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실감나는데요? 꼭 총알이 진짜 날아오는 거 같아요." "시발 총알 맞아 시발" @@1hu2izxuh
@현무5-r3z8 күн бұрын
@@1hu2izxuh실화같은 퀄리티! (ㄹㅇ 실화임)
@KokotdakKoko12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고폭탄 까지 날리지 않았을까 ㅋㅋㅋ
@sangsangha91924 күн бұрын
그당시에 목숨을 걸고 싸우셧는데 저희가 다시 재앙을 불러 왔었네요...
@perty-eb9bd5 ай бұрын
그ㄱ장에서 봤던 그웅장함은 잊을수가 없음…
@oe369417 күн бұрын
문득 생각이 나서 듣고 있는데 어머니가 지나가던 중에 옛날 생각이 난다 하시더군요 아가씨 시절 한창 등하교할때 시내에서 시위대들이 구슬프게 이 노래를 경찰들 앞에서 부르면서 버티는걸 항상 지켜봐왔다고 합니다 최루탄 가스 마셔가면서요.
@oe369417 күн бұрын
저는 완전한 민주화 이후에 태어난 세대라 당시의 고통과 참상을 감히 짐작할 수는 없겠지만 결국 이 따뜻한 자유는 지금 이 순간에서도 어딘가에서 묵묵히 살아가고 계신 윗세대 분들의 유산이라는 걸 체감하고는 있습니다. 그 분은 시장통에서 생선을 손질하고 계시는 아주머니일 수도 리어카를 끌고 폐지를 줍고 다니는 할아버지일 수도 호흡기에 문제가 있으신 교회 목사님일 수도 있겠지요.
@최유현-r2s16 күн бұрын
시위대들이 의외로 군가 많이불렀죠. 군필이 많기도했고 당시 그들은 전쟁중인 군인과 다름없는 상황이라 가사가 잘맞기도 했고...
아니 아무리 찾아도 음원이 없던데 어디서 가져오신겁니까.. 일단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은 없겠죠..?+
@Renee29516 ай бұрын
Soundtrak of the movie 12.12 Tell me the lyrics in English please
@도겸-c3c5 ай бұрын
@@Renee2951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High mountain and deep valley, desolate foot of the mountain)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To the snow-covered front line, we go.)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departed spirits are.)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The wounded old pine tree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Blue forest and clear water, breathing foot of the mountain)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To the front line that welcomed spring, we go.) 젊은 피 스며든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blood were soaked.)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Mossy rocks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김수-s4f3 ай бұрын
그냥 유튜브에서 음원 추출하셈
@겨울눈꽃-b5f8 күн бұрын
노래 가. 군가 이상이다 멋있다
@zakumark21992 ай бұрын
정말멋있다… 노래… 전우들 vs 전우들…..군대들 vs 군대들…. Valkyrie 같다 ….
@도련43Ай бұрын
가사가 어디있죠? 영상에도 없고 댓글에도 없고 더보기 란에도 없습니다..
@lkhyunw96Ай бұрын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 때 그 자리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원곡 가사랑 살짝 다릅니다. 2절 부분이요
@정호성-k8f2 күн бұрын
2절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 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