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보문사... 참 아름다운 절이죠. 비탈길과 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419 계단을 오른 다음에 느끼는 기분은 최고죠. 아름다운 석양도 볼 겸, 곧 저녁 무렵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낙산사, 휴휴암, 향일암도 가 본 곳인데, 영상 보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유튜브 친구 하면서 서로 교류하면 좋겠습니다.
@Bpkjh Жыл бұрын
낙산사입구가 많이 바뀌었군요.홍련암가는길도.....감사합니다.휴휴암 와!!멋집니다
@찌룽-m3e Жыл бұрын
넘흐 좋은영상♡♡
@maeyn3511 Жыл бұрын
이런 먼곳은 산악회 관광차 활용하여 다니면 편안하고 돈절약 시간절약 알아보면많음 동래뒤산에 광고에 전단지 있는데부터 따라다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