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명리'편,TV책방 북소리

나는 왜 이런 존재인지,
나의 주변에는 왜 이런 사람들이 함께인 건지
간혹 궁금해지는 우리네의 인생.
정해진 인생, 그러나 좌절하지 말라!
길을 알고 방향을 알아야 정해진 길이어도 쉽고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생을 걷는 법을 아십니까?
명命 인생의
리理 지도
이번 주 TV책방 북소리에서는
강헌 저자의 '명리'를 만나봅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TV책방 북소리'
시민의방송 tbs TV책방 북소리 공식 홈페이지
www.tbs.seoul.kr/tv/Booksound/

[@Airy_]

강헌선생님 말씀은 부드러워서 너무 듣기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부드러운 말소리의 높낮이랄까

[@kelly-nj1fw]

강헌 선생님의 를 읽고 또 읽으며 명리학에 대해 차츰 차츰 알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내를 잘 해 주셔서 처음 읽었을 때의 막막함이 가셔가고 있습니다.^^

[@owjhturem8205]

사주 보실 줄아시나요?

[@end_time_Y]

운칠기삼 쉽게생각하세요 태어나길 기본적인 인생 베이스를 깔고 태어나지만 결국 선택은 나의몫이라는것 100센트 운명을 확정지을수 없다는것 관상또한 그렇다 관상도 내가 바꿀수있듯이 운명또한 노력하면 안바뀔래야 안바뀔수가없다 하지만 많은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성찰할줄 모르고 그대로 살아버려서 자기운명대로 살아갈 "확률"이 높다는것.. 결국 인간은 노력에 살아간다 내가 비록 선택을 잘못해서 운명적으로 살아가는 방향을 가더라도 그방향을 틀고 좋은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한다면 그노력이 내 운명과 관상을바꾼다

[@owjhturem8205]

사주 보실 줄아시나요?

[@user-zd1uj3fb5i]

고맙습니다.🍵

[@ysms3611]

강허니쌤 좋아요^^

[@sajuwiki]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주가 맞았구나 하고 깨닫는 분들이 많지요. 하루라도 더 젊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

[@user-yh8zx6bq1b]

명리학을떠나서 인간의운명은 정해져 있다에 강력하게 한표던집니다 서두와끝맺음이 맞지않네요 그렇지만 좋은말씀도 고개끄덕이면들은부분도있어요

[@luiskwon2000]

명리 주역 (중간에 타로)기문둔갑 까지 하면 99% 인간 복잡해서 쉽게 보는 것도 시간을 길게 눌러보면 것두행복 ^^

[@user-bi2ug6vx4s]

99%는 오버고70%보겠습니다.

[@owjhturem8205]

사주 보실 줄 아시나요?

[@freedom_2699]

이런게 나왔었어??

[@user-hv7ws4ow2f]

박도사 전성기 시절 90프로정도 맞았다고합니다 지금도 떠도는간명지보면 부부 띠 자식띠까지도 적중하는데 이건뭔가요? 그리고 박청화선생이 정해진것은 없다 다만 그렇게보일뿐이다 이건먼가요?

[@user-tf6jd1pm4j]

박도사는 진짜 도사고 박청화도 좀한다던데 강헌선생은 사주실력보다는 그냥 인성적으로 꽤 훌륭한분 같습니다ㅎㅎㅎㅎ

[@owjhturem8205]

사주 보실 줄아시나요?

[@owjhturem8205]

@@user-tf6jd1pm4j 사주 보실 줄아시나요?

[@user-bi2ug6vx4s]

전쟁이없고 기근이없는 태평성대.이런 시절은 역사적으로100년두 안됩니다.논어에 이것이 최고의 복이라고 했어요.그냥 감사하며 아프고 병든이들을 위해 삽시다!

[@realcountry2054]

25:00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그게 양자역학 불확정성의 원리입니다. 양자 역학이 이론체계를 이미 가지고 있는데 마치 동양 미신이 기원인양, 이과출신들이 이해를 못한다니요. 이과 출신 중에 대학생 (새내기) 교양 입문만 읽어도 다 아는 얘기입니다. 34:34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욕망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 -공자

[@docpab]

양자역학을 이해한다고유? 현대물리학자는 이해하나유? 그거 이해하고싶어서 여러강의들었는데, 물리학자 대학교수님이 나와서 말하는거, 계산식으로는 이해? 그냥 풀수있지만, 언어적사유로는 이해안간다. 방정식적 수학적 사유이지, 말로 풀지말아라 끗 하던. 그리고 양자역학자체도 이론일뿐. 물론 그덕분에 동양철학이 조명받게된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과학도이지만 과학적이론은 그냥 현실에대한 이용대상일뿐 가르치는대상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즉 과학적사유로 명리학이나 철학, 신학등을 논증하면 안됨.

[@chldnqhd]

양자역학은 나온지 얼마 안됐지만 동양에서는 수천년전부터 그 원리를 알고있었습니다

[@user-ds9vj7ho4f]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몇번듣다보니 좋은사주 나쁜사주 는없다 라고말씀하신대목은 동의할수없을것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명리학을 공부하셧다면 우리주변에는 사주의 명식대로우리들은 살아간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평생을 불치병으로 힘들게살아가시는 분들의 사주를보면 사주공부에서 좋지못하다는사주를 가지고 태어나신분들이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평생을공부해도 그깊이를 알수없는 명리학을 마치 누구나 조금만배우면 알수있는것처럼 말씀하시면 아무것도모르는 국민들께서는 그런줄알고 아주기초적인 명리학지식을가지고 본인이 본인의 사주팔자를 모두아는것처럼 잘못알고살아가신다면 그책임은 누가져야합니까 저는 의료사고난의사님들께서는 실수로 사람을죽이지만 잘못된지식을 전해준 잘못은 어찌책임을져야합니까 심히두렵습니다 읍소하며 한말씀드림니다 제발 국민들이 착각하지않도록 하셧으면 하는바램으로 몇자적어올렷습니다 불쾌하셧다면 죄송합니다

[@Airy_]

사주는 마음공부니까요. 저도 좋은사주 나쁜사주는 없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user-ds9vj7ho4f]

@@Airy_ 혹시 명리학을 공부하실 기회가있으면 공부를해보십시요 사주는마음공부가 아니라 정확한 수학공식이라는것을 절감하실겁니다 강의하시는 이분처럼 잘모르는사람들이 달콤한말로 사람의 마음공부로 사주를극복할수있다고 현혹시키는것입니다 명리학을 진심으로공부하신 최고수님들은 전부알고계십니다 우리인생이 어쩔수없는 수학공식같은 퍼즐안에서 살아가고있다는것을

[@user-gj6vj3bo8m]

@@user-ds9vj7ho4f 공자가 주역의 대가인데, 본인의 사주만 절대 안 봤음. 공자는 끊임없는 수양으로 자신의 타고난 성격을 고쳤기에 볼 필요가 없다. 사주가 맞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음. 모두가 팔자안에 사는 것은 아님 그리고 조금만 배우고 모든 걸 아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잘 못 말한거지

[@owjhturem8205]

사주 보실 줄아시나요?

[@owjhturem8205]

@@user-ds9vj7ho4f 제 사주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