTOR.JOSHUA
@PASTOR.JOSHUA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창조와 생명의 성령님!!!❤️
@알리타-g1n
@알리타-g1n Жыл бұрын
서로알아듣지못하게 자기얘기만을각각 떠들어대는게방언이다 하나님의마음을 하나님이보낸자릁통해 우리에게말씀해주심이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Shu7ijgdews
@Shu7ijgdews Жыл бұрын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주시는 선물과 같고, 신앙이 성장하는 데 확실히 유익이 있습니다. 그치만 하나님과 긴밀해지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지. 방언제일주의,절대주의 이런 식으로 빠지면 안됩니다. 초신자나 새신자가 있는 곳에선 조용히 기도하는 배려와 지혜도 필요하구요.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언어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CharismaKorea
@CharismaKorea 10 ай бұрын
위에 두분말씀에 동의합니다. 방언은 타국 언어입니다. 일자 무식한자도 성령이 임하시면 타국언어로 예언과 복음을 전할수있는 능력을 방언이라합니다. 사도 바울이 권한 예언을 우선시 해라는 지혜의 말씀은 지금의 교회가 빨리 받아들여야합니다. 예언은 시간이 지나면 진짠지 아닌지 알려지기에 아무도 '하는척'을 못한다.
@정성수-k9d
@정성수-k9d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방언이 성경 어디에 있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로 알고 있는데요
@khkh123kh
@khkh123kh 2 ай бұрын
​@@정성수-k9d언어 방언은 성령께서 필요할때 주시는겁니다. 방언은 이점이 대단히 많습니다❤ 잘모른다해서 함부로 얘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더 깊은 신앙생활 할 수 있는데..
@rxbk2480
@rxbk2480 Жыл бұрын
방언… 그래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방언은 반드시 독방에서 홀로 기도할 때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함께 모여소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에 방언으로 그것도 큰 소리로 기도하면 다른 지체들에게 큰 방해가 됩니다. 더군다나 초신자들에겐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방언 못 하면 성령을 못 받았다? 이단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anparky
@anparky 2 ай бұрын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독특한 은사입니다. 방언기도할때 일반기도보다 10배는 더 빨리 기도 드릴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것을 훨씬더 성령님과 교통할수 있는 은사죠.. 저는 이것을 성령의 고속도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초대교회시절의 방언은 지방방언으로 말하고 통역도 되었는데 말을 못알아 들어도 성령께서 그 몸짓과 소리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음을 통하게 하시므로 그 의미를 정확히 알수있었던 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도 폐하여 진다 하신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개인의 덕을 세우는 하나님께 소통하기 위한 방언기도는 사모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anparky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쪼이랑joyfultime
@쪼이랑joyfultime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창피해서 말 한적 없는 일인데 제가 중학생때 부흥집회, 기도원, 경기장에서 하는 찬양대회?, 새벽기도 다니면서 방언하는 어른들을 많이 봤고 그 나이에 제가 '알랄랄라' 이런 소리로 크게 소리내며 기도했던 기억이 있어요. 스스로도 방언을 하며 믿음이 크다 생각했죠. ㅎ 그런데 분명한 건 마음 한편에 내가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예배당에 크게 울리는 그 소리를 따라하게 되는 생각이 들었고 또 우쭐해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잘못된 기도였죠. 그 후 암울한 고등학교, 20대 중반을 예수님을 멀리라며 지내다 다시 예수님을 찾았을 때 중언부언하는 방언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기도를 또박또박 말로 드리는 중입니다. 영상에서 마지막부분에 말씀하셨듯 내 마음으론 할 수 없는 일을 성령님께서 해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는 경험을 하면서 더 믿음이 굳건해지기도 했고요. 방언이 믿음의 크기와 상관이 없다여기며 다 나와같지는 않겠지만 경험 상 예배 중 기도 시작과 함께 큰 소리로 방언하시는 분들보면 사실 경건한 분위기가 갑자기 귀신들린 사람들이 있는 그런 분위기로 느껴지곤 합니다.
@mslee4411
@mslee4411 Жыл бұрын
방언 받으셨던것이 확실 하네요 우리 말로 또박또박 기도 하시는것도 귀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시면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실거에요 처음에는 의심이 들지만 계속 기도하다 보면 그뜻도 알게된답니다 하나님이주신 귀한 선물을 서랍에넣어두고 꺼내어 보지도 않으시면 하나님이 굉장히 섭섭해 하실거 같아요 방언기도를 주셨을때에는 많이 하라고 주신거 아닐까요
@ryanyi6753
@ryanyi675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모든 영이 다 하나님께로 온게 아니다라는 말씀이 있자나요. 불교 이슬람 천주교 여호와증인 및 기타 종교나 이단의 예배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게 염불 주문과 같은 이 제 2형의 방언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전능자와 교통을 한다고 믿고 있겠지만 실상은 다른영 혹은 귀신에게 예배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두번쟤 유형의 방언은 홀로 다락방이나 아무도 내가 그곳에서 기도하는걸 듣지못하는 장소에서 하나님께 1대1로 기도를 드리때만 혼돈, 무질서가 아닌 창조와 생명의 시작이 되는것이라고 이영상에서 목사남께서 정확히 말씀해주십니다.
@Wisdom316
@Wisdom316 Жыл бұрын
이름..씨 방언은 성령이 주시는 것입니다. 방언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는가 봅니다. 성령이 주시는 방언을 부인하지 마세요. 바울도 내가 방언을 더 말하기를 사모하노라 고 말했습니다. 내혀가 말려지며 나오는 방언은 분명 성령이 주시는 것입니다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사랑하오리
@사랑하오리 Жыл бұрын
@@remyyy9075 당신이 악이군요 하나님이 주신 방언을 당신 뜻대로 해석 합니까?
@yejincho9177
@yejincho9177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 때 아주아주 시골 촌에서 할머니 손을 잡고 개척교회를 다녔는데요. 성인이 되어 도시로 나온 후 아주 큰교회를 가게 되었어요. 새벽예배였는데 주변 사람들 방언기도를 첨 듣고 제가 혼란스러워서 이게 뭐지..사이비인가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 방언 울림이 엄청 났거든요;;게다가 새벽이었으니 성령충만하지 않았겠어요?;; 그 소리에 제가 기도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귀마개라도 끼고 올걸 그랬나 가톨릭도 방언이 있을까 그런 생각하면서ㅋㅋㅋ 하나님과 1대 1로 대화하는 건 영광이지만 다른 사람 기도를 방해할 정도로 방언하는 게 과연 옳은 신앙인가, 넘 이기적인 게 아닌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 그런 걸 원하시는 게 하나님이라면 분명 잘못되었다 뭐 그렇게 생각한 후로 교회를 거의 나가지 않았는데 우연히 저를 이 영상으로 인도해 주셔서 그때의 제 의문에 답을 받은 것 같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fun5475
@fun5475 Жыл бұрын
가톨릭도 방언 있어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9 ай бұрын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스카이블루-q7g
@스카이블루-q7g 2 ай бұрын
불문명하게 정리를 해주시니 더 복잡하네요^*^ 각자의 여러 방법이나 체험으로는 거짓을 구별할 수 없지만, 진짜를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이미 말씀해 주셨네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장 16절~ 20절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글 내용을 바르게 파악하는 것은 성령의 열매와는 상관이 없어요.
@백승훈-n5l
@백승훈-n5l Жыл бұрын
규모있고,적절하고,균형잡힌가르침십니다,감사합니다
@wonkim8230
@wonkim8230 Жыл бұрын
김학철 교수님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오하이오에 살고 있는성도입니다 말씀 마다 새롭게 은혜를 봤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축복합니다☺️
@irispark8424
@irispark8424 Жыл бұрын
성령은 진리의 영 이십니다
@eunwhalee3927
@eunwhalee3927 Жыл бұрын
@YaHuAh_YaHuSuAh 절대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시군요
@newbiblewarrior
@newbiblewarrior 7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19)
@sje5904
@sje5904 2 ай бұрын
방언은 자신에 영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거기에 자신과 주변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채러티-c5j
@채러티-c5j Ай бұрын
조용기 방언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s je. 남이 알아듣지 못 하는 외국어를, 몇 시간을 주절거려도, 아는 언어로 다섯 마디 하는 것만 못 하다는데, 님은 왜 그렇게, 외국어도 아닌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못 질러대서* 환장을 하나요? 아니 좋은 한국어를 왜 내팽개치고 괴소리를 마구 질러대냐고요? *그게 님 자랑거리입니까?*
@현미최-v5z
@현미최-v5z Жыл бұрын
잘잘법 제작진 감사합니다! 노고를 주하나님께서 모두 아실겁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숙김-i5b
@성숙김-i5b 8 күн бұрын
방언에서 각기다른 언어란 ~ 각자 자신만의 믿음에 따라 고백하는 최고의 말인데 어떤님은 구원에대한 기도를 하고 어떤님은 죄사함에 대한 기도 자랑 평안 온유 기뿜 나눔 자유 각 각다른 말 언어에 대한기도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Күн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 줄임말.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숙김-i5b
@성숙김-i5b Күн бұрын
님아 쉽게 말하자면 모여서 하는 개인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통성기도 열광 성령충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고 다른 언어란 각자 다른 기도를 할 때 다른 언어 말을 소리내어 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에 함께할 때 절제나 통역도 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Күн бұрын
*방언 :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сағат бұрын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성숙김-i5b
@성숙김-i5b 2 сағат бұрын
함께하는 오순절 통성기도는 사람에게 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하는것이자나요 방언도 마찬가지
@베베토-u3q
@베베토-u3q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6장8절 그가(성령)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Yuna3-u5j
@Yuna3-u5j Жыл бұрын
방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지는 마세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방언이 주는 유익은 정말 크답니다. 방언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거부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렇다고 방언을 한다고 하여 우월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방언은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고 우리를 영적전쟁의 승리를 돕습니다. 경험해봐야 아는 것 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진정으로 사모하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kja85
@kja85 Жыл бұрын
절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데 다만 교회안에서 온성도가 다같이 방언하는것은 아직 믿지 않는 새신자가 처음 교회에 왔다가 이질감을 느껴 더 마음에 문을 닫을수 있으니 장소와 때를 가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예를 들어 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를 전도하여 처음 교회를 데리고 갔는데 온성도가 방언을 하고 있고 데리고 온 나마저 큰소리로 방언을 한다면 교회가 처음인 그친구는 무슨 마음을 갖게 될까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줄알고,귀한 방언의 은사는 혼자 기도할때도 충분히 누릴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것이 성숙한 신앙의 태도인것 같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방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방언 아닌 *괴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엉터리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김남주-m7p
@김남주-m7p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사람도 천사도 귀신도 못 알아 듣는 오직 하나님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영의 언어랍니다~^^ 사도 바울도 방언 말하기를 누구보다 더 했었고 주님께 비밀을 말하며 자기의 덕을 쌓는 기도이지요. 방언은 내 영이 튼튼해지는 길.^^
@k필객
@k필객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목회자가 방언 체험 없어면 교회 부흥 안됩니다.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바울은 여러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기타 등등.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언어예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남진숙-k5l
@남진숙-k5l 8 ай бұрын
방언을 수십년동안 해왔고 한사람으로서 방언의 유익을 많이 느낀저로서는 늘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 값진 보화를제게주셔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수있고 방언의 유익을 항상 실감하고 있다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갈수없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살아서 오늘도 역사하십니다 ~
@kja85
@kja85 Жыл бұрын
7년전인가 제가 아주 힘든일이 있어서 거의 죽어갈때 교회에 가서 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앙심이 충만한 친한 언니에게 물어봐 소개를 받아 한 교회에 갔는데요.들어가서 앉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뛰쳐나온적이 있어요 온 교인이 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새신자 입장에서는 겁이 나더라구요.지금은 물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도 그때에 기억이 강렬하여 방언을 다같이 하는것은 처음 교회에 온 분들에게 너무 큰 이질감을 줄수 있으니 경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천하보다 귀한 그 한명의 새신자가 교회에 발 내딛는것 까지도 사실 상당히 용기를 낸 것일수 있는데 다시 도망가게 하는일은 좋은것 같진 않아서요.혼자서 기도할때 방언의 은사를 누리심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거기서 중얼중얼 떠드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라, 아무 뜻 없는 헷소리입니다.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19-thursday
@19-thursday 7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님이 아는 범위는 우주의 물 한방울의 범위에도 못듭니다,어지간히 하세요. 우주전체가 하나님의 영이 있고 지구에도 충만한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대속사역 이후로 인긴과 함께 하시는 방법중의 하나가 방언기도입니다. 님이 방언 못하시면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지혜 같군요. 방언 못해도 구원 못받는 것은 아니지만 방언의 유익은 상상을 초월해요. 방언 만 하고 말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그 방언이 헛것이 될 수가 있는 부작용도 있구요.
@선자불래래자불선
@선자불래래자불선 7 ай бұрын
​@@19-thursday말하는 투가 너무 교만하고 천박하군요. 신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면 다분히 미신적 신앙관을 가지고 계시구요. 지절거리는 소리가 왜 방언이 아닌지 방언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파악하고 덤비세여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ай бұрын
@@19-thursday 단어 공부 좀 하세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라고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언어입니까?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ай бұрын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19-thursday
@최은혜-n2i
@최은혜-n2i 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younglaeson217
@younglaeson217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은 성령체험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방언의 은사를 받으셨는지요? 기도하다 보니까 성령체험을 하였고 기도하다가 방언이 터져서 방언을 하게 되었는데... 누가 시켜서 따라하다가 했던 방언이 아니었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방언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짜 성숙해지면 방언을 무질서하게 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방언을 누구 보다 더 방언을 많이 했습니다. 방언기도를 많이 하세요. 교회에서...골방에서.. 산기도 할 때 많이 합시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KeicyH
@KeicyH Жыл бұрын
방언기도 많이하세요. 단지 그 행위는 예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ай бұрын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지방 언어를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며 지침을 알려주는 것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을 잘하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바울 사도는 헬라어 길리기아어 히브리어 아람어 라틴어 등 *여러 방언을 했어요.* 이방 선교에 최적이죠.
@김태안-c1g
@김태안-c1g 20 сағат бұрын
성령체험이나 성령충만은 무슨뜻인지도 모를 누가 준것인지도 모를 괴상하고 섬찟한 음절들 반복이 아닙니다 내 자신의 본성을 십자가에 올려놓고 못박는, 죄된본성을 부인하는 삶을 얼마나 살아냈는가에 따라 성령충만을 나타낼수 있는것입니다 죄된본성의 자신을 십자가에 올려놓는 일은 정말 괴롭고 힘든과정들입니다 그 처절한 자기부인을 통과하여 주님의 본성을 살아내는 그 새생명을 표현하는 순간순간이 성령충만이며 성령체험인 것입니다 신접한 무당들이나 할만한 괴상한 행위들을 성령체험 이라고 하는것은 제발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18:55
@남보영-u5k
@남보영-u5k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할수 있게 하시는 말씀같아요 ❤❤
@송병구-j6w
@송병구-j6w Жыл бұрын
에덴에서 내모셨을 때 성령이 그들과 함께 하셔서 소통하셨다는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바벨탑 사건에서도 그리 말씀하셨는데 궁금합니다)
@okk1606
@okk1606 2 ай бұрын
방언기도 하지 말라시는 분들도 열매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진짜 성령이 충만하시면 그 성령의 열매로 인해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거예요.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마귀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하나님께 기도해서 쫓아내 달라고 해보세요~ 아마 그 행동을 하는 사이에 점점 마음이 마귀에게 뺏기실 거예요. 마귀는 교회안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교회를 흩어야 하니까요. 서로 헐뜯고 비방하게 만들어서 교회가 찢어지면 엄청 기뻐할거예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진짜 믿는지에 따라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방언하는 사람때문에 시끄러워서 기도가 안되시면 하나님께 방언을 구하세요. 방언을 계속 의심하고 있으면 절대 방언이 안나옵니다. 제가 경험한거예요. 방언을 계속 의심하다가 결국 방언하게 되었는데, 하고 나니 더 성령충만합니다. 일단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진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 하려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 하고. 4. 통역 없으면 (하지 마.) (고전 14:27~28) *외국어로 기도할 때도 이렇게 하라는데,* *성령님의 지시를 어기고,* 방언도 아닌 중얼중얼 괴소리를,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 전혀 하지 않고...* *"괴소리 지르기 대회"* 하는 것인가요? ÷÷÷÷÷÷÷÷÷÷÷÷÷÷÷÷ *외국어가 방언임.* 지금의 나라들이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한 지방'이었으니까 방언으로 번역된 것이고, 원어의 뜻하는 바는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성경 왜곡해서 거짓말 지어내는 것이 이단으로 가는 첫걸음.
@ms2_hs
@ms2_hs 5 ай бұрын
요3:5예수님의 진지한 말씀은 이룩한 이들은 감사하고, 이룩할 소망을 가지게 하는 매우 귀하고 감사한 성구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 *코린트. 고린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그래서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14:9. 14:23)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마라 (14:27~28 ] 하는 겁니다.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이 바울 사도의 지침을 따릅니까? 다시 말씀 드리는데,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00ki667
@00ki667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gre2200
@gre2200 Жыл бұрын
원한과 증오에 매달리지않고 희망의 활력이 샘솟는것이 성령이 함께하는것이라는 말은 위로 일수도 있으나 한편 절망이네요...마음이 힘든 성도는 나에게 성령의 보살핌이 없는건가 하는 회의감을 줄수도 있으니까요...그런 부정적인 마음은 마귀의 속삭임 이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쌀요리
@쌀요리 Жыл бұрын
성령님께 그 마음을 토해보세요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마땅히 구할바를 하늘에 아뢰주신다고 했잖아요
@rulurala2023
@rulurala2023 Жыл бұрын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14:2, 쉬운성경) 나는 내가 여러분 중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14:18, 쉬운성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rulurala2023
@rulurala2023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13-15) ==> 혼으로 알아듣지 못하기에 열매를 맺을 수 없고 그러므로 이럴 때 영 뿐 아니라 마음(혼)으로도 찬송해야 한다고 직접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깊게 묵상하세요. 부분 부분 가지고 훼방하려 한다 하여 진리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rulurala2023 13. 지방언어를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구할지니 (14:13)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rulurala2023 '님의 영'과 '님의 혼'은 '님'과는 다른 인격인가요? 그래서 님은 '님의 영'이나 '님의 혼'이 내는 소리를 알아듣지 못 하나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rulurala2023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이죠.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인가요?
@나팔소리-n4l
@나팔소리-n4l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taeeun300
@taeeun300 Жыл бұрын
성대묘사 최고…! ❤ 하도 큰 소리로 웃어서 옆집에서 만원 넣개 생겼습니다. : ) 😂😂😂
@항상웃자-b1i
@항상웃자-b1i Жыл бұрын
만원 개이득~
@한정민-z5o
@한정민-z5o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알려주시니 참 이해가 잘되고 좋아요:)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ycho1255
@jaycho1255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은 방언이 신앙에 유익하며 자신이 누구보다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하며, 방언하는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셨고 예언 은사를 사모하고 받으라고 고린도 전서에 나옵니다. 안타가운건 방언이나 예언 은사를 받지 안고 개인이나 어느 개신교 "보수파"교리로 성령의 은사들을 풀이하는거가 과연 진짜 성서적인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21shin65
@21shin65 Жыл бұрын
방언자체가 나쁘다기 보단 정확히 이해하고 때에 맞게 상용하라는것같아요 실제 홀로 기도하는 경우는 매우 유용 하다고 하더군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지방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9 ай бұрын
바울 사도는 여러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등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방언을 금하면 당연히 안 되죠. 다른 지방에서는 그 지방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니까. 방언을 금하면, 전세계가 헬라어로만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되거든요
@iluvJ
@iluvJ Жыл бұрын
아멘
@y2725
@y2725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성령님 만나면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고 방언도ᆢ모든 찾으시면 반드시 주십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0 ай бұрын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질러대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sje5904
@sje5904 2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y2725
@y2725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기도더해~~요 발바닥신자 하지 마시고 율법학자 흉내 마시고 본인이 똑똑하다 갑하지 마시고요 주일 축복합니다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сағат бұрын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시죠.
@HopeKim-bg8fm
@HopeKim-bg8fm 4 ай бұрын
칼빈의 신앙 문답 제247문: 그렇다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에는 어떤 유익이 있다는 것인가? 대답: 그런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그처럼 거짓 된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안 됩니다(고전 14:14)
@Luna_Soul
@Luna_Soul Жыл бұрын
근데 방언을 받아야 꼭 성령이 함께하고 독실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참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모태신앙이라도 방언을 아직 받지 못했고 사람마다 은사가 다른데 왜 꼭 방언이 신실함을 나타낸다는 사람이 많을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방언 단어 뜻도 모르고, 글 내용 파악들 못 해서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인 줄 잘못 알게 되어서 헷소리가 성령의 은사니, 그걸 받았느니 어쩌니 하는 주장을 하게 되는 거죠.
@윤경록-z3e
@윤경록-z3e 11 ай бұрын
방언은 그냥 방언이고요 성령의 은사는 많아요 가장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0 ай бұрын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질러대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kja85
@kja85 9 ай бұрын
방언은 여러 은사 중 하나입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지요 말씀을 사랑합시다!
@morakano7
@morakano7 8 ай бұрын
순복음이 다 망쳐놨음
@김미라-l8z
@김미라-l8z Жыл бұрын
방언이란 신비주의에 빠져 방언이 다인것처럼 주장하고 성령받았다고 빠져 살아가는것은 위험한 일 이라 생각 됩니다 현재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한일 이라생각이 듬니다 방언을 하지말란것이 아니지만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골방에들어가 기도하는 은밀한 기도와 같은 하나님과 사귐으로 기도해봅니다 ~
@NAZIRITE
@NAZIRITE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죄짓는상태로, 하나님에대한 마음은 없는상태로 방언으로만 기도하는건 위험해요.
@강호-w1n
@강호-w1n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14: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고전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왜들 그렇게 중얼중얼 헷소리 못 해서 안달을 할까요? '알아들을 수 없는 일만 마디 외국어'보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중얼거림이 아니다" 같은, 알아들을 수 있는 이런 다섯 마디가 더 낫다는데(14:19) 왜, 방언도 아닌,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그토록 하고 싶어들 할까요? 아마 자기 과시, 자랑하려는 것 같으네요. 이라는 헛소리를 누가 시작했을까요?...
@강호-w1n
@강호-w1n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강호-w1n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바울 사도는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블루마운틴-o8t
@블루마운틴-o8t Жыл бұрын
조용하고 차분한 지인이 교회에서 방언하고 눈돌아가는 모습보고 무섭고 이단처럼 광신도 같아서 몰래 빠져나왔던 기억이 나네요~무서워
@gaze2J-S
@gaze2J-S Ай бұрын
방언은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분명합니다. 모든 은사가 선하신 하나님의 선물이니까요. 하나님의 선물에 문제가 있을까요? 피해야할까요? 정작 경험도 없는 사람이 함부로 난도질하는게 두렵지 않으신가요? 은사를 주신 성령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바울도 오용하지 말라고 했지,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고! 누구보다 자신이 방언을 많이 함을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긴 말로 방언에 대해 언급하고 다룬 것은!!! 너무 귀한 선물이기 때문에, 잘 알고 잘 쓰면 놀라운 선물이 되니, 주의 사항을 세밀하게 잘 설명한 것입니다. 다른 은사에 이런 설명이 달렸나요? 방언은 영계를 여는 문에 해당함을 사용하는 자들은 다 경험상 압니다. 악한 영들이 가장 싫어하는 은사이니, 이런 오해와 왜곡들로 그만큼 성도들의 성장과 영적 기도를 막는 것이죠. 방언으로 하는 대적기도의 위력을 그들이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방언에서 예언이 이어집니다. 이것은 방언으로 시작되어 장차 더 강력한 기도로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어둠의 권세들을 파하고 하늘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강력한 무기와 같습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바울 사도는 여러 지방의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아람어 길리기아어 기타.* 이런 것이 방언인 겁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정지혜-j3h
@정지혜-j3h Жыл бұрын
방언통역도성령님이주신것이기때문에내가하고자가아닙니다 성령님시키십니다기도속에서주님의뜻비밀예언알려주시고행하게도하십니다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Жыл бұрын
죽는다할까봐겁남ᆢ방언통역ᆢ헌금할때통역ㆍ개인방언기도해주지ㅡㅋ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ай бұрын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참... 어이가 없어지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일 뿐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ай бұрын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헵시바-c3r
@헵시바-c3r 27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방언에 대해 성경적으로 잘못 알고 있어요 방언은 알아듣지 못하는 랄랄라 은사가 아니도 언어의 은사 그리고 그것은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하는것 예언하는 자가 없으면 방언은 자제하는게 교리적으로 맞습니다 바울은 방언을 그렇게 적극적으로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isaac810914
@isaac810914 26 күн бұрын
랄랄라 방언도 맞다고 지금 얘기하시잖아요? 그리고 처음 방언 할 때 각 지역에서 경견한 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하는데 그 때 통역이 된게 아닐까요?
@Qlsdl1220
@Qlsdl1220 9 күн бұрын
@@isaac810914이나라 저나라 무당들 굿할때 보니까 랄라라 하는거보고 교회 방언하는거랑 똑같아서 소름 돋았네요 샤머니즘 관련 찾아보면 그런 반복소리로 (진동파장)으로 상위 영을 불러들이는 행위 하는거 무수히 많아요 찾아보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isaac. 랄랄라 같은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지방 언어입니다. 지방 언어가 아닌 것은 당연히 방언이 아닌 거죠
@stitchlove1718
@stitchlove1718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위 층.. 새벽에도 낮에도 밤에도 기도를 한 번 시작하면 1시간씩 해요. 찬송가를 우렁차게 부르는 걸로 시작했다가 약간 울부짖으면서 짐승소리가 났다가 귀신 곡소리가 났다가 컴퓨터 렉 걸린 소리가 났다가 정말 기괴 그 자체입니다. 이것도 방언기도인가요.
@jiny5314
@jiny5314 Жыл бұрын
그냥 미친 거예요.
@joyok6506
@joyok6506 Жыл бұрын
위 층에서 쫒겨난 귀신들이 님 집으로 피해 올 수 있으니 기도와 말씀과 예배로 대비하셔요. 집 벽이나 천정, 가구에서 딱딱 소리가 나면 그것들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면 이깁니다.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Жыл бұрын
자세히도들었네요ᆢ
@stitchlove1718
@stitchlove1718 Жыл бұрын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몇개월짼데 얼마나 크게 하는지 아파트복도에 쩡쩡울려요.. 이웃들 다 알정돈데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9 ай бұрын
어떤 사람들이 그런 걸 방언이라며 소리 질러대는데, 그거 방언 아닙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가 방언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귀찬-k7v
@귀찬-k7v 6 ай бұрын
제 친구도 방언 듣고 생소해서 무섭다고 했어요. 그 친구는 기독교인이 아니거든요. 저한테는 익숙해서 무섭게 들릴줄 생각도 못한...
@김현의-u2h
@김현의-u2h 10 ай бұрын
다르라라사라을전도하는때에쓰이는겁니다목사들도이렇게모르고한심합니다jworg❤내백서마즉내백성아거기서나와라계시18장속지마세요 ㆍ귀신의소국ㄹ에서나오세요ㆍ기도원도 나오세요귀신의소굴입니다❤🎉
@냥냥집사-y5h
@냥냥집사-y5h Жыл бұрын
아멘~~~~
@강봉숙-e6s
@강봉숙-e6s Жыл бұрын
다른 성도에게 방해가 되면 안되죠 다 각자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는데 그중의 하나가 방언이죠 은혜받았다고 말씀중에 일어나 찬송 하지않죠? 한가지 궁금한건 방언이 거의 똑같다는거죠 방언은 다른 언어인데 특징은 라라라라이러식으로요 전 방언의 은사는 받지않았고 그리 사모하지않아서인진 모르겠지만요 장로교회 다녔고 지금은 성결재단인데 여기도 방언을 많이하더라고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브라라라 바리리 쑤르르 이런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johnkim4893
@johnkim4893 Жыл бұрын
방언으로 인한 여러 갈등의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2호선
@2호선 7 ай бұрын
정리 11:55 방언의 종류 1.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말 2. 하나님을 향한 말 1.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말 13:07 오순절 방언 :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 소통을 위한 언어. 2. 하나님을 향한 말 15:59 고린도전서 14장 2절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는 것. 바울은 여기서 말하는 방언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함. 예배라고 하는 것은 '공동'으로 하는 것이라서 개인이 하나님께 알 수 없는 말을 해서 그 예배에 참여하는 다른사람이 소외되거나 무질서하게 될 수 있기에 바울은 이를 경고함. 개개인의 소통이 불가능한 형태의 기도(즉, 2번째 의미의 방언)를 받으라고 강조하고 무질서하게 사용되는 것을 경계함. 19:16 그럼 왜 한국교회에서 방언이 강조되었는가? 20세기 초 은사주의 운동에서 기초.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성령님'을 다시 주목하게 된 노력이 있음. 그러나 질서의 하나님, 성령님을 보고, 바울이 방언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본다면 우리의 신앙이 다른 사람들에게 열광주의적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되고, 시기와 상황에 맞춰 절제하면서 사용해야한다. 결론 21:54 성령님이 함께 한다는 건 방언의 유무로 판단할 수 없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내 마음가짐이 전환되는 일을 경험했을 때, 그 때가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7 ай бұрын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언어를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sje5904
@sje5904 2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sje5904
@sje5904 2 ай бұрын
마틴루터의 교리를 보면 초대교회이후 성령의 은사는 끝났다 라고 나와있죠 그러나 이후 시간이 흘러 한국교회 최초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한 교회가 생긴이후 엄청난 한국에 부흥이 일어났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sje5904 단어 뜻부터 공부 하시죠. *방언 = 지방 언어.*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sje5904 아무 뜻 없는 *괴소리를 떼거리로 질러대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sje5904. 14:2 알아듣는 자가 없다는 말이 "절대적 뜻임"? 그렇다면..😊 알아듣는 자가 없다는데(?), 그래서 하나님도 알아듣지 못 하는데, s je는 '자기가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방언임을 *어떻게 알게 된 거죠?*
@johnkim4667
@johnkim4667 Жыл бұрын
성령은 진리와 회개의 영 입니다….
@은숙이-r8p
@은숙이-r8p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 *코린트는 항구 무역 도시라 여러 언어가 있었음*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그런 일하는 사람들, 무역업자, 신전, 기타 등등... 도시가 북적였어요.) 코린트만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 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14:27.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방언은 지방 언어입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헷소리가 무슨, 방언이라고 !!*
@anparky
@anparky 2 ай бұрын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독특한 은사입니다. 방언기도할때 일반기도보다 10배는 더 빨리 기도 드릴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것을 훨씬더 성령님과 교통할수 있는 은사죠.. 저는 이것을 성령의 고속도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초대교회시절의 방언은 지방방언으로 말하고 통역도 되었는데 말을 못알아 들어도 성령께서 그 몸짓과 소리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음을 통하게 하시므로 그 의미를 정확히 알수있었던 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도 폐하여 진다 하신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개인의 덕을 세우는 하나님께 소통하기 위한 방언기도는 사모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 단어 뜻을 모르면 한자를 찾아봐요. 地方 言語 ➡ 方 言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라고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 *고전 14장 프뉴마는 '영靈'이 아님* ) 프뉴마는 숨, 숨 내쉬기, 기운, 목숨, 생명, 바람, 성령, 영靈, *"의지의 원천 또는 좌소,"* 영적 상태, 기질, 유령, 악한 영, 귀신, 주의 영, 마음, 중심 등 여러 뜻이 있는데, 고전 14장에서는 영혼 뜻이 아닌 *다른"* 뜻으로 씁니다. 한국어에는 그에 상응하는 단어나 그런 개념이 없어요. 고전 14:2은 이런 뜻입니다. ● 외국어를 말하는 자는, 사람들이 그 외국어를 모르므로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는 것이 된다. *'외국어를 하는 그 지식'으로* 하는 것으로서, 그 외국어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미스테리가 되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후 바울 사도는 '헬라어 아닌 언어'를 교회에서, 왜 *절제하고 질서있게 써야 하는지를* 쭈욱 설명을 합니다. [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바글, 통역 전혀 않고, 외국어도 아닌 괴소리를 마구 질러대는 짓 ]은 *성경을 거역하는 짓이죠.* 성경 반대하는 작태는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괴소리파 신자들은 *자기들 스스로,* 성령의 역사가 아님을 보여주죠. 거짓말들 좋아하고 자기 자랑거리 내세우기 좋아하는 자들은 그런 사상에 *한번 세뇌가 되면*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합니다. 로마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은혜로교회, JMS 등 *이단 사이비에 빠진 자들의 햄태와 다른 바가 없어요.*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정신들 좀 제발 차렸으면. 은사는 *나 자랑하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님.
@더블오세븐-h8q
@더블오세븐-h8q Жыл бұрын
다수의 한국교회나 부흥회에서 목사님들이 방언을 강조하거나 이끄는데 그럼 이건 잘못된 거라는 거죠? 개인적 유익은 있을 수 있으나 공적 예배에서 하는 집단 방언은 지양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5-Solas
@5-Solas Жыл бұрын
오순절 운동 때처럼 부흥회 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방언받기를 권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방언을 "남용"하지 말자는 것 같습니다. 아무때나, 아무데서나 사용하지 말자는 것 같습니다. 때와 장소, 주변에 방언 때문에 도리어 시험에 들 사람은 없는지 등등을 잘 고려해서 방언을 사용하자는 취지이고 아울러 "방언만이 성령충만의 증거가 아니다" 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remyyy9075
@remyyy9075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5-Solas
@5-Solas Жыл бұрын
@@remyyy9075 주신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는 바 입니다. 다만, 제가 오해하는 것일 수 있는데, 님 댓글의 도입부에 [방언은 그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일 뿐이다] 와 같이 언급하시면서 방언이라는 것이 그렇게 이상하거나 기이한 현상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져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방언을 외국어로 치환한다고 해도 기이한 현상은 맞습니다. 현대로 치면 한국말 밖에 몰랐던 크리스천이 한순간에 중국어가 능숙해지거나 한순간에 스페인어가 능숙해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중고 12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도 한마디도 내뱉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기도하다가 한순간에 외국어를 내뱉게 되었다면 그 또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은 논쟁을 하자고 드리는 댓글은 아닙니다 ^_^;;;
@HN-em5om
@HN-em5om Жыл бұрын
@@remyyy9075 랄랄라등 방언은 표적방언 이라고 하던데.못알아듣는 말.그거도 방언맞다고 봄.표적방언 하다가 갑자기 중국어 이태리어등 각나라 방언으로 바뀌었다는 이도 더러 봤고.
@hyssopa3957
@hyssopa3957 Жыл бұрын
옹알이는 아이나 하는 것이지 어른이 하면 거짓방언이 됩니다. 성경에서 방언이란 각국의 언어입니다. 한국어인 경우 분명 한국어이고 단어도 알수있는데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방언이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라는 한국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몇일까요? 먼저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또한 주여주여하는 자라도 자신의 행위를 살펴보는 자는 이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 자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믿는다는 사람 또한 이말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자신과 자기 가진 돈을 믿지 예수를 믿지 못합니다. 다만 자신과 돈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예수를 동원합니다. 방언이 들리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지금 옹알이 하는 방언들은 100퍼 가짜입니다
@윤지은-b2c
@윤지은-b2c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이 방언"이라는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채러티-c5j
@채러티-c5j Ай бұрын
중국 성경에서 번역한 개역성경은 최악이죠
@번개-f4g
@번개-f4g Жыл бұрын
고린도 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 하리라. 10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 하리라. 12절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이 내용은 사도바울이 2,000년 전에 고린도 교회에 써 보낸 편지 입니다. 그 당시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이... 성령의 역사하심 으로... 방언과 예언과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육신이 죽는 날까지... 형제사랑 하면서... 서로 돕고...믿음을 지켜냈습니다. 2,000년 전에 폐한 방언이... 어떻게 오늘날 다시 있겠습니까?
@CharismaKorea
@CharismaKorea 10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1 ай бұрын
(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 "내가 질러대는 괴소리를 나도 모른다"고? ●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14:15) 영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내 영혼이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한다"는 뜻 ?? 내 몸 안에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하는 영혼'이 따로 있나요? 중얼이 방언파 신자님들의 영과 혼과 님은 서로 다른 존재며, 서로 다른 인격인가요? 아니, "방언 은사 내가 받았다"고 할 때는 언제고, 그 은사를 써먹는 것은 님들이 아니라, 님들의 영? 혼? 또는 *님들의 마음?* 님들의 영혼이 하는 기도가 있고, 또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나요? '그 마음'도 님들이 모르는 언어로 기도를 하나요? 바울 사도가 " 인간 안에 자기의식, 영, 혼, 마음 등이 각각 따로 노는 인격적 존재고, 그 인격들이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한다" 고 하는 겁니까? 16절 보세요. 내가 영으로 축복하는 데 말을 한대요. 말. 언어. 다른 사람이 *알아듣는 말로* 축복을 하라네요. 괴소리 주절거리지 마세요. 그거 방언(=지방언어)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것은 자랑 아니거든요.
@sje5904
@sje5904 2 ай бұрын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cdi1028
@cdi1028 Жыл бұрын
방언이라고 하면 무조건 씨끄러운 통제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는데, 통성기도할때보다 더 작은 소리로도 할수 있는게 방언입니다. 옆에서는 그게 방언을 하는건지, 통성기도의 흐느낌인지 구별이 안될정도로 작게도 할수도 있는게 방언입니다. 근데,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으니... 저 시대에 비해서 요즘 대부분 교회에는 통역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테고....게다가 마귀방언이란 굴레를 씌워서 주변에 방언하는 사람조차 찾기 힘든마당인데. 김학철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저건 잘못 된겁니다. 사도 바울이 방언 말하는건 금하지말라고, 모든걸 질서 있게 품위 있게 하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하더라도 톤 조절하면서 질서있게 하면 됩니다. 요즘 교회에 방언하는 사람도 극히 찾기 힘든마당인데, 통역자가 저 시대 만큼 그렇게 쉽게 찾아 지겠습니까? 그리고 방언기도 하시는분들 대부분이 방언기도 + 육성기도 + 마음으로 하는 기도 여러가지로 다 합니다. 방언한다고 해서 저 사람이 오로지 방언으로만 기도할꺼라 생각지 마세요. 방언도 1~2시간 하면 체력이 딸려서 입 다물고 기도 했다가 육성으로도 기도했다가......기도할꺼 더는 생각안나면 그때는 또 방언으로 하다가..번갈아 한다는거....잊지마세요. 다들 그렇게 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cdi1028
@cdi1028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아버지 ,댓글 다는 이 사람, 보혜사 성령님이 아주~ 강하게 임하시어, 성령 사역자로 좀 써 주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cdi1028 방언 뜻은 지방에서 쓰는 언어. 통역 뜻은 외국어를 번역해서 말로 알려주는 것. 단어 뜻만 알아도 헷소리는 방언이 아님을 알 수 있는데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cdi1028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0 ай бұрын
​@@cdi1028 ( *헷소리가 방언?* ) 코린트의 사회적 배경을 알면 고전 14장 내용은 아주 간단하죠.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어요. 자기 출신 지역의 언어들을 쓰니까 교회가 질서가 없고, 엉망인 거였어요. 그래서 그 여러 언어들을, 교회 안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고전 14장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해요.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면서 그거 받았다고 은근 자랑하고, 뿌듯해 하는 꼬라지들 차암 가관이더군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고전 14:21에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방언이* 나와요. 언어가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거예요. 방언은 *다른 지방의 언어, 외국어입니다.*
@sje5904
@sje5904 2 ай бұрын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홍은선-z7q
@홍은선-z7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희곤-r3d
@이희곤-r3d Жыл бұрын
전 기독교는 아니지만 기독교의 교리를 믿고 영적인 평화를 얻으셨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기독교를 믿으려는 사람 안막고 안믿으려는 사람도 안막습니다 그저 하느님을 믿는게 정말 좋다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나 억측스럽고 사이비같은 하느님 판타지에 대한 반감이 있었으나 그건 믿는 사람의 자유지 내가 뭐라고 할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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