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입니다. 작가님 책 을 우리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우리반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어요. 따님이 평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이다경-z1e2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냥앤6 ай бұрын
저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중입니다. 전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얘네들 죽기 전까진 마지막 가는 길까진 꼭 곁에서 함께해야지가 제 목표입니다. 더불어 더 힘들어지기 전에 더 버티기 힘들기 전에 제 곁에서 걱정하고 늘 기도해주시는 부모님과 가족들… 제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원없이 살다가는 게 현재 제 삶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더 힘내야 겠어요.^^
@user-nm2on6k3im6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 계실거예요.~
@참사랑-c4p6 ай бұрын
꼭 힘 내시기 바랍니다
@달려라하니-l4k6 ай бұрын
희망의빛이 항상비춰줄겁니다.힘내세요!!
@CHOCOBORI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이미학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어머님 좋은곳에서 행복 할거예요
@Ytrewqyo720f6 ай бұрын
위로한다고 위로 될 수 없는 크나큰 슬픔입니다 딸은 별이되어 빛을 내고 있을겁니다 애기들이 주는 행복도 엄청 크답니다 애기들이랑 건강히 잘 사시기 바랍니다
@tv-gn9qm6 ай бұрын
😊ㅑ❤
@jihyelee78606 ай бұрын
공감❤
@김인숙-s7v6 ай бұрын
😮
@심경임-d6h6 ай бұрын
저도 21살아들을 떠나보냈는데. 그 그리움을 어찌 말로 다할까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립습니다
@승승장구-c2q6 ай бұрын
@@심경임-d6h 토닥토닥 사람은 한번 태어나서 한번은 갑니다 먼저가고 늦게 가는 차이지요
@BTS-Jin06136 ай бұрын
사기병 저자 윤지회 작가님 부모님이시군요... 책 나오자마자 읽고 건강해지시길 기도했는데...남겨진 개도 있었군요.. 그 아이도 떠났다는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님, 아버님 힘내시고 작가님의 아이가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Asdftrewq436 ай бұрын
자식을 하늘나라본 사람은세상이무너집니다 그것을 안다행본사라은 모른다 죽지못해 살지요 그때울개한마리 그것을보고 힘을냅니다
@@희정김-g6k "그냥 집에 둘것을"은 뭔 헛소리세요. 가장 가슴 아픈건 저 분들 입니다.
@김맑은-t4h6 ай бұрын
저도 직장암4기입니다 ᆢ 강아지1마리와 고양이1마리가 제가 싸워야할 의미입니다ᆢ
@시찡-s8h6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쾌차하셔서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장주아-q5n6 ай бұрын
쾌차하실 겁니다!!!사랑하는 존재가 있기에 이겨내실겁니다!!
@namena-gt6bg5 ай бұрын
꼭 쾌차하셔서 반려아이들과 지금 행복하다고 댓글 달아주실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이영민-y8r5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쾌차하시기로빌께요
@김가영-e4h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여버들6 ай бұрын
떠난후 남은자의 고통 ㅠ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어느 공간의 선에 머물러 잇음 어머니 힘내세요 ㅠ
@pandalover-cat6 ай бұрын
떠나지 않아도... 육신이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공간의 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지만... 이 작가님이 "정신차리고 물이라도 넘기자" 라는 말에 울컥하였습니다... 그래 아직은 물을 마실 수 있음에...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속에서... 아직 물을 마실 수 있음에...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달 수 있음에... 오늘의 생존을 버티자... 라는 생각이 아주 짧게 지나갔습니다.. 곧바로 느껴지는 고통으로 또다시 죽음을 간절히 원하지만요... 이 육체적 고통중에도 살아있지만.. 만약 가족이.. 특히나 자식이 죽는다면... 그것은 육신의 극한 고통과 맞먹는, 혹은 뛰어넘을 수 있는 고통인데... 저 부모님이나.. 육신으로 고문의 시간들을 견디는 저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27살 아들을 잃은지 2년이 다 되어깁니다 아들땜에 데려온 강아지가 14살입니다 강아지가 양날의 칼이더군요 하지만 한날만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이해합니다 강아지가 훌륭하닌 할머님 할아버님덕분에 따뜻한 삶이 보이는군요
@희정김-g6k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최미양-h1u6 ай бұрын
ㅠㅠ
@최유경-r9h6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마음으로 전합니다
@jangseokwoo10046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문자-r1s6 ай бұрын
아니 가족처럼같이생활하던아이들을 어떻게 버리고갈까요 너무안타깝네요
@김베베-f9o6 ай бұрын
유기견도 거둬두는 마음 착한 따님이셨군요.. 부모님들도 강아지들 책임지고 키워주셔셔 감사해요..
@coffee111376 ай бұрын
딸이착했구나
@정이-y2x6 ай бұрын
왜착한이를 빨리 데리고 갈까 ㅜㅜ
@진정숙-h7g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딸 하고 아들 둘을 다 하늘나라로 보낸좨읹이네요 딸 은 오래됬지만 아들은 장가도 못가고 3년전에 떠났어요 많이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그래도 또 그냥 저냥 살고 있네요 힘네세요?
@뱅겔6 ай бұрын
뭐라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다 만날 수 있을거라 믿으며 살아요. 저도 동생을 몇해전에 보내고. 시간이 약이긴 합니다.
@misookahn53986 ай бұрын
지병이 있었나요 .. .
@진정숙-h7g6 ай бұрын
@@misookahn5398 코로나로 세상을 먼저 간답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 그런데 볼수도 얺답니다 고맙습니다
@꼬꼬네-g9i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자녀 분들은 잘 지내다 오시길 바랄겁니다.
@꼬꼬네-g9i6 ай бұрын
당신의 궁금증일 뿐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보지도 않고 댓글을 달았네요. 어떤 연유로든 자식을 떠나 보내신 겁니다.
@blackskull20243 ай бұрын
유기견을 다섯이나 거두시다니... 그 자체로 얼마나 선한신지 느껴집니다.
@남김명진3 ай бұрын
유기견5마리 100마리 아니 백만마리 거둔들 무슨소용 또 그만큼 생길걸요? 이문제는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 시스템의 문제가 아닐까!
@꾸리-b3g22 күн бұрын
@@남김명진맥락맹
@웃으면복이와요-x7d6 ай бұрын
재개발 한다고 버리고 가는 나쁜 주인들 다시 거둬주시는 천사분들 .. 떠도는 아이들 밥 주고 중성화 해주신 주민분들 감사드려요
@jihiung16 ай бұрын
따님을 보내시고 경황도 없으실텐데 강아지를 위해서 프로그램 신청하셨다는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마음 아프네요 복순이도 빨리 교육돼서 어머님 아버님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씨앗6 ай бұрын
어머님 아버님. 감사 합니다. 아이들. 거둬주셔서. 힘든 상황 에서도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두분. 행복하세요
@kokoromini_6 ай бұрын
초반에 엉엉 울었네요. 올해 2월..6년간 암투병하고 간 엄마와 엄마가 사랑했던 우리집 강아지 두마리.. 모든게 다 넘 마음 아파옵니다. 호스피스 입원 중에도 강아지 보고싶다고 퇴원해서 집에 올 정도였는데.. 엄마가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 애들.. 내가 힘 닿는대로 돌보고 있어..엄마 넘 보고싶다 ㅠㅠ
@TV-mc9ig5 ай бұрын
좋은데 가셨을겁니다. 언젠가는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만나게 되요. 힘내세요 ㅠㅠ
@이입분-t9s5 ай бұрын
마음이 시려오네요. 어머님이 남겨준 동물이랑 꼭 어머님 몫까지 행복하셔야만합니다 기도해줄께요~~
@kokoromini_5 ай бұрын
@@이입분-t9s 감사합니다
@noblessenoblesse9376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저도 2년간 암투병하다 제게 맡기고 떠난 언니강아지 돌보고 있어요...그 아이도 언니보고 싶은지 2주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 언니한테로 갔어요. 슬퍼요..견디고 있어요...잘견디시길 빌께요
어머님은 마당에살고 있는 냥이들도, 눈에 보이는 아픈 냥이들도 거두어서 치료도 해주시고 일하시면서 40마리가 넘는 냥이들에게 밥도 주시고 돌보신다고 해요.. 멍냥이들을 거두시는게 어머님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부디 어머님이 항상 평안하시길..기원합니다..
@user-nm2on6k3im6 ай бұрын
따님과저는 sns 친구였고 그당시 많은 이야기을 나누었죠. 그녀의 글을 보면서 울던생각이 나요. 아들은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호수-m9o6 ай бұрын
동물사랑도 많은 분이신데 따님을 보낸 그마음을 어떻게 헤아릴수도 있을까요. 그래도 동물들 사랑으로 잘이겨내시네요.건강하세요
@LJZyx6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시네요. 눈물 한바가지 흘리며 봤어요. 저도 암치료 중인데 개두마리랑 살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가족중에 개 좋아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나 죽으면 나의 개들 보신탕집 팔려갈까봐 걱정이 되고 대형견들이라 학대당하고 죽을까봐서 개들 죽기전까지는 꼭 내가 살아있는것이 목표예요.
@써니-t4f6 ай бұрын
부디 힘내세요, 꼭
@doubled82705 ай бұрын
꼭 나으시길.기도합니다.
@RiNa-nn1bx5 ай бұрын
꼭 암 이겨내실겁니다. 기도할께요.
@Atthemomentwithyou3 ай бұрын
잘 지내고 계신가요?
@김서은-w2gАй бұрын
꼬오옥 이겨내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동산-s3t6 ай бұрын
저의 딸도 앙팡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다 2년전에 하늘의별이 됐어요~ 앙팡이는 제가 돌보고 있으며 딸이 보구싶을때 강지와함께 딸을 보러 찾아갑니다
@kikilove39452 ай бұрын
며칠전부터 썸네일 보고 울거 같아 안 보다가 오늘 봤네여! 맘이 너무 아퍼요. 이렇게 소중하고 이쁜 아이들을 버리지 않고 키워주시는 어머니, 아버지~ 존경합니다.
@poweredbycinnamonmocha4 ай бұрын
아ㅏ 저 어머님 자그마한 어깨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ㅠㅠ 애도하고 그리워하는 마음도 찬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어디서 들었습니다… 따님 사랑을 어떻게 멈추게 하나요. 전 감히 그만 슬퍼하시라고 못하겠어요. 그저 같히 울어 드리겠습니다 💜💐💐💐💜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의 큰 눈망울을 슬픔으로 마주한 엄마의 심정은 그 어떤 위로에도 마냥 주저않을 수 밖에 없는 아픔.....그래도 딸자식의 짦은 생만큼 부모님이 더 힘내셔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깨비-d1q6 ай бұрын
딸의 물건들을 그대로 두신걸 보는 순간 억장이 무너지네요ㅜㅜ무슨말로도 위로 안되겠지만 그 슬픔을 함께합니다ㆍ부디 건강하소서
@권춘화-q6k6 ай бұрын
아버님 어머님 대단 하십니다 엄청난 슬픔에서도 저불쌍한 아이들을 그리도 사랑으로. 잘보살펴 주시는지요 아이들의 놀이 공간도 방도 따로 있고 너무 깨끗 하네요 두분 정말 건강 하셔야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이정옥-c7t6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저도딸을잃고딸의애완견들과살고있어요노견이라서걱정됩니다
@zerosilver866 ай бұрын
따님이랑 복순이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같이 잘지낼거예요 어머니와 아버님 그리고 남은 우리강아지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Qeeninhurry6 ай бұрын
어머니 전에 어떤 배우가 그랬는데 삶은 어느 방식으로든 존재할 스 있대요. 어머니 마음 속에 바람 속에 햇살 속에 따님이 있을 거예요. 너무 마음 아프실텐데 이런 밀씀 드리는 것도 죄송스럽네요. 어머니 아버지 부디 건강하시고 슬픔이 조금이라도 덜 해지시길 기도합니다
@박성희-j5h6 ай бұрын
어머님.아버님힘내세요 따님좋은데갔을겁니다 반려견과행복하시길 빌께요
@SaintGermain82 ай бұрын
어머니 , 돌아가신 작가님은 엄마가 눈물보다 웃으며 살아가기를 더 바랄거예요 조금만덜울고 조금만 더 웃으세요 엄마 사랑해 ❤
@보리복이찡6 ай бұрын
명지 신도시네요 저희집 둘째도 저 신도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데려왔었는데 유기견들이 많죠 에휴 갈거면 강아지를 어디 맡기거나 데려가지..... 어떻게 살라고 저렇게 방치하고 간건지
@na081716 ай бұрын
와.. 인간들
@orzl42 ай бұрын
천벌받을꺼에요 하는일안될꺼에요 언젠간 꼭!
@견마지로6 ай бұрын
너무 큰 슬픔이네요 보는내내 눈물만 흐르네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남은 강아지를 생각하셔서라도 정말 용기를 잃지 마세요
@bikibi04226 ай бұрын
복순이는 세나개 찍고 얼마 안되서 하늘나라에 갔군요 ㅠㅠ 좀 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갔으면 좋았을텐데..ㅠ. 복순아 그곳에서는 잘 지내길…
@Tenniseoki6 ай бұрын
녜???? 진짜요???
@정현정-k7n6 ай бұрын
왜요?
@bikibi04226 ай бұрын
@@정현정-k7n 그분 인스타에 갑작스럽게 하늘나라 갔다고만 적혀있어서 자세한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현화김-k3r6 ай бұрын
진짜요...?
@bikibi04226 ай бұрын
@@현화김-k3r 네..그분 인스타에 글 올리셨었어요..ㅠ
@미미-f7m6 ай бұрын
24년4월 29일 9년동안 암 투병후 사랑하는 언니를 보내고 분초마다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가슴시리도록 보고싶으실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아픔도 고통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편히 쉬고 계실거예요 천국에서 다시만날날을 기다리며 우리 힘내요 사랑하는 우리 언니두요 ㅠ
@변해숙-j2i6 ай бұрын
그랬군요 저도 암으로 7년 투병하다 천국으로 간 언니를 그리며 살고 있네요 우리 힘냅시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미미-f7m6 ай бұрын
@@변해숙-j2i 네 이렇게 좋은계절도 못보고 ㅠ 계속 재발해서 힘들어했던 그시간들 함께했던 그 자리자리가 너무 크네요 ㅠ 이 그리움을 언제까지 안고 살아야 할지 ㅠ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의 위로가 힘이되네요ㅠ
@오연숙-k6c6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나 친구같았던 언니 7년 암투병끝에 5년전에 돌아가셨지만 한시도 생각안하는 날이없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마음 아프죠!! 그래도 힘들때마다 언니가 지켜줄거란 믿음으로 지내고있어요 같이 힘내요
@yeoyiju6 ай бұрын
에고... 암투병하다 하늘나라로 떠난 형제자매도 남겨진 우리도 참 힘든 시간입니다 좀 더 잘 해줄걸...시시때때로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죽음이 참.. 그렇습니다...
@미미-f7m6 ай бұрын
@@yeoyiju네 그렇네요 항암치료후 제대로 먹지못할때마다 동생인 저의집에 와서 새 모이만큼 먹을때마다 ㅠ살려면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가난때문에 빈지갑 들고 다니는게 안타까워 왜 이렇게 사냐고 하면서 나눠쓰던 일들도 너무 미안하고 나도ㅇ넉넉하지 않아 좀더 잘해주지 못한 시간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다만 나도 더 잘해주고 싶었노라 ㅠ 언니에게 말하고 싶네요 ㅠ
@이왕-z9m6 ай бұрын
참 따뜻한 분이셨구나 아이들을 많이 거두셨네요 하늘에서 지켜주실 거예요
@예진엄-p9c2 ай бұрын
어머니 아부지 행복 건강하셔요 ♡
@푸른향기2 ай бұрын
저어머니 아픈 마음이 느껴져 제가슴이 아려오네요 어머니 힘 내십시오
@xifis46 ай бұрын
재개발지역... 이쁜 아가들 너무 마음 아프네요.. 주민분들이 천사시네.. 옛날 영상인가? 아가들 잘 갔을려나
@okey10046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서 감자 먹다가 펑펑 울었어요... 그래도 행복하길 빌고 천국에서 그림 많이 그리길...
@배창옥-r2d6 ай бұрын
복순아 행복해라 복순이 건강 해라😊
@betty66306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팬이어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 현명하고 멋진 친정어머니 🎉🎉🎉🎉
@베이스-d6f4 ай бұрын
따듯한 님 덕에 아드님 강아지도 행복할거예요 건강 하시고 행복해지세요
@공정아-w8k6 ай бұрын
반려견들과 어머니 아버님 부디 마음추스리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시길 ..
@kong-z2h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울면서 봤습니다. 따님을 잃고 상심한 상태에서도 남겨진 아이들을 위해 마음쓰고 노력하시는 어머님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따님도 어머님이 강아지들과 함께 웃으시길 바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Today45206 ай бұрын
목이메어 어떤말을 드려야 할지 .. 따님은 늘 부모님곁에 함께 계셔요... 강아지들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yunsoonchoi23846 ай бұрын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따님도 좋은것으로 갔을 거구요 훌륭하시네요
@ky-hn5sz6 ай бұрын
이 슬픔을 어찌 할까요..어머님 안아드리고 싶어요...엉엉 엉엉ㅠㅠㅠ
@oohahaha6 ай бұрын
추천동영상에 떠서 들어왔는데 윤지회 작가님 이야기였군요.. 인스타로 계속 소식 접했었는데, 항상 작가님의 부모님, 그리고 아드님..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평온하시길 기도해요
@유유-f1j4x6 ай бұрын
인근주민들도 넘 감사하네요. 가족이 없는 애기들 챙겨주시구
@김킴나리6 ай бұрын
따님도 천상에서 보고있을겁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장성경-u5d6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날개없는 천사셔요 누구나 다 할수있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존경스러워요 힘내시고 건강 잘 ~ 챙기시길~♡.
@둥-t8j6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복순이가 강아지별로 갔나봐요.. 마음아프네요.. 더 오래 행복하게 꽃길걸었으면 좋았을텐데 언니몫까지 더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 언니만나서 옆에서 힘이되주고 위로해주고 싶어서 급하게 갔나봐요..
@현화김-k3r6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딸이 하늘나라로 갔고, 딸이 키우던 강아지(복순이)가 딸의 암투병으로 제대로 돌봐주지 않아서 두려움에 어머니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멀리 한다는 내용임...
@제나-k6u6 ай бұрын
@@현화김-k3r 복순이도 강아지별로 갔어요...
@이예린-w9u6 ай бұрын
@@제나-k6u왜 별로갔너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ㅠ
@poyui_qwert4 ай бұрын
보호자분이 애기들한테 얼마나 잘해줬으면 자는데 다 옆에 붙어서 자네요 ㅠㅠ
@유니의책6 ай бұрын
자식을 먼저 보내고 “행복”이라는 단어는 포기했지만, 웃어보려고 합니다 두 분 가끔 웃으며 하루 하루 잘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런어려운 슬픔 가슴에묻은자식의떠나보내는상황속에서도어머님의아름다운 마음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찾으세요 사랑합니다
@김스마일-v6x6 ай бұрын
따님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 어떤 위로가 될까요... 그저 힘내시라는 응원드랍니다. 그리고 유기견 거둬주시는 따뜻한 마음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신해민-l4w6 ай бұрын
새ㆍ나ㆍ개 방송 너무감동임니다 복순이보호자님 설선생님 존경하고울컥함니다 고맙습니다 복순아 행복하자꾸나 ᆢ
@전수경-n1l5 ай бұрын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아요~ 그냥 말문이 턱... 눈물이ㅜㅜ 챙기야될 대상이 있으니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애기들이랑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cobakee6 ай бұрын
헐 이 작가 분 돌아가셨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가족분들도 부디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user-mc1so5wk4t6 ай бұрын
착한 사람이 일찍 떠나간것같아 마음이 아프다 .... 타인이 봐도 이런데 어머님은 오죽하실까
@sekai046 ай бұрын
어머니~ 아버님~ 건강하세요~~ 그래야 하늘에서 따님도 좋아하시고, 안심하실 거예요~~~ 그리고 유기견 입양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권혁미-s6y6 ай бұрын
어머니! 대단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편치안을텐데 ㅠ
@weanddogs226 ай бұрын
어머니 ..... 많이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두 우울감이 심해 세상 등지고 싶다할때 우연히 만난 우리 행복이와의 인연으로 지금은 잘지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
@안혜미-o8c6 ай бұрын
너무 맘 아파서 울 강아지 껴안고 많이 울었네요 착하신 분들 부디 행복해지세요
@윤재이-q2q6 ай бұрын
용기 내세요
@엔돌핀696 ай бұрын
자식을 먼저 보낸 마음 감히 짐작조차도 못하겠네요ㅠㅠ 그럼에도 저 불쌍한 아이들 거둬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요~❤
@starmoon-6 ай бұрын
우리 복순이 참ㅠㅠ2021년 방송 된건데 지금쯤 잘 살고 있기를ㅠㅠ부모님들도 따님 보내시고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지연숙-d6d6 ай бұрын
그마음감히헤아릴수가없네요 따님이원하는건 두 부모님건강하게사시는모습일겁니다 그와중에 강아지들을챙겨주셔서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sunnySunny-pr2qx6 ай бұрын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동생이 먼저 하늘로 가서 남겨진 우리 부모님의 슬픔이 얼마나 견디기 힘든일인지 알고 있기에. 부모님 부디 건강하세요
@user-B-music-cafe6 ай бұрын
강아지 나오는 프로는 다챙겨보는데 첨으로 강아지보다 어머니아버님께 마음이 많이쏠려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너무 아까운사람은 조금더 일찍 데려가신대요. 그좋은 천국에서 일찍 살게하시려고...그러니 힘내시고 나중에 천국가서 꼭 만나시길 바래요....댓글도 쭉봤는데 세상엔 감당하기힘든 고통을 안고 사시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다들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드려 죄송할 따름이네요
@개마뤼6 ай бұрын
술 한잔 걸친 아버님도 성품이 좋아보여요 늘~ 행복하시구요 아가들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하늘에 있는 따님도 천사가 되어 내려다 보며 기뻐할 거예요~~
@이콩-z9r6 ай бұрын
참 아쉽지만 천사같은 두분곁에서 따님분도 행복햇을거같네요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hkpark39746 ай бұрын
사랑을 버려진 생명에게로 넓혀주시고 품어주시는 어머님께 따님도 한없는 사랑을 받으시며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