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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다 준 선곡의 이유가 30회를 맞았습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15회차씩 완성될 때마다 콘텐츠 맨 뒤에 늘 들려드리는 제 연주만 모아서 따로 플레이리스트로 제작해 업로드 해드립니다. 즐감되시길...
00:00:00 선곡의 이유 15. ‘외톨이 괴짜 글렌 굴드를 이해하면 들리는 것들’ [마르첼로-바하 오보에 협주곡 2악장]
00:04:39 선곡의 이유 16. ‘끊임없이 밀려드는 비극의 포핸즈’ [슈베르트 네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00:24:30 선곡의 이유 17. ‘피아노가 취미가 아니었던 석 달의 경험’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00:29:45 선곡의 이유 18-1. ‘에릭사티의 짐노페디는 왜 이제서 점점 더 힙해지고 있을까?’ [사티 - 짐노페디 1번]
00:34:34 선곡의 이유 18-1. ‘에릭사티의 왈츠 Je te veux가 가끔 슬프게 들리는 이유’ [사티 - 왈츠 Je te veux]
00:39:55 선곡의 이유 19. ‘콜바넴에서 티모시 살라메가 연주하던 그 바흐’ [바흐 - 먼 길 떠나는 사랑하는 형을 위한 카프리치오 BWV.992]
00:50:20 선곡의 이유 19. ‘콜바넴에서 티모시 살라메가 연주하던 그 바흐’ [바흐 - 부조니 칸타타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있어’ BWV.140]
00:54:22 선곡의 이유 20-1.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그토록 현재형일 수 있는 이유’ [모짜르트 - 올라프손 ‘라우다테 도미눔’]
00:59:30 선곡의 이유 20-2.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남들과 좀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이유’ [바흐 - 실로티 프렐류드 b단조 BWV.855a]
01:03:08 선곡의 이유 21. ‘피아노 명곡집을 이제와 내돈 내산한 이유’ [차이코프스키 - 안단테 칸타빌레]
01:11:14 선곡의 이유 23. ‘임윤찬 공연 직관 후기’ [벨리니-쇼팽 ‘Casta Diva’] 01:14:56 선곡의 이유 25. ‘별이 지다, 마우리치오 폴리니’ [쇼팽 에튀드 25-7 ‘첼로’]
01:20:23 선곡의 이유 26. ‘쇼팽 녹턴 9-2로 비교해보는 대세 피아니스트 5인’ [쇼팽 녹턴 8번 27-2]
01:26:24 선곡의 이유 27. ‘임윤찬 신보 쇼팽 에튀드 전격 리뷰’ [쇼팽 에튀드 27-2 ‘꿀벌’]
01:28:05 선곡의 이유 28. ‘모짜르트 전문가들은 왜 죄다 여자일까?’ [모짜르트 소나타 15번 F장조 3악장 Rondo]
01:34:32 선곡의 이유 29. ‘243년전 모짜르트 vs. 클레멘티 왕 앞에서 맞다이 뜨다’ [클레멘티 소나타 B flat장조 47-2 3악장]
01:38:18 선곡의 이유 30. 음반역사상 최고의 앵콜, 제랄드 무어의 ‘음악에’ [슈베르트 ‘An die 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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