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괘틀이 그릫게나 많이 사라졌군요. 제고향 1895년에 설립된 가실성당은 어릴때는 바닥에 꿇어 앉았는데요. 왜관 베네딕도회 원로선교 사제 현바로톨로메오 신부님께서 장괘틀을 함께한 의자를 들여놨어요. 가실성당 가면 장괘틀때문에 더 기쁘답니다. 신부님 존경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이 시간을 봉헌합니다.
@정매화-w6r6 ай бұрын
신부님 피정 강의 이제사 듣게되었습니다 공항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길 너무 감사해요 혼자서 웃기도 울기도 했습니다 많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주방에서 저녁준비하면서 강론 듣고 있다가 밥 먹을 때 잠깐 중단 했더니, 우리 남편(무교)하는말, "왜 꺼~?계속 틀어놔. 다음 얘기가 궁금하잖아" 그래서 바로 다시 틀어놨습니다. 우리 남편은 김웅렬신부님 강론 말씀 틀어놓으면 안 듣는척 하면서도 들으면서 웃곤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mx5mv6vy9e6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으로 사순의 중간 지점에서 다시 한번 사순의 의미를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침묵!!! 아멘😊
@atomkill6 ай бұрын
사랑한는 신부님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는 장소입니다 그것을 성직자께서 깨우쳐 주신다고 느끼는 한사람 입니다 혹여 천국 연옥 지옥을 그저 인간적인 느낌 감정상태로 오인 오해 하지 않을까 😂 조금 염려되어 글 올렸슷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