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Seotaiji and Boys) - 하여가(Anyhow Song)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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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Web Site : www.seotaiji.com
Facebook : / seotaiji
Twitter : / seo_taiji
Merchandise : www.etp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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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라는 단어가 무척 어울리는 하여가.
메탈, 랩, 힙합 그리고 태평소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 크로스오버 곡으로, 1집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형식의 음악과 최초로 정통힙합의 안무와 의상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 또한 뮤직비디오 초반에 댄스 배틀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작품.
In addition, There is a video that outlines Seo's 25-year history of music.
The video is called " SEOTAIJI 25 TIME: TRAVELER."
It is released in a combination of DVD and Blu-ray.
also, It contains a total of 29 songs.
Overseas fans can purchase using the link below.
t.ly/DLwC

[@ChoiCEO]

2024년에 듣고 계신분? 지금 들어도 센세이션한!

[@user-vb7vy6hc9t]

내년이면 50인데 아직들어도 지루하지 않네요....그때 당시에 소름돋았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0423aldo]

지금 나오는 음악들과 비교해도 우월해요.

[@user-we6bt6bc7h]

저도요 학굣길에 아이 들려주다 저 혼자 신남

[@user-km8pb7lw8w]

센세이션 진짜 옛날말이다..

[@user-es5pz4xm3z]

당시 국민학교때죠

[@user-ot1tv1sz9k]

2024년도 6월에도 듣습니다~!!! 출퇴근시 하루 두번은 들어줘야 합니다.

[@user-bo7ol1oh9b]

와...진짜..미친건가...23년에 듣고있는데도 소름돋아!!!!! 이런노래 절대 전무후무...하다..누가 가요에 태평소를..!!!!!

[@라디오빵빵TV]

이노래를 듣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el7gi2zw1v]

감사합니다

[@LeadingWorshiper]

😊

[@Peng-love-u]

하여가는 정말 경이로운 곡. 원곡 5:15초인데 댄스곡이 이리 긴 경우도 없거니와 일도 지루할 틈이 없음. 서태지는 천재다. 이런 곡을 20대 초반에 혼자 만들었으니..얼마나 힘들었을지도 이제야 이해가 감. 태지 오빠!!! 감사해요~

[@asdfghj466]

오바싸지말지어다

[@nondit028]

방구석에서 곡쓴다고 처 나오지도 않고 속은 있는대로 썪이더니 갑자기 뭘 들고 나왔는데 그게 2집.. 미친 개천재..

[@jonghoshin958]

그런데 사실상 앞의 Yo! Taiji랑 이어지는 느낌이라 같이 듣는다면 6분에 달하게 되죠, 그래서 활동때는 중간에 기타솔로를 제외하고 부르다가 활동 막바지엔 힙합버젼으로 리믹스한 곡을 들고 오죠..

[@tv2461]

1집과 1집라이브&리믹스 음반을 테이프늘어질때까지 들으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2집 하여가 첫방송때 이뮤비를 보면서 넋을놓았던 기억이 난다. 감사해요 대장님

[@gettingcalledoutontwitteri1882]

Why do you support them?

[@보컬연규성]

미쳤네 지금 봐도 허허허~

[@user-xt1tb4ix2j]

지금 듣어도 넘좋다 👍👍👍👍👍

[@soonlee9320]

지금 들어도 소름돋게 좋다.

[@jgkj2491]

2021년..듣고 기절하고갑니다. 너무 좋다. 사운드에 매번 공들였던 게 빛을 발하는구나.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짱짱하고 트렌디함.

[@Panorama-memory]

처음 들었을 때의 괴상함과 전율이 아직도 안잊혀지네..이 사운드는 뭐지?? 였다가 몇번 들으니까 미친듯이 좋아졌던.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여지껏 이 정도로 충격 받은 적이 없다. 지금 들어도 미쳤어.

[@user-xj1zm8pe9d]

나 역시 하여가가 서태지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함..처음 듣고나서 망치로 머리를 두들겨 맞을듯 얼얼함을아직도 잊지 못함……수백번을 들었어도 yo taiji+하여가로 이어지는 인트루는 설레임…당시에도 그랬지만 어떠한 음악적 문법으로도 이 곡은 이러 이러한 음악이라고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음 발표 당시에는 힙합 장르라고 소개했지만..당시 미국 본토에서 유행하던 음악들이랑 비교해보면 유사성이 크게 있지도 않음 한국 가요사의 최대의 미스터리한 곡임

[@SHIN-by7km]

태평소부분은 진짜 언제들어도 압권이다 몸에전율이올정도로

[@mong9abba]

태평소 지금 들어도 지린다. 아무나 할수 없는 자신감. 대한민국 최고 전성기에 나온 결정체. 흔한 사랑 노래도 아님.

[@마른장작]

벌써 30년이 다 되가는 노래인데, 전혀 30년이 된 노래라는 느낌을 받을 수 가 없다 내 국딩3학년 때 나왔는데, 그때는 그냥 신나고 잼있는 노래였지만 지금 다시들으니 그냥 쩐다 백년 뒤에 들어도 이질감이 없이 신나게 들을수 있을 듯

[@user-ek4rg4qp8q]

One of Greatest Music of All Time

[@user-jj5fk9nn5j]

서태지 음악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음ㅋ

[@pinkmazohyst]

I’m here because I actually like Seo Taiji and Boys, and classic Kpop....

[@rantzg8822]

Bless

[@mue_xoxo]

Also me

[@sbg1021]

와 뮤비 미쳤다 진짜 대박!!!!! 수십번 듣고 있는데도 넘 좋아요!!!!!!!

[@user-rb4me2ko6l]

이게 언제적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잖아!!! 비트도 그렇고

[@Magicprincess9000]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서태지님! 천제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것같다...Pure genius..Today's Kpop wouldn't exist without this man....

[@user-xt1tb4ix2j]

태평소 소리 듣기 넘좋다 👍👍👍👍👍👍👍👍👍

[@user-pm3gj5mt4b]

비트박스와 싸이렌 소리 진짜 들을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내 인생 최고의 곡 😊

[@vandaleye]

Turning point of K-POP History

[@babywaxxup4562]

중 2 여름 초입쯤 누나방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던 서태지와 아이들 2집... 그 때만큼 숨막히게 설레이던 때도 많지 않았지. 1993년은 온통 저 앨범뿐이었다.

[@user-es5pz4xm3z]

저도 그렇죠 초3때 하여가 거의 들엇죠

[@mosaicowlstudios]

I found my way here from a news article on Breaking Competitions in South Korea... ...and I gotta say... ...I wasn't ready for how HANDSOME Seo Taiji is 😮😍

[@user-oh3rv4mb5v]

서태지와 아이들 모든 노래 중 음악성,대중성이 제일 잘 표현된 곡 아닐까 싶다. 1집의 성공이 단순한 운으로, 인기만으로 성공한게 아님을 증명함. 서태지와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해준 노래라고 봄.

[@naghitazada4930]

So good

[@magnolia5338]

집약적 세련 뭣 하나 빠지는 게 없다 90년대에 서태지를 만난 대한민국은 정말 행운이다

[@user-xt1tb4ix2j]

노래 개좋다

[@user-ng6cx9vf8s]

서태지곡중 최애곡~

[@oo1314]

진짜 왜이렇게 좋냐

[@user-vt7yy4zk2g]

너무멋진곡❤도입부부터 심장이 뛴다 이갬성은 누구도 못따라할듯!

[@user-hd7bp1rk6v]

세월이 흘러 지금 들어도 지려버리는구만.

[@u70235card]

지금들어도 음악이 꽉 차있다~~ 절대 지금음악과도 뒤떨어지지 않는듯~~ 보통 이정도시기면 뭔가 빠져있는음악듣는듯했는데 이노래는 그런 이질감이 전혀없고 신선하네 괜히 천재가 아니었구나~

[@tarve4824]

태평소가 진짜 화룡점정

[@dracoyun0209]

노래 넘 좋아서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ㅎㅎ

[@DynaAK]

이건 정말 레전드.. 지금 들어도 괜찮네- 랩, 락, 댄스, 국악- 캬-

[@cchocopie]

헤비메탈 연주+태평소+힙합 안무의 감칠맛 나는 콜라보는 지금 까지도 세계 유일무일 워낙 서태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라서 아무도 창의적인 척 흉내를 못 냄

[@wooungkulee2923]

하여가최고여

[@pantherhunter7939]

Seotaiji is so handsome omfg

[@nicolen.5672]

I'm here for ATEEZ 😂❤️ and now I'm going to download this song.

[@user-tz1og7iy2p]

밤새 서태지와아이들 앨범듣고 가사 다외우고 24년이 지난 지금도 가사가 안잊혀져요

[@fiercehan6791]

심장 어택!!

[@StefanoJuuN]

아무리 들어도 서태지 음악은 하여가가 제일 창조적이고 멋진듯. 초반 기타 전주 완전 개굿

[@grimhuman8063]

시간이 흐를수록 태지의 노래는 더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choegiveittome5433]

하여가는 “예예예 예예 야야 야야야 예~이 예이예이 야이야“ 이부분이 진짜 크레이지 한 것 같다. 인디안풍? 국악풍?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저 추임세 이후 일관된 맬로디가 진짜 독약같다

[@imaxlee1794]

지금들어도 너무 좋음

[@Moca-mint]

이노래는 내 인생에 아마 처음으로 전율을 느꼇던 노래였던걸로 기억함... 서태지는 대단했지 진짜...

[@user-nk1hu4xr4b]

저도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곡이죠.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한

[@user-nx9xb2fd7e]

나의 최애곡이당 ㅠㅠ

[@dalii332]

태지보이즈의 수많은 히트곡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한 충격을 안겨준 곡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93년 여름의 전율이 느껴짐

[@user-rb2jb5jp3v]

정말 한국에서 '음악'이라는 장르의 폭을 확대시킨 현대음악의 아버지같은 그룹이다.

[@withgoku]

복면가왕때문에 처음 알게 됐는데 태평소에서도 리듬과 화음이 느껴진다 와.. 서태지는 천재구나 .. 왜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하는지 알겠다...

[@user-ft2mk7fg3u]

태지. 너무 좋아❤

[@k_stock]

이 음악은 1993년 발표된 곡으로 31년전 음악입니다

[@user-ju6px9bt9i]

31년? 허걱 😅엇그제 듣던 노래 같음

[@user-es5pz4xm3z]

1993년 대전엑스포ㅠㅠ

[@user-yn5wq8ek7n]

주식의 정석님. 반가워요!!

[@SnJcat]

초6 때...티비인가 라디오인가에서 처음 듣고 정말 반 기절했던 곡. 너무나 큰 충격에 빠져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의 음악에서 헤어나오질 못 함.

[@user-mm4wv6cj1v]

얼빵리스닝의 시초.라고 할 수 있죠. 리얼 얼빵 *-* 이내 신명 터짐 모드 ㅋㅋㅋㅋㅋ 우리 얼빵옵뽜들 영상으로나마 다시보니 참 좋음 ㅋㅋㅋ

[@sigong0000]

와 패션이며 노래며 그냥 지린다

[@user-bw5dm2fq7k]

Indeed Taiji was "President of Culture" in korea~!

[@user-xt1tb4ix2j]

태펑소와 노래 잘어울린다 👍👍👍👍👍👍👍👍👍

[@yonghhh77]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마음이 어려지는 기분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감사해요

[@clara7904]

Also here because of ATEEZ 😄❤️ Ah, fashion then was wild 😂👏🏻

[@zoka4464]

음악도 음악이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엔 사랑 이별노래가 거의 없습니다. 작곡은 말할 필요 없고 사회 풍자와 작사가 그냥 미쳤습니다.. 고작 20대 초반인...나이에

[@goMJgo]

전체적인 내용은 동감하지만 이밤이깊어가지만, 이제는, 너에게, 내모든것, 필승 등 사랑, 이별노래들도 명곡이죠ㅎㅎ

[@westbrook2559]

@@goMJgo 이별노래라기보단...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봐야 합니다. 팬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은퇴를 암시하는 노래 들이죠... 93콘서트 가보셨으면 아실텐데...

[@yhk1134]

서태지 짱

[@promenade4502]

이 태평소 소리 잊을 수가 없어서 직접 태평소를 배웠습니다 기본 익히자마자 저것만 연습했어요 그때 그 희열은...!!! 중간 기타솔로도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이런 음악을 동시대에 들으며 살 수 있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cooacooacoo]

인트로 지금 들어도 미쳤다진짜.....연예인중에 연예인 천재.... 저 시기에 어떻게 이런 음악이 나오냐고

[@user-xe1vs9vk6i]

ㅎㅎㅎ 요즘 다시 이음악에 이들의 노래에 미쳐가고있음~~♡♡서태지와아이들의 음악은 사랑입니다 스트레스 받을때 형들의 노래들으면 스트레스 해소~~^^ 벌써 30년전노래가 되었어 ㅠㅠ내나이도 40대 중반 크하하하 볼륨업~~~

[@Dd_dos]

서태지는 사실 록이 하고 싶었다. 2집부터 자기 욕망을 이제껏 본적 없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소개한다. 특히 기타가 아닌 태평소 솔로는 역사에 길이 남는 시도이다. 이 뮤비는 솔로 부분이 잘려서 많이 아쉽다

[@hee-gukyoung73329]

매번 신선한 음악을 들고 나와 맨붕에 빠지게 했던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지금의 서태지.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심정 그 기분은 아직도 달라지지 않았다. TV에 자주 나와 줬음 좋겠다는.

[@wonpec]

2집은 미친앨범이었다. 3집도 논란이 많았지만 2집은 그야말로 새로운 세계였고 노래가 신비스럽게까지 들렸다. 자기전 듣고있으면 가슴이 뛰던 노래였다. 특히 이곡 하여가. 25년이 지나 30대 중반이 되어 들어도 설레이는 노래다

[@kiehl3678]

가장 바닥에는 락밴드연주를 깔고 그위에 랩과 헤비메탈/힙합댄스 그리고 국악을 섞어서 만들어낸 서태지 제일 상징적인 곡!!!

[@user-xt1tb4ix2j]

하여가 명곡이다 👍👍👍👍👍

[@MrRyuhw]

지금들어도 십년 뒤에 들어도 전율이 느껴지고 느껴질 곡

[@user-zp9bt9zl2o]

지금 들어도 넘나 좋은 것ㅜㅜ 국딩 때 내가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게 감사하다

[@user-tx7zh2uf5n]

울고싶어진다............. 진짜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서태지와 아이들..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늘 보고싶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user-mi1wj8dt1d]

서태지와아이들 무슨일 있었나요.?

[@user-vc2ij5br3h]

@@user-mi1wj8dt1d 지금은 활동안하니 그런거같아요 활동안한지도 몇십년전...

[@user-mi1wj8dt1d]

아....슬픈 사실있네요.우리에겐 영원히 기억할겁니다ㅠㅠ........

[@user-xt1tb4ix2j]

언제 듣어도 넘 좋다👍👍👍👍👍👍

[@user-wc8qb5nb8d]

아~ 소름 넘 좋다!

[@user-hz7xr3zd9k]

대한민국 최고의 노래로 난 하여가에 한표🔥👍 이 어려운 노래로,, 당시 우리나라 대한민국 최초로,, 더블밀리언셀러기록! 공식적으로 240만장이상 판매되었던 서태지2집 하여가👍

[@Agin1999]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태평소 나오는 부분에서 정말 신선하고 뭐라고 할수 없는게 머리를 딱 하는 느낌 받았어요

[@yvesordonio]

One of the songs that made these boys legends.

[@user-lq7cq9pk5v]

복면가왕 노래 듣고 원곡 들으러 왔는데. 저는 서태지 세대가 아니라 잘 몰랐지만 대단하단건 느낄 수 있네요... 다른 곡들은 원곡 듣기가 힘들정도로 음악대장님 노래에 빠졌는데 하여가만큼은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이게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곡이라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user-bl5wl2jg7u]

김정진님 아주 이 노래에대해 잘평가 하셨네요 난알아요라는 노래 추천 합니다 아실수 있겠네요

[@user-xj7fu4py8l]

진짜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었을까 그것도 20살짜리가 진심놀랍다 비트보소 진짜 지금나와도 1위찍고도 남을듯

[@user-bq5ye6nt3c]

서태지와 아이들이 2020년대 가수였음 BTS의 유일한 라이벌이였을듯 거의 30년전전에 나온 노래라는게 믿겨지지 않음

[@XXXCARAMELOiloveyou]

유행을 타지 않으니까 아직까지도 세련되고 촌스럽지가 않음

[@raqueldossantosperes6009]

I'm here because of ateez, loved the song

[@user-ime6uidiU]

사춘기 시절에 이런 아티스트를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수 있었던게 내인생에 행운이었다

[@g_nus0326]

언제나 들어도 좋군요 이 노래는

[@sonsisqkf]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가사보소 ㄷ ㄷ

[@pattisoul1]

하여가 너무조아ㅜㅜ

[@kkumnavi]

아..뮤비보는데 왜 눈물이나냐고..젠장..그립다

[@goodmanwoong]

영원할 것 같았던 그 시절 … 돌아갈 수 없는걸 알기에 슬프네요 TT

[@jungkyulim7306]

지금도 천재입니다 잊어지지않는 존재입니다ㅎㅎ

[@kylehombre4509]

This is so gooddd! let's also talk about their fits🔥🔥

[@요미요밍]

이 비트는 관뚜껑 닫힐때까지 못잊을듯 하여가+컴백홈은 뇌리에 박혀서 절대 못잊을것같음

[@jennylee2200]

legendary

[@user-gh1xt7wk8d]

음악대장 버전도 좋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버전도 좋아요. 서태지씨 존경합니다.ㅎㅎㅎㅎ.

[@user-qx8yl3mp8l]

요즘 노래보다 훨좋다. 내가 그때 고3이었는데 ㅎ 서태지 노래 들으면서 공부~~~

[@user-sz4fk7pn2l]

이게 사실 랩코어 랩메탈의 시초 아닌가 거기다 국악까지 진짜 신장르의 창조자였다

[@user-lv8uw6yd6w]

메탈에 랩넣은것도요.

[@user-pe5my6kd6s]

신해철 김창완 서태지 이런사람들은 좀 정말 앞서가는 음악가였던듯

[@user-vy2pr9nf5i]

전주가 1분이 넘는곡. 메이져 대중음악에서 이런 전주길이가 있었나?? 양현석과 이주노라는 춤꾼을 얼마나 믿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rumibori]

Netflix's explained got me here and I'm gonna be grateful forever.

[@bestofbest6144]

What is the name ? Wanna watch it.

[@user-ml8gm9jc4u]

hyerim kim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중에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석하다’ 시즌1 보시면 케이팝의 모든것이라는 편이 있거든요 거기서 케이팝의 기원을 서태지로 부터 찾는데 아마 그 이야기를 하는거 같네요

[@kuroneco-j4n]

@@hebasalim8017 It's called Explained. He literally says it in the comment.

[@hebasalim8017]

CLICK yeah I wrote the comments and then watched the video 😅😂and realized he said it

[@UNI_together]

K pop 의 시초로 서태지와 아이들을 언급했다면...고증이 꽤나 잘되었다고 쌉인정되는 부분. 😆

[@park9856]

1집 난알아요로 대박쳤으면 2집도 비슷한 노래로 안전빵갈만도 한데 매 앨범마다 실험적 요소가 가득했음. 괜히 천재 뮤지션이 아님

[@user-yh2sm2jf2y]

한 2-3집 느낌으로 계속 했어도 좋았는데 ㅠㅠ

[@user-df6vu7hu3z]

핵심은 이거지

[@user-lb2ne8gc9g]

@@user-yh2sm2jf2y 저능 4집부터 서태지 솔로 앨범이 더 좋다능.

[@user-un9ux8hf9t]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again-fw2oi]

지금 2023년 11월, 고딩때 들었던 그 노래를 지금 들으니 그야말로 전설의 레전드 곡이었네 ...30년 가까이 지난 곡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