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앞에 공원이 있는데 거길 못지나가겠어요..일부러 돌아갈때도 많은데 참 마음이 엉망이돼서...
@김다예-g2q2 жыл бұрын
설쌤 품 안에서 조는 세상이 너무 귀엽다...
@ldeumhae2 жыл бұрын
사람이든 강아지든 부모를 잘만나야 삶이 편안하다 는걸 보여주는 예 ㅎ 강아지들 너무 행복해보여 기분이 좋네요
@Petbiz2 жыл бұрын
우와 강아지들 천국이 바로 여기 있네요. 우리 뎅댕이들도 이런 천예의 환경에서 맘껏 뛰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아비가일-e7t2 жыл бұрын
코기의 꼬리가 정말 귀하게 느껴지네요~ 어쩜 저리 예쁘게~~~~~ 우리 아이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알까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귀히 여기는지, 너희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시루보루하2 жыл бұрын
아 유럽다녀온 댕댕이 너무 멋져요! 항상 행복하게! 우리에게 기쁨만 주는 반려동물 ~동물보호법도 더 강화되기를 바래요
@이난희-w1m2 жыл бұрын
목줄 없어도 뛰어놀고 인적이 없는 곳 아마도 앞에는 강물 뒤에는 산 아이들 위주로 하신듯 해요 정말 대단 하세요 저도 반려견과 여행을 같이 하고자 하지만 좀 힘드네요 정말 상위1프로 행복한 개 맞네요 욜띰히 돈벌어서 좀 나은 환경에서 많은 아이들과 행복하개 ♡ 바램입니다ㆍ
@마마띠그리노2 жыл бұрын
8:15 설쌤 옷속에 세상이 너무 귀엽네요💕
@전혜경-m4g2 жыл бұрын
최고 천상 극락 멋진최고의 인품이십니다 존경합니다
@starlee73492 жыл бұрын
개와 사람 모두 행복한 집이네요~ 헤어짐이 아쉽고 이루말할수 없는 슬픔으로 다가 오겠지만 인간을 포함한 모든동물은 영원히 살수도 영원히 함께 할수도 없지요. 그런 슬픔을 조금이라도 빨리 이겨내고 앞으로도 함께할 반려견들과 더욱더 행복해질수 있으실거라 생각되기에 나와 내가족들과 행복해하면서 뛰놀던 멍뭉이들도 분명 견생에 있어 최고의 행복했던 순간과 가족으로 기억할겁니다. 다음생에 인연이 닿길 기대하면서.. 슬픔보다 행복한 추억으로 기뻤던 순간으로 앞으로의 삶에 있어 큰힘이 되어줄거예요~
@봄바람-t1f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부부가 있을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밖에~~👍💕💕💕💕
@김재화-d7x2 жыл бұрын
너희들은 참으로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겠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렴 세분다 정말 멋지세요
@품에안겨몽쉘2 жыл бұрын
설쌤 세상이 아빠 느낌날때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애정이 느껴져서 더 믿을수있는 쌤이에요!
@fulloption1232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뜻한 사람들이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라서 짠하고 애틋하다.
@sj28402 жыл бұрын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와중에ㅋㅋㅋㅋ아빠 옷 속에 폭 파묻혀서 눈 감고 쿨쿨 자는 세상이ㅎㅎㅎ
@이현-j6r2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일반인도 교육 저렇게 가능하구나...질서 정연한거 봐라 와 ..
@토토-l2n8b2 жыл бұрын
ㅠ ㅠ 그게 젤 걱정이죠 . 그 이별때문에 다시는 못할줄알았는데 지금 내무릎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네요 ㅎㅎ 함께하는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할렴니다.
@해오름-c5k2 жыл бұрын
훙ㅠㅠ 너ㅡ무 부럽네요😭 제인아 코코야😊 리트리버 아가도 넘 멋지네요 아가들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주렴 이모두 사랑해 요놈들🥰
@엘레나-m5t2 жыл бұрын
행복해라 댕댕이들아 세상 모든 동물식물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있길 🙏정말 바랍니다.
@sun89492 жыл бұрын
8코기 왕엄빠에게 지니라는 아이가 있었군요ㅜㅜ 첨 알았어요. 모든것이 8개인 코기네 집이기에 한개만 비어도 그 슬픔이 어느정도일지 가늠조차 안되네여. 8코기들 장군이 세상이 오래오래 봤으면♡
그거 아시나요? 특이하다 비싸다 명품종이다 이런건 절대 필한것이 아니에요 명품 강아지가 되는건 보호자의 역활입니다 훈련도 중요하고 항상 사랑하며 소통하고요 그럼 믹스견도 말잘듣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명품견이 됩니다 보호자님 너무 좋으신분이세요!! 짱이야
@cat3human12 жыл бұрын
아쿠 이쁜 댕댕이들~♡ 넘이쁘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_< 저희 이쁜 하얀 쌍둥이 남매 고양이도 보러 오셔용~ ㅎㅎㅎ
@문꼬미-u3v2 жыл бұрын
와~~천국이라면바로이곳~8코기네구나~🤭넘부럽다
@장레이-v7i2 жыл бұрын
레이도 벌써9살ㅜㅜ 아오~ 이제 노견에 노~ 자만들어도 눈물샘폭팔..
@JindodogNewYork2 жыл бұрын
우리 백구 진이도 여행하는것 너무 좋아해요. 호텔방에 가면 딱 알고 좋아서 방긋방긋 웃어요. 😁
@아라-e5r2 жыл бұрын
마음이따뜻해지네요^^
@user-bomsummer2 жыл бұрын
천국이로다......댕댕이 천국이로다......언젠간 찾아올 이별...맘아프다....그래도 행복했으니까 너무 슬퍼하지마시길....
@모닝커피-x4o2 жыл бұрын
Such great respect to these cute dog owners! 강아지들도 훌륭하지만, 견주님들께서 정말 아주 훌륭하십니다! 👏👏👏👍👍
@한유유-r9z2 жыл бұрын
좋은 분들만나서 참 다행이당 설쌤은 언제 봐도 서윗하시네요
@이기자-e4x2 жыл бұрын
설쌤과 8코기 장군이 다 만났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대단하세요 세상이도 같이 왔군요
@희진-e1i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들 넘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Vivi__baby2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꼬리콥터도 웃긴데 장군이 엉덩이로 들어주는거넘웃곀ㅋㅋ
@수미정-p3i2 жыл бұрын
오지않은 내일을 왜 슬퍼 할까요?? 지금을 최고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7ob1gj5h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장군이 나뭇잎 사이에서 웃는 거 보고 심쿵-♡♡♡♡♡♡♡
@humpbackwhale97642 жыл бұрын
2년넘게 진돗개 한 친구랑 같이살고있는데 일주일간 설사하고 피를 엄청 흘리고 밥을 안먹음 산책을 참 좋아하는 녀석이라 산책 시키면 입맛이라도 돌아올까싶어 어제 산책후 마당에서 바람쐬는데 애가 기운없이 숨을 쉬고 고개가 떨어지고 눈이 껌뻑껌뻑감기는걸보는데 너무너무너무 슬프더라구요 진짜 펑펑운듯 그러고 바로 병원가서 수액맞췄는데 다행이 많이 좋아짐 밥도 조금식 잘 먹고 지금 내옆에서 자고있는데 이친구없는 내 생활이 상상이 안되요 7살인데 진짜 오래 나랑 있어줬음 좋겠다
@ellej44862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이 옷에 파묻혀서 자는거 너무 귀여워ㅠㅠ
@겐조-w5f2 жыл бұрын
애들 꼬리있는게 신기한건 왜일까! 이쁘다~~주인분도 멋지십니다
@오예-e9r2 жыл бұрын
가파른길 올라갈때 꼬리 프로펠러 ㅋㅋㅋㅋㅋ 귀여웡 ㅠ ㅠ
@ujuru12032 жыл бұрын
유쾌하다 보다가 뒷부분에서 오열할거같아서막넘겼어요 미친조물주가 왜 강아지들의시간을 저렇게 빨리 가게만들었는지 할수만있다면 남아있는 내 생명의 10년을 덜살아도좋으니 우리개에게 주고프네요 .
@Vivi__baby2 жыл бұрын
ㅠㅠ...저두눈물이ㅠㅠ저희댕댕이두 12살이라ㅠㅠ
@수진-y9i2 жыл бұрын
우리 보리도 8코기들처럼 행복했으면^^ 장군이도 너무 사랑스럽고😍
@벽진이씨2 жыл бұрын
동내뒷산에 사람들이 가끔 개랑 등산하는거보는대 개들이 산을 정말 잘타더라고요
@nmmnmmn32852 жыл бұрын
개농장 아가들 구조되는거 보다가 왔는데 지옥과 천국이 멀리있는게 아니라 같은 세상에 존재하는구나 여기는 천국이다
@fmd56152 жыл бұрын
개들을 가장 개답게 키우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이예리-g6w2 жыл бұрын
코기 부모님 정말 대단하신분들👍👍👍
@dalgona9256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제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서 난 최선을 다해 내 강아지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있는지..ㅜㅜ
@김강호-g5k2 жыл бұрын
장군이 눈빛은..마치 난이미 알고있습니다. 당신과 나의시간은 다르게 흐릅니다. 난 너무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남은 시간도 그럴것입니다 그러니 당신도 슬퍼하지 마세요 . 라고 말하는것같습니다
@69MadnezZ2 жыл бұрын
떠나간 코카 우리 구름이가 떠오르네요. 막둥이로 약하게 태어나 덩치도 여자 코카 사이즈였는데 비슷한 친구들보다 3-4년도 더 못살고 가서 항상 생각납니다 😭
@안민이-y8t2 жыл бұрын
코기들은진짜자연견인데!완전베테랑 우와대단하네
@kadashiankim2 жыл бұрын
6:05 아 졸귀 😭😭😭😭😭😭
@user-gp6np1si7n2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세상이.. 너무 슬픈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 뭐야 이겅..ㅠㅠ
@taeripear56882 жыл бұрын
코기 꼬리 너무 이뻐
@낭만자덕2 жыл бұрын
반려견훈련사가 되보면 강아지를 떠나보낸 슬픔을 공감할수 있을거에요 훈련사로 있을적에 내가 케어하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정말 엉엉 울었던 기억이
@angrywoman09072 жыл бұрын
뭘 그걸 훈련사까지 되어야 공감할 수 있을까요. 키우던 동물 죽으면 누구나 다 정도를 논할 수 없을 만큼 슬픔을 느낄 겁니다.
@낭만자덕2 жыл бұрын
@@angrywoman0907 반려동물 안키워본사람을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반려동물 안키워본 사라미나 싫어하는사람들이 꼭 그런소리 하잖아요 반려견훈련사들은 개들 죽는거 많이보거든요
@biy84892 жыл бұрын
최고주인 최고강아지 최고의환경 완전 행복해보여
@오늘기분-m1m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소듕하게 안고가시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iiiliiii122 жыл бұрын
으이잉 다같이 너무 귀여워
@채원이네-f5p2 жыл бұрын
애들 산 올라가는거 너무 기특
@레옹-s9k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댕댕이도 뒷산을 매일 하루2번 다녀오는데 정말 댕댕이들은 자연만한게 없더라고여 그냥 길로가면 되려 심심해합니다. 반려견 있으신분들은 가까운 산이라도 한번 다녀와보세요 !!
같은 해에 엄마도 돌아가시고 반려묘도 세상을 떠났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뭔가 너무 다르고 가슴이 아픈데 설명하기 어려웠어요. 전 자식이 없는데 다른분 말씀 들어보니 자식을 잃은거 만큼 아프다고 하셔서 아 이게 그런 느낌이구나 했었습니다. 다시는 못들일줄 알았는데 또 추운겨울 차 본넷에서 구한 아이, 마당에서 엄마한테 낙오된 아이 하나 구조해 분유부터 먹이면서 키운지 또 3년이네요. 분유먹인 아이는 정말로 저를 엄마로 생각하는거 같아 또 다른 애틋함이 생깁니다. 이젠 내가 먼저 떠날지 네가 갈지 모르겠지만 우리 행복하게 살다가자
@아슈님2 жыл бұрын
세나개 이렇게 맘 편하게 보긴 첨이다...
@lifegoesong2 жыл бұрын
코기 꼬리가 이렇게 이쁜데
@가을이-s8y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의 14분 영상이였다ㅠ
@newbiny3951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있는데 내옆에서 갑자기 코 골고 주무시는 말티즈 영도씨.. ㅎㅎ 댕댕이는.사랑입니다♡
@행복하게살자-j1w2 жыл бұрын
뒷산에 사람없는 곳에서 목줄 풀어주고 올라갔다오면 신나게 잘다니는데 돌아오면 진드기약 매달 발랐어도 온몸 다 확인해야해요 한두마리는 꼭 달고와요ㅠ 그래도 강쥐에게 잠깐이라도 자유로움 느끼게해주고 싶어 자주 가네요
@서주-i9u2 жыл бұрын
웰시코기 꼬리가 흔들리니 더 이쁘넹 ㅎㅎ
@ssossio2 жыл бұрын
8코기 대장님 목소리가 여기서 들리니 또 신기한 느낌ㅋㅋㅋㅋ😚
@정영이-b4o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씀니다
@go-sun-twi2 жыл бұрын
진짜 단미 안된걸로도 저분들 최고인거지 옛날에는 목양견이니 변명이라도 되는데 지금은 자를 이유 1도 없음 그냥 빵싯한 엉덩이가 잘팔리니까 잘라내는거임 신생아때 자르는거니 마취도 못해서 생으로 잘라야되고 그리고 위생 입에 올릴 사람은 개키우지 마세요 애 씻기는것도 귀찮아서 개는 어떻게 키우게?
@돌아이-y3u2 жыл бұрын
울집강쥐도 코기인데 교육시키기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이슬나-p7y2 жыл бұрын
8코기네랑;장군이는,집사가있어선은 행복해요~~집사님들도;애들때문에 행복하구용~~~~~
@정이사랑해2 жыл бұрын
죽을것같았는데 자기생을 다하고 아파하는것을보니깐 빨리가라 얼른 날아가렴하는생각들어여
@jeonggogue39142 жыл бұрын
It is so true that the pets are dear family. We cry, we share sorrow of losing pets
@cocomandoz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펑펑나요.. 저희 막내도 8개월령에 병원에서 이유모를 병으로 맘에 준비 하라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준비가 되냐고 의사선생님 붙들고 울고불고... 소식들은 동생 역시 울면서 택시타고 오고 아빠는 지방에서 여행 중이셔서 운전 실수하실까 봐 제가 몸살 걸려서 아프니까 와달라고 한 다음에 새벽에 도착하신 후에 알려드렸는데.. 아버지 우는 거 처음 봤어요. 저희가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아준 거라더니..제일 많이 우시다 갑자기 의사 선생님께 얼마가 들어도 되니까 살려만 달라고... 거의 반전세 보증금 내고 지옥에서 돌아와 한달여를 앓고... 2살 넘은 요즘도 간간이 아프지만, 그때 생각하면 진짜 인생 최악의 절망이었어요. 저희가 장난으로 울집 막내 공주는 반전세라고.. 노후 자금이니까 20년 넘게 살아야한다고하는데.. 살아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user-eh1lx2ue5q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ㅜㅠ 집에 개 바글바글하고 목줄없이 막 뛰어놀고 왕부럽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