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에서 주신 에너지젤 너무 유용하게 잘 먹었어요!! 첫 100k 도전이였는데 무사히 완주해서 기쁘네요! 맨날 유튜브로만 보다가 실제로 뵈니 신기하기도 했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하고 사진도 찍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올댓트레일 화이팅!
@allthattrail16 күн бұрын
보람됩니다
@PARKCoreano16 күн бұрын
10k 참가했었는데 다음은 50k, 100k 참가해보고 싶네요. 다들 너무 멋지십니다👍
@kms-100516 күн бұрын
만나뵈어서 반가웠고 응원 감사했어요 승용님의 죽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목여행자박동식16 күн бұрын
훈훈하네요. (파워젤은 많이 안타깝네요. 아, 등반객 왜 그러셨는지...ㅡ.ㅡ)
@mirjjangjeon885916 күн бұрын
올댓트레일 외칠 준비 해갔는데…못뵜어유~~~그래도 완주는 했습니다.
@allthattrail16 күн бұрын
완주 축하드려요!!
@SeunghwanJu16 күн бұрын
우이동에서 제공해주신 에너지젤 먹고 힘내서 50K 완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llthattrail16 күн бұрын
보람찹니다 ㅎ
@Bluerunbalup9416 күн бұрын
등산객들 잠깐 의자에 얹어놓은 물통같은거도 그냥 막집어가더라구요 ㅠ 참 제가 방심하고 놓은것도 있습니다만 도덕적으로 좀 어긋난 분들이 생각보다 산에 많았습니다.
@hoyorqsong15 күн бұрын
두 번 dnf하면 없어 보이잖아 쫄았어 쫄았어 제일 좋은 거 사서 내가 했어 빵빵 터지네여😂😂😂
@hkim608215 күн бұрын
서울100k 대회가 서포터 지원이 가능했나요? 규정에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서포터의 도움을 받은 경우" 페널티가 주어지는데.... 이거 무시하고 한거면... 대회 수준을 참 동네대회로 만들어 버리는 행위 아닌가 싶네요
@hoyorqsong15 күн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대회측에서 서포터 지원 가능 장소를 지정해 공지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규정상의 "지정되지 않은 곳"이란 CP 이외의 장소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회측에서도 CP에서 버젓이 행하는 서포터 행동에 대해 별다른 제지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회측에서 금지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게 마땅합니다.
@hkim608215 күн бұрын
@@hoyorqsong 지정되지 않은 곳... 지정 된 곳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서포터를 하면 안되는거에요. cp라고 개인 서포터 가능한 곳이 아닙니다.
@hoyorqsong15 күн бұрын
@@hkim6082 대회 측에서 규정에 나온 "지정되지 않은 곳"은 'CP 이외의 장소'라고 공식 답변했습니다. 즉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서포터의 도움을 받으면 안 된다"는 규정은 "CP에서만 개인 서포터가 가능하다"와 같습니다. 그런데 공지한 규정 문구만 놓고 보면, 말씀하신 대로 해석할 여지가 농후합니다. "지정된 곳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서포터를 하면 안 된다"는 해석이 대회 측의 의도였다면 차라리 "개인 서포터 금지"라고 공지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쪼록 공지가 좀 더 명쾌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