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 최정권 목사 사도행전 4강 "오순절 이야기 II, 설교가 그 의미를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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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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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성서학당 최정권 목사 사도행전 4강 "오순절 이야기 II, 설교가 그 의미를 드러내다"
본문 : 사도행전 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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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user-vb7xv1ge8c
@user-vb7xv1ge8c 14 күн бұрын
최정권목사님 넘 사도행전강해 넘 설명 잘 해주셔서 어려운 사도행전 많은 도움과 은혜 감사드립니다~~
@user-qi9vp7vz6q
@user-qi9vp7vz6q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성경 공부가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awkeye124
@hawkeye124 Жыл бұрын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user-hz2lq4fr5h
@user-hz2lq4fr5h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새롭게 영적으로 눈이떠져요
@user-kf4dd9rn1v
@user-kf4dd9rn1v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nh8uo5yb5u
@user-nh8uo5yb5u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말씀이 올라왔네요. 많이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hawkeye124
@hawkeye124 Жыл бұрын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ytchoijx37choi65
@ytchoijx37choi65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의 조명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hawkeye124
@hawkeye124 Жыл бұрын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user-pe7so6be8q
@user-pe7so6be8q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b1dl1mm3x
@user-ib1dl1mm3x Жыл бұрын
성령님~우리가운데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원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아멘~^:^♡♡
@hawkeye124
@hawkeye124 Жыл бұрын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user-oh9kv2ti6q
@user-oh9kv2ti6q 6 ай бұрын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user-zc2on7vf9r
@user-zc2on7vf9r Жыл бұрын
추천씨 성경말씀 읽을때 너무 실수를해서 말씀을 묵독할때마다 마음이 조여요~ 당돌할줄알고 댓글을 올려봅니다
@choo_cheon73
@choo_cheon73 Жыл бұрын
은혜를 받아도 모자랄시간에 마음 조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 | Миру мир!
@xohyuu
@xohyuu Жыл бұрын
💯@@choo_cheon73|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user-dw3si2if2n
@user-dw3si2if2n Ай бұрын
부탁드립니다제발화면에자막글씨를넣지않으면좋겠습니다너무정신이산만해서짜증이날지경입니다
@andrewlee7055
@andrewlee7055 2 ай бұрын
추천씨, 강의전 예습을 좀더 하셨으면....
@user-of9hp1iq1o
@user-of9hp1iq1o 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귀한 영감을 주시는 사역자되시니, 이 땅위에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영적인 십일조와 헌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of9hp1iq1o
@user-of9hp1iq1o 7 ай бұрын
목사님은 성령의 능력(말씀)의 종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자니 영이 살아나리라. 이는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선택을 받은 하나님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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