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실습이후로 수술실은 절대 가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인간의 신체를 들여다보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않는 명예로운 일이라고 느끼셨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 존경합니다
@행복한잉어빵2 жыл бұрын
수술받으러 갔을때 차가운 수술대에 오르자 긴장해서인지 심박수가 많이 올라갔었는데 그때 심박수가 높아진걸 걱정하면서 손잡아주시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간호사쌤인지 수련의쌤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감사했어요. 손잡아주시는게 마음 진정하는 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었어요 :)
@트리오-z9s2 жыл бұрын
간호사로서 직업관이 투철하신건 칭찬합니다 멋지네요
@김현아-o9g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잘 모르는 분야지만 이해가 한번에 가요!
@아암배고프구나3 жыл бұрын
일단 서울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되게 능동적이시네요 생각도 넓으시고 법의 간호대학원 나오면 좋은 연봉에 의료전문변호사 사무실쪽이랑 일할수도 있겠죠 제가 본 간호사들중 잘풀린 케이스중 하나일듯 하네요 저는 탈임상해서 구급차 타고 있습니다^^ 뭐가 되었든 탈임상 축하드리고 좋은 미래있길 바랄게요~~!
@수술실별쌤3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멋진인생이네요^^ 도전하는 인생 화이팅~! 간호사의 새로운 역량도 더욱더 기대됩니당~~!!
@냐옹핑3 жыл бұрын
직업의식도 뚜려하시고,,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jap43343 жыл бұрын
똑똑하신 분들이 수술실에 계셔야 아무래도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것같네요~~ㅎㅎ^^
@유빈-b9x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취적인 삶..멋있어요
@퇴사맨3 жыл бұрын
역시 똑똑해서 말씀을 잘하시는구나 역시 스울대
@양귀비-y9o3 жыл бұрын
와...왜이리멋있냐 인간이라면 한번정도는 이렇게 멋있게살아봐야하지 않나 싶다... 멋있다 나는 못하지만 응원합니다 진짜 공부잘하게생겼다 나이는어린데 내 선배같고 간호부장님같이 왠지 기대고싶다
@Arizonayst3 жыл бұрын
무슨일이든 의미부여하기 나름인데.. 저도 수술실에서 일했지만.. 그렇게 멋지게 표현해볼 생각은 못했던거 같아요. 무거운 수술 기구들고 추운데 오래서있어서 관절 다 나가고 면역력 떨어지고.. 중노동이라고만 생각했지.. 명예로운일인줄은 몰랐네요. 똑똑하고 멋진 사람이 수술실 근무를 설명해주니까 더 그럴듯하고 멋있어보이네용 ㅋㅋㅋ
@lsh110323 жыл бұрын
6:45 그래서 중동 사람들이 그렇게 축구장을 침대처럼 사용하는거군요. 맨날 누워서 정말 왜 그러나 했는데..통증에 예민한 분들이었음.
@gina9333 жыл бұрын
으아 우수한 두뇌와 겸손까지 겸비한. 진정한 백의 천사입니다
@Hesed_min2 жыл бұрын
이진 선생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수학도 가르쳐주시고 마지막에는 서울대 아웃백도 데려가주시고 제 여동생 과외도 정말 열심히 해주셨던 거 기억이 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좋네요ㅠㅠㅠ
@유니안-t2x2 жыл бұрын
보통은 남들 가는 길을 따라 가며 안정하려고 하는데 이 분은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려 하는 멋진 정신을 가지고 있네요. 당신은 머리도 마음 밭도 좋고 긍정적이니 꿈을 이룰 것 같습니다. 화이팅!
@오성훈-o3x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영상 감사합니다 >
@Neroro18763 жыл бұрын
의대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적성에 맞아야 적응할수 있을듯...
@fuckingyakisoba2 жыл бұрын
의사(의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업과 전공이그렇죠
@successmen0072 жыл бұрын
@@junsazld 도통하셨근 ㅎ
@danchan83172 жыл бұрын
@@junsazld 성적되는데도 서울대 일반과 가는 경우 있어요 ㅎㅎ
@bw71052 жыл бұрын
@@junsazld 대부분은 그렇지만 세상에 100%라는 건 거의 없긴 하단다 애기야…
@jeanwinner88622 жыл бұрын
@@junsazld ㅎㅎ제가 산증인들 몇명 알고 있고 그 중 1이 우리 아들이에요 의대합격은 그냥 학교 실적을 위해서~기계 전공하고 박사공부 중인데 지금도 의대는 여전히 아웃오브안중이고 컴공 안 간 건 후회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뼛속까지 공대남,,, ㅎㅎㅎ
@Hey-t5t3 жыл бұрын
간호사로서 의사를봤을때 진짜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fanoii3 жыл бұрын
음 어떤점이 더 의사가 힘든가요..?
@Hey-t5t3 жыл бұрын
가장큰건 엄청난 책임감의 무게고요 생각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렇게 열린공간에서 뭘적을수있는지 잘몰라 답글달기 어럽네요ㅋ
@maruari13823 жыл бұрын
들은바로는 생명을 다루는 수술일 경우, 막대한 책임감과 인체 해부하는 그 과정부터 예민함, 스트레스, 그 해부된 신체를 보는 상태가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휘리릭-x7g3 жыл бұрын
@@maruari1382 수술실 간호사가 이런 상태의 의사와 같이 일하다보니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같이 받으며 커버하며 일해요 20년 넘게 그걸 이겨내느라 힘들었네요~
@키보드무술3 жыл бұрын
17년도였나 사촌형이랑 본1때부터 줄곧 연락하고 지냈었는데 그냥 공부량부터 자살 뒤지게 하고싶어함
@Lilys91903 жыл бұрын
되게 멋있어요 우리딸도 저런 여성이되면 좋겠어요
@Van_young2 жыл бұрын
진짜 똑똑하고 능동적인 분이시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user12p43i2ck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진짜 잘어울리실거같은데ㅠ학교가 아무래도 서울대 보낼욕심에 그랬던게 아닐까하는생각이..
@jisuan40213 жыл бұрын
정말 제가 가고싶은 길을 가시는 분이세요…!! b 저도 법의간호사에 관심이 많아 학과생일때부터도 경북대 찾아보고그랬는데 현생은 물론 일에치이는 신규지만ㅜㅜ 심지어 아랍까지..wow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박용용-j5z3 жыл бұрын
간호대 3학년으로 앞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진짜 본받을 점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존경해요..말씀도 너무 잘하시네요..
@Katekate-ob2sl3 жыл бұрын
인도 ,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은 좋게 볼려고 해도 좌절하게 되죠...사실 우리나라에 불체자든 뭐든 그쪽 사람들은 입국이 아주 까다롭게 하는게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0년 가까이 그들을 겪어보니 미국에서 그들에게 비자를 거의 안주는 이유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엘더스크롤2 жыл бұрын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우리나라 국적별 강력범죄 건수 나래비하면 탑티어 찍는 애들
@zpslvkqakdfud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진짜 간호 스펙의 끝판왕이세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yurachoi62272 жыл бұрын
와, 우연히 봤는데 너무 멋지신 거 같아요. 분야는 다르지만 잡념이 많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시는 점을 본받고 갑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들도 다 잘 되실 거 같아요 : )
@정후춬3 жыл бұрын
역시 서울대 클라스..정말 말씀 잘 하시고 간호계의 스펙 끝판왕이시네요👍🏻👍🏻👍🏻멋있습니다
@뭉뭉이-v9t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지신데여?
@타누-g5z3 жыл бұрын
와... 간호사라는 직업 하나로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해보셨다는 게 넘 흥미롭게 다가와서 끝까지 영상 봤어요ㅎㅎ 친구가 간호사라 더 관심있게 봤습니다 어떤일을 하시던지 앞으로도 잘 되시길 바랄게요!
@dhfhfm3 жыл бұрын
병동이 수술실 가면 신규인듯이 수술실도 병동 오면 신규죠ㅠㅠㅠ병동은 수술준비 시술 준비 검사 준비하느라 죽어요….어떻게 5년을 버텼나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na9333 жыл бұрын
저도 병동 일하다 죽다 살아남 미국에서 ㅋ
@yum83323 жыл бұрын
간호학관데 너무 멋있으시네요 신체 내부를 보는게 명예로운 일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네요..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거 같아요 간호사도 하기 싫고 3교대도 하기 싫고 그냥 다 싫었는데 반성하게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ehaeladiya3 жыл бұрын
저도 법의간호사가 꿈인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서정-h5u2 жыл бұрын
멋찌세요~!! 저도 실습때도 입사해서 지원과 쓰라고 할때도 수술실만 지원했는데 ᆢ 고되지만 사명감ᆢ 인간한계 ᆢ감동ᆢ 평소에 느낄수 없는 감정을 다 느낀듯ᆢ 정말 되돌아 보면 보람 되었습니다 간호사분들 홧팅입니다!!
@user-we8xd7jt3o3 жыл бұрын
상위권대 일 수록 간호학과는 제일 점수가 낮고 하위권대 일 수록 간호학과가 높습니다. 서울대 정도면 간호사가 되기 보다는 교수나 공무원 쪽으로 가죠.
@냥냥-k9p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스카이는 간호대가 제일 낮고 중경외시 라인부터 그 밑까진 몇몇 학과 빼고는 간호학과가 제일 높죠
@userdkssud2 жыл бұрын
근데 코로나 이후로 간호학과 많이 뜨지 않음?
@pectoralismajor-wd1xu2 жыл бұрын
@@냥냥-k9p 중경외시 간호학과 갈바엔 서울대 간호학과 가죠
@냥냥-k9p2 жыл бұрын
@@pectoralismajor-wd1xu 엥그건 당연하죠
@pectoralismajor-wd1xu2 жыл бұрын
@@냥냥-k9p 서울대 간호학과 졸업하고 의전원 가면 되지 않나요?
@바나나보트-x6y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넘 멋지세요!!!
@yurasia10033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에 서울대 간호과 붙은애 이대 의대도 붙어서 이대 갔는데..옛날이라 가능했나봄 저 분은 참 열심히 노력하신다 열정도 멋지고 실천하는 모습도 멋있다
@RoRmtgksrbf3 жыл бұрын
능동적, 긍정적이면서도 계획이 다 있으시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wicnqm2 жыл бұрын
간호사를 간호하는 기업이라니 독특하네요. 간호를 하는 간호사가 지금 보다 더 대우받고 적응못해서. 힘들어서 라는 이유로 탈임상 하는 간호사들이 생겨나지않는 간호환경이 더 자리잡길 바랍니다.
@잘태어나고싶었어3 жыл бұрын
멋있는 분이시다
@lizzleyang3 жыл бұрын
설대 간호학과 애들 의치전 준비 많이 함. 동생이 치전다니는데 설대 간호학과 애들 있음
@eppi798park6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워요 👍 저도 분당 서울대 수술실 근무하다가 신촌 세브란스 수술실 거쳐서 지금은 미국에서 산부인과 로봇 수술실 Specialty Coordinator로 근무하고 있어요 😀 법의간호 저도 한국에 있을때 생각을 하긴했었는데 저도 나름 내가 가고 싶은 길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고 그런대로 지금이 가장 최선의 길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ㅎㅎ저와 경력부분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Good luck for everything❤
@node92993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Tomassaaa2 жыл бұрын
미국 간호사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
@De-mt4oo4 ай бұрын
최근 의료논쟁아닌 의료사태로까지 퍼진,, 시국에 3년 된 영상을 보면서 - 의료계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함과 경이로움, 존경심만 남네요 ,, 의사분들이든, 간호사분들이든,, 모두 존경합니다
@fortdrago44112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들은 언제나 존경스럽습니다
@집토끼-q3f2 жыл бұрын
같은 간호사로서 정말 자랑스럽네요^^ 저는 대학병원 두곳 7년, 3년 거치고 결국 보건소에 간호직공무원으로 또 일하고 있지요. 간호사는 갈수있는 길이 다양하고 정말 많다는 것을 매번 실감합니다.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계속 힘이 닿을때까지? 일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선생님 얘기들으면서 이젠 가물가물하지만 저도 병원에서 일할때 신규때는 울면서 했지만 익숙해지면서 너무 보람있고 즐겁게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얘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력쟁이둥이 Жыл бұрын
선생님 4년차 간호사입니다. 임상과 삶에 치여가며 힘들게 일하는 중이다가 임상외 다른 직업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혹시 간호직공무원은 지방직으로 준비하신건지, 대학병원에서 오래 일을 하시다가 공무원 준비를 하게되신 계기와 공무원 공부 기간등을 여쭤봐도 될까요..?
@jione48822 жыл бұрын
심지 굳은 사람인게 정말 잘 느껴지네요 흔치 않습니다 특별한 분이심...
@dhejehdbn2 жыл бұрын
의대중 가장 점수 낮은 대학이 고신대 의대인데 서울대 간호학과 성적으로 고신대의대 비빌수도 없어요 실제 고신대 의대에도 서울대 공대 ,고신대 의대 동시합격자들 많아요
@MRBK.1002 жыл бұрын
고신대 의대가 서울대 컴공보다 높다는데 맞나요?
@홧팅-h5r3 жыл бұрын
너무 다양한 경험을 한 선생님 부러워용!!!저랑 마인드도 비슷하시고 응원합니다😀
@jh010shin23 жыл бұрын
우와 너무 멋지세요,,, 저는 꿈은 큰데 게을러서ㅋㅋㅋ ㅠㅜ 선생님처럼 부지런하면서 꿈을 꾸는 사람은 정말 멋지네요. 동기부여 제대로 받고 갑니다 !!
@Soso-jb9rm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하고싶은일 , 가고싶은 길 다 이루시길 언제나 바랄께요😊 Alhamdulillah
@ghkhdsth2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보고도 1선생님이 추천 2수술실 일거라는거 예상했는데 예상대로임. 내 친구도 딱 저 케이스. 사실상 학교에서 서울대입결높이려고 떠민경우가 많고 서울대나와서 병실에서 진상환자나 보호자랑 대면하며 일하기 싫어하늠 경우가 많다 수술실은 대면안하고 할일만하고 나옴되므로... 의대 간호대는 병원에서 일하는게 같을뿐이지 전혀 일의 결이 다름. 일하다가 내가 서울대나와서 왜 이러고있나 킹받는 애들이 의전원 많이가고 의대갈 학생은 아예 간호대 쓰질않음 모범생 여학생들이 교대랑 비교하다 설간호 많이감 아님 좀 하다가 심평원 시험봐서 들어감 그리고 학생들이 이 영상본다면, 진짜 간호사 일이 넘 좋아서 하고싶다하심 그냥 3년제 전문대가서 취업하세요 간호사는 인력이 항상 부족해서 본인 학점좋고 일잘하면 메이저병원들어갑니다
@표준-x9m2 жыл бұрын
간호대는 22학번부로 3년제가 다 없어지고 4년제 일원화 됐습니다ㅠ 그래서 전문대도 간호과가 아니라 간호학과고 졸업시 전문학사가 아닌 학사를 받죠
@nyangpunch882 жыл бұрын
3년제 없어요ㅎㅎ
@ana_sarca3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애들 많네.. 지잡대 의대 커트라인 끝나야 서울대 의치대 제외 상위과 시작한다...
@2162-k7t3 жыл бұрын
@@조수아-e5u 엥 맞는데 설의 설치 설컴빼고 수도의에 비빌 학과 서울대에 있음?
@2162-k7t3 жыл бұрын
@@조수아-e5u 으흠 그럼 지방의 말고 탑텐의나 수도의로 바꿈
@2162-k7t3 жыл бұрын
@@조수아-e5u 그렇긴 한데요 ;;
@2162-k7t3 жыл бұрын
@@조수아-e5u 하긴 보니까 대깨의만큼 대깨설도 많았음
@Kotrae3 жыл бұрын
설대 간호학과 갈 수준이면 타대학 상경계 쓴다는 게 맞는거아님? 설대까지 가서 간호사되면 간판이 아깝다는 취지겠지 굳이 서울대까지 가야하나 이런 뉘앙스인듯
@고등어-j6d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멋있는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jieunchoi22622 жыл бұрын
같은 간호사지만 서울대에 대학원 끝없는 공부열정 대단하네요.
@seulki18353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화이팅🙌
@블루-k2r2 жыл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수술실 근무가 쉽지는 않을텐데
@양동훈-o3l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주셔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간호학과 가봐야 겠네요. ㅎㅎ ^^:^^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pkjsky05063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정말 저렇게 도전하는 사람이 부럽고 멋있습니다
@옥토끼-f1m3 жыл бұрын
아 멋지다 모든 일이 술술술 얘기하지만 내용은 구체적이고 알찬 느낌!! 멋져요
@user-to6gaga3 жыл бұрын
와… 다양한 일을 하셨네요 멋져요
@user-goodtherapist2 жыл бұрын
매우 훌륭한 친구네요! 앞으로도 계속 멋진 삶을 살아가실 것을 응원합니다.
@clarakim77173 жыл бұрын
동영상 타이틀이 한국 에서나 할수있는 질문...개인의 성향이나 철학, 신념때문에 의사라는직업을 회피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고의로 간호사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아요 한국이 개발 도상국이었을때는 국가의 상황때문에 개인적으로 공부하고싶은 과를 택하지못한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각자의 타렌트와 공부하고싶은과에가서 공부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hotdogenclan3 жыл бұрын
뭔 말도안되는 ㅋㅋㅋㅋ
@지니-n1c3 жыл бұрын
요즘 제가 간호학에 대한 회의와 취직에 대한 걱정때문에 매우 무기력했는데 저랑 같은 이름은 간호사 선생님께서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열심히 노력해서 하신걸 보니 다시 한번 힘내서 살아야겠다! 동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quidwardtentacles86353 жыл бұрын
얼른 도망치세요 sn이면 ㅋㅋ
@a8304-neiswlll3 жыл бұрын
현 sn입니다 ㅋㅋ 도망 가고 싶어요 ㅋㅋ
@스크림아이-f6y3 жыл бұрын
걍 때려챠 보건공무원이나 하던가 병원에잇으면 평생 시다바리하는겨 마치 군대 묶인 노비 부사관마냥 ㅉㅉ
@minyeonsong252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5년전 이민와서 뉴욕에서 투석실 간호사로 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 여러가지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응원 합니다
@ongly_you3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투석실에서 일하고 있어요.반갑습니다~ 지금은 미국 가기 어떨까요??
@gina9333 жыл бұрын
저는 캘리포니아 엘에이로 같은일 ㅎ
@여행마니아-o1h3 жыл бұрын
인증 없으면 뭐다?
@tikitaka80422 жыл бұрын
뉴욕에서 같은 업종 일했었는데....반갑네여
@김민-p6f2 жыл бұрын
@@여행마니아-o1h 생각보다 흔해서 인증 필요없음
@ozkpop2 жыл бұрын
의사와 간호사 각자의 영역을 인정하자. 서로 상하 수직관계가 아닌 각자의 전문 분야인것이다. 선진 마인드를 갖아야할 때
진짜 내용이 너무 흥미롭네요~너무 재밌게 봤고 새로운 정보를 얻은 것 같아 재밌게 봤습니다^^
@sopianshin32503 жыл бұрын
저는 간호학생때 분만실이 너무 좋아서 조산사로 일하고 있는 92학번입니다.
@user-cy3ui4vb8o3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pacse763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인생이시트콤-w6j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간호학과 졸업하신 분들한테 너무 무례한 댓글들이 많네요.. 무슨 서울대 타이틀만 생각하고 간거라느니; 남이사 그분들이 진짜 타이틀만 생각하고 갔다 해도 대체 뭔상관? 눈살 찌푸려져요 그리고 어련히 암만 서울대라도 간호학과 인거랑 지방 의대가 차이가 큰건 알겠는데 그 사실을 알려주려는 의지가 너무 강한 댓글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NURFIT-wd5cj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latenight5865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간호학과면 몇년 임상 경험 후 대학원 병행하면서 결국은 학교 교수로 많이들 가시더군요. 서울대 간호학과도 사회복지학과도 끝까지 임상이나 현장일만 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 학교에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전국에 워낙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가 많으니까...
@user-xb2ft3zk1r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서울대 간호학과는 타 대학교 간호학과보다 환경이 특수하니까요
@잘생긴남자다내거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간호사...... 남 머싓 ㅠ 눈물 좔좔...
@이승원-x6r5o3 жыл бұрын
고귀한 사명있는 직업입니다 환자들을 편견없이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세요
@sophiasiwoosim87713 жыл бұрын
동기부여 많이 받고갑니다~
@seop_263 жыл бұрын
저자리도 대단한건 맞는데 설의는 범접 불가의 영역임 운빨도 상당히 중요할정도로
@김건형-b8c2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똑똑한겁니다. 부럽.
@ubay1670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의대를선호하는 풍조가 좀 이해가 안 됨. 아무리 의사가 그나마 돈 벌기 좋고 사회적으로 대우받는다고 하지만 전공분과나 역할에 따라서는 그다지 직업만족도가 좋다고 하기는 어려운 분야가 많은데, 대부분 수험생이 의대진학을 선호하는 건 학생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 부모의 의사를 주입해서 그렇게 된 것 아닌가? 의대 장학금 받고 갈 수 있었지만 하고 싶은 다른 전공 택해서 그 이후로 먹고 사는 게 그렇게 순탄하지 않은 길도 걸었지만 다시 의대 갈래? 아니면 하고 싶은 것 할래? 질문을 받는 일이 생긴다면 나는 다시 선택해도 의대는 안 감. 각자 인생이 있고, 사람의 정신적 만족도가 다른데, 환자와 의료기기에 둘러 쌓여 평생 사는 직업에 대부분이 집착하는 건 확실히 비정상적인 시대적인 광기라고 본다.
@박재키2 жыл бұрын
설공가심?
@goldenstate69002 жыл бұрын
간호사도 물론 힘들지만 의사는 진짜 미친 정도더라 괜히 돈 많이 받는게 아닌듯 공부량 미쳤고 레지던트 하고 나중에 의사돼도 수술해야하고
@1hu2izxuh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수술이 적거나 없는 분과로 빠지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인턴까지는 모든 의국을 다 돌긴 합니다
@paper587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도전정신과 직업의식..배우고갑니다
@aeranpearson58903 жыл бұрын
의과대학 함부로 얘기하면 않됨. 머리로만 하느게 아님. 나도 간호사이자만....
@강아지는야옹야옹-i4z3 жыл бұрын
간호사치고 굉장한 마춤뻡
@aeranpearson5890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야옹야옹-i4z 미안합니다. 미국산지 너무 오래돼서...
@aeranpearson5890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어디마춤법 틀려 이런소리 듣는지 모름.
@옌비보아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야옹야옹-i4z 꼴값떤다
@여후니-i7n3 жыл бұрын
@@옌비보아 저게 꼴값임?ㅋㅋㅋ
@sjrnfl00003 жыл бұрын
썸넬 어그로가 상당하네요
@jj-vp5p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뼈때리기박사과정3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굳이 저런 어그로 끌었어야햇나 생각드네요 ㅋㅋㅋ
@_____________...2 жыл бұрын
어그로 성공ㅋ
@frchopin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의대간애들이 웃을듯 걔네는 간호는생각도안할건데
@Krdjaa1113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간호랑 의대랑 비비는건 아니지 ㅋㅋ
@latenight58652 жыл бұрын
의대 정원 3100명인데, 요즘 상황을 조금 과장하면 전국 1등부터 3100등까지 몇 명 빼고는 거의 전부 다 의대에 진학하는 극단적인 상황이라...
@celinaangelina12092 жыл бұрын
댓글 수준 실화인가ㅋㅋㅋㅋㅋ서울대간호가 뭔 지방 의대를 갈수있는것처럼 어그로를 끔? 현실입결:서울의대>지방의대>치대>>>>>한의대>>>>서울대간호 임;;
@하루-d2s9q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흥미로운거같아요
@KangJGJ2 жыл бұрын
와~ 멋있다~😍👍
@theway6278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ntj93502 жыл бұрын
의사만 의료진인가 간호사도 의료진인데. 간호사도 전문직인데 저런 실력있는 간호사분들 대우 잘 해줬으면. 진짜 간호사분들 똑똑도 해야하지만 마음도 따뜻해야할 수도 있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 아닌 것 같아요. 아플 때마다 마음 따뜻하게 보살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