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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에 사는 오늘의 주인공은 이선화(52세, 엄마) 서유정(23세, 딸, 발달장애) 모녀(母女)다.
생후 6개월쯤 경기를 일으킨 후 뇌 손상으로 언어 문제가 생기면서 발달 장애 진단을 받게 된 유정 씨.
그래도 대학 진학 후 카페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약 2년 정도 결혼 생활도 유지했었던 그녀다.
하지만 이혼 후 다시 친정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엄마와 갈등이 시작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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