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학습된 사람은 성공의 기분을 알고 실패를 학습한 사람은 실패가 무섭지않다는말이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user-ju2vp5jd1r3 жыл бұрын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도 똑같은 원리입니다.ㅋ
@johait1492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이치를 배우고 갑니다
@user-te3mq8wh7e3 жыл бұрын
후자가 좋은게아닌건가요?
@user-xj9tv8uj5n3 жыл бұрын
@@user-te3mq8wh7e 보통 sky 가본 사람들은 둘다 경험해보겠죠 ㅋㅋㅋ
@yunayoon28203 жыл бұрын
@@user-te3mq8wh7e 아니죠 ㅎ실패가 두렵지않으니 실패를 반복하죠
@lining38413 жыл бұрын
공시생뿐만 아니라 지레 겁먹고 시작도 전에 두려워하고 쓸데없는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소비하는 취준생들에게도 좋은 영상같네요 ㅎㅎ
@user-nw5ij3ut3q3 жыл бұрын
첫부분에서 너무 공감했습니다. 살다보면 자기주관 독립심 삶에대한 의지, 그런게 뚜렷한친구들이 어려서부터도 혼자 상경해서 독립해서 일하고 돈벌고.. 그렇게 인생의 성취라는 계단을 차근차근 오르며 인생과업과 경험을 쌓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반면... 소심하고, 독립심 부족하고, 인생경험이 부족하고 뚜렷한 자기주관이나 의지 없는, 나약한 갈대같은 그런 사람들이 학원에 상담을받으러 갈때도 부모님과 함께 동행하고, 그런 사람들은 아무래도 공무원시험이 아니라 다른 어느 분야에서도 힘들겠죠, 소심하고, 조용하고, 그런 분들께는 조금 조심스러운 말입니다만, 정말로 그 '세상경험' 이라는게 참 중요한가봅니다.
@qpalzmwoskxn-dv7zl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약간 좀 멍해보이고, 얼타고, 사회생활 결핍되어있고, 부족해보이는 사람은 공시도 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user-rc2qr5pe7f3 жыл бұрын
자기주관과 독립심이 뛰어난것도 좋긴한데 그것도 방향이 잘못되면 안됨.. 저두 혼자 독립해서 산적도 있긴한데 확실히 평균이상의 삶은 루틴이 대강 정해져있어서 좋은 인턴쉽등 경험과 알바자리 경험은 하늘과 땅차이의임.. 어느정도 어느 길이 최선인지 아는것도 중요. 독립심 강한애들도 어느 애들이냐에따라 다른데 자기주관만 가지고는 그릇된 판단을 하기 쉬움. 솔직히 제 주변 한정에서 어느정도 학벌 되는애들중에 부모님이 뒤에서 서포트 안해준애들 한명도 못봄. 또한 판단력이 아직 미성숙할 시기에 옳은 길을 잡아주기도 함. 진짜 혼자힘으로 할 수있는애들은 솔직히 별로 못봄 부모가 서포트 해줄때 최대 아웃풋 뽑아야지 하물며 공시만해도 부모님이 돈대주는거하고 알바병행하는것만해도 가용시간이 천차만별인데 물론 개인적 사견이긴하지만
@Good_luck083 жыл бұрын
자신한테 맞는 공부법을 찾아내는게 진짜 중요하다. 아무리 스타강사들이 추천해주는 공부법이라도 나랑 안 맞으면 아무소용없음. 그게 정답도 아니고. 이 방법으로도 해보고 저 방법으로도 해보다가 나도모르게 꾸준히 어떤 한 방법으로 하고있으면 그게 나랑 맞는 내 공부법임.
@user-ki1rw7sh1u3 жыл бұрын
정말 엄지척입니다.
@user-gb8pg9jz6z3 жыл бұрын
대학다니다 재수하면서도 느끼지만,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은 일단 입을 닫고 자기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1년을 보내는게 아닐까 싶네요
@kswiss41253 жыл бұрын
정답. 고등학생들도 어디어디 갈거야,의대 갈거야 하면서 공부는 절대 안함.
@user-vk1ub7di5j3 жыл бұрын
그 고독함 재수 ptsd 온다..
@koleanan10013 жыл бұрын
@@user-vk1ub7di5j 본인이 재수해본 사람으로서 말하는건데요 이리저리 몰려다닌 인간들 치고 목표달성한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오히려 선긋고 공부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최소목표라도 달성하더군요.
@user-st4to6mw2h3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과 대화하는거 공감 많이 됩니당..
@user-kx4qd5ti8e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수, 삼수 고통 그 자체였음.. 성공했지만 이런 걸 하게 하는 나라의 사회문화가 문제고 아무도 안겪었음 좋겠더라.. 성공해서 인생이 달라졌지만 정신건강이 N년간 안 좋았음 ㅠㅠ
@user-bd9ut5if4g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농담 같죠? 일반 자격증 학원에도 많습니다. 엄마가 강사에게 전화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 공포.
@saeam.873 жыл бұрын
근데 마마보이같은경우애들은 엄마따라갈수도있는데 지적장애있는 애들 좀 무시하는거같기도함..,
@user-bd9ut5if4g3 жыл бұрын
@@saeam.87 너무 오버하셨다;
@user-wq8ul7ie8w3 жыл бұрын
9급 공무원도 직렬, 지역따라 컷이 천차만별입니다. 같은 일반행정이라도 컷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데 ㅋㅋ 단기합격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직렬 어느 지역인지가 중요하죠. 물론 현직들은 딱히 신경 안쓰지만, 합격만 놓고 본다면요.
@user-mk2zs3zr7p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검찰이런데랑 군단위랑 일반인들한텐 그냥 똑같은 공무원이더라
@user-bj9xo7hy2q3 жыл бұрын
강사는 도로에 불과하다... 결국 운전은 수험생이 하는 것
@wilder18973 жыл бұрын
크~~~~멋진데요!
@user-es5xe5eq7j3 жыл бұрын
이야.. 비유잘하시네
@mangmangmanghat3 жыл бұрын
팩폭이군요
@fkf-uy5id3 жыл бұрын
일타강사도 덜막히는 길을 안내하는 내비일뿐
@SonHeung-min3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비유 장난아니네요.. 아무리 좋은도로여도 똥차 타고다니면 의미 없겠죠. 근데 도로가 좀 좋지않아도 롤스로이스,벤틀리 타고 다니면 의미있겠죠 ㅎㅎ
@user-pz7wn1sz9m3 жыл бұрын
와....뼈맞았다ㅋㅋㅋㅋㅋ 진짜 될 사람들은 알아서 조용히 합격해서 얼른 나간다
@user-mo9lv6oc5d2 жыл бұрын
레알 ㅋㅋ
@jbs7946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다 보면 하루는 금세 지나가고 걱정할 시간은 없음.
@kwonalexander35953 жыл бұрын
내가 딱 그렇게 살고있음
@user-hg7qd7zj7c3 жыл бұрын
걱정은 공부를 하면할수록 늘어납니다 ㅋㅋㅋㅋ점수가낮으면 걱정거리가 오히려 없죠
@kwonalexander35953 жыл бұрын
@@user-hg7qd7zj7c 아무렴요
@user-yy2of6im4i3 жыл бұрын
명언
@bamboo2823 жыл бұрын
@@user-hg7qd7zj7c 적당히 하니까그렇지 히루종일하면 생각비워짐
@seungchoi82013 жыл бұрын
별거 아닌거라도 자기가 세운 목표 스스로 노력해서 해본 사람은 확실히 인생 사는 자세가 바뀐다
@user-kx9px7mh7l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나온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치를 안다"는 말이 정말 많이 와닿네요
@Iasy3 жыл бұрын
메타인지
@user-fq1dm5kk6m3 жыл бұрын
전에 교육다큐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영어단어 외우는 실험을 했는데 맞춘갯수를 떠나서 상위권학생일수록 본인이 얼마나 확실한 갯수를 기억하는지 비율이 높더라구요 자기인지능력이죠
@user-se2qq7xn9t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내가.........
@spoonbending7812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능력치=자신감?! 아닐련지요
@user-zm7lo8yp2o3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말하고자 했던거네요 저도 이거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hyskkmm3 жыл бұрын
국가기관 근무중인데요. 저희기관은 젊은 3,40대 공무원들 학벌 장난아닙니다. 지방대 1~2명 봤고 나머지는 제가 본거만 같은 과에서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아주대, 세종대, 성신여대, 숭실대 등등........ 장난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분들이 공무원 되시니 공무원 시험 합격이 어렵죠.ㅋㅋ학교다닐때 공부잘하던 분들이 그대로 공무원 시험까지 가는듯요.
@user-vm8pl3kc4d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공무원인데 국가직 동기들 대부분 인서울이고 저도 인서울 지방에서도 부산대이런 곳 나왔어요 저도 학창시절때 늘 반에서 3등안에는 들었엇네요
@user-nx7je8nd3j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분들 대기업 못가서 공시치신거에요
@user-vm8pl3kc4d3 жыл бұрын
@복돌 참 중경외시도 있고 이름들으면 다 알만 한 대학이에요~ 서성한 숭국세단 등등 서울에있다고 다 좋지는 않지만 특수한 몇개 학교빼고는 그래도 저정도나오려면 학교다닐때 반에서 손가락 안에는 들어야되요
@user-cg3wm7kt2k3 жыл бұрын
@@user-vm8pl3kc4d 숭실대나옴? 숭국세단은 첨 들어보네
@user-vm8pl3kc4d3 жыл бұрын
@@user-cg3wm7kt2k 아녀 국숭세단인가요? 잘몰라서 그냥 보통 저렇게 부르니까 쓴거에요 순서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musicyd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축구, 농구 운동실력 겨우겨우 애들 따라가는 수준이었다. 공부는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법을 익혀서 다들그런줄 알았다. 치과의사된후 한국에 가서 공시생 준비하는 사촌의 학습방법을 보고.. 아.. 공부하는 머리도 타고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다들 자기가 잘하는것에 열심히 성실히 투자하는게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yotsba3 жыл бұрын
공부잘하는게 타고나는건데 공부 잘하는 분들은 모르더라구요. 그저 노력안해서 공부 못하는줄 알아요. 공부는 재능을 타고나야 합니다. 엉덩이 무거운 것두요
@user-em4zu9jz5l2 жыл бұрын
왜 치과의사라는 타이틀을 아무도 언급안하짘ㅋㅋㅋㅋㅋ
@SeongBeenLee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뛰어들 순 있지만 아무나 붙을 순 없다... 가슴에 새겨야겠네요~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
@kennyreview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회피성(?)으로 어차피 할거 없고, 좋아할거 없어서 하는수 없이 회피하듯이 공무원준비하면 절때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주변에 이런분들 많더라구요...
@ssyoungkk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대부분 하면 된다가 아니라 되면 한다. 주의더라고요
@ssyoungkk3 жыл бұрын
@jh P 이겨내고 열심히 하셨나보네요 아님 말만 그렇게 하는걸수도
@user-jf8ue3ts7u3 жыл бұрын
그럼 뭐 공무원을 할거없으니까 하지 좋아서 하냐?
@qpalzmwoskxn-dv7zl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약간 좀 멍해보이고, 얼타고, 사회생활 결핍되어있고, 부족해보이는 사람은 공시도 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user-um2vn9jx5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팩폭.....
@user-zb6ev8dh2n3 жыл бұрын
뼈 제대로 때리시넹
@user-yf9tl9hl6h3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런사람은 공무원뿐만이 아니라 뭘해도 성공하긴 힘들죠..뭐 완전 천재기질이 있어서 옛날 과학자들마냥 사회성결핍이 있거나 이런거면 몰라도 멍청함+눈치없음+사회성결여 삼위일체면 어느직종을 하더라도..
@user-uc8gv8kd4b3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은 사실 무슨 일에 도전해도 성공하기가 남들보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좀 그래서 공부하고 뭐 고민할 때는 또랑또랑하게 하려 노력하니까 고등학교 성적도 한 학기 만에 두 등급 이상 오르고 여러 활동에 매진하다보니 생기부도 더 좋아졌습니다. 활동할 때 더 성실해보이고 그러다보니 활동 개수 자체도 더 늘고요. 본인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합니다.
@HW-xw4jm3 жыл бұрын
ㅋㅂㄱㅋㅋㅋㅋ 정답
@chanced12403 жыл бұрын
Sky는 7 9공시한다고 하면 주변 반응이 "행시 회계사하지 굳이?" 같은 반응이 나오니 본인의 학벌을 말하지 않는 경향도 강함. 굳이 뚝심있다고 표현할 필요는 없는듯.
@@user-vd2xk2we9w 대학가보고 하다보니 잘 안되서 그렇게 되는거임... 취업관련커뮤니티만 가봐도 인서울 대기업중견기업서류탈락 젼나많음...첨부터 9급목표로 하는 인서울수험생이 몇이나 있다고 ㅋㅋ
@user-vd2xk2we9w3 жыл бұрын
@@user-jy7vk6ke7e 서류탈락이면 자신한테 문제가 있는거지 맞춤법 띄어쓰기에 문제가 있다던지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없다던지 뭐.. 그런
@user-vd2xk2we9w3 жыл бұрын
@@user-jy7vk6ke7e 서울대도 알고보면 ㅂㅅ들많아ㅋ
@bigmuscle87283 жыл бұрын
저는 늦게 전문직준비하는 만학도인데요. 강사님 말씀 정말 공감되네요.😊 명문대출신처럼 공부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 시작하는거랑, 방법 찾느라고 시행착오 거쳐야하는거랑 시간으로 따지면 하늘과 땅 차이임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공부도 경험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user-ps1es1pq8t Жыл бұрын
공감
@cocoabank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나온 친구들은 얼만큼 노력해야 서울대를 가는지를 알기때문에 공무원 시험이든 어떤 시험을 준비할 때 저 시험에 합격할려면 어느 정도 공부해야하는지 압니다. 그런데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 없는 친구들은 시험 합격을 위해 얼마나 공부해야하는지 감 자체가 없죠.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로 발휘해 본 적이 없으니 자신의 능력치를 모릅니다.
@gooooodluck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tt9gw3nt1k3 жыл бұрын
요즘은..공뭔 준비하시는분 수준 자체가 높음.. 옛날이야 뭐 1990년대~2000대초반 만 해도 9급? 아무나 하지 뭐 이런느낌이였는데, 솔까 과락 겨우 면해서 합격하는분 다수.. 요즘은 고등학교때 반에서 10등 내외로 했던 애들이 공무원 준비함.. 심지어 인서울 지방대 상위권학과도 준비많이 해서,,수준 자체가 상향평준화 되어있음. 옛날 7급 = 요즘9급.. 정도로 공부를 해야된다는 말임.ㅠㅠㅠ
@jaeilhwang9620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직장 그만두고 1년동안 독서실에서 죽어라 공부하고 떨어졌고 그뒤로 쳐다도 안봄 점수가 애매해서 1년 더해볼까 했지만 시작할때부터 1년만 하기로 했기에 깔끔하게 포기했고 지금은 남 부럽지않게 원하는일 하고 만족하며 잘 지냅니다 붙으신분들 대단함 축하드려요
@noopen82823 жыл бұрын
어중간하게 학교생활했던애들이 아마 대다수가 장수생일거임 아예 공부를 안했던 사람이 하거나 명문대 나왔던 사람이 가능성이 더 높을수밖에
@Socialeyesall3 жыл бұрын
@@user-rq8os2kx2n 예전에 알던 형이 지방에서도 공부 못하는 배재대 나와서 몸안쓰는 일하고 싶다코 7급행정 십년 공부하더니 결국 포기하고 소방관됨 지분수를 빨리 아는것도 중요
@user-zr6iu1ko8i3 жыл бұрын
복지직은 정말 비추데 잠시 일해보니깐...
@jwl88423 жыл бұрын
@@Socialeyesall 7급 붙을 마음으로 10년 했으니 소방이라도 붙는거지 9급 일행할 마음가짐이었으면 그것도 되게 어려울듯..
@korea21303 жыл бұрын
@@Socialeyesall 10년의 시간이 아깝기도 하면서도.. 그래도 소방관 되어서 다행이네요.
@saeam.873 жыл бұрын
@@user-zr6iu1ko8i 그래서그만두셨나요?? 비추시면 다른거하시지...잠시해봤다는게 무슨 알바하는거처럼 얘기하시네 ㅋㅋ
@user-lf7vp3ps6m3 жыл бұрын
말에 뼈도모자라 근육까지 있네
@heeseok77923 жыл бұрын
모세혈관도 생길듯
@berryyellow11983 жыл бұрын
뼈도 모자라(×) 뼈 뿐만 아니라(0)
@user-un9nt3sk2q3 жыл бұрын
@@berryyellow1198 뼈 (가 있는 것) 도 모자라 근육까지 있네 를 말하고자 한 개 아닐까요? 걍 뭔소리 하겠는지 얼아둘울 것 같은디
@sayjipoden13 жыл бұрын
@@berryyellow1198 ㅋㅋㅋ 남 문장 지적하는데 정작 국어능력 딸리는건 본인
@greyvan77733 жыл бұрын
@@berryyellow1198 ㅋㅋㅋㅋㅋㅋㅋ 말+뼈+살이니까 뼈도가 맞지 ㅁㅍ하구만!
@farms_tv3 жыл бұрын
역시 선생님이셔서 말씀을 정말 흡입력있게 잘하시네요.
@user-ys4dp7mq2i3 жыл бұрын
이야 근데 강사님이 뭔가 기본적인 클라스가 다른게 느껴진다. 굉장히 맥을 잘짚고 깔끔하게 설명을 잘함. 솔직히 처음에는 그저 그렇고 별거 없겠지 했다가 다시보게됨.
@dyk78883 жыл бұрын
한번 넘어졌을때 원인을 깨닫지 못하면 일곱번 넘어져도 마찬가지다 되도록이면 한번 넘어졌을때 원인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진지하지 못한 태도를 두려워해야한다 -마쓰시다 고노스케
@user-lj5wh3mf5h3 жыл бұрын
결국 메타인지에 관한 내용이네요 잘.들었습니다
@youngsamkim28923 жыл бұрын
"공부에 자기 방법이 생긴다"에 백퍼 공감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시행착오를 거치고 본인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순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증가 합니다.
@yeee32773 жыл бұрын
공부를해서 시험에 합격한다는건 정해진 자리를 놓고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진 경쟁자와의 싸움이 아니라, 어제와는 또 다른 오늘의 나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습니다.
@qazw12ful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친한 동창중에 서울대 나와서 22살에 사시 붙고 판사하는 친구가 해준 말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공부만 잘해서 부와 명예와 권력을 동시에 얻기 가장 좋은 나라라고.
@aaronduncan74633 жыл бұрын
공부만 하다보니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랐나봄
@DavidLee08153 жыл бұрын
맞음. 노력으로 자수성가 하기 가장 좋은 나라....
@user-gs3ve5ge8d3 жыл бұрын
아 뼈맞았다ㅋㅋ 공부는 성공하는 길중 하나인데 한국은 공부해서 성공하는 오직 하나의 길임 ㅜㅜ 물론 자영업으로 성공도 있지만
@user-ou5ws6fb8w3 жыл бұрын
쥐뿔도 없으면 솔직히 공부가 노력시간대비 최대효율이죠..
@djdtm222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능력치를 알고 성공할수 있을만한 목표에 도전하여 거듭 성공하는 것이 성공적인 인생의 지름길. 자신을 모르고 이상만 키워 뜬구름만 잡거나 허송세월을 보내면 실패한 인생이 되는것
@j.h.signified3 жыл бұрын
나도 강사생활 거쳐서 지금은 교사인데 공부방법을 원자단위까지 물어보는 학생들 치고 아주 잘하는 학생을 본 적은 없는것같다 진짜 잘할 학생들은 적당한 깊이까지만 묻고 너무 디테일한것까지는 묻지않음 어차피 의미없는걸 아니까 예를들면 잘될놈)단어 하루에 몇개 정도 외우면 좋나요? / 40개 정도? 라고 대답하면 그냥 어떻게든 40개는 꼭 외움 안돌놈)단어 하루에 몇개 정도 외우면 좋나요? / 40개 정도? / 아 쌤 잘 안외워질땐 어떡해요? / ~~해봐 / 아 ~~가 잘 안될땐 어떡해요? / ##해봐 / 아 쌤 그냥하기싫어요 / (그래...그냥 하지 마..)
@user-xk3dz4om6n3 жыл бұрын
최소 행정고시나 판검사는 되지 않을까요
@user-xg4go3vz4m3 жыл бұрын
서연고 나온 친구들이 자기 학벌 이야기를 안하는 이유는 자랑하기 싫어서라기보다는 9급 7급 준비하는게 약간 눈치보인다고 해야되나... 그런 이유도 있어요ㅜ 7급은 덜한데 9급은 확실히 과에서도 9급 준비한다하면 좀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사실 7급 준비한다해도 다들 반응이 왜5급 안하고? 이런 반응이라 잘 얘기를 안하죠..
@kidtheyellowdol4979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필기도 문제지만 면접도 걱정입니다 ㅠㅠ 이제 직급과 직렬을 바꿔 준비 할려고 마음만 다잡고 있는데 허리건강과 잡생각때문에 미치겠네요 ㅠㅠ
@user-pr6qy9ot2x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인상깊네요. 저는 일반 중소기업 직장인이지만.....진짜 공무원 연금을 국민연금 처럼 해버리면..단언컨데 경쟁률 10대1 이상 떨어진다고 봅니다. 최종합격만 해버리면...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잘 살 수 있는 직업이 공무원이죠. 쓸데없는 걱정 중 부동의 best 5가 공무원 걱정입니다. 공시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user-zr6iu1ko8i3 жыл бұрын
연금 지금도 노답입니다ㅋㅋㅋ 연금 보고 공무원 하면 절대 하면 안되죠 안정직 월급쟁이 정도가 딱
@user-yv3ek9rw9j3 жыл бұрын
공시 8개월해서 붙었고 느끼는점은 비판이아닌 비난좋아하는사람, 오지랖넓은사람들은 인생에서 시간낭비를 엄청하는 불쌍한사람들이라는점이다. 본인만생각해도 부족한데 남이어ㅉㅓ니 저쩌니 남이이랫다더라저게좋다더라 헌데생각보다 이런사람이 엄청 많아서 놀랐다 그리고 덕분에 아이러니하게 학원강사들은돈을많이벌고~
@user-rc2qr5pe7f3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남들 비난하고 평가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중에서 자기 앞가림 제대로 하는 사람 못봤음 실력도 쥐뿔도 없는데 나불나불
@user-nx6nq5qe1t3 жыл бұрын
이젠 연금보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지 40넘어서도 안짤리고 월급도 8급~7급 달면 그래도 평균이상은 버니까 들어오지. 회사사람들 보면 40중반 넘으면 진짜 갈데없어서 그지같아도 꾸역꾸역 다님ㅠ
@SRY3593 жыл бұрын
근데 서울대는 7급 붙어도 서울대에선 하위권 아웃풋아닌감
@seralee22163 жыл бұрын
일단 공부를 학창시절에 했던 사람들은 자격증시험을 보든 공시를 보든 시험준비하면서 자기객관화를 잘해요. 아 이제 한 80점까지 만들었네. 이제 이거까지하면 10점 더 채울수 있겠네. 시간은 이정도 걸리겠다. 공부하면서 이게 딱 보여요.
@ludwigvanbeethoven88913 жыл бұрын
이거죠 올해 수능 현역이었는데 진짜 열심히 하니까 내가 수능에서 몇점 나올지 객관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예측 맞았구요
@user-vu7vz9yf3u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음
@user-ul2kx4mn6s3 жыл бұрын
메타인지 ㅎㅎ
@user-dh3sf4cr3x3 жыл бұрын
공부는 메타인지능력이 최고
@rayyang92143 жыл бұрын
저 선생님이 하신 말씀들 중에서 나는 잘살고 있는데 내가 가서 내 멘탈에 내가 스크래치를 낸다 이건 진짜 공감함. 자기가 선택한 길인데 자기가 자신을 믿고 밀고 가야지....ㅋ
@user-ng7gx7ez4l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이 인상깊네요 누구나 뛰어들수있지만 아무나 붙을순 없다 공감합니다
@wbxb2jejend3 жыл бұрын
중경외시 영문 출신, 공시 영어 백점이 시작 베이스였는데 소수 상위 직렬 노리다가 1년 버려버림. 이 시험은 암기과목(한국사,국어, 선택과목)에 얼마나 자기 자신을 갈아 버리고 운이 따라줘야 붙는 시험이 되어버림.. 5년 전 전문직 준비했을 때, 9급 준비생들 문제 보고 얼핏 봤을 때는 엄청 쉬운 시험처럼 보였는데 떨어뜨려야 하는 시험이라 진짜 '운'적 요소가 존나 중요함.. 랜덤 게임 같은 느낌이었음..
@user-yl5sf2cs7x3 жыл бұрын
저도 운 이라는거 어느정도 공감해요 합격권까지 올리는건 본인의 노력이지만 결국 합격을 하는건 운도 따라줘야 되겠구나 뭐 이런 생각..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 운도 따라주는거겠죠
@lIlIl-g7p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공시에서 가장 어이없는 경우는 같은 9급 시험인데 직렬별 경쟁률 차이로 상대적으로 더 낮은 점수인데도 합격하고 높은데도 떨어진다는 겁니다. 공평하다기엔 분명 문제가 심각한 시험이고 개선해야 될 문제가 많은 시험이라고 봅니다.
@hel8142 жыл бұрын
@@lIlIl-g7p 운이 중요함ㅠ 아님 나같이 아에 외곽 변두리에 내거나....
@NNNRT6863 жыл бұрын
저는 공부를 포기하고 다른분야를 배우고 나서야 공부 잘하는 법을 배웠어요 ㅠ 일단 해보고 자신의 힘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정말 여러분야에서 많은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user-rv5no3mk7g3 жыл бұрын
공부가 무조건 책에 있는걸 외우거나 이해하고 시험을 잘보는것만은 아니니까요
@Gangster_Hampster3 жыл бұрын
네비님이 말한 공부는 국영수 공부일듯
@ahg1263 жыл бұрын
공부 베이스 없는 분들은 힘들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가 돼서 일행 8개월 하고 붙었는데 주변의 장수생들보면 저보다 열심히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 평생 운동의 운자도 안한 사람이 1년만에 3대 500 도전하는거랑 비슷하죠. 시험 붙고 벤치프레스라는걸 난생 처음 해봤는데 아 이게 노베이스 공시생의 느낌이구나 했습니다.
@user-vd2xk2we9w3 жыл бұрын
장수생이 그 열심히 라는게 뭘까ㅋㅋ
@kimkkack3 жыл бұрын
9급따리는 그냥 독한놈이 붙는거임. 합격하겠다고 마음먹어 놓고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에서 딴짓 안하겠다 라는 사소한것조차도 못지키는 허수생이 너무 많아서 그것만 강박적으로 지켜도 붙음 ㄹㅇ
@user-zo5yb9bv5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hl7mo1yv6w3 жыл бұрын
근데 영어하고 국어베이스는 중요함 암기과목아야 외우면서 좀만더 하면 되겠구나싶지만 영어 국어는 점수는 나름 한것 같은데 마음처럼 안오른다
@user-dd7ml1xb5r3 жыл бұрын
3:33 존나 무서운 이야기임. 진짜 진짜 겁나는 이야기고 저게 모두에게 들어맞지는 않더라도 대부분 들어맞아서 저걸 알게되는 순간 내가 얼마나 병신같이 살았는지알게됨
@user-hb7hc2xu4o3 жыл бұрын
10년 정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친구가 있는데 답답함.... 그 친구 보면 강사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부분 해당이 되는 느낌입니다. 일단 공무원 시험도 친구 부모님이 공무원 하라고 해서 시작... 공부에는 마스터라는 개념이 없는데, 특정 과목 마스터 했다고 말하면서 해당 과목 공부 안함... 아직 공무원이 된 것도 아닌데 월급 짜다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냐고 푸념.... 이제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신입으로 받아줄 회사가 없어서 공무원 쪽에 올인 해야 할 것 같은데, 자꾸 다른 곳에 기웃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user-vd2xk2we9w3 жыл бұрын
섹수
@hellg69553 жыл бұрын
월급이 짜다짜다 하지말고 일찍들어가서 호봉을 더 올릴생각을해야지.. 나이 40먹고 들어가서 20대 애들이랑 월급 똑같이 받는다면 더 자괴감이 들껄..
@user-ns3lz6pr7t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친구지만 손절해야될 부류임
@user-si9kg7vo8p3 жыл бұрын
지적장애우임? 10년 ㅋㅋㅋㅋㅋㅋㅋㅋ
@seongmi896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월급걱정한데요 ㅋㅋㅋㅋㅋ진짜허송세월ㅋㅋㅋ
@jaejung55283 жыл бұрын
약 15년 전 친구가 한문으로 가득 적힌 여러권의 책을 가지고 와서 법무사 같이 하자 했는데 딱 봐도 내 길이 아닌 것 같아 나는 그냥 영어 공부만 할께 했는데. 친구는 지금 법무사 잘 하고 있고 나는 지금 미국에서 영주권 받고 비교적 고연봉으로 살고 있어요. 그때 내가 자신 없던 법무사를 공부했다면 아직도 낭인으로 지냈을 듯. 각자에게 맞는 공부가 있습니다. 다들 힘 내시고 맞는 길 찾길 바랍니다.
@bae91273 жыл бұрын
엄마랑 같이 오는것을 떠나서 어머니만 혼자오는 경우도 있음. 난 말도 안된다는 생각한다.
@jurolong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걱정인형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다!!!! 성취해본 사람은 그 맛을 알고, 어디든 도전하려고 하지만! 실패해본 사람은 또 실패가 두려워 시작도 안하는 것!! 정말 모든걸 다 쏟아부어 본 사람은 바로 손절하는 시기도 잘알져!! 이번 시리즈 너무 좋아요~🙆♂️
@user-fq1jg5er1d3 жыл бұрын
2:00 1타강사가 철밥통이랬는데 1타강사 되가가 엄청 어렵죠
@user-lv3ep5ti7y3 жыл бұрын
1타강사는 철밥통이고 철밥통 되기가 힘든거지 틀린말없소
@user-rz4kr9ep3x3 жыл бұрын
수타강사는?
@user-ty4sk9kt5o3 жыл бұрын
@@user-rz4kr9ep3x 수타는 깜빵가는거 아닌가요?
@hisleisure3 жыл бұрын
1타강사가 철밥통이면 기업만들어서 중소기업혜택 타먹는게 비브라늄밥통인듯.. 1타강사는 전국 1등 강사라는말인데..
@MNNIRW3 жыл бұрын
1타강사가 철밥통인거 같지도 않아요. 달리지 않으면 멈추는. 고속열차죠.
@user-js6hc2yg3j3 жыл бұрын
주식 부동산 빼고는 학벌은 진짜 다른 영역에서는 무시못하지. 스카이 나온애들은 확실히 공부하는 자세 방법이 완전 다르긴 함
@user-qj4cd1vf7m3 жыл бұрын
1년 재수를 다행히 좋게 마무리를 지었는데 하고나서 느낀점이 '나는 절대 고시는 안맞는 사람이다' 였음. 1년동안 조빠지게 공부하는것도 이렇게 힘든데(실제로 편두통때문에 뒤지는줄 알았음) 고시생활은 얼마나 힘들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Socialeyesall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솔직히 9급 교순소같은 하위직렬은 시험을 안보는거지 공부하면 6개월 안에도 붙음 7급준비하다가 보험으로 9급합격 후 그냥 9급으로 만족하는 서울대생들 많이 봤지
@pajim75763 жыл бұрын
@Sis Jay 정답 시험안보고 수시로 대학 들어와서 취업고시 본게임 통과 못하는애들 많음ㅋ
@saoba4638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5급행시 졸업전 합격한경우는 왕왕 봤어도 9급7급은 준비한다는 경우도 본 적조차 없음.... 있긴있나보군여
@user-jx3ey6hg8q3 жыл бұрын
사실 강사의 실력도 중요하긴 한데 사실상 자신이 공부를 얼마나 하는가에 달려 있음 이건 자격증,공무원, 수능도 똑같은거 같음 그리고 여기서 나온거 처럼 자신만의 방법이 있음 나도 학교나 자격증 공부 할때 항상 쓰면서 공부 하는게 잘됬음
@user-hf5in9cr7h3 жыл бұрын
현재들어가는 분들은 아셔야 할 게 연금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국민연금2배 정도로 내고 10년을 더 내야 2배 정도 받아요
@user-pr6qy9ot2x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2배를 더 받는거니 선택하는 이유인것 같아요.
@koleanan1001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연금 반토막나서 연금도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게다가 같은 공무원이여도 직종 및 기관에 따라 칼퇴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다못해 공립학교 교사도 학교에 따라 밤늦게까지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으로 평생 버는 돈이 대기업에서 퇴직시까지 버는 돈보다 같거나 적으니 만큼 공무원이 되면 누린다는 막연한 메리트보다 본인이 공무원으로서 잘 할 수 있는 그릇인가 아닌가부터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BonsuGu3 жыл бұрын
현직 학원 고딩 영어 강사입니다. 1등급 학생들은 절대 쌤이 좋네 어쩌네 떠벌리지 않고 좋으면 조용히 혼자 다니고 아니면 조용히 사라지고 없죠. 꼭 동네방네 이쌤 저쌤 들쑤시고 다니는건 3등급..말만 많고 실속은 하나도 없는..
@user-mh9hz2rq2n3 жыл бұрын
공부도 뚝심입니다 사실 인생이 뚝심임
@AL-kb4he3 жыл бұрын
역시 강사님이라 시선처리 목소리톤 말투 억양발음 완벽하네요..
@JHJ52883 жыл бұрын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직장인 입장에서 확실히 스카이출신이 같이 일하기 좋음
@user-pn9lv2qj4j3 жыл бұрын
4:15 교육심리학에서 자기결정성이론이나 학습된 무기력 감정들이 막 생각이 나네요
@user-fp4nc1zh7j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공무원 준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을 준비하더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은 자주 보러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pp7pd7jj3y3 жыл бұрын
오 18년도에 김송희쌤 수업 들었는데 되게 잘 가르치신게 기억 나네요.. 물론 저는 방학 두달 해보고 아니라는걸 느끼고 나갔지만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syk49023 жыл бұрын
영어가 엄청 어려운 게, 타 과목은 오래 해먹었든 잠깐 빼먹고 무너졌든 과목 1타가 거의 다 있음 알바 풀어서 까거나 말거나 학원 내에서도 결국엔 1등 먹고, 타학원 1타끼리도 누가 진짜 1등인지 슬슬 정리가 되기 시작하고 그 과목 1타만 보고 학원을 선택하기도 하고 옮기기도 할 정도로 근데 영어는 예엣날에 신성일 이런 시절 이후로는 그냥 지네 학원에서도 1타가 딱히 없음
@CHOASWW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면 2년안에 끝장본다는 마인드로 해야합니다 안되더라도 2년지나면 관두는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2년해보면 대충 가닥나오거든요 대부분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3년 4년 길게 늘어지는데 이러면 어디 취직도 못하는 나이가 되고 폐인됩니다
@hspark93643 жыл бұрын
공시 붙고 싶으면 그냥 아닥하고 인간의 모든 욕구를 못느끼게 버린채 강사가 시킨대로만 하면되 정말 시킨대로만 정말 정석대로만 하면 합격함 만약 욕구가 안풀리면 일주일에 하루 쉬는 쉬간을 두면서 그때 풀고 다시 컨트롤 해야됨 안되면 술이면 담배던 여자던 남자던 그걸 못이기면 공시 단시간에 붙기 힘들고 지박령됨 그리고 공시는 체력과 멘탈싸움임 이것도 부족하면 합겨하기 어려움
@yes_its_mee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모든분야의 최전선에 있는사람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들을수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junbbb3723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어렵다기보다 자존감이 낮아진상태이거나 부모님이 같이 가보자는식으로 했을겁니다 아니면 걱정되거나 또는 학원비를 부모님이 대주면 부모님에게 종속되죠 자기돈으로 학원결재하면 먼들못할까요 나이가중요한게아니라 사회에서는 자립심=내월급 이 있어야하는데 곧 스스로 돈버는 능력이죠
@hwi34653 жыл бұрын
결제
@user-kn1sd4gh5i3 жыл бұрын
@@user-hq1in3ml2h일하면서 공부하는케이스는 드물어요
@serenin82063 жыл бұрын
@@user-lh8es3ru1r 부모의 지원이 당연한건가요? 지원 못해주면 나가 뒤져야한다구요..? 재밌네요 사고방식이..ㅎㅎ
@user-of8gv5nh8r3 жыл бұрын
@@user-lh8es3ru1r 세레닌 말이 틀린거 없다고 보는데 빠르게 합격시키고 돈벌게 하는게 더 이득일지 돈 몇푼 부조하라고 되도않는 알바시키고 좆소 보내는게 이득일지 하층민 부모가 왜 저학력자들인지 명확히 답이 나오지 상황판단 능력 자체가 폐급이거덩
@user-bm4vv1bw2l3 жыл бұрын
@@user-lh8es3ru1r 영상에서는 20대 후반에서 30대를 말하고 있잖아요. 그 나이 되도록 수험비용 마련못한 상태면 좀 문제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기업다닌 후 퇴사하고 제 비용으로 수험비용 만들어서 전문직 시험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 나이면 주말 알바든 뭐든해서 수험비용을 스스로 만들어서 공부합니다.
@user-lovedol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능력치를 안다는 것이 [메타인지]입니다. 메타인지가 높아야 자기자신을 점검, 계획, 개선할수가 있어요. ~
@user-tz7vl5qc1z3 жыл бұрын
저는 4달동안 강남 해커스에서 김송희 선생님포함 실강 들으면서 피곤해서 앞에서 맨날 잤습니다 ...인강으로 전환하고 제 패턴 찾아서 했고 지금은 지방직 근무중입니다. 학원이 답은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세요 수험생여러분
@elfphilia38143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직업의 모든 것 님 유튜브를 끄고 과제를 하러 가야겠네요
@noname-qn4eq3 жыл бұрын
팩폭맞았나 빈정거리노ㅋㄱ
@jbs79463 жыл бұрын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 본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 이런 능력을 키우려면 실패는 잊어버리고 일단 부딪쳐 봐야 함!
@user-it9mv6ce2q3 жыл бұрын
공무원 합격해도 생각만큼 행복하지 않습니다. 월급도 적고 업무강도도 높아요 공무원 되고 딱한달 좋고 하루하루 버티는 심정입니다. 잘 알아보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공무원 합격이 끝이 아닙니다.
@user-vx3rp9zl7x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ueron96053 жыл бұрын
일반 사기업 가보면 공무원은 그래도 천국입니다.. 그만큼 현 취업시장 개노답입니다... 말씀 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user-it9mv6ce2q3 жыл бұрын
@@ueron9605제가 근무하는곳이 어딘줄 알고 그런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하십니까 저도 공무원 임용되기전에 사기업에서 일했습니다. 겪어보지도 않고 공무원이 사기업보다 낫다고 함부러 말씀하지 마세여 지금 보건소 근무중인데 님이 생각하는 그 이상입니다
@ueron96053 жыл бұрын
@@user-it9mv6ce2q 사람들 인식이 그렇다고요.....공무원은 편하다는 인식이요. 공무원도 부처마다 진짜 케바켑니다 빡센데는 개빡세요 사람들이 동사무소 공무원 이미지만 보고 편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잘못된거에요
@user-zp6se6eb8g3 жыл бұрын
@@user-it9mv6ce2q 의료기술직이십니까
@CC-cs7pb3 жыл бұрын
"공부를 하보다 보면 생겨요" 멋진말이네요
@dolpa47373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그런곳에 따라다니시는걸 좋아하시는데 혼자 간다 그러면 섭섭해 하셔서 같이 갑니다. 나이먹고 일처리할때 엄마랑 같이 다니면 영상속 여자분처럼 생각하시는분이 많아서 처음엔 혼자다녔는데 요새는 주변사람 뭔 상관이냐 우리엄마가 행복한게 최고지 하는 마음으로 같이다녀요. 아부지 아프고 더 그럽니다.
@Modigliani-eb3ig3 жыл бұрын
어느 정도 인정. 게다가 엄마 돈으로 하는거라면. 내 나이 중년인데 엄마가 젊을 때 못 해본 골프 니가 했음 좋겠다해서 골프 연습장 엄마랑 가서 엄마가 엄카로 긁었음. ㅋㅋ코치도 소개받고. 사실 골프 하고 싶은 로망도 없었는데 엄마가 만족하심. 울 딸 골프친다고 ㅋ 그럼 된거지
@user-dz9sv8pn4g3 жыл бұрын
한국 부모는 자식인생을 본인이 만들려고 함. 그래서 자식들은 성인이되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모름. 부모의 역할은 자식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주는 것에서 그처야한다고 생각함.
@stevelee18373 жыл бұрын
30초반한테 애라고 부르는 클라스 ㄷㄷ + 여러분, 저는 저 강사님이 30초반을 애라고 부를수 있을만큼의 나이라는거에 놀란겁니다, 저 강사님이 동안이라 이말이죠. 그러니 싸우지들 마세요.
@bigmuscle87283 жыл бұрын
제가 40대중반인데 제 기준에 볼때도 30대초면 애어른 맞습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그런 사람을 많이 봤어요. 사회생활 10년이상 경험치는 쌓아야 진정한 한 사람의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만 성인이라고 같은 성인이 아닙니다.
@user-fg8yv1up4n3 жыл бұрын
@@bigmuscle8728 60대 중반이 와서 사회생활 30년은 해야 어른이라고 하면 곱게 인정하실건가요? 생각은 그렇게 할지언정 어디서 그렇게 내뱉고 다니지 마세요.
@user-ft6pb4pd5d3 жыл бұрын
@@user-fg8yv1up4n 그냥 편하게 찍다보니 그렇게 얘기할수도 있지 뭐가 그렇게 불편하다고 콕 찝어서 트집은....ㅉㅉ 실제로 밖에선 그렇게는 안하시겠죠;;;
@srk963 жыл бұрын
@@user-fg8yv1up4n 직장 생활 5년차인데 확실히 30대 초중반까지는 애 느낌 팍팍남. 40대초반도 가끔 그런 사람있긴한데, 확실히 부모세대랑 비교하면 요즘 정신연령 많이 낮아지긴함. 어른이들
@user-fg8yv1up4n3 жыл бұрын
@@user-ft6pb4pd5d ㅇㅇ 그냥 편하게 60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속으로도 완벽히 인정하고 그냥 넘어갈거냐구요?
@rayvega61673 жыл бұрын
공무원 강사 철밥통 인정합니다 결혼정보 회사랑 똑같이 일단 받고보자 마인드 학생들도 내가 공무원이 될수 있는데 이깟 몇십만원이 대수냐 하면서 펑펑씀
@Doooboo3 жыл бұрын
몇십만원 정도가 아닐텐데요 ㅋㅋㅋㅋ
@Fircsdst3 жыл бұрын
공무원 학원강사가 어떻게 철밥통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몰려서 시장이 꾸준하게 형성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강사들은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만 지속 가능합니다. 이름을 알리기도 힘들지만 한 번 강단에 섰다고 계속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user-pe5gu6ks2y Жыл бұрын
근데 공시 면접은 필기 성적 높은 순서대로 붙는거던데요?? 예전에 면접비리 논란때문에 진짜 이상한짓만 안하면 성적순으로 붙는걸로 알고 있어요
@user-starstar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gnoble15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무원 공부를 해봤지만 난 공부가 아닌거 같다라고 느끼게 된 시기가 한 4년정도 해보니 느낌 원채 정신이 산만했으니 지금은 뒤늦게 30대에 사회생활을 하고 현장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음 돈도 나쁘지 않게 벌고있고.. 지금 이 직업을 갖기까지도 시간이 걸려서 짐 30대 중반이고 결혼도 못했음 공부하느라 대인관계도 다 끊겼고 유일하게 남은 친구가 한명뿐임 그당시에는 조금만 더하면 합격할거 같은데 이거에 미련을 못 버려서 돈 날리고 시간날리고 그렇게 고시낭인이 되는거임. 할거 없는데 공무원 공부 함 해볼까? 이런 생각가지신 분들 뭐 하시는건 나쁘지 않은데 한 1~2년 해보고도 안되면 그냥 때려치우고 복학을 하든 기술을 배우든 하세요
@The_1nvincible3 жыл бұрын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기술로 먹고 사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mgnoble153 жыл бұрын
@@The_1nvincible 배관용접을 하고 있어요
@The_1nvincible3 жыл бұрын
@@mgnoble15 그렇군요. 혹시 직업전문학교 같은데서 배울 수 있나요?
@mgnoble153 жыл бұрын
@@The_1nvincible 기초정도는 배울수있을거에요 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우는 기술들은 이 기술이 나하고 맞는지 찾는 과정으로 만족하시는게 좋음
@The_1nvincible3 жыл бұрын
@@mgnoble15 네 답변감사합니다~
@user-sz4xe2mf2r3 жыл бұрын
경찰공무원 준비해서 이번 21년1차시험 최종합격했습니다 그냥 공시는 본인에게 떳떳할 만큼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면 누구나 나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해요ㅎㅎ
@rhygamers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때 몸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중학생돼도 고등학생돼도 어머니의 참견이 크셨죠. 그래도 어릴때 몸이 안좋았으니 어릴땐 이해가 가고 저도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점점 자라고 안좋던 몸도 괜찮은데도 어머니의 참견은 계속돼셨죠. 꼭 제가 마마보이가 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제가 꾸준히 괜찮다고 하니까 지금은 거의 과한 참견은 안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의사결정 능력이 더 생기고, 사회생활을 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본인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불편하면 부모님한테 도움받을 수 있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언제까지 너무 부모님에게 의지해선 안됩니다. 성인돼서까지 너무 내 생각을 부모님에게까지 맡길순 없다고 생각해요
@bluestar40003 жыл бұрын
어중간한게 제일 애매한게 진짜 맞다 난 고등학교때 빠르게 스스로 주제파악하고 4년제 지잡대가서 부모님 쌩돈 + 내 20대 청춘날리기 싫어서 전문대가서 진짜 1년 6개월 개빡세게 쇼부쳐서 대기업생산직 바로 취업함 지금 20대 후반인데 동창 중에 공부 좀 했다고 4년제대학 간 친구들 전부 공시준비함..
@mimimi82133 жыл бұрын
왜 굳이 우열을 나누시는지;;
@SOWoo-dn6tc3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려서 뭘 모르네 40대 중반에 명퇴 준비하고 그렇게 여유부릴 수 있나 보자 몇년 후 공무원 붙은 님 친구들은 매달 연금 200-300만원식 타면서 노후걱정 없겠지만 님은?
@bluestar40003 жыл бұрын
@@SOWoo-dn6tc ㅋㅋㅋ남 걱정마셈 어려도 당신보단 세상보는 견문 넓고 돈잘버니까 울회사 노조있고 본인 원하면 정년넘어서 계약직까지도 가능한 회사니까 걱정 ㄴㄴ 나도 국민연금 내고있고 지금 고향에 부모님 5층짜리 건물짓는중이라 노후걱정 없음 ㅋㅋ 님 명퇴하고 리어카끌때 나는 아마 캐리어끌고 해외에 골프나 치러댕겨야지^^
@lightli93543 жыл бұрын
현명하네..... 공부로 전문직 못할 애들은 이게 최고
@user-os1ls3hi1d3 жыл бұрын
@@SOWoo-dn6tc 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주무세요 내일 동사무소 출근하셔야죠
@user-rv5no3mk7g3 жыл бұрын
걍 공무원 연금 반토막이 나든 뭐든간에 저출산 고령화 부정적으로 난무하는데 공무원이 박살난 세상이오면 이미 일반 사기업 근무하는 사람들은 짤려서 백수들 천지인 상황임 거의 그리스 디폴트급 경제위기가 오면 모를까 헌법으로 보장된게 공무원 정년보장인데 걍 뭐든지 붙고 나서 말하는게 가장 신뢰가 있고 납득이 가서, 공감이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사람들은 공통점이 끈기나 열정 말고도 긍정적인 마인드 소유자일거임
@ymkim54333 жыл бұрын
상위권 대학 애들이나 유학파가 공시 준비하면 부끄러우니깐...후딱하고 합격해서 나가는거지. 대부분 6개월안에 합격하더라
@wiscrutgersaustin3 жыл бұрын
와... 깜짝 놀랐네... 둘 다 심리학을 모를텐데, 갑자기 중간에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설명하네. 한 번도 들어본 적은 없겠지만, 경험적으로 그걸 깨달은 사람들이네... 똑똑한 사람들이구만.
@user-ig7yi9er1m3 жыл бұрын
저는 안똑똑한데 저두알긴하는데..
@user-ln7ov4ji9v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죠.. 저는 바보라서 노하우가 없이 그냥 들이 팝니다.. 그러다보면 구조가 머릿속에 그려지고 그뒤로는 속도가 붙습니다.. 그 구조가 생기기까지는 엉덩이 싸움인듯 합니다..
@user-susu-chuuchuu3 жыл бұрын
썸넬에 송희쌤 너무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송희쌤최고😍😍
@user-rd5bt6hu4u3 жыл бұрын
ㄴㄴ 최저
@Musicforphysicalandsoul3 жыл бұрын
공부를 잘해야하는 이유는 뭘해도 뭘알아야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매우간단)
@hyunkim18343 жыл бұрын
저는 암기는 쓰면서 외우거나 컴퓨터 타자치면서 외웠는데 확실히 자신의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나한테 맞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
@kkhj17293 жыл бұрын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의 차이는 그 학교 평균이나, 하위 그룹의 차이가 아님 거긴 어떤 전형으로 학교 들어갔는지 , 4년간 어떻게 사느냐에 따른게 더 큼 상위 학교의 차이는 그 학교의 최고 아웃풋끼리를 비교해야 하고 그래야 극명히 차이남
@user-ku3kr7vn9m3 жыл бұрын
니가 잘 모르는 사람인것 같아 혹시 서울대 하위과니? 그래서 그런가
@MaryTheKitten3 жыл бұрын
별로 실력이 우수하지도 않고 노력도 별로 하지 않은 사람들이 선생이나 교수를 평가하고 재고 간보는것 동의합니다. 이런 사람들 사회 어디에나 정말 정말 많아요. 실력 없는 사람이 자기 깜냥도 모른 채 잘되면 자기 덕 안되면 남탓하죠. 이건 인생의 진리더라고요. 비단 공시생 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이나 유학생이나 직장인 등 모든 경우에 해당돼요.
@user-ny1pw6lm1j3 жыл бұрын
공부오래하고 합격한 장수생인데요.. 이렁거 보지마세요 서울대면 뭔짓을 해도 사실 합격할 사람입니다.. 공부는 타고나는 게 제일 크구요 노력은 자기 한계를 발현해주는 수단일 뿐이에요 한계가 브실골인 사람들은 백날천날 해봐야 브실골입니다.. 자기수준을 잘파악하셔야 하구요.. 최선을 다하십시오 최선을 다해야 떨어져도 후회가 없습니다
@bitcoin92113 жыл бұрын
브실골은 생각을 안하고 겜해서 그럼...
@eldorado58303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 장수생이었던 이유가 보이네요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랑 다르게 이해하고 씨부리고있네요 ㅋ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거지만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은 하면 된다 열심히하면 붙는다 라면서 개백수 좆허수 공시생한테 동기부여하려는 영상이 아니라 모두 뛰어들 수는 있지만 아무나 합격하는건 아니다라면서 생각해보고 도전하자라는 의미를 전달하려는 영상으로 이해했는데.. 역시 전직 장수생의 이해력이란.. 이래서 대한민국 평균이 5등급이라고 하는거구나 싶네요
@eldorado58303 жыл бұрын
평생 밑바닥 근근히 든든히 튼실하게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덕분에 평균 이상의 삶을 살고 있나봐요.. 평일 열심히 일하다가 주말에도 이렇게 백수처럼 여유롭게 쉬면서 댓글 달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게 다 학창절부터 밑바닥 깔아주던 대가리 통텅 친구들 덕분인 것 같네요 그 친구들 아니었으면 주말에도 개고생하면서 일하러 나갔을텐데..ㅎ 이렇게 여유로운 삶을 저에게 내주신 평균 5등급 전직 장수생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user-bb9ng9yv8m3 жыл бұрын
@@eldorado5830 뭐 이런식으로 악플달면 맘편하심? ㅋㅋ
@kommando74833 жыл бұрын
@@user-bb9ng9yv8m 악플이 아니라 영상에서 전달하는 바랑 정반대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걸 그럼 그냥 보고 넘어가리???
@user-zc1xo2zp4b3 жыл бұрын
일단 저는 전혀 공시생과 관련없는 자영업자 입니다 ㅋㅋ 강사님이 자주 이야기 하는 내용중에 어중간한 학생들이 선생수업을 비교하고 주변 친구들을 흔든다고 자주 말을하시네요 당연한겁니다. 어중간하지 않고 똑똑한 친구는 어떤 선생을 만나도 합격하조 어중간 하기때문에 비교를 하는겁니다. 나름 자신이 부족하고 결여된 부분을 보완하가 위한 행동인데 너무 안 좋게만 보시는듯 합니다 주변을 흔들고 학원을 옮기기때문이조? 좀더 이해심을 가지시길
@forerunner6030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기본 능력이 딸리는 겁니다 ㅠㅠ 공시는 아니지만 현재 삼수중으로써 공부를 안해봐서라기보단 했지만 정말 많이 했지만 성과가 안나오고 점수도 오르지 않아서 흥미가 떨어지고 그 핑계를 다른데서 찾는거같아요 ㅠㅠ
@yj-lj1xw3 жыл бұрын
김송희선생님 수업듣고 영어실력 개찐따에서 맨날 시험만 보면 80은 나왓습니다 당연히 국어 95 한국사 100 나와줘서 멱살잡고 캐리해준덕에 된거지만요 첫 경험삼아 본 시험에서 영어 과락이엿습니다. 개인적인생각은 학벌상관없이 본인이 폐인처럼 공부머신이된다면 누구나 가능한것같습니다. 단 그 유지가 힘들죠. 공부하는과정이 정말 힘들긴합니다.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이거 아니면 시간날리고 돈날리고 나이는 들어서 사기업 취직도 안댈거같고 정말 생각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그 불안감을 이기기위해선 공부밖에 답은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정말 잠 5시간 자면서 공부 햇습니다. 그랫더니 인생에도 성공이란 기쁨이 찾아오더군요. 저는 행정직군을 지원한 사람으로서 경쟁률이 미친것도 모르고 무작정 아무생각없이 뛰어든 케이스입니다. 2년반 공시생활하면서 미친듯이 회독햇고 기출회독하고 실전동형모의고사가 매번 80이상 나오니까 되더라구요. 저는 어중간한 대학조차도 아니고 수도권 4년제엿고 ㄱㄷㄱ 개비싸길래 바로 위층에잇는 해커스 등록햇는데 노량진 4개월 현강듣고 노량진에서 잇다가는 인생망할거같아서 인강으로 돌리고 인강으로 공부햇습니다. 단어장 두개 돌리고 송희쌤 하프 단어 다 외우고 기출 단어 다외우고 ㅋㅋㅋ 미친듯이햇네요 송희쌤도 제 글을 보시면 누군지아실거에요~ 정말감사햇습니다 지금도... 선생님 수업 짱짱이엿고 방탄좋아하시던데 아미생활도 즐겁게하세요
@user-du1hs5ky9r3 жыл бұрын
혹시 숙어랑 생영 속담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tak_hoyaki3 жыл бұрын
서울대랑 지방대는 노력의 표현도 좀 다른거같음. 서울대생의 적당히 했어 = 지방대생의 열심히 했어
@josephnam2800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어려운 시험(공무원은 아닙니다)에 합격했습니다. 강사가 누구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강사 평가는 별 의미없습니다. 강사가 하라는 대로만 해도, 합격하고, 꾸준히 공부하면 머리와 상관없이 합격합니다. 뭐 이유많은 사람들, 이것저것 평가하는 사람들..가만히 보면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