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화재정비가 마무리 된 조선 태조 왕비 선덕왕후의 능침사찰인 돈암동의 *흥천사* 가 너무 정겹답니다. 왕비의 영혼을 위로하던 절이라 특이한 문화재 유물과 천수천안 보살님이 모셔진 극락보전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미륵부처님의 온화함과 다정한 경내 조성도 위안을 줍니다.
@koreantemple7485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해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루아 Жыл бұрын
몇 곳은 이미 가본 사찰들이네요.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곳으로 알차게 모아져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