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역에 일미집 이라는 고깃집있는데....여기 사이드메뉴에 있는 냉모밀 진짜 맛있어요......고기말고 모밀먹으러 다시 가고싶음
@user-dw1yk8cp7u3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의 입맛은 전부 다르구나.. 저는 송옥 찐팬이라..
@higaengs3 жыл бұрын
송옥을 더 좋아하는 분도 많더라구요ㅎㅎ 단 제가 갈때는 엄청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네요ㅜ
@volkylee3 жыл бұрын
유림면은 냄비우동 맛있구요 판모밀은 시킬때문터 추가주문을 하는편이 좋습니다. 송옥은 점심시간쯤 가시면 제대로 못먹습니다. 일찍가시던지 늦게 가시던지....
@MyMadG3 жыл бұрын
난 지금 농심 냉모밀라면 먹으면서 갑자기 랜덤으로 딴 이 영상 보며 라면 먹으니 처량하다 ㅠㅠ
@alswns37373 жыл бұрын
맛있음 그거 ㅋ
@jinu83103 жыл бұрын
송옥이 탑 무, 파 왕창 넣고 장국마시면서 면발 후루룩하면 최고 👍
@chungsunghee22133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선호도는 송옥>미진>유림 입니다만 갱스님과 다른게 전 7~8월에 안가고 다른 시기에 가서 그럴거에요. 7~8월은 진주~에가서 콩국수 먹음 어쨌든 무사시를 제일 많이 갔어요
@user-sk5vf2jo8f2 жыл бұрын
원래 판메밀 처럼 찍먹 소바는 먹다가 보면 간이 옅어 집니다. 그래서 나중엔 맛이 없어요. 대신 국물과 같이 부어서 나오는 소바는 그런 느낌은 적어지죠.대신 와사비나 겨자의 알싸함이 먹다가 보면 사라져요. 그래서 파나 무우 그리고 와사비나 겨자 리필되는 냉우동 스타일의 소바가 제일 괜춘한거 같아요.
@veronicachoi-vy4pl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성북동 '하단' 냉메밀칼국수도 드셔보세요. 불친절하다는 평이 많긴한데 제 개인제으로는 그정도는 감내하고 한번씩 갈만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