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은 하느님을 위해 쓰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종교 생활과 신심 생활에 쓰이는 것임.. 자신이 쓰던 성물은 타인에게 주는게 아님...부모 자식간에도.. 필요하면 새로 사서 써야하고...새것만 선물할 수 있고.. 자신만의 성물이 있어야 하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해 주신 성물 폐기법.. 그 누구던 세상을 떠나면.. 고인이 쓰던 모든 성물은 쓰레기 봉투에 넣어 쓰레기 처리하면 됨.. 고인이 쓰던 성물을 ..누구에게 유품으로 남기는게 아님.. 단, 하느님 말씀인 성서책은 남겨줄 수 있음..
@JohnKim-jx4kw Жыл бұрын
@@tongojib ..그 모든 것은 육정일뿐입니다.. 시어머니의 성모상과 성화나.. 언니가 쓰던 십자가상도..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나.. 창조주 하느님을 영적으로 만나서 하나가 되려면.. 어떠한 육정이나..피조된 물건(성화, 성상, 묵주 등)에서의.. 애착도 끝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은 님의 몫이 절대로 아니구요.. 님은 필요한 성구, 성상이나 묵주를 .. 님의 몫으로 따로 장만하여 축성 받아 쓰시고요.. 설사 황금으로 만든 성상이나 묵주라해도.. 남의 몫이었던 것은 ..절대로 님의 몫이 되지도 않거니와 .. 하느님께서 님에게 주시고자하는 은총을 오히려 가로 막습니다.. 시어머니나 친 언니도 육정으로 혈육이지.. 님의 영적인 은총이나 상벌을 대신할 수 없읍니다.. 님은 님의 몫을 온전히 준비하고 받으셔야합니다.. 부모가 천국에 갔어도 나는 못갈 수도 있고.. 부모는 천국에 못 갔어도 님은 갈 수 있읍니다.. 자신의 십자가나 은총은 자신이 감당해야하고.. 남이 님을 대신하거나..님이 남을 대신할 수 없읍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때는.. 나의 심판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고..남이 대신할 수 없읍니다.. 인간의 모든 것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나.. 창조주 하느님만이 대신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인간의 육정과 .. 창조주 하느님인 성령께서 원하시는것은..반대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 이외의 어떠한 피조물도 사랑하는것은.. 하느님께 죄가 됨도 깨달아야합니다.. 광야인 교회에서 성구나 성물, 묵주 등을 사용하여 종교생활을 하지만.. 그 종교와 신앙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주 하느님을 만나면.. 피조된 모든 물건들은 버려야만 합니다.. 종교는 하느님께 가는 수단(건널목)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한 피조물에 갖는 이러 저러한 애착이 ..바로 육정입니다.. 이미 고인이 된 시어머니의 성구, 성화를.. 왜..???...님이 보관하며 애착합니까..???.. 언니가 쓰던 십자가상이 예쁘다는게.. 육정(언니와 나사이, 이쁘게 만든 십자가상)의 애착이 아닙니까..???.. 피조물의 아름다움이나 찬란함에 마음을 빼앗기는게.. 창조주 하느님께 죄가 됨을 모르십니까..???.. 그것 자체가 나빠서가 아니라.. 님이 하느님께 은총을 받아서 앞으로 나아가야하기에..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남의 몫은 버리고.. 온전히 님의 몫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annielee75473 жыл бұрын
가톨릭 교리나 상식을 마치 고통스러운 두통을 일으키는 것인듯 표현 하는 군요..외국인 흉내 내는거 같은데 외국인들을 바보스럽게 조롱하듯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