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과 정성 많이 못준 딸들인데도 큰딸 진♡ 인간세상에서 반듯하게 살아가는구나. ㅎㅎ 고맙다. 우리는 심성은 반듯한 가족들이지. ㅋㅎ
@write_draw_jin4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엄마!ㅎ 엄마와 아빠 덕분에 이 넓은 인간세상에서 오늘도 하고싶은거 다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
@kimzaehee4 ай бұрын
와아아 24시간을 정말 알차게 쓰시네요. 옛날부터 느꼈지만 "정성들여 산다"가 어떤 건지 작가님을 보면 알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정갈한 하루들 잘 봤어요!
@write_draw_jin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재희님! ^^
@신다프네4 ай бұрын
네 저는 검은티로 하겠어요ㅎㅎ방구조도 바뀌고 집 내부가 깔끔해졌어요😊😊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여성ㅎㅎ
@write_draw_jin4 ай бұрын
집 내부 여기에서 더 깔끔해지도록 몇가지 더 버리고 싶어요...ㅎㅎ
@eunannnn3 ай бұрын
전.... 리코 갑니다. 영상용으로 소니 봤었는데... 포토북을 만들 꿈을 꾸며 리코로 가려고요! 리코 갬성! 이번거 정말 미쳤어요!!
@write_draw_jin3 ай бұрын
@@eunannnn 아 은안님, 저도 접었던 리코 꿈을 스토리지 대표님 사진을 보고 다시 펼쳤어요!!! 캭
@kimhye_3 ай бұрын
브이로그 카메라로 오즈모포켓3, 캐논v10 고민중인데ㅜ 마침 두개 전부 갖고 계시네요!!! 실사용 후기 및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 지금 핸드폰으로만 브이로그 찍고 있어요🙂
@write_draw_jin3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약간 쳐다보더라도 흔들림 잡아주는 것과 선명함이 중요하시면 + 막 아무렇게나 들고 다니시면서 찍는 영상이 주라면 오즈모포켓3(이것은 진리입니다), 쪼끔 흔들려도 되고 대체로 거치해놓고 찍으시면서 캐논의 필름감성 느낌을 영상에서도 느끼고 싶다면 + 사람들에게 그나마 시선을 덜 받고 싶으시다면 아묻따 V10입니다. 결론 -> 둘 다 들이시면 좋고, 저는 여행할 때는 오즈모포켓3를, 일상에서는 V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둘 다 다른 목적의 기기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걸 알고 사용하니 둘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ㅎ
@kimhye_3 ай бұрын
@@write_draw_jin 답변 감사해요! 혹시 v10 에서 셀카모드 시 좌우반전 설정이 되나요?
@write_draw_jin3 ай бұрын
@@kimhye_ 따로 그건 없는 것 같아요~!
@rileydayvlogАй бұрын
캐논이랑 이전에 올리신 소니7c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write_draw_jinАй бұрын
@@rileydayvlog 캐논 v10 : 작고 이목안끌고 확실히 매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6월말에 들였으니 벌써 3개월째 매일 갖고 다니는 중) 4k 24fps 영상미가 감성적인 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심도가 깊거나 세부표현이 살아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일상 브이로그에는 그런 디테일이 크게 중요하진 않죠.) 소니a7c : 가장 작은 풀프레임어도 여전히 여성이 쓰기에는 거대하고 무겁습니다. 저는 슈팅그립과 마이크까지 달고 다녀서 더 그랬던 것 같고요. 그 조합으로 어디 넣고 다닐만한 마음에 드는 가방 구하는 것도 진짜 일이었어요… 결국은 그냥 바깥에 매고 다녔다는 ㅎㅎ 하지만 영상미는 참 진득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그러나 손떨방 기능이 없는 기기라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결국 방출하고 최근에 루믹스 s9 번들줌렌즈 패키지를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