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집 말고 ‘이것’에 투자하세요! 노후가 불안하신 분들 말년이 술술 풀릴 수 밖에 없는 방법 kzbin.info/www/bejne/jZSbZIKApsmGa8U
@임종순-j3s2 ай бұрын
황치라고 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시아버지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허영회-y5t2 ай бұрын
잘했습니다 며느님이 아주이기적이네요. 현명 하십니다
@이연순-d4p2 ай бұрын
아들이 지혜롭내요, 간사한 며느리 엄마와 같이 살면 되겠내~~
@okyonwhite33152 ай бұрын
그며느리 내친것 두손들어 응원합니다 그건 자존심도 아니고 부모도 자식도 남편도 뒤로하고 오직 저만아는 여자 혼자 사는게 여러사람 피곤하게 안하면서 얼마나좋겠어요 때로는 천사로 때로는 여우로 때로는 못되먹게 그사람은 그게 대답이네요 아드님 더 좋은 착한사람 만나서 다시 행복하게사세요. 인생이 살아보니 상당히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꼭 인생에서 행복의 대박 터트리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편집못하는남매영상2 ай бұрын
아드님이백번잘하셨습니다,앞날엔좋은일만있을거예요,,
@원만성-c7o2 ай бұрын
쓰니님 아들 손주랑 행복하게 사세요
@보석님-z3p2 ай бұрын
아드님.잘하셨어요 이제라도행복하게사세요
@바비인형-j4w2 ай бұрын
아버님👍 아드님이 대처를 참 잘하셨네요 친정엄마는 나이 안먹고 안 아플줄 알았나봐? 아드님 선택은 지극히! 정상적인 대처 입니다 잘하셨어요 두분이 사랑으로 키우시면 손자는 바르게 잘 자랄것이라 믿습니다🙏 두분 응원 합니다 👏👏👏
@학순강2 ай бұрын
참 잘하셨어요
@이용국-n7p2 ай бұрын
아들이 현명한 선택 을 했네요 아드님과 행복한 노년 보네세요
@강경희-g6n2 ай бұрын
선탁 잘 하셨습니다
@saifallibhai29682 ай бұрын
아드님 결정 잘하셨어요. 그런 아내는, 같이 일생을 보내기엔 , 너무 불행한 삶이 될거애요. 본성은 쉽개 바뀌지 않아요.
@변상자-s2u2 ай бұрын
잘 하셨네요 그며늘 사람이 아닝네요 세상에 시 부모가 서울에 병원에 가실려고 아들집에 왔는데 집 주소를 가르켜 주지 안하고 하루 종일 박에 세워 두면 그인성은 사람이 아니다 장몬는 저집에 마음대로 오가고 참저런여자를 며늘 로 제로다 이혼 ! 잘 했네요 그어미 에게 교육을 올게 기르겧나요! 잘했내요 손자 잘 키우고 행복 하세요
@최두옥-p3v2 ай бұрын
이혼 잘했다 인성은 절대로 바뀌지않기때문에~~아버지모시고 나중에라도 착한 사람을 만나세요 행복하세요 🎉😂
@김영자-x9x2 ай бұрын
이혼 아주 잘 하셨어요 그여자와는 어느남자도 오래 살기는 힘들것같네 요.
@윤금자-s6i2 ай бұрын
며느리재료.새출발아들.사람고처서쓰지못합.행복하세요.🎉
@소소-h4p2 ай бұрын
결혼해 독립한 아들내외를 존중하시어간섭안하시는 시부모님의 인내심과 현명하심이 놀랍습니다 . 이기적이고 예의없는 며느리...그러한 부모의 싸우는것을 보며 자란 아이는 트라우마가큽니다 아드님도 깊이 고민하신 끝에 내린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아드님과 함께 손주키우며 사시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시겠지만 커다란 사랑을 내시어 지혜롭게 하루하루 나가시다보면 큰 기쁨과 소소한 행복이 늘 따라올 것입니다
@표성환-x8r2 ай бұрын
참 잘 하셨어요 앞으러는 행복하세요
@teaheekim35912 ай бұрын
참잘 하셨습니다. 👏🏻👏🏻👏🏻
@금옥김-y2v2 ай бұрын
지금에 자식들의 가정 상활들이 비슷 합니다
@윤장원-y1j2 ай бұрын
여기 등장하는 아들들은 대부분 불효막심한 놈들인데, 여기 아들은 대단한 효자다.
@강경희-g6n2 ай бұрын
아들의 확실한 결정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이재룡-x6b2 ай бұрын
8⁸⁹and and p😊is 😮😮😅 31:02
@이재룡-x6b2 ай бұрын
😊😊
@chung26492 ай бұрын
그런 인성가지고 두번다시, 또다른 가족 사람다치게 하지말아 ... 그여자는 남자 병만키울상대입니다 저도딸과아들이 있어서 아직 걱정이랍니다 아들 남자 다운 남자입니다 좋은이연있을겁니다 손자학교갈 시간에 아버님 시간가지시고줄겁게지네세요 그래야 건강하실수있으니까요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가겠다던 며느리, 하지만 막상 집 위치조차 알리지 않다니... 부모님의 걱정과 불안함은 커져만 갔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토록 기대하고 믿었던 가족의 배신에, 아들은 묵묵히 복수를 결심합니다. 아들이 며느리를 향해 준비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통쾌한 반격은 무엇이었을까요? 부모님의 눈물을 닦아줄 아들의 특별한 선택, 지금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지금은 아들 결혼 시키면 결혼 하는 그날부터 내 아들이 아닌 사돈집 자식이 되는 시대라 나는 아들 결혼 한지 30년이 넘었어요 한 십년은 어버아날 생일 추석 명절 챙겨 주더니 조금씩 줄어 들더니 지금은 한 십년이 좀 넘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않챙겨 주는것이 내 아들은 결혼 할때부터 지금 까지 처가 옆에 살지요 😡 난 내 아들이 월급이 800 이 넘고 며늘 200 🤣 처남 둘씩이나 대학 가르치고 동생은 일하다 과로로 쓰러저 언어 장애가 약간 왔는데 모의 동의 없이 요양원에 보내고 어미는 찾아 헤메다 경찰서에 실종 신고하니 어미 동의없이 요양원에 처 넣었 더라구요 해서 어미 동의서 쓴것 냐놔라 하면서 경찰에 신고 해서 누나네 집으로 보냈어요 😁😁😁😁 그 월급에 아직도 집 장만 못하고 전세집 살지요 그렇게 월급 받으면서 어미 생활비 ? 한 3년 ? 모두 받은것이 450 만원 지난달에 30만원 아들 아들 하고 키우고 결혼 시키면 결혼한 그날로 처가집 자식 되는것 미리 알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내 생일도 지났는데 전화 ❌️지금은 손녀딸 본지가 한 14~~5년 그 손녀딸이 지금은 대학생이 됬지요 며느리 볼때는 확실히 고향 확안하고 절대 전라도는 ❌️ 나는 사위도 전라도 😭며느리 사위 모두 지 친정 지 모친만 생각하고 챙겨 주지요 나는 생일 없어진 것이 십년이 넘지요 😁😁😁 며늘이 가 생알밥 단 한톨도 해줘서 먹어 본적이 전혀 없지요 사위도 마찬가지 그 지방 사람들은 자기 집계가족 여자는 친정만 챙기지요 하긴 며늘 친정 부모는 결혼 이바지 음식도 때어 먹은 사람들 아니까요 자녀 결혼 시킬때 꼭 쥐의햐야 할점 고향 반드시 찾아야 할것 이지요 나는 대대로 서울 토박이
@mokma87342 ай бұрын
참 대단합니다 물론 요즘 이런 며느리도 있겠지만 소설을 써도 납득이 되게 아니 평소에 반찬 많이 보내 싫어했다면서 그 주소는요 그리고 요즘 나이 칠십에 눈치 없이 반찬 보내고 ... 차값 아끼겼다고 찻집 마다하는 시부모도 있나요 글쓴이가 어느시대에 살고있는지 요즘 시부모들 현명합이다 이런글로 세대간 갈라치기로 각박한 세상 더 부추겨 어그로 끌고 싶은지 ㅉㅉ
@박남도-f9k2 ай бұрын
찬정엄마가. 그모양. 딸도배울것이. 뭐가있나. 이기적인. 며느리볼까. 겁난다
@한순자-r1l2 ай бұрын
어쩜. 며느리들은 거의 뫃퇸것갇다. 상부상조 서로가 잘하면 좋을텐덕 잘해도. 시집식구늣 다 싫어하니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