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기다렸는데..." 함익병에게 평생 죄책감으로 남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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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5

@쌉쌀-z6k Ай бұрын

시험이 딱 일주일 남았는데 이틀이나 빠지면... 학생 입장에서는 타격이 크지요. 3차에 반드시 합격해서 아버지께 큰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도 크셨을 거에요. 너무 곱씹고 죄책감 느끼시지 마셔요. 그래도 결국에는 합격하셔서 그 시점에서는 아버지께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를 하셨습니다. 의사가 되라는 아버지의 꿈을 이루셨으니까요. 효자이십니다👍

@김주옥-b2u Ай бұрын

그 뒤에 3년 뒤에 돌아가셨으니 불행중 다행이죠 바로 돌아가시면 죄책감이 더 하셨을거에요🎉

@황갑선-l2q Ай бұрын

함원장님은 참 솔직한 분이십니다 자신의 시험이 먼저 걱정되는건 본능적이겠지오!

@이은정-h1f Ай бұрын

함익병씨는 참 좋은 사람이에요 이기심때매 든 죄책감을 평생 질머지시는 걸 보면 그래도 참 좋은 분이에요

@kimbrian6686 Ай бұрын

앞에서는 착한척하고 뒤로는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위선적인 인간들보다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함익병 의사선생님이 훨씬 당당하고 멋집니다.

@임현정-i5e Ай бұрын

젊은 함익병은 그럴수 있다생각해요 어렸잖아요 그럴수 있어요 나이대로 크잖아요 나이가 들면 좀 여유 있게 젊은이들을 이해하게 되네요 그래서 나이드는게 좋기도 해요 ㅎ 지금은 나이든 함익병 선생님으로 즐겁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당

@실꾸러미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은 정말 알면 알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짱맘-f6u Ай бұрын

진짜 세상 바른분이신걸 이 프로 통해 봤습니다 여러모로 존경스럽습니다

@younghpp4714 Ай бұрын

함쌤이 아버님 연세가 되니까 더 생각나나봅니다.

@이혜순-h4k Ай бұрын

참 부모의 마음을 어찌 자식이 알겠습니까~ 본인이 부모가 되봐야 부모마음을 안다고 어른들이 쾐히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가네요

@은실이-i7f Ай бұрын

내리사랑이라 그런거에요 맘 아프네요 죄책감 갖지마세요

@susonhwa2169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아버지에 대한 안쓰럽고 미안하고 슬픈 마음 그 동안 가두고 사시느라 로봇이 되야했을거예요 마니 울어도 되요 선생님 얼굴에 얼마나 소년이 많은지 모르실거예요

@테레사노무스메 Ай бұрын

함샘 아버님은 돌아가시면서도 아들자랑스럽고 흐뭇하셨을거예요 아빠의자존심이고 자랑이고모든것이었을,쌤땜에 아버님은 행복하셨을거예요 아버님은 하늘나라가시면서도 함쌤건강하게행복하기를 바라셨을겁니다 아버님과가족 손자들위해서 좋은일 많이해주세요~

@jjjyoum Ай бұрын

함쌤 눈물버튼 아버지ㅠ

@cottonspan Ай бұрын

씩씩한 함쌤이 우시니깐 너무 슬픕니다

@또로록땍때굴 Ай бұрын

원래 부모님 마음이 그런거잖아요. 큰일 앞두고 있는 자식에게 방해될까봐

@sinainy Ай бұрын

너무나 바르게 최선을 다해 모범적이고 헌신적으로.. 살아오신 함익병 선생님~ 많은 이들에게 선한 도전이 되는 멋진 인생 살아오셨습니다!! 가정을 위해 무조건적인 헌신과 희생은 이제 그만 하시고..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마음으로.. 평안히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응원 드립니다!!👍👍👏👏✨

@bianchi1108 Ай бұрын

내가 늙어보니깐 슬퍼 내가 그 나이가 되보니깐 표현안되는 그 깊은 쓸쓸함 나이드니깐 비로소 느껴지고 깨달아지는 돌아가신아버지의 마음 그것도 조금만 알아지는거같은 미안함 그런데 아버지는 돌아가시면서도 내인생 돌아보면 참 고단했지만 내큰아들 내가고생해서 내청춘다해서 공부시킨 보람있다. 그래도 나보다는 잘살겠구나... 내 부인 지 엄마 마지막까지 생계는 책임져주겠구나 그 고통스러운 과정에서도 안도하셨을거같아 함선생님 지금 누구보다 더 잘살고계시니깐 지금 함께하는 아내 그리고 친어머니한테 잘하시면될거같아요 말한번 예쁘게 다정하게 한마디해주면 아내분도 어머니도 속이 따뜻한분이라 행복하실거같아요.자식들은 다 호강시켜주며 공부다시키고 자립했으니 이제 아내와 친모와 좋은 추억 많이만드셨음좋겠네요.

@danacho684 Ай бұрын

함선생님은 우리나라의 최고에 아버지상입니다❤

@김미미-n5y Ай бұрын

훌륭한아버지밑에 착하고 바른아들

@한강둔치 Ай бұрын

함익병선생님 넘 존경해요

@들꽃-y7j Ай бұрын

울지 말아요 ❤❤

@nina-zn2dn Ай бұрын

당연한 본능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먼저 생각한 것도 그렇구요. 내리사랑은 모든 생명체의 살아남고자 하는 내 유전자를 남기고픈 본능.

@박진희-f3z Ай бұрын

정말 바르신분이고 원장님같은분만계시면 이나라가 정말행복할것같네요 존경합니다

@Rasberry-cs2ln Ай бұрын

저분은 항상 보면 그냥 본인 가족을 엄청 사랑하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soonlee9778 Ай бұрын

함익병씨, 로봇이 아니네요. 정도많고, 감성도 있고.. 아내분 앞으로 더욱 행복할거예요.. ㅋ 복도 많으시네 와이프

@권하정-k7s Ай бұрын

함원장님 존경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함원장님 마음이 와닿습니다 자식의 이기심 ..........그리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함원장님 존경합니다.... 너무 슬퍼 마세요 아버지께서는 함원장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겁니다 ..

@미자김-w6e Ай бұрын

울컥 눈물이 나네요!!!

@한경희-o9d Ай бұрын

원래부모생각보다 본인생각을 먼저하는거 인간의본능이에요...자책하지마세요...

@사랑-r7m Ай бұрын

아버지나이가 되서야 철니 든거죠 세월이 저만치 있을때는 모르고 세상이치가 다 그래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맘껏 행복하세요

@뽕뽕-y9j Ай бұрын

그러셔서 더 열심히 달려오신 존경합니다❤

@정원-y2q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늘 당당하신 모습이였는데 부모님 생각에 눈물 흘리시는 모습에 먹먹합니다.ㅠ 떠나신 부모님 생각하면 못해드린건들 아쉬웠던 일만 남습니다.😢ㅠ 함선생님 따님도 정말 잘 키우셨네요.❤ 가족분들 늘 행복하세요.😍❤❤

@에스터황 Ай бұрын

은영씨, 솔직하게 눈물로써 아빠에대해서 진심의 마음을 보여줘서 참 보기 좋으네요!!!! 그 마음 변치말고 효를 많이많이 보여 주세요!!!

@최나영-k6o Ай бұрын

자식 모두 함샘과 같은 행동을 했을겁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이 3차시험 있는데 나때문에 이틀을 허비하는 게 더 맘 아프셨을겁니다 하늘 나라에서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모든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신 후 좀더 잘해드릴 걸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skp1505 Ай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예요 원장님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원장님은 누구보다 잘 사신분입니다 많은사람들을 보았지만 원장님은 존경받을분이예요 솔직하고 지극히 인간적인 분입니다 💖💖💖💖💖💖💖👍👍

@들꽃-y7j Ай бұрын

울지 마세요❤

@임옥화-t7p Ай бұрын

함선생님은 어렵게 성장하셨는데도 바르게 성장하셔서 의사가 되셔서👍

@서동동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아셨어도 이해하셨을거예요 부모니깐요

@꽃보라-m3o Ай бұрын

저를 울게 하시네요 ㅠㅠ

@호우품절 Ай бұрын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그런 마음을 아셨다고 해도 당연히 아버지는 서운하지 않으셨을거에요. 죄책감으로 늘 마음이 무거웠을 함쌤 ㅠ 부모님을 보낸 자식으로서 그 마음이... 공감됩니다 ㅠ

@성지서 Ай бұрын

두분 케미가 끝내주네요 예능보면서 이렇게 울어본적이 얼마마인지... 함선생님 우시는 모습 보면서 너무많이 눈물 흘렸어요...공감 되는 부분 .. 아버님에대한 그리움 과 죄송한마음 너무 슬펐어요....함선생님 편안한 마음으로 따님과 좋은 사랑추억 많이 만드세요...❤

@여행-k5t Ай бұрын

부인은 남편복이 많으십니다 딸도 넘 이뻐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준-v7u Ай бұрын

눈물펑펑

@나-r9l Ай бұрын

그래서아부지애기하시면 더 우시는군요...

@annajung212 Ай бұрын

착하신 분이셔요 근본이..

@박윤섭-x4p Ай бұрын

함원장님 당신에 스토리가 공감하는 세대입니다 아부지 그 단어가 그 시대는 원망도 있고 그런데 그원망보다는 우리도 가장되서 그 위치되니 지금은 너무 그립습니다

@Natt327 Ай бұрын

어휴 의대시험이 얼마나 가슴쫄릴텐데 당연하지요

@mydreamisaudi Ай бұрын

선생님.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리고 눈물이 나면 실컷 우셔요

@설뫼-v7f Ай бұрын

좋겠습니다 좋은 부모 만나서.. 나는 당신처럼 그런 추억이 없소 이다 그리서 서글프오

@thehannurimarukim7466 Ай бұрын

이성적이고..논리적이면서도..생각도깊고..감성도좋으신.. 국회로갑시다.😊

@ボクきせん Ай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 얼마나 술프겠어요 😥. 함익병원장님 말씀 듣고 보니 중국에 탁구선수 孙莉莎가 생각납니다 코 로 때 일본에서 올임픽할때 키워주신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손녀의. 올림픽시합에 지장을 줄까바 누구도 알리지 않았고. 중국에 돌아가서 석달지나서 아버지가 할머니가 사실은 올림픽시합때 돌아가셧어 하고 말을 했더니 孙莉莎가 엄청 울었답니다. 같은 심정인같습니다.

@백미루-g2h Ай бұрын

잉....울지마요 ㅠㅠ

@백합-s3e Ай бұрын

함선생의 아버지에 대한 애착이랑 누리지 못하고 하느나라기신거에 대한 아쉬움이 깊어 보이는데 그부인은 옆에서 우는 남편 눈물은 못닦아 줄지언정 쳐다보며 아직도 그렇게 아버지 생각이 나느냐며 공감능력 빵점인거 같네요~그아들 부모가 올바르게 잘키워 자신이 지금 호위호식 한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ㅉㅉ

@인내-f6h Ай бұрын

부모하고 자식이 틀린게 그거지요. 내가 부모가되고, 또 내가 부모나이가 되었을때... 철이 들었다할까.... 나 또한 그 마음이 되니...

@자유-b2e Ай бұрын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랑 우리는 없이 힘들게 살았다 난 어릴적 공부가 재미있었고 성적을 올리고 싶어 시장 좌판에서 생선파는 엄마에게 나도 학원보내 달라고 졸라던 기억이 난다 엄마가 날 붙들고 등짝을 때리면서 니동생들도 있는데 니는 니만 생각하냐고 하면서 우시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부족함없이 산다 가장이 인생이 어디있나? 휴가가 어디 있냐? 그냥 가족을 위해 죽을 때 까지 일하는 거지 내 가족을 위해^^나의 롤 모델 함원장님!

@김선미-c6r Ай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고맙습니다~

@소로기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살아계셧으면 얼마나 좋을고

@김혜경-j2x2h Ай бұрын

그래도 하늘에서 편한하실리라믿습니다 자식이 성공하여 행복한 삶을지내니 좋아하실듯 우리나라가 지난날 어려운세월속 열심히 중동에서 외화벌이하며 국내에서는 열심히 살아 지금에 빛을발휘하고 성장하여 자식 유학보내구 이제와서 불만한건 함선생님이 😂🎉앞만보고 살아서짠해서그런거 같아요 선생님이 돌아가신 부친 생각하듯 딸님도 함선생님 을위해서 투떨아닌 짠한 사랑에감정이라봅니다

@들꽃-y7j Ай бұрын

좋다❤

@티콩자 Ай бұрын

자식도 나이가들어 늙고 본인도 아버지나이가 되어가니 이제 아버지가 떠오르지..자식이란 그런것

@yoonyoonmom Ай бұрын

인간이 그것밖에 안되던데요 부모 자식간에서 조차 본인이 먼저에요 자식을 위한다는 부모마음조차도 들여다 보면 이기심이고요 인간이 그것밖에 안되더라고요 죄책감 안 가지셨음 좋겠어요~~

@citrye1 Ай бұрын

그래서 내리 사랑이라잖아요 저도 친정엄마 돌아가신 날 중간고사 중인 제 딸이 걱정되더라구요 울면서 외할머니 보러 오겠다는 딸한테 셤 다 끝나고 발인만 오라했어요 돌이켜보니 내가 미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3딸 내신성적 생각이 먼저 든 나를 반성하며 엄마 묘소에서 한참을 울었더랬습니다 지금도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김고선-i9g Ай бұрын

함원장님 잘한겁니다.어마니를 챙길 분은 누굴까요? 아버지는 이미 생각하셧던거죠.다 알고하신거니까요^^

@육아맘이재 Ай бұрын

나도 그러던데. 내자식일도 나먼저 생각하던데 나는

@백설-p5i Ай бұрын

당연히그렇지 라니 ㆍㆍ

@우민황-h2w Ай бұрын

가난하게 안 살아본 사람은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모르지 죽아가는 가족을 보면서 가난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성공한 아빠가 있다는게 가난하게 할아봐야 아하 아빠가 자식을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를 알지 병원일쉬고 몇일간 여행이나 휴식하고 오면 아픈 환자들은 감사해 할까유 그나마 아빠는 유명하니까 환자들이 조금은 봐주는게 있겠지유 다른 병원은 다시는 않가지유 나부터도

@들꽃-y7j Ай бұрын

그만 우세요 ❤

@imchoi5484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는상황인데요, 만약 아버지의 치료부터 해결하고 시험의 기회를 놓치는게 우선 이었다면 이 또한 아버지께서 원하시던 선택이었을지요 ? 하지만 후일의 훌륭한 의료인이라면 시험보단 아버지의 치료가ㅡ

@들꽃-y7j Ай бұрын

함쌤❤

@들꽃-y7j Ай бұрын

가식 없고 반듯한 샘이 좋아

@Dsa-vr9ug Ай бұрын

낳아 주셨다고 다 부모가 아닌듯이 부모답게 사랑받고 싶으면 자기 자신부터 행동 똑바로 해야 할 것입니다. 상대방 말 언어 하나 때문에 그게 평생 크게 상처 받는다.

@bianchi1108 Ай бұрын

그치 보통 일반적으로 2차시험이라하면 다 최종이라고 생각하니깐 3차까지있을거라고 누가생각했겠어 위암이 얼마나 괴로운데 ㅜㅜ 진단받기전까지도 이정도는뭐하고 다 참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지방병원가셨다가 진단받고 3달을 어떻게 참으셨을까 ㅜㅜ 아들 의사시험은 끝나고말해야겠다 참으셨다는건데... 너무괴로우셨겠다 ㅜㅜ 아휴..

@SJ-sz3og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눈물의 깊이를 따님은 모른다 ! 안다면 시구모 앞에서 가볍디 가벼운 언행은 못했을것 ᆢ 아버지 에게 진심 으로 효도 하시길 바랍니다 ᆢ 아버지 아니였다면 오늘의 따님도 없엇을것 이니 ᆢ

@장영미-s9v Ай бұрын

제발. 조용히사세요

@강성화-x8p Ай бұрын

이해 합니다 그래서 자식이고 그래서 부모인가 봅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백합-s3e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동치미에 나와 함선생 부인이 시어머니 밤까며 개고생하고 살았다고 뒤통수치는 뉘앙스에 말을 하던데~대가족 어려운 형편에 하나라도 보탬되려고 그힘든 밤을 까신걸 헤아려 드려도 모자랄판인데~

@마음이-j6u Ай бұрын

함익병씨 와이프는 불만투성 딸은 말도많고 함 은늙었네

@Forwarding-n8x Ай бұрын

누구나 다 그랬을듯

@여운강-f2x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함익병씨 부인은 그만좀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

@kyungwhajang6708 Ай бұрын

와이프는 얼굴이~~~ 눈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와서 볼때마다 무슨 병이아닌가 싶더만요. 코도 낚시코에...외모평가 죄송합니다만 함원장이랑 인물차이가 너무 나는듯 ㅠㅠㅠ

@sangsang607 Ай бұрын

근데 아들한텐 고케함?

@고고아님쓰 Ай бұрын

아들왜요? 아들이야긴 없네

@이영희-g3o6b Ай бұрын

함익병마누라데리고티비에안나왔으면좋겠네

@한정란-z5r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가족이고 부인인데ᆢ 댓글수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시길 ~ 자녀들을 보면 최고의 엄마

@astimegoesby777 Ай бұрын

에이구 좋은 댓글 좀 다세요!

@sungjinpark2390 Ай бұрын

딸 이야기하는거보소 말끊나기가 무섭게 당연히 그렇지?? 아버지가 부모를 생각하며 이야기하는데 그런이야기가 나온다는것은 ....

@이경희-i4o4t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딸은 엄마닮은거같아요 좀 밉상이어요

@한정란-z5r Ай бұрын

이런댓글 ? 많이 부정적 경험으로 힘들게 살아오셨나 보네요~

@astimegoesby777 Ай бұрын

악플을 왜 굳이 다시는지;;

@풀향기-j1e Ай бұрын

이기심맞아요 방송서 다른모습볼때도 좀그런면이보여요 보통악인아니고서야 사람이라면 후회가 들겠지요

@티엔티엔-y9g Ай бұрын

나이를먹으면서부모님을 알게되는것같습나다.

@김은자-u5n Ай бұрын

의사 된 것이 다 자기가 잘해서 된거라고 부모가 무슨 상관이냐고 어머니한테는 차갑게 말하더니?!!!🥵

@ilovethisucc Ай бұрын

그건 함 쌤의 결혼 전에 그 어머니가 지금의 함 쌤의 부인과 그 부모님들을 너무 막 대하셨었단 거 때문에, 어머니한테 그렇게까지 목을 꼿꼿이 세우실 권린 없으시다는 의미로 하신 말씀이셨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