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메마르지 않도록 거룩한 성사생활 잘 할수 있도록 제일 가까운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진정한 신앙의 선물 즉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영적인 은총임을 감사로 일깨워봅니다. 신부님 귀한 외부 특강 들을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진경정-q3j3 ай бұрын
요셉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 저를 좋은 밭이 되도록 이끄십니다.
@rosaliakim10153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 귀에 쏙쏙 잘 들어 오네요. 거저 주어진 은총을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하세요!
@user-qd4kw7nk7o체칠리아3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레몬이상엽3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영숙-l3f3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해요 하느님은총 많이받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
@신로사-d6h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아멘
@김은희-o8g1w3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
@진권순-f5y3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박영연-f9r3 ай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용산성령기도회3 ай бұрын
신부님 늘 유투브로만 뵈었는데 어제 직접 뵙고 미사드리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조흥숙-h8u3 ай бұрын
영원한 생명 거룩함에 이끌려서 참된신앙 안에서 적극적으로 현실을 극복 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아녜스에리3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희경-u6g3 ай бұрын
7월1일 특강에 신부님직접뵈올수있는 그날 며칠안남았어요 미리기뻐요❤😊
@Rainbow-j8v3 ай бұрын
어디에서 하는지요?
@이희경-u6g3 ай бұрын
경남 마산남성동성당입니다 잘다녀가세요 주님축복빕니다
@Rainbow-j8v3 ай бұрын
@@이희경-u6g 감사 합니다 저는 인천이라서요... 영상으로 시청 하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kyunghwancho95503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boonyeriobayu-57663 ай бұрын
신부님!! 주님의 종으로써 스스로 봉사직을 찾고있습니다. 🙏💜👍
@유데레사-o7w3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wooyoungkim57393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경책 잘 읽겠습니다
@TV-gr9qq3 ай бұрын
+ 찬미 예수님! 근본적인 의도! 내면의 방향성! 농경사회의 도제 제도! 현세는 하느님께서 하느님 위치에 있지 않다. 신앙의 본질 탐구! 교황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인간은 부정적인 소식에 밝다. 모두가 돈을 향해 달려간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다. 우리의 시선을 돌려 놓기만 하면... 신앙은 우리에게 선물 되었다. 영적인 가치! 믿음의 본질은 올바름! 신앙은 배워야 한다. 고난과 십자가는 선물이다. 보람은 참된 방향에 있는 것이다. 세상은 양선한 사람을 제물로 삼는다. 흐릿한 정신으로 신앙을 믿다가 그냥 간다! 영원한 생명을 꿈꿀때 비로서 올바른 신앙이 샘솟는다. 욕망으로 빗어진 길은 멸망의 길이다. 영혼의 끌림! 욕망이 죽음에서 도망치게 하고 있다. 실존주의! 참된희망! 아멘!
@boonyeriobayu-57663 ай бұрын
이제서야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긍정의힘-x4k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경옥-w9k3 ай бұрын
특강 감사합니다
@bobbylee93303 ай бұрын
👍
@박새미-c6j3 ай бұрын
사제들은 존경 받으셔야 합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시는 분들이니까요' 사제들이 안 계시면 저희는 성체를 영할 수 없기에...
@소희윤-j3g3 ай бұрын
신부님^^ 질문 있어 글 남겨요. 레지오 단원이 모이지 않거나 탈단하여 현재 저희 레지오도 4명의 단원이 열심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중에 언급하신 2천차 주회합을 기다리는게 뭐가 잘못된걸까요? 신부님의 말씀에 약간의 부정적인 늬앙스를 느꼈는데 제가 오해한걸까요? 의무적인 묵주기도라도 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semitoon3 ай бұрын
‘열심’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나무에서는 좋은 열매가 맺힐 거니까요. 세속적인 사람도 열심합니다. 다만 세상의 열매를 맺을 뿐이겠지요.
@semitoon3 ай бұрын
활동 보고는 너무 길어도 안 되고 너무 짧아도 안 된다. 무엇보다도 판에 박은 듯한 보고가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한 보고는 그 단원이 자신의 의무를 게을리 하고 있음을 스스로 나타내 줄 뿐만 아니라, 다른 단원들도 그 단원이 의무를 게을리 하도록 동조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 된다. 이러한 태도는 쁘레시디움으로 하여금 단원들의 활동을 감독하도록 한 레지오의 기본 사상에 큰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단원들이 수행하는 활동에 대해서 쁘레시디움이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 활동을 관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레지오 교본 중에서...)
@semitoon3 ай бұрын
기도나 그 밖의 신심 행위를 아무리 많이 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는 활동의 의무를 채우지 못하며, 활동의 일부로도 인정하지 않는다. (레지오 교본 중에서...)
@소희윤-j3g3 ай бұрын
네. 신부님 말씀의 의도를 알것 같습니다. 아마 짧게 축약해서 말씀하신터라 제가 오해아닌 오해를 했습니다. 신부님은 아마 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겠다라는 의미였던것 같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레지오 단원으로 다시한번 말씀의 의미를 곱씹으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오는데 안전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victory-gp3ek3 ай бұрын
신앙은 어마어마한 선물입니다. 다만 그에 대해서 배워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꿈(영원성)을 바탕으로 현실에 가장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람들입니다. :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써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2베드1,2)의 '앎'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예수님을 아는 사람으로 불려지는 기쁜날 되게 하소서.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