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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선망의 직업이었던 초등학교 교사의 인기가 갈수록 시들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올해 입시에서는 수능 9등급 성적으로 수도권 교대 정시 1차에 합격한 수험생도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입시에서 교육대학의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전국 10개 교대의 정시 평균 경쟁률은 1.87대 1.
작년 2.2대 1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 수능에서 9등급을 받고 한 수도권 교대 정시 1차에 합격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교대 인기가 확연히 떨어진 이유는 본격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임용 빙하기, 교원 수 감축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교권 추락과 동시에 업무부담 가중 또한 직업적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 교육 당국의 교육개혁 일환으로 교육전문대학원 추진을 예고해 교대생들의 반발 또한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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