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입니다. 작가님 책 을 우리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우리반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어요. 따님이 평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이다경-z1e4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냥앤8 ай бұрын
저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중입니다. 전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얘네들 죽기 전까진 마지막 가는 길까진 꼭 곁에서 함께해야지가 제 목표입니다. 더불어 더 힘들어지기 전에 더 버티기 힘들기 전에 제 곁에서 걱정하고 늘 기도해주시는 부모님과 가족들… 제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원없이 살다가는 게 현재 제 삶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더 힘내야 겠어요.^^
@user-nm2on6k3im8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 계실거예요.~
@참사랑-c4p8 ай бұрын
꼭 힘 내시기 바랍니다
@달려라하니-l4k8 ай бұрын
희망의빛이 항상비춰줄겁니다.힘내세요!!
@CHOCOBORI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이미학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어머님 좋은곳에서 행복 할거예요
@여버들8 ай бұрын
떠난후 남은자의 고통 ㅠ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어느 공간의 선에 머물러 잇음 어머니 힘내세요 ㅠ
@pandalover-cat8 ай бұрын
떠나지 않아도... 육신이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공간의 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지만... 이 작가님이 "정신차리고 물이라도 넘기자" 라는 말에 울컥하였습니다... 그래 아직은 물을 마실 수 있음에...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속에서... 아직 물을 마실 수 있음에...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달 수 있음에... 오늘의 생존을 버티자... 라는 생각이 아주 짧게 지나갔습니다.. 곧바로 느껴지는 고통으로 또다시 죽음을 간절히 원하지만요... 이 육체적 고통중에도 살아있지만.. 만약 가족이.. 특히나 자식이 죽는다면... 그것은 육신의 극한 고통과 맞먹는, 혹은 뛰어넘을 수 있는 고통인데... 저 부모님이나.. 육신으로 고문의 시간들을 견디는 저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희정김-g6k "그냥 집에 둘것을"은 뭔 헛소리세요. 가장 가슴 아픈건 저 분들 입니다.
@sykim9267Ай бұрын
헛소리라 말하는 인간은 뭐냐 산사람은 어떻게든 산다 죽은자들이 제일 안됐다 그것도 사고라니...
@jihiung18 ай бұрын
따님을 보내시고 경황도 없으실텐데 강아지를 위해서 프로그램 신청하셨다는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마음 아프네요 복순이도 빨리 교육돼서 어머님 아버님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맑은-t4h8 ай бұрын
저도 직장암4기입니다 ᆢ 강아지1마리와 고양이1마리가 제가 싸워야할 의미입니다ᆢ
@시찡-s8h7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쾌차하셔서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장주아-q5n7 ай бұрын
쾌차하실 겁니다!!!사랑하는 존재가 있기에 이겨내실겁니다!!
@namena-gt6bg7 ай бұрын
꼭 쾌차하셔서 반려아이들과 지금 행복하다고 댓글 달아주실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이영민-y8r7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쾌차하시기로빌께요
@김가영-e4h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동산-s3t8 ай бұрын
저의 딸도 앙팡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다 2년전에 하늘의별이 됐어요~ 앙팡이는 제가 돌보고 있으며 딸이 보구싶을때 강지와함께 딸을 보러 찾아갑니다
@웃으면복이와요-x7d7 ай бұрын
재개발 한다고 버리고 가는 나쁜 주인들 다시 거둬주시는 천사분들 .. 떠도는 아이들 밥 주고 중성화 해주신 주민분들 감사드려요
@진정숙-h7g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딸 하고 아들 둘을 다 하늘나라로 보낸좨읹이네요 딸 은 오래됬지만 아들은 장가도 못가고 3년전에 떠났어요 많이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그래도 또 그냥 저냥 살고 있네요 힘네세요?
@뱅겔8 ай бұрын
뭐라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다 만날 수 있을거라 믿으며 살아요. 저도 동생을 몇해전에 보내고. 시간이 약이긴 합니다.
@misookahn53988 ай бұрын
지병이 있었나요 .. .
@진정숙-h7g8 ай бұрын
@@misookahn5398 코로나로 세상을 먼저 간답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 그런데 볼수도 얺답니다 고맙습니다
@꼬꼬네-g9i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자녀 분들은 잘 지내다 오시길 바랄겁니다.
@꼬꼬네-g9i8 ай бұрын
당신의 궁금증일 뿐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보지도 않고 댓글을 달았네요. 어떤 연유로든 자식을 떠나 보내신 겁니다.
@laluzsol7527Ай бұрын
어머니 방송나온다고 욕을 하다니요. 그 큰일을 겪으시고 작은 짐승하나라도 아프지 않게 돌보시고픈 마음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래도 일어서셔서 남은 가족들 돌보시려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대단합니다...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따님이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어머님 마음도 해를 더할수록 조금이나마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
@kokoromini_8 ай бұрын
초반에 엉엉 울었네요. 올해 2월..6년간 암투병하고 간 엄마와 엄마가 사랑했던 우리집 강아지 두마리.. 모든게 다 넘 마음 아파옵니다. 호스피스 입원 중에도 강아지 보고싶다고 퇴원해서 집에 올 정도였는데.. 엄마가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 애들.. 내가 힘 닿는대로 돌보고 있어..엄마 넘 보고싶다 ㅠㅠ
@TV-mc9ig7 ай бұрын
좋은데 가셨을겁니다. 언젠가는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만나게 되요. 힘내세요 ㅠㅠ
@이입분-t9s7 ай бұрын
마음이 시려오네요. 어머님이 남겨준 동물이랑 꼭 어머님 몫까지 행복하셔야만합니다 기도해줄께요~~
@kokoromini_7 ай бұрын
@@이입분-t9s 감사합니다
@noblessenoblesse9376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저도 2년간 암투병하다 제게 맡기고 떠난 언니강아지 돌보고 있어요...그 아이도 언니보고 싶은지 2주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 언니한테로 갔어요. 슬퍼요..견디고 있어요...잘견디시길 빌께요
어머님 아버님. 감사 합니다. 아이들. 거둬주셔서. 힘든 상황 에서도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두분. 행복하세요
@차영숙-u4s8 ай бұрын
어머니...내가죽는거보다슬프다....맘이넘아프네요..그냥안아드리고싶다
@user-nm2on6k3im8 ай бұрын
따님과저는 sns 친구였고 그당시 많은 이야기을 나누었죠. 그녀의 글을 보면서 울던생각이 나요. 아들은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호수-m9o8 ай бұрын
동물사랑도 많은 분이신데 따님을 보낸 그마음을 어떻게 헤아릴수도 있을까요. 그래도 동물들 사랑으로 잘이겨내시네요.건강하세요
@깨비-d1q8 ай бұрын
딸의 물건들을 그대로 두신걸 보는 순간 억장이 무너지네요ㅜㅜ무슨말로도 위로 안되겠지만 그 슬픔을 함께합니다ㆍ부디 건강하소서
@오정숙-i2f14 күн бұрын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마음은 창자가 끈어져 녹아내리는 고통과 같다고한다...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울지...감히 상상조차 힘드네요.... 나같으면 버틸수 있을지....그림움을 참을수있을지....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Qeeninhurry8 ай бұрын
어머니 전에 어떤 배우가 그랬는데 삶은 어느 방식으로든 존재할 스 있대요. 어머니 마음 속에 바람 속에 햇살 속에 따님이 있을 거예요. 너무 마음 아프실텐데 이런 밀씀 드리는 것도 죄송스럽네요. 어머니 아버지 부디 건강하시고 슬픔이 조금이라도 덜 해지시길 기도합니다
@sunnysunny77198 ай бұрын
어머님은 마당에살고 있는 냥이들도, 눈에 보이는 아픈 냥이들도 거두어서 치료도 해주시고 일하시면서 40마리가 넘는 냥이들에게 밥도 주시고 돌보신다고 해요.. 멍냥이들을 거두시는게 어머님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부디 어머님이 항상 평안하시길..기원합니다..
@LJZyx8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시네요. 눈물 한바가지 흘리며 봤어요. 저도 암치료 중인데 개두마리랑 살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가족중에 개 좋아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나 죽으면 나의 개들 보신탕집 팔려갈까봐 걱정이 되고 대형견들이라 학대당하고 죽을까봐서 개들 죽기전까지는 꼭 내가 살아있는것이 목표예요.
며칠전부터 썸네일 보고 울거 같아 안 보다가 오늘 봤네여! 맘이 너무 아퍼요. 이렇게 소중하고 이쁜 아이들을 버리지 않고 키워주시는 어머니, 아버지~ 존경합니다.
@jearomi8 ай бұрын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의 큰 눈망울을 슬픔으로 마주한 엄마의 심정은 그 어떤 위로에도 마냥 주저않을 수 밖에 없는 아픔.....그래도 딸자식의 짦은 생만큼 부모님이 더 힘내셔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숙e-m5q9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아버님 존경합니다 따님도 어머님 아버님 고마워하고 있을겁니다 행복하십시요
@sobaekdo5636Ай бұрын
부산남천동도 재개발되면서 유기견들 많이 생겨났어요.. 함께한 시간이 있을텐데 인간으로써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zerosilver868 ай бұрын
따님이랑 복순이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같이 잘지낼거예요 어머니와 아버님 그리고 남은 우리강아지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권춘화-q6k8 ай бұрын
아버님 어머님 대단 하십니다 엄청난 슬픔에서도 저불쌍한 아이들을 그리도 사랑으로. 잘보살펴 주시는지요 아이들의 놀이 공간도 방도 따로 있고 너무 깨끗 하네요 두분 정말 건강 하셔야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이정옥-c7t8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저도딸을잃고딸의애완견들과살고있어요노견이라서걱정됩니다
@견마지로8 ай бұрын
너무 큰 슬픔이네요 보는내내 눈물만 흐르네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남은 강아지를 생각하셔서라도 정말 용기를 잃지 마세요
@김명명8 ай бұрын
사기병 작가님 팔로우입니다. 어머니께서 아이들의 소식을 자주 올려주셨었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뵐 줄은 몰랐네요…..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사랑받았던 작가님이시고 그 소식을 계속 이어주시는 어머니. 그리고 아가도 씩씩하게 지내주어 고맙다…
@미미-f7m8 ай бұрын
24년4월 29일 9년동안 암 투병후 사랑하는 언니를 보내고 분초마다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가슴시리도록 보고싶으실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아픔도 고통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편히 쉬고 계실거예요 천국에서 다시만날날을 기다리며 우리 힘내요 사랑하는 우리 언니두요 ㅠ
@변해숙-j2i8 ай бұрын
그랬군요 저도 암으로 7년 투병하다 천국으로 간 언니를 그리며 살고 있네요 우리 힘냅시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미미-f7m8 ай бұрын
@@변해숙-j2i 네 이렇게 좋은계절도 못보고 ㅠ 계속 재발해서 힘들어했던 그시간들 함께했던 그 자리자리가 너무 크네요 ㅠ 이 그리움을 언제까지 안고 살아야 할지 ㅠ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의 위로가 힘이되네요ㅠ
@23wkdk8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나 친구같았던 언니 7년 암투병끝에 5년전에 돌아가셨지만 한시도 생각안하는 날이없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마음 아프죠!! 그래도 힘들때마다 언니가 지켜줄거란 믿음으로 지내고있어요 같이 힘내요
@yeoyiju8 ай бұрын
에고... 암투병하다 하늘나라로 떠난 형제자매도 남겨진 우리도 참 힘든 시간입니다 좀 더 잘 해줄걸...시시때때로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죽음이 참.. 그렇습니다...
@미미-f7m8 ай бұрын
@@yeoyiju네 그렇네요 항암치료후 제대로 먹지못할때마다 동생인 저의집에 와서 새 모이만큼 먹을때마다 ㅠ살려면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가난때문에 빈지갑 들고 다니는게 안타까워 왜 이렇게 사냐고 하면서 나눠쓰던 일들도 너무 미안하고 나도ㅇ넉넉하지 않아 좀더 잘해주지 못한 시간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다만 나도 더 잘해주고 싶었노라 ㅠ 언니에게 말하고 싶네요 ㅠ
@보리복이찡8 ай бұрын
명지 신도시네요 저희집 둘째도 저 신도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데려왔었는데 유기견들이 많죠 에휴 갈거면 강아지를 어디 맡기거나 데려가지..... 어떻게 살라고 저렇게 방치하고 간건지
@na081718 ай бұрын
와.. 인간들
@orzl44 ай бұрын
천벌받을꺼에요 하는일안될꺼에요 언젠간 꼭!
@박성희-j5h8 ай бұрын
어머님.아버님힘내세요 따님좋은데갔을겁니다 반려견과행복하시길 빌께요
@bonheur60645 ай бұрын
28:04 강아지들 보호자님 옆에 옹기종기 누워서 자는거 넘귀여운데...와중에 복돌이는 복순이랑 남매라구 같이 있어주는거 넘ㅠㅠ
@SaintGermain84 ай бұрын
어머니 , 돌아가신 작가님은 엄마가 눈물보다 웃으며 살아가기를 더 바랄거예요 조금만덜울고 조금만 더 웃으세요 엄마 사랑해 ❤
@poweredbycinnamonmocha5 ай бұрын
아ㅏ 저 어머님 자그마한 어깨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ㅠㅠ 애도하고 그리워하는 마음도 찬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어디서 들었습니다… 따님 사랑을 어떻게 멈추게 하나요. 전 감히 그만 슬퍼하시라고 못하겠어요. 그저 같히 울어 드리겠습니다 💜💐💐💐💜
@poyui_qwert6 ай бұрын
보호자분이 애기들한테 얼마나 잘해줬으면 자는데 다 옆에 붙어서 자네요 ㅠㅠ
@xifis48 ай бұрын
재개발지역... 이쁜 아가들 너무 마음 아프네요.. 주민분들이 천사시네.. 옛날 영상인가? 아가들 잘 갔을려나
@kong-z2h3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울면서 봤습니다. 따님을 잃고 상심한 상태에서도 남겨진 아이들을 위해 마음쓰고 노력하시는 어머님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따님도 어머님이 강아지들과 함께 웃으시길 바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메론환타-s3h8 ай бұрын
아유 딸이 임종 직전인데 집 정리하는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그렇게 채근했나들...물론 그 쪽 사정도 나름대로 있었겠지만, 참...임종 앞 둔 딸 두고 정신도 없는데 집 정리까지 할려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할 수 없네요.
너무 슬퍼서 감자 먹다가 펑펑 울었어요... 그래도 행복하길 빌고 천국에서 그림 많이 그리길...
@hyungbinchoi27832 ай бұрын
천사가 되었을 따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서희옥-v5k8 ай бұрын
이렇게 이쁜 딸을 하늘의 별이되어 보내버린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 해야 할지 ~~어머니 그래도 어머니가 행복하게 사시는걸 보는게 딸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힘내세요
@miniegom2 ай бұрын
윤지희 작가님 팬 입니다. 사기병에서 지쳐 쓰러졌다가도 오뚝이처럼 일어서서 치료 받으시는 작가님 이야기를 보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많은 팬들이 작가님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아드님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푸른향기4 ай бұрын
저어머니 아픈 마음이 느껴져 제가슴이 아려오네요 어머니 힘 내십시오
@이헌모-e7o8 ай бұрын
힘을 내세요 반려동물이 위로가된다고해요
@베이스-d6f6 ай бұрын
따듯한 님 덕에 아드님 강아지도 행복할거예요 건강 하시고 행복해지세요
@홀리데이베키7 ай бұрын
가슴아파 눈물만ᆢ자식 키우는부모 같은 마음입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셔요
@라일락-v2q8 ай бұрын
어떤 슬픔이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사는것 만큼 비교가 돼겠어요 저 또한 딸을 가슴에 묻고 산지 십여년이 넘 었네요 결혼에 아기 낳은지 오십여일만에 하늘나라 로 보네고 지금 그딸이 중 이 랍니다 하루 하루 힘들게 보네고 있답니다 함께 이겨내 보자구요 사랑합니다 💜 💕
@user-mc1so5wk4t8 ай бұрын
착한 사람이 일찍 떠나간것같아 마음이 아프다 .... 타인이 봐도 이런데 어머님은 오죽하실까
@어둠속에빛나는별먼지8 ай бұрын
복순이 복순이 친구들 어머님 아버님 모두 건강히 행복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우주 별이 되신 따님도 늘 함께 하시고 계실겁니다 가여운 강아지들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배창옥-r2d8 ай бұрын
복순아 행복해라 복순이 건강 해라😊
@user-B-music-cafe8 ай бұрын
강아지 나오는 프로는 다챙겨보는데 첨으로 강아지보다 어머니아버님께 마음이 많이쏠려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너무 아까운사람은 조금더 일찍 데려가신대요. 그좋은 천국에서 일찍 살게하시려고...그러니 힘내시고 나중에 천국가서 꼭 만나시길 바래요....댓글도 쭉봤는데 세상엔 감당하기힘든 고통을 안고 사시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다들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드려 죄송할 따름이네요
@유유-f1j4x8 ай бұрын
가족 사망으로 다른 가족들이 거두지않아 보호소에 들어오는 반려동물들을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거두는게 당연한건데도 너무 감사하네요_
@강결-h1z8 ай бұрын
어머니 고생했어요 아가들 버리지않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쌍한 아가들보면 마음이 아팠거든요 ~~응원합니다
@sekai048 ай бұрын
어머니~ 아버님~ 건강하세요~~ 그래야 하늘에서 따님도 좋아하시고, 안심하실 거예요~~~ 그리고 유기견 입양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mks-c1h4 сағат бұрын
정말로 어머님의 착한심성을 존경합니다
@김킴나리8 ай бұрын
어머님 딸을돌보듯 불쌍한 아가들 끝까지 돌봐주세요 힘내세요
@안혜미-o8c8 ай бұрын
너무좋으신분들께 왜 이런. 슬픔이 ... 맘 아파서 많이 울었습니다 따듯하고 착하신 분들이니까 꼭 따님도 천국에서 부모님이랑 강아지들 보고 좋아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정말로
@cobakee8 ай бұрын
헐 이 작가 분 돌아가셨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가족분들도 부디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황민숙-c2u21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ㅡ딸님천국에서행복하게살아요.강아지키우는사람 복받아요
@윤재이-q2q8 ай бұрын
용기 내세요
@김경미-i9f8 ай бұрын
얼마나.. 무슨 일을 겪었기에 저리 불안하고 무서워하는지.. 그와중에도 친구들은 아주머니 곁에 다들 몰려있고.. 그래서 복순이도 그나마 마음이 쪼오금 나아보이네요... 보호자님의 노력과 사랑이 보여요,, 정말 힘든걸텐데,,,
@weanddogs228 ай бұрын
어머니 ..... 많이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두 우울감이 심해 세상 등지고 싶다할때 우연히 만난 우리 행복이와의 인연으로 지금은 잘지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
@말랑말랑-y3m3 ай бұрын
아버님 술 한잔 하신모습이 인품좋으신...인간적이세요-~~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다 같이 행복하시길
@이정희-v2o8 ай бұрын
그런어려운 슬픔 가슴에묻은자식의떠나보내는상황속에서도어머님의아름다운 마음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찾으세요 사랑합니다