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성냥팔이 소녀는 정말 추위와 외로움 때문에 죽은 것일까? 1988년, 900여 명의 노동자가 직업병 선고를 받은 '원진레이온' 사태. 그 이면에는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이황화탄소'라는 화학물질이 있었다. 화학물질에 대한 알권리, MSDS는 우리에게 왜 필요한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MSDS! 건강과 행복을 위한 근로자의 알권리! 1988년 일어난 '원진레이온' 사태! 비단 과거의 일이 아니네요. 독성 화학물질이 포함된 사업장의 안전규제, 그리고 기업의 양심적인 노동권 보호정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로자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기업과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user-iq6hc7bb6k8 жыл бұрын
msds!이황화탄소 때문에 일어난 엄청난비극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학교 화학시간에는 언급조차 되지않던 화학물입니다. 학교 수업시간에도 이러한 물질의 유독성과 그로인한 피해의 예를 가르쳐주었으면 좋겠어요.화학물질에 대한 알권리를 통하여 앞으로는 이러한 비극적인 사태가 일어나지않기를 바랍니다.
@hyunjungsim18448 жыл бұрын
화학물질에 대한 알권리 공유 완료햇습니다.공유완료햇어요!!
@user-wb9fd2qx1v5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 오늘 현장 조회시간에 봤는데 ㅋ
@user-kz1gp8fp9w8 жыл бұрын
화학물질에 대한 알권리 공유 완료 합니다
@ogaunit50327 жыл бұрын
황린 다중독 , 이황화탄소 중독 황린은 뼈 괴사. 이황화탄소는 뇌손상을 시키네요
@user-xz4vu4hm3f2 жыл бұрын
법 개정된 내용이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user-mu4ns5dv1v4 жыл бұрын
십원짜리 동전이 꺼매져서 나오는 그런 독까스를 먹으면서 원진레이온 직업병 해서 보상을 받는데가 있습니다 당하지마세여 아니라면 자식들도 나서야하는겁니다
@user-dv7qy9yr7p2 жыл бұрын
1:49 이제는 87조(제조 등이 금지되는 유해물질) 7. 황린 성냥 으로 법조항이 바뀌었네요
@quwnsrtep38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제목 궁금합니다. 도와줘요!
@lvhayoung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 배경음악이 넘 정신없네요.
@JS-qw9ed5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MSDS가 비치된 현 시점은 근로자는 쳐다도보지도 않고 관리자도 비치만해놓지 무엇을위해 비치를 해야되는 서류이며 관리자는 16가지조항중 5개도 외우지 못한사람이 대부분 그렇다고 공장 현장에선 이런 위험성이 있다에 교육도 얀하는게 80%입니다 조금더 MSDS의 중요성을 알려졌으면 합니다
@user-mx7go1vq7w6 жыл бұрын
하루도 안쉬고 가서 휴가도 없이 돈으로 타려고 못난 자식 잘해준다고 당신의 목숨을 걸었어여 ㅎㅎㅎ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