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말씀들을 다 너무 잘하시고..참 경청 잘해주는 명mc❤️ 정말 서울살이 녹록지않죠😂😂
@꿈을향해pulАй бұрын
이번 에피소드는 너무 공감이 가요 이방인속의 이방인 특히 초대손님들과 너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석훈mc 최고입니다
@최화윤Ай бұрын
오늘 너무 좋네요.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오늘은손톱달Ай бұрын
게스트를 편하게 해줌으로 그들로부터 자연스런 대화를 끌어내는게 이석훈 진행의 매력인듯
@2번자아Ай бұрын
서울의 인프라를 누리면서 서울의 팍팍함을 벗어나보려 경기도에 거주하는 1인으로 네분의 대화가 크게 공감되네요~ 1시간의 이동의 대가로 누리는 애매함😂
@코코-w2z6zАй бұрын
위안이되는 컨텐츠네요 맘이 따뜻해집니다
@이러지마-m3pАй бұрын
남 사는 이야기 듣는데 왜 내가 힐링이 되는거람~~~~
@달래-m5wАй бұрын
평생을 서울에서 살아왔는데도 영상에 나오신 분들보다도 제가 더 이방인같게 느껴져요. 열심히 사신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오늘영상 저에겐 힐링의 영상이 되었습니다.
@lloolloollАй бұрын
여기 이방인 하나 응원 잘 받고갑니다🖤
@밍밍-g4eАй бұрын
출퇴근 한시간씩 하면서 본 컨텐츠. 완전 공감하며 봤네요.. 서울의 인프라는 누리고 싶지만 살기엔 넘 복잡해요..ㅠ.ㅠ 어디 놀러가려면 서울 빠져나오는데 한시간..
@시절인연-k3nАй бұрын
풋풋하고 진솔한 이야기들, 저도 20여년전에 부산에서 결혼을 빌미로 서울로 상경한 모태 자이언츠 팬이였으나 서울에 적응하고 회사도 부산에서 서울 본사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잘 적응하고 살아내고 친구와 동료가 생기고, 친정은 부산이나 서울도 사랑하는 나의 최애가 있는곳 여기 서울이 너무 좋습니다.
@young-binjung9419Ай бұрын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도 해도 '서울'이라는 도시의 특성 때문일까요?...서울에서는 모두가 이방인같고, 각자도생해야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할 때는 서울에서 살겠지만, 은퇴하거나 또는 나이가 들었을 때는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기도 해요. 석훈님의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진행도 좋고, 게스트 분들과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모습이 자칫 어렵거나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나 내용에 대해 담백하게 나눌 수 있어서 특히 좋은 것 같아요. 😊
@루후이모Ай бұрын
초중고 강릉에서 살았던 사람으로 강릉 김씨일 것 같은 남헌씨 얘기에 많이 공감되고 반가웠어요 ㅎ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라는 멘트에서 깜놀. 😮 강릉 부모님들의 공통 멘트이신가 싶었네요 ㅎㅎ 강릉에서 산 기간보다 서울서 산 기간이 1.5배가 되었지만 여전히 강릉은 안식처같은 느낌이예요 😊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당~!
@user-tt6iw3zd6tАй бұрын
회를 거듭할수록 이석훈 토크쇼가 장르이자 브랜드가 되어가는 느낌이네
@UmjieeeАй бұрын
명언👏👏👏
@이제-t3uАй бұрын
@@Umjieee 어딜봐서?
@UmjieeeАй бұрын
@@이제-t3u 언제봤다고 반말? 너 나 아니?
@kimloveagain.Ай бұрын
오늘은 다양한 지역의게스트분들이 나오셨네여 전 31년째 서울에서만사는중 오늘이야기도 힐링 됩니다;););>;>
@꿈을향해pulАй бұрын
오늘은 바다사람들 내가 사는 곳도 포항 바다동네라서 친근하네 역시나 너무 친근하고 편안한 mc 이석훈이다
@LORALORA-y9iАй бұрын
13:53 서울살이 진짜 공감 ㅠㅠ 너무 월세도아깝고 다 아까운데 외롭기까지함
@festinalente7632Ай бұрын
열의 하나입니다. 저도 이방인이 되어 다른 곳에서 살아봤는데 내 고향이 좋긴 좋죠!
@루아-d1rАй бұрын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살이 다 사람 사는곳이다 이석훈도 지방인 서울오면 움추러든다 이석훈홧팅❣️
@이러지마-m3pАй бұрын
서울와서 제일 좋았던게 혼자 사는 거였는데🤣🤣🤣
@lsh0417Ай бұрын
서울살고싶어요🖤🖤🖤
@sunny-gj4opАй бұрын
이방인은 아닌데 서울살이 힘든건 맞아요 😅
@라라-w6rАй бұрын
서울태생이지만 저도 어쩔때는 이방인이라 생각해요 게스트분들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사는건 결국 다 비슷하구나 싶어요 이석훈의 부드러운 진행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