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일도(시간전례) 바치는 법 1(인천 version)

[@angelo-zx2zy]

신부님 수고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제주연동성당 신자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클릭! 했습니다.

[@자연-p6u]

찬미 예수님! 신부님의 자상한 성무일도 드리는 방법 강의 듣고 도움되어, 감사드림니다.

[@songpamom3205]

신부님 ㅋㅋㅋ 정신차리라고! 하실때 저도 뜨끔했어요 ㅋㅋ 4권짜리 사뒀는데 더 열심히 보겠습니다. 좀 틀려도 주님은 제 마음 기특하게 받아주시겠죠..^^

[@홍은숙-y5c]

신부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nnakim2255]

성무일도를 바쳐야 하는데, 어떻게 바치는지 제대로 이해가 안되어서 어렵고 헷갈리게만 느껴졌었는데, 신부님 유투브 강의를 3개보면서 확실하게 알게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hjjoo97]

신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친절도 하시지요♡♡♡ 덕분에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마틸다-q4q]

저희 본당에서 매일 노래로 성무일도를 바칩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에 성무일도를 수녀님들께 여쭤보거나 레지오에서 교육할때 많이 들었는데 계속 바치지않았더니 가물가물합니다. 우연히 여기서 들으니 도움됩니다~^^ 이런 교육 정말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구독설정하고갑니다~

[@ch.3150]

감사합니다!

[@김종기-o6h]

ㅐ00🎉ㅔ😢고4ㅅㅅ춋

[@선영곽-n9v]

신부님감사합니다 저희성당은 미사전에 성무일도하는데 도대체가 어려워서요 미사참례잘하면 언젠가 적응이 되겟지요 신부님예수님닮은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sorashin3734]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김수정-p8r1x]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무일도를 책으로 바치고 싶었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yun5337]

신부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재속회 시작하면서 막막했는데 정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거룩한 사제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몬드-s2u]

성무일도 하는 방법 감사합니다^^ 이해 잘됬습니다

[@이젤소나]

신부님 엄마가 결혼선물중 성무일도를 처음으로 사주셨는데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가르쳐 준다 했을때 배울걸 ..시간이 항상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쉬워하다 하는 방법을 모르고 설명 되어 있는 영상도 없어서 찾다가 그냥 핸폰으로 했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앗 그런데 반가운 마음에 먼저 댓글 달고 보다보니 소성무일도 보는 방법이네요~

[@이젤소나]

한번 일반 성무일도 찾아서 해봤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드뎌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처음 날짜 찾는 방법을 몰라 멀리 하곤 했었는데 이제 조금 알거 같아요....대축일하고 또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ch.3150]

도움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방송 중단한지라 내용 보충하여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김현정-w5e2l]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당 좀 다닌 신자인데 아무도 안 갈켜줘서 어려웠는데(여전 어렵긴합니다ㅋ여러번 봐야할거 같아용) 어플이 잘 되어 있어 하면 되는거 같은데 언제 바쳐야할지 어플에 있는 기도만 바치면 되는건지, 평신도도 다 바쳐야하는건지 최소한 어떤거는 바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gatha4305]

궁금 했었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ch.3150]

하나 강의 더 남았는데, 자매님 격려에 어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agatha4305]

@@ch.3150 열정 넘치시는 아브라함신부님 항상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자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sml6559]

휴~어렵네요 성무일도배워서 해보려고 하는데 과연 할수있을지

[@ch.3150]

순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뒤에는 자연스럽게 체득되는게 필요합니다! (소)성무일도 중간에 보시면 미사통상문처럼 순서가 나와 있습니다! 정독하시고 또 찾아보시고 매일미사 뒤쪽에 나온 소성무일도 순서를 참고하시면 더 좋습니다! 어플을 이용하셔도 좋은데, 아무래도 책을 보면서 하시는게, 전통에 더 가깝겠죠? 반복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건 없으니… (신입생 시절 저를 떠올리며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